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문명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문명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내용보기
문명의 발달은 곧 과학의 발달이다.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깨닫지도 못한 사이 많은 것들이 과학적 원리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그러니 우리가 과학적 원리를 파헤쳐보는 것은 곧 문명의 속살을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닐까? 과학자들과 일반인들 간에 벌어진 과학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과학책을 한 권씩 읽으라는 책 읽기 방법을 따라해 보기로
"문명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내용보기

 문명의 발달은 곧 과학의 발달이다.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깨닫지도 못한 사이 많은 것들이 과학적 원리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그러니 우리가 과학적 원리를 파헤쳐보는 것은 곧 문명의 속살을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닐까? 과학자들과 일반인들 간에 벌어진 과학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과학책을 한 권씩 읽으라는 책 읽기 방법을 따라해 보기로 했다.그래서 무관심했던 과학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학,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일상 생활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그저 이론만을 배웠기 때문이다.이 책에서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물건이나 사실,실례를 중심으로 과학적 원리의 연관성을 찾아본다.그래서 쉽고 재미있다.챕터는 1.미스터리 물질 해결사 화학2.미스터리 힘,운동 해결사 물리3.미스터리 에너지 해결사 물리4.미스터리 생물 해결사 생물5.미스터리 지구 해결사 지구과학 6.미스터리 우주 해결사 지구과학으로 나뉜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면 우리집 냉장고는 수난을 겪는다.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만든다고 주스를 컵에 넣고 막대를 꽂아 젓가락으로 고정시켜 얼리거나 요구르트를 통째로 얼려서 반으로 잘라서 티스푼으로 떠먹기도 한다.먹다 남은 바나나를 썰어서 얼리기도 한다.냉장고는 냉매의 액체→기체→액체 상태의 로테이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두껑을 위로 여는 김치냉장고는 찬 공기의 밀도가 바깥의 더운 공기보다 크기 때문에 아래에 깔려 바깥으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냉장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라고 한다.두껑식은 불편해서 '개폐식으로 살 걸 '하고 후회한 적이 있었는데 원리를 알고 나니 이젠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살아서 가습기도 가열식과 초음파식으로 여러번 교체했다.초음파식 가습기에서는 곧바로 수증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물방울 입자를 뿜어냄으로써 습도를 조절한다.가습기 부근에 물방울이 많아서 더 높은 곳으로 올렸던 적이 있다.그이유는 작은 물방울 입자가 수증기로 되기 전에 바닥으로 내려와버렸기 때문임을 알았다. 물은 0℃에 어는데,물이 염화칼슘과 섞이게 되면 영하 50℃ 정고가 되어야 얼게 된다. 빙판 길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거기에도 과학적 원리가 있었다.정월 대보름에 하는 쥐불놀이에도 구심력과 원심력의 원리가 있었다.

 

 프랑스에서 군인 478명이 구호에 맞추어 발을 구르며 씩씩하게 행군 하던 중 갑자기 다리가 무너져 버린 사건,미국의 타코마 다리의 고유진동수와 강한 바람의 진동수가 일치하여 다리가 무너진 사건등 소리의 파동으로 생기는 공명현상이 의료기인 MRI에 이용된다는 사실도 무척 재미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빛으로 관측할 수 있는 우주안에 1000억개 이상의 은하가 있다는 사실!!!  갑자기 우주 속에서 내 존재가 모래알 보다 작게 느껴졌다.우리 은하 안에서 그 속에서도 태양계 안에서 그 중에서도 지구라는 행성에서 그 속에서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 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 그 어느 은하에서는 아마도 지금쯤 공룡이 진화하고 있겠지? 또 어떤 은하에는 외계인이 있을지도...ㅎㅎ 조금은 느긋하게 살아야겠다

d********3 2010.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의 소소한 즐거움
"과학의 소소한 즐거움" 내용보기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아들 아이의 물음은 더러 날 당황스럽게 한다. 솔직히 근래 2~3년은 아이의 독서량이 날 앞질러 버렸는데 그래서인지 내가 모르는 것을 참 많이도 물어댄다. 하긴 내가 알만한 것들이야 책에서 그림과 사진까지 붙여 시시콜콜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다 알려준다. 그리고 책 보다 궁금한거, 모르는 것들은 왠만하면 다른 책에서 해결이 된다. 그러니 아이가 나
"과학의 소소한 즐거움" 내용보기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아들 아이의 물음은 더러 날 당황스럽게 한다.

솔직히 근래 2~3년은 아이의 독서량이 날 앞질러 버렸는데 그래서인지 내가 모르는 것을 참 많이도 물어댄다.

