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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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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회사원 미쿠는 업무 스트레스와 함께 점점 관계가 소원해 지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문제 때문에 심신이 모두 지쳐있는 상태였다. 거기다 허리까지 무겁고 아프기 시작하자 친구가 추천해 준 뭐든 다 고치는 카리스마 마사지사가 있다는 치료원을 방문하게 된다. 마사지사 란타로는 그렇다할 치료를 하지 않지만 미쿠는 몸이 개운해 지는 걸 느낀다. 이후 남자친구와도 관계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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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회사원 미쿠는 업무 스트레스와 함께 점점 관계가 소원해 지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문제 때문에 심신이 모두 지쳐있는 상태였다. 거기다 허리까지 무겁고 아프기 시작하자 친구가 추천해 준 뭐든 다 고치는 카리스마 마사지사가 있다는 치료원을 방문하게 된다. 마사지사 란타로는 그렇다할 치료를 하지 않지만 미쿠는 몸이 개운해 지는 걸 느낀다. 이후 남자친구와도 관계를 정리하고 가볍게 만난 남자때문에 회사에서 잘리는 위기에도 처하게 되지만 란타로의 권유로 치료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사랑에 조금은 서툰 미쿠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하나하나 자상하게 챙겨주는 란타로의 모습에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미쿠에 대한 란타로의 마음은 아직 아리송 하기만 하다. 과연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잘 되겠지 싶지만서도 예외라는것도 존재하는 법이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미쿠가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성숙해 지리란 것은 짐작해 볼 수 있었다. 1편은 미쿠의 생활이나 미쿠자신에  초점이 많이 맞혀졌는데, 2권에서는 란타로와의 이야기가 더 많이 펼쳐질 것 같다.  

 

일단 그림체가 신경 쓴듯 안쓴듯 물 흐르는 듯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너무 멋을 부린듯한 그림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편안한 그림체가 제목과도 잘 어울렸다. BODY&SOUL은 책 제목임과 동시에 란타로가 운영하는 마사지숍 이름이기도 하다. 거기다 이 제목은 만화의 주제를 잘 보여주기도 한다. 말 그대로 몸과 마음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는 만드는 만화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제대로 돌아보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보면 조금은 '내 몸에 신경써야겠구나'라고 느끼게 만든다.

 

이렇게 느낀사람들을 위해서 챕터마다 친절하게 자신을 아끼고 가꿔주는 작은팁들이 함께 나와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감기는 걸리고 볼일이라는 편. 감기에 걸림으로써 쌓아뒀던 필요없는 것들을 버리고 깨끗한 몸으로 돌아가고, 몸의 면역기능이 다시 작동하기 때문에 자기 방어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작은팁들이 재미와 함께 전문성과 유용함을 더한다. 이 만화도 2권으로 완결된 걸로 아는데 부디 멋지게, 재미있게 끝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싱겁지 않게, 무언가 조금은 마음에 남게.. 

t******m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땀 빼고 연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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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님의 소개에선 '몸 샤브샤브'같은 언급으로 미루어 짐작하길, 건강 지침서 같은 내용이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이건 아주 발칙한 연애물이고(발칙까지는 아니더라도), 2030여성이라면(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이라면), 공감하며 즐길 거리가 다분한 작품이다. 건강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즐기어도 좋지만 건강을 챙겨주는 정보 제공성은 이 만화의 가면이고 ,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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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님의 소개에선 '몸 샤브샤브'같은 언급으로 미루어 짐작하길, 건강 지침서 같은 내용이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이건 아주 발칙한 연애물이고(발칙까지는 아니더라도), 2030여성이라면(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이라면), 공감하며 즐길 거리가 다분한 작품이다. 건강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즐기어도 좋지만 건강을 챙겨주는 정보 제공성은 이 만화의 가면이고 , 내가 보기에 이 만화의 가면 밑 실체는 연애 이야기. 미쿠와 린타로의 어른들 연애 이야기. 미쿠는 회사원이었지만 지금은 린타로의 조수가 되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 스토커가 달라붙는 바람에 그만두게 되었기 때문이다. 린타로의 직업은 마사지사. 원래는 미쿠가 린타로의 손님이었지만, 지금은 조수가 되어서 일도 배우고 숙식도 제공받고 있다. 린타로의 마사지는 미쿠가 보기엔 그냥 이런 저런 조언과 기본적인 마사지 수준이지만, 이상하게도 린타로의 조언대로 하면, 아팠던 몸의 상태가 훨씬 좋아진다. 주로 땀을 쭉 빼고 잘 먹고 잘 자라는 처방을 교훈으로 얻을 수 있다. 린타로가 미쿠에게 관심이 있었던 지라, 1권 마지막은 관계가 급 진전된 느낌으로 다음권에 이어지는데, 린타로가 미쿠에게 접근하고, 작업하는 방식은 뭇 남성들이 참고해도 좋을 만 한것 같다. 소위 말하는 나쁜남자와 자상남의 혼합 접근법(막 만들어 내고 있음).?

 

재미있는 연애 이야기와 알아두면 도움 되는 건강 정보를 동시에 얻고 싶다면, 이 만화 <바디 & 소울>을 꼭 읽어보자. 

b****n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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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민감한 당신에게 '바디&소울'
"스트레스에 민감한 당신에게 '바디&소울'" 내용보기
스트레스에 민감한 현대 여성들에게, 자신을 아끼고 가꿔주는 작은 팁을 전문가의 칼럼과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의 치유형 레이디 브런치. 자신을 아낄 줄 아는 현대 여성이라면, 예민한 우리의 신체아 사랑 그리고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어중간히 열린결말로 끝이 나서 불만이다. 그래서 남자 주인공과 잘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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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민감한 현대 여성들에게,

자신을 아끼고 가꿔주는 작은 팁을 전문가의 칼럼과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의 치유형 레이디 브런치.

자신을 아낄 줄 아는 현대 여성이라면, 예민한 우리의 신체아 사랑 그리고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어중간히 열린결말로 끝이 나서 불만이다. 그래서 남자 주인공과 잘 된 것이야 아니면 서로 편하고 의지가 되는 친구가 된 거야...

책의 홍보글을 보면 스트레스와 무절제한 식생활로 몸을 망치고 있는 현대 여성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지만 실제로 보니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 한번쯤 봤던 방법들에 그다지 새롭게 느껴질것도 없는 포인트들 뿐이라, '난 스트레스로 내 신체를 괴롭히고 있는 현대 여성이니 이 책을 보고 재미와 치유법 두가지 토끼를 잡겠어!' 라는 분들에게는 차라리 보지 말라고 하고 싶다.

스트레스에 지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바쁘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여성들이야 한둘이 아니고 쉴겸해서 만화를 보고 싶은데 그 해결방법이 나와있을 것 같은 만화에 눈이 가는건 당연하겠지만...음... 이 만화속 정보는 그다지 고급은 아닌듯.

개인적 으로는 그냥저냥. 캐릭터들의 속사정이나 그런 언행을 하게 된 경위, 주위 캐릭터들의 이야기등을 좀 더 보여줘도 좋았을텐데....

솔직히 너무 뻔하다고요! ㅠㅠ

q***********2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