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츠 파농의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파농의 저서는 인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검은 피부 하얀 가면)흑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에서 출발하여 - 알제리 독립운동을 경험하며 얻은 자본주의와 식민주의 - 탈식민주의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통찰이 더해졌다. |
| 이렇게까지 힘 있는 글을 읽어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바쁜 와중에도 읽고 또 읽었다. 20세기에 유효했고 지금도 유효하다. settler를 이주민이라고 번역하고, 식민지 주민과 식민자를 헛갈리는 등 번역상의 문제나 오류들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무조건 읽어야 하는 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