하긴 내가 알만한 것들이야 책에서 그림과 사진까지 붙여 시시콜콜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다 알려준다. 그리고 책 보다 궁금한거, 모르는 것들은 왠만하면 다른 책에서 해결이 된다. 그러니 아이가 나한테 물어오는 걸 내가 다 대답해주긴 어려운 일이다. 아이가 물어보는 것 중에 알고 있는 내용도 나야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배운건데 그 복잡한 걸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겨우 3학년 아들의 궁금증을 다 못풀어주고 있으니 아이가 커가며 계속될 질문이 걱정도 된다. 이 책은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므로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 엄마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해서 엄마가 먼저 읽고 아는척 좀 한 뒤에 아이에게 넘길 수도 있겠다.

 

이 책은 다섯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는 화학이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생각지 않고 내던 도시가스 요금을 한번쯤은 확인했어야 했다는걸 지금에야 알았다. 샤를의 법칙에 따라 기체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부피가 팽창하는데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30도에 육박한다고 보면 여름과 겨울동안 내가 사용한 도시가스의 양은 요금 고지서에 있는 양과는 다른 양일 수 있었다. 오호 통재라~~ 여름 동안에 이상하게 사용량이 줄지 않는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또 인터넷 뉴스에 가끔씩 뜨곤하는 혓바닥이 전봇대에 붙어버린 이야기, 온도와 과일맛 이야기, 눈길위에 뿌리면 드라마틱하게 녹아내리는 염화칼슘 이야기들은 화학이 실제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일과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려준다.

두번째 부분은 물리(힘)다.

언젠가 TV에 물에 떠서 수련하는 승려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이는 후계자를 키우고 있었는데 물에 떠서 도를 구하는 승려도 그 제자도 모두 살이 많이 붙은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었다. 뚱뚱할수록 물에 쉬 뜬다는 걸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했을까.

지하철에서 하이힐에 밟혀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알만한 내용도 있다. 하이힐에 밟히면 얼마나 아픈지... 미안하다고 해서 웃으며 넘어갈 정도는 절대 아니다. 온 몸의 무게가 그 작은 힐의 단면적에 다 실려있는데 그 힘이 고스란히 내 발등으로 옮겨왔다는 얘기다. 으윽... 생각만해도 괴롭다.

또 자유낙하하는 우박이 지표근처에 닿을 때의 힘을 설명한 것이나 지구의 자전속도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다.

세번째는 에너지(물리)에 관하여이다.

1850년 군인들의 행진 발걸음 소리에 무너진 앙제다리, 1940년 완공 4개월만에 무너져내린 타코마다리는 소리의 공명현상 때문이었다. 물체 자체가 가지는 고유진동수에 같은 진동수를 가진 진동이 가해지면 진폭이 커져 무너져버리는 것이다. 와우~ 얼마나 무서운 소리의 힘인가. 혹 여리고성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쿵쿵거리는 발소리에 무너져버린 것은 아닐까...

난 고소공포증이 있다. 게다가 높은 곳까지는 천천히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자유낙하라니... 난 롤러코스터 같은건 절대 타지 않는다. 이 책에서 아무리 롤러코스터의 안전성에 대해 얘기해댄다해도 그건 변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내 아이들이 그게 재밌다고 하면 안전상의 문제를 들먹이며 안된다고는 할 수 없게 됐다. 분명 이 책은 내 아이들도 읽을테니까 말이다.

네번째는 생물편이다.

여기엔 자주 들어본 이야기들이 여럿있다. 공기정화식물이라며 집에 들여놓는 화분들이나 빼도 빼도 다시 돌아와 버리는 몸무게에 대한 얘기, 한잔 술에 빨갛게 물들어버리는 아빠 몸속의 효소이야기, 우리가 중심잡고 서있을 수 있게 해주는 이석이야기, 단백질이 분해되어서 몸에 좋은 걸로 바뀌면 발효가, 나쁜걸로 바뀌는 부패가 된다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마지막은 지구과학이다.

여기에 첫부분은 지구에 대한 이야기이고 두번째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다.

뜨끈뜨끈한 온천수에 몸담그고 눈 맞는 재미를 얘기하는 애들같지 않은 내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들었다. 이외수님의 책에선 기상청에 너무 건강한 직원들만 있어서 날씨 예보가 안맞는다는데 기압과 관절통과의 관계, 태양의 흑점 이야기, 우리 은하 이야기, 블랙홀에 대한 얘기들이 잔뜩 들어있다.

 

이 책.. 과학과 관련된 잡학다식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진지한 과학말고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고 간만의 술자리에서 안주가 되기도 한다. 이런 지식들이 모이고 쌓이다 어쩌면 내가 다른 사람이 생각못한 엄청난 생각을 해 낼지도 모른다. 이런 소소한 즐거움들이 이 책안에 가득 들어있다. 물론 아무곳이나 열고 읽다 덮어도 된다. 이 소소한 즐거움에 함께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d******m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처럼 과학의 원리는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이처럼 과학의 원리는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내용보기
공기 속을 확대해 보면 여러 가지 종류의 기체가 섞여 있는 물질이라고 한다. 질소 기체, 산소 기체, 이산화탄소 기체, 기타 여러 기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작은 단위의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분자란 학교에서 배웠듯이 원자가 서로 결합하여 생성된 것으로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입자이다. 그리고 공기 중에는 그렇게 아주아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이처럼 과학의 원리는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내용보기

공기 속을 확대해 보면 여러 가지 종류의 기체가 섞여 있는 물질이라고 한다. 질소 기체, 산소 기체, 이산화탄소 기체, 기타 여러 기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작은 단위의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분자란 학교에서 배웠듯이 원자가 서로 결합하여 생성된 것으로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입자이다. 그리고 공기 중에는 그렇게 아주아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는 미세 입자가 있다고 한다. 미세 먼지는 석탄, 석유등의 화석 연료가 탈 때 또는 자동차 매연과 산업재의 배출가스 등에서 발생한다.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는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해서 각종 폐질환을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아파트 지하에 창고가 있어서 작업실겸 사무실로 남편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일이년? 정도를 있다보니 자꾸 밭은 기침이 나와서 요즘은 왠만하면 집인 3층에서 볼일을 보려고 한다. 그리고 거의 지하에는 내려오지 않는다. 지하천장에 처음에 왔을때 석면이 깔려있어서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남편에게도 눈에는 안보이지만 조심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어야겠다.

 

냉장고의 원리, 김치 냉장고의 원리를 보니 사람들이 왜 김치 냉장고를 그렇게 뚜껑을 여는 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된다. 같은 공기라도 온도에 따라 서로 무게가 다르며 공기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보다 더 무겁고 찬 공기의 밀도가 더운 공기의 밀도보가 더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김치 냉장고가 위에서 여닫을수 있는 문이라고 한다. 기존 냉장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위에서 문을 열기 때문에 냉장고 속의 무거운 찬 공기가 그만큼 바깥으로 나오기 어렵다고 한다. 냉장고속 찬 공기의 밀도가 바깥의 더운 공기보다 크기에 아래애 깔려있어 바깥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일을 시원하게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음료수도? 어제 기억이 난다. 복분자주가 있어서 마시려고 꺼냈는데 먹어보니 영~~맛이 없었다. 시원하게 해놓은 것이 아니고 밖에 나와 있어서 가뜩이나 날도 더우니 밍밍한 맛이었다. 절실히 냉장고의 필요성을 느꼈다. 왜 우리도 가끔 목욕을 하거나 더울때 시원한 맥주나 음료수, 과일등을 찾지 않는가 말이다. 도대체 왜 시원한 것이 더 맛나게 생각되는 걸까? 정말 맛이 다를까? 왜지? 라는 의문을 풀어줄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것은 과일 속에 과당이 있는데 알파형과 베타형이 있다고 한다. 베타형 과당은 알파형보다 훨씬 더 단맛을 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당을 가열하면 단맛이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베타형 과당이 알파형 과당으로 변하면서 줄어들고 알파형 과당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을 냉각시키면 다시 단맛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알파형 과당이 배타형 과당으로 변하면서 베타형 과당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 과당의 함략은 같지만 알파형과 베타형으로 변하면서 맛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과일이 다 그렇지는 않고 열대과일등은 오히려 저온에 놔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바나나, 복숭아등이 그렇다고 한다.

 

수박같은 경우는 상온에서 보관하면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한 성분인 라이코펜의 함량이 더욱 많아지므로 오랜 시간 냉장고 보관하기보다는 먹기 직전 한두 시간 냉장 보관하여 꺼내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무엇이든 장기 보관 역시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물은?

 우리 가족들도 물을 꼭 냉장고에 넣어두어야지 미지근하면 마시지도 않으려고 한다. 물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속에 함유되어있는 미네랄의 함량인데 물속의 미네랄 함량이 많으면 텁텁한 맛이 나고 적으면 밋밋한 맛이 난다. 서울시에서 수돗물 브랜드인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눈을 감고 물맛을 가려내는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그 때 제일 1등의 물이 수돗물이었다고 한다. 그 비밀은 바로 물의 온도에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고급 생수나 온도를 차갑게 한 후에 마셔보면 별 차이 없이 다 같이 맛있다고 한다. 그것은 물의 맛을 결정하는 것이 미네랄 함유량보가 온도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항상 13도의 낮은 온도인 지하수가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온도가 낮은 물은 산소가 더 많이 녹아 있어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물의 맛이 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설로는 육각수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물의 온도가 서서히 낮아지면서 거의 얼기 직전의 분자의 배열이 육각형 모양으로 변하면서 얼음이 된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물이 우리 몸에 흡수될때 육각수로 분자배열이 바뀌면서 흡수되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과학의 원리는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어쩌면 이미 그렇게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져있는데 일반인들은 과학적인 속성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알아갈때마다 그렇게 심오한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이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한다. 비밀들이 하나하나 벗겨질때마다 더 우리의 몸이 느끼는 것들이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가는 것이다. 

y****4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속 과학 세계
"일상 속 과학 세계" 내용보기
과학이 재미없는 이유는 우리 실생활과는 무관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그러한 편견을 깨고 과학과 실생활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쉽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 대충 알고 있지만 막상 설
"일상 속 과학 세계" 내용보기

과학이 재미없는 이유는 우리 실생활과는 무관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그러한 편견을 깨고 과학과 실생활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쉽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 대충 알고 있지만 막상 설명하기는 어려웠던 부분들을 속시원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이 내게 필요했던 이유는 바로 그 부분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거리를 걷다가도, 집에서 식사하다가 혹은  세수를 하다가도 궁금한 것들이 생긴다.

"왜?" 라는 질문이 나올 때가 참 중요하다. 대부분은 성심껏 설명해주는 편인데 점점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딱딱한 과학이 아니라 일상에서 발견하는 과학은 더욱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책 속에는 미스터리 과학을 미스터 Lee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과일 맛이 온도때문에 달라진다고?  냉동실에서 막 꺼낸 얼음은 혓바닥에 달라붙는다?  뚱뚱한 사람이 운동화로 밟는 힘과 마른 사람이 하이힐로 밟는 힘 중 어느 쪽이 더 셀까?  정전기를 없애는 방법은?  복사기가 정전기와 빛의 성질을 이용한 거라고? 무시무시한 핵무기가 가진 파괴력의 실체는?  레이저 광선으로 수술을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 세상에서 가장 큰 퍼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고?  별도 등급이 있다고? 공포의 쓰나미는 어떻게 발생되는 걸까?  어떤 색깔의 별의 가장 밝고 젊은 별일까? 

과학을 교과서로 만나게 되면 물질의 상태 변화, 녹는점, 분자 운동, 용해, 부력,관성, 마찰력, 낙하운동, 원운동, 파동, 에너지, 전류와 자기장, 광합성, 대사량, 발효 등과 같은 딱딱한 용어때문에 금세 지루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과학의 세계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의 일상 속에,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 속에 있다.  아이들의 궁금증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과학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필독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랍니다. "아빠, 왜 탁구공이 펴져요?"   찌그러진 탁구공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펴지는 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모습은 지금의 저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한창 "왜요?"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다니는 딸 아이에게 나름 논리적으로 잘 이해되도록 설명한다고는 하지만 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랍니다.
"아빠, 왜 탁구공이 펴져요?"
 
찌그러진 탁구공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펴지는 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모습은 지금의 저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한창 "왜요?"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다니는 딸 아이에게 나름 논리적으로 잘 이해되도록 설명한다고는 하지만
그 이유와 설명들에 확신이 없기는 마찬가지거든요.
 
학교 다닐때 과학 선생님, 특히 물리 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 생활 주변은 온통 과학이다. "
공부할 때야 아, 그렇구나 했지만 또 막상 별생각없이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알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했고...
 
 
 
 
 
이 책은 미스터 Lee와 관련된 아주 사소한(?) 우리 생활 주변의 에피소드를 소개한 후
연관된 과학적 사실들을 알기 쉽게 잘 풀어 놓은 것이 특징이예요.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까지 과학의 4개 영역을 골고루 다루었고 49가지의 생활과학 상식을 알 수 있어요.
 
 
 
미처 우리가 과학이라 생각하기도 전의 사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얼음과 혓바닥이 달라 붙은 이유>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찬물도 성에 안차 각 얼음을 바로 입에 집어 넣었다간 바로 혓바닥에 척 달라 붙는 경험이 있어 더 자세히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보이는 만화형식의 삽화도 참 재미나서 다소 두꺼운 책이지만 술술 읽는데 도움을 주는 듯 해요.
 
얼음이 혓바닥에 달라붙는 이유는 닿는 순간 인체에 있던 수분이 바로 얼어버리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안전하게 떼어 내는 법도 소개해 주셨는데
찬물을 끼얹어 주거나 찬물에 담그면 손쉽게 떨어 진다고 하네요.
 
공부하려고 "과학"에 접근했을 때는 일단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생활속에서 흔히 겪게 되는 일상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눈’을 갖도록 도와 주니
참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꼭 한 권씩 갖고 있어야할 듯...^^
 
g****n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시크릿] 생활 속 미스터리를 풀어주네요~~
"과학시크릿] 생활 속 미스터리를 풀어주네요~~" 내용보기
요즘 한창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까 싶어 읽은 <과학시크릿> 일상생활에서의 과학을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차례를 보면      Chapter 01. 미스터리 물질 해결사 화학 01 보이지 않는 공기의 비밀 _분자 배열 02 상태 변화가 일어나면 열이 난다 _상태 변화의 마술 03 과일과 물맛의 비밀 _온도에 따라 변한다 04 가습
"과학시크릿] 생활 속 미스터리를 풀어주네요~~" 내용보기

요즘 한창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까 싶어 읽은 <과학시크릿>

일상생활에서의 과학을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차례를 보면

 

 

 Chapter 01. 미스터리 물질 해결사 화학
01 보이지 않는 공기의 비밀 _분자 배열
02 상태 변화가 일어나면 열이 난다 _상태 변화의 마술
03 과일과 물맛의 비밀 _온도에 따라 변한다
04 가습기가 이상해 _습도
05 도시가스 요금의 실체 _기체의 부피 팽창
06 혓바닥이 달라붙는다 _온도와 상태 변화
07 추운 겨울에 물을 뿌린다 _상태 변화와 열
08 빙판을 녹이는 염화칼슘 _녹는점
09 전자레인지 속의 비밀 _분자 운동
10 육회 맛의 비밀 _용해

Chapter 02. 미스터리 힘, 운동 해결사 물리
01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 _물의 힘, 부력
02 하이힐을 조심하라 _힘과 압력
03 급출발, 급정거를 조심하라 _관성
04 스키드마크로 들통 난 과속 차량 _마찰력과 속도
05 떨어지는 우박의 파워 _낙하운동
06 컵의 물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_원운동
07 시속 1600km로 달리는 지구 _지구의 원운동

Chapter 03. 미스터리 해결사 물리
01 무시무시한 소리의 괴력 _파동
02 빛이 있어야 색이 있다 _빛의 마술
03 아껴야 잘 산다 _에너지 효율
04 엔진 없는 열차, 롤러코스터 _에너지 전환
05 귀찮다고 필요 없는 건 아니야! _정전기
06 앗! 여기 있었네 _전류와 자기장
07 빛을 모아 쏴라! _레이저 광선
08 지구를 지켜라, 핵무기를 막아라 _핵반응

Chapter 04. 미스터리 생물 해결사 생물
01 친환경 공기청정기 _녹색 식물의 광합성
02 되돌아오는 살의 비밀 _대사량
03 몸속 효소의 비밀 _알코올 분해
04 세상을 보게 해 주는 눈 _시력
05 이석의 비밀 _귀의 구조
06 보이지 않는 전쟁 _면역계의 항원항체반응
07 우리 몸의 자동 시스템 _자율신경계
08 호르몬 작용의 비밀 _성호르몬
09 썩은 음식이 몸에 좋다고? _발효

Chapter 05. 미스터리 지구 해결사 지구과학
01 온천과 화산
02 움직이는 땅의 비밀
03 해안가를 집어삼키는 괴물 _쓰나미
04 같은 날 정반대 계절
05 니들이 바다 맛을 알아?!
06 걸어 다니는 기상청
07 뜨끈뜨끈 열나는 지구
08 지구 대 멸망의 서막

Chapter 06. 미스터리 우주 해결사 지구과학
01 별, 별 무슨 별?! _천체의 구분
02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_별의 등급
03 태양에 검은 점이 있다고? _태양
04 내 마음의 별님을 찾아 _별의 삶
05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왔니? _은하
06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은하
07 우주에 거대한 구멍이 뽕 뚫렸다 _블랙홀

 

 

처음에 책을 접하기 전에는 아이들과 실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좀 얻어볼까 해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아이들과 실험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내용들어었어요~

but, 엄마의 지식주머니를 한층 넓고 깊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가끔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 대답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닌지라 읽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두고두고 또 읽어도 좋을 듯 싶네요.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 중간중간에 나오는 과학이론은 따로 메모를 해두고 싶더라구요.

내용의 깊이가 어느부분은 전문가적인 수준인지라 어렵게 받아들여지기도 했는데요.

두번정도 읽으니 조금~~ 아주 조금 이해되면서 재미도 함께 느껴지더라구요.

 

얼마전 지진에 대해 설명해주다가 쓰나미에 대해 말해주는데 아이가 묻더라구요.

" 엄마~~ 바다에서 지진이 났는데 물이 왜 그렇게 높게 올라왔을까?  멀리서 왔으니까 점점 줄어들어야하잖아.."

"그러게 말이다~~~ㅠㅠ"

그런데 이 책에 쓰나미의 발생원리가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덕분에 쓰나미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해줄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목적은 이룰 수 없었지만 아이들보다 제 지식함량에 도움이 된 책이라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과학실험이나 과학원리를 설명하기전에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해보았답니다.

 

 

j******a 201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 그거~! 나랑 관련된 이야기로 과학을 풀어낸 재미난 책
"바로 그거~! 나랑 관련된 이야기로 과학을 풀어낸 재미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 가장 호기심있어 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나와 관련 있는 과학. 나와 상관 없어서 따분해하고 지겨워하는 과학이 아닌..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 일상에서 충분히 벌어질만한 ..아니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과학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해주니 잊으려 해도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 더욱더 궁금해지고, 재미있어졌던 내 마음을 이 책 맨 앞에선 이리 이야기를 했다
"바로 그거~! 나랑 관련된 이야기로 과학을 풀어낸 재미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 가장 호기심있어 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나와 관련 있는 과학.

나와 상관 없어서 따분해하고 지겨워하는 과학이 아닌..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 일상에서 충분히 벌어질만한 ..아니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과학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해주니

잊으려 해도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 더욱더 궁금해지고, 재미있어졌던 내 마음을 이 책 맨 앞에선 이리 이야기를 했다.

내가 인상깊은 구절이라 표시한 부분이기도 한데...

'만약 그것이 나와 관련이 있다고 느끼는 순간 과학은 재미없어라 해도 재미있어지게 마련이다'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았다.

 

하지만..이렇다는 걸 알지만...나 역시..학창 시절 이해가 충분히 안되어 무조건 달달외우느라 정신없었던 과학..

그걸 어떻게 나와 관련 있는걸로 이해를 하고 느낄 수 있는걸까? 의문이 들었다..이책에는 모든게 나와 있었다.

하나 하나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끔 말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5학년이지만 1학년이었던 지우가 내게 한 말이 생각이 난다.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엄마, 과학은 너무 재미없어요~!'

"응?' 과학책을 끼고 살았던 아이가 한 말은 너무 나를 당황케했고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묻기 시작했었다.

"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

"친구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요..과학은 어렵대요.'

 

'음.....지우야....딸꾹질 알지? 그런것도 과학이야...'

했더니  아이는 '정말요?'하며 눈을 반짝이며 나를 쳐다보았었다..

함께 딸국질에 관련된 책을 찾으며 그 호기심을 채웠었다..

하지만..나 역시 과학을 그리 접하지는 못햇기에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거나 접해주는 부분은 한계에 금새 다다르게 되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좀 더 진작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시중에 넘치는 과학책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기상천외한 상황을 이야기하며 과학을 풀어낸 책들은 보지 못한듯싶다.

육회맛의 비밀을 찾아내고,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라는 이야기로 부력을 설명하는 재미난 책..

그러면서도 그 안에 과학적 깊이는 간직하고 있는 책...

아이와 나는 깔깔대면서, 때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때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 책을 넘겼다.

아직 아이와 나는 이 책의 모든 과학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책을 읽기 전에 나와 지금의 나는

과학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변화되었다는 사실일것이다.

내 생활과 밀접하다라고 생각하고 궁금해하며 원리를 찾아가는 그 속에서

과학이란 놈에 한걸음 성큼 다가가게 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1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과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내용보기
생활엔 과학의 원리가 많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알고 실생활에 적용해서 써먹을수 있는 과학책은 찾기가 힘들잖아요..그런데, 이 책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읽기에도 쉽고 과학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느낌까지 들게 했어요~생활속 궁금증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등장인물을 미스터 Lee라고 이름 지어준 센스가 책을 읽기시작할때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과학 시크릿
"과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내용보기
생활엔 과학의 원리가 많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알고 실생활에 적용해서 써먹을수 있는 과학책은 찾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읽기에도 쉽고 과학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느낌까지 들게 했어요~
생활속 궁금증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등장인물을 미스터 Lee라고 이름 지어준 센스가 책을 읽기시작할때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과학 시크릿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의 원리를 찾아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서 보통 지루하기짝이 없는 일반 과학책과는 확연히 다른 장점이 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주부인 저로선 도시가스 요금의 실체에 대해서 읽을때 어찌나 흥분하면서 읽었는지..
잠깐 내용을 소개해보자면 보통 도시가스 회사는 0℃, 1기압 상태의 도시가스를 기준으로 요금을 책정해서 각 가정에 공급을 하는데,
도시가스는 기체상태이기 때문에 보일의 법칙(기체의 부피가 압력에 따라 변하는것)과 샤를의 법칙(기체의 부피가 온도에 따라 변하는것)의 법칙을 따르게 되어 처음 배관을 따라 흐르는 도시가스가 처음의 온도와 압력을 유지한채 각 가정의 목적지까지 도달하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거죠..
30℃가 넘는 여름철의 경우에 가스의 부피가 얼마가 늘어날지...겨울을 제외한 봄,가을의 굥우에도 기온은 항상 0℃ 이상일텐데 말이에요..
이런 가변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요금을 매겨서 우리 가정은 도시가스 요금을 더 내고 있는건 아닌지에 대해 짚어 주었더라구요.. 
울 주부들이 흥분하면서 읽을만한 내용이죠?
그밖에도 과일과 물맛의 비밀, 육회맛의 비밀, 되돌아오는 살의 비밀, 걸어다니는 기상청 등 내용 하나하나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생활속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중,고등학교에서 과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책인것 같아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원리는 대부분 딱딱한게 많잖아요..
이론을 배울때 예를 들어 설명해주면 더 이해하기 쉬운것처럼 말이에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꾸준히 활용할수 있는 책이 될것 같아요!!

l*****5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아는 척 할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엄마도 아는 척 할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내용보기
엄마들에게는 그저 그런 일상  그런가 보다 하는 현상들이  아이들에게는 새롭고  궁금하면서 엄마에게 질문을 하게 되는 나이  지금 막 5살이 된 아들  아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엄마도 그냥 그래 ..라고 이야기하기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아이의 생각도 좀더 커질거 같고  아이에게 엄마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줄 거 같아서  일상을 과학으로 접근하면서  과
"엄마도 아는 척 할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내용보기
엄마들에게는 그저 그런 일상

 그런가 보다 하는 현상들이

 아이들에게는 새롭고

 궁금하면서 엄마에게 질문을 하게 되는 나이

 지금 막 5살이 된 아들

 아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엄마도 그냥 그래 ..라고 이야기하기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아이의 생각도 좀더 커질거 같고

 아이에게 엄마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줄 거 같아서

 일상을 과학으로 접근하면서

 과학적으로 설명을 잘 해준

 생활 속 미스터리 해결사 과학 시크릿을 만나게 되었네요.

 

 책의 두께 만큼이나 일상의 다양함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주었어요.

 앞부분에서는 도시가스요금의 비밀..ㅎㅎ

 주부들에게 팍 ..와 닿는 주제로 하면서

 기체와 열 .팽창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구요.

 화학/물리/생물/지구과학까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재미난 제목으로 접근해서

 과학이 가지고 있는 용어들로 설명을 해 주어서

 일상속에 과학이 얼마나 많이 담겨져 있는지를 알게되었네요.

 그 중에 특히 

 지구 과학편에 나오는 걸어다니는 기상청

 엄마 귀에 쏙쏙 들어왔네요.

 먼저 미스터 리의 일상에서의 궁금증을 재미난 에피소드처럼

 과학의 길을 열어주구요.

 고기압과 저기압이 날씨를 '좋고 나쁘게'이끄는 원인이 되는데 흐리고 비오는 날씨는

 저기압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고 .할머니가 몸의 느끼는 '비의 전조; 역시 저기압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데요.

 대기압이 낮아지면 울 몸의 압력, 내압이 높아지고 평소보다 높아진

 내 압에 혈관을 통해 혈압이 더해지면서 약한 관절이나

아픈부위를 압박하고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을 유발하게 된데요.

 명확한 과학적 설명과 더불어

 그림을 통해서 이해 하기 쉽도록 한것이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 책을 읽는 엄마에게도

 일상이 궁금해서 책을 열어본 아이에게도

 어렵지 않게 과학과 만나게 해 주어서 좋아요~

 

s******8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속 호기심 해결!
"생활속 호기심 해결!" 내용보기
제목부터 끌렸습니다. 생활속의 미스터리를 해결해준다니. 안그래도 "왜?"를 달고사는 아들에게 이 책을 주면..난 좀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속셈. ^^ 책이 도착하고..아들내미가 먼저 홀랑 들고가버렸어요. 이틀에 걸쳐 읽은 아들내미. 딱히 별 말이 없네요. ^^;;;;; 대신...궁금증이 생길때마다 다시 들고가서 하나씩 집중해서 읽습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활속 호기심 해결!" 내용보기

 

 

 

제목부터 끌렸습니다. 생활속의 미스터리를 해결해준다니.

안그래도 "왜?"를 달고사는 아들에게 이 책을 주면..난 좀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속셈. ^^

책이 도착하고..아들내미가 먼저 홀랑 들고가버렸어요. 이틀에 걸쳐 읽은 아들내미.

딱히 별 말이 없네요. ^^;;;;; 대신...궁금증이 생길때마다 다시 들고가서 하나씩 집중해서 읽습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등...챕터들의 제목은 학교때 생각이 나서 무시무시 하지만..

막상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과 연관지어 아주 쉽게 재미있게 풀어져 있네요.

생활과 연결이 되어있으니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도 훨씬 편하구요.

 

 

과일과 물맛의 비밀/혓바닥이 달라붙는다/빙판을 녹이는 염화칼슘 / 떨어지는 우박의 파워 / 엔진없는 열차 롤러코스터 등은 아들내미가 평소에도 궁금해 하던것들이구요..

되돌아 오는 살의 비밀은..엄마의 눈에 쏙 들어오는 이야기였네요. ^^;;;

 

이 외에도..  목차를 좀 살펴보면..

 

Chapter 01. 미스터리 물질 해결사 화학
01 보이지 않는 공기의 비밀 _분자 배열
02 상태 변화가 일어나면 열이 난다 _상태 변화의 마술
03 과일과 물맛의 비밀 _온도에 따라 변한다
04 가습기가 이상해 _습도
05 도시가스 요금의 실체 _기체의 부피 팽창
06 혓바닥이 달라붙는다 _온도와 상태 변화
07 추운 겨울에 물을 뿌린다 _상태 변화와 열
08 빙판을 녹이는 염화칼슘 _녹는점
09 전자레인지 속의 비밀 _분자 운동
10 육회 맛의 비밀 _용해

Chapter 02. 미스터리 힘, 운동 해결사 물리
01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 _물의 힘, 부력
02 하이힐을 조심하라 _힘과 압력
03 급출발, 급정거를 조심하라 _관성
04 스키드마크로 들통 난 과속 차량 _마찰력과 속도
05 떨어지는 우박의 파워 _낙하운동
06 컵의 물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_원운동
07 시속 1600km로 달리는 지구 _지구의 원운동

Chapter 03. 미스터리 해결사 물리
01 무시무시한 소리의 괴력 _파동
02 빛이 있어야 색이 있다 _빛의 마술
03 아껴야 잘 산다 _에너지 효율
04 엔진 없는 열차, 롤러코스터 _에너지 전환
05 귀찮다고 필요 없는 건 아니야! _정전기
06 앗! 여기 있었네 _전류와 자기장
07 빛을 모아 쏴라! _레이저 광선
08 지구를 지켜라, 핵무기를 막아라 _핵반응

Chapter 04. 미스터리 생물 해결사 생물
01 친환경 공기청정기 _녹색 식물의 광합성
02 되돌아오는 살의 비밀 _대사량
03 몸속 효소의 비밀 _알코올 분해
04 세상을 보게 해 주는 눈 _시력
05 이석의 비밀 _귀의 구조
06 보이지 않는 전쟁 _면역계의 항원항체반응
07 우리 몸의 자동 시스템 _자율신경계
08 호르몬 작용의 비밀 _성호르몬
09 썩은 음식이 몸에 좋다고? _발효

Chapter 05. 미스터리 지구 해결사 지구과학
01 온천과 화산
02 움직이는 땅의 비밀
03 해안가를 집어삼키는 괴물 _쓰나미
04 같은 날 정반대 계절
05 니들이 바다 맛을 알아?!
06 걸어 다니는 기상청
07 뜨끈뜨끈 열나는 지구
08 지구 대 멸망의 서막

Chapter 06. 미스터리 우주 해결사 지구과학
01 별, 별 무슨 별?! _천체의 구분
02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_별의 등급
03 태양에 검은 점이 있다고? _태양
04 내 마음의 별님을 찾아 _별의 삶
05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왔니? _은하
06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은하
07 우주에 거대한 구멍이 뽕 뚫렸다 _블랙홀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꽤많이 책 내용에 나와있어요.

이 책을 읽는다면 "왜?"를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잘난척 할수 있을꺼 같아요. "봐~ 엄마 대단하지? 이런것도 알고~"

 

어린아이라면 엄마와 함께, 그리고 큰 아이라면 혼자서라도 충분히 호기심을 해결할수 있는 책이네요.

두고두고 의문점이 생길때마다 반복해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r***l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