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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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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글 쓰는 것이 즐겁고 좋았다. 나만의 글을 쓰다 보니 좀 더 구성이 맞는 체계적이고 좋은 글을 잘 쓰고 싶다 라는 욕심이 많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글쓰기에 관한 책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져지게 되는 듯 하다.   작가는 글을 쓸 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궁금해 하는 많은 것들을 [예비 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이 책 한 권에 풀어 놓았다.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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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글 쓰는 것이 즐겁고 좋았다. 나만의 글을 쓰다 보니 좀 더 구성이 맞는 체계적이고 좋은 글을 잘 쓰고 싶다 라는 욕심이 많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글쓰기에 관한 책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져지게 되는 듯 하다.

 

작가는 글을 쓸 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궁금해 하는 많은 것들을 [예비 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이 책 한 권에 풀어 놓았다. 글쓰기에 서툰 나 같은 초보자에게, 좀 더 좋은 글을 잘 써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면, 지역신문에 기고하는 기사 작성법, 자서전, 여행기 등의 논픽션 기사를 쓰는 법과 로맨스, 공포,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화까지 다양한 글쓰기 방식을 알려 주고 있다. 또, 각 단계별로 체크리스트와 과제를 주어서 그 단계에서 꼭 배워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고 그 과제를 통해서 글쓰기 비법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시작을 위한 준비 전략, 논픽션을 위한 탐구 전략, 마음을 이끄는 캐릭터 만들기 전략, 배경 및 분위기 활용 전략, 말하기가 아닌 보여주기 전략, 생동감 넘치는 대화 만들기 전략, 진정한 사랑을 위한 연출 전략, 공포소설을 위한 반전 전략, 어린이를 겨냥한 글쓰기 전략, 출판을 위한 마무리 전략 등의 총 10파트로 나누어서 구성이 되어져 있다

 

여러 파트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마음을 끄는 캐릭터 만들기 전략 분야였다. 인물의 삶에 관여하거나 인물의 성격 바꾸기, 인물에 감정이입하기 등을 통해서 여러 캐릭터들을 생성하고 그 인물에 맞는 성격을 부여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도와준다.

 

글쓰는 작업은 늘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즐겁고 재미있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성의 짜임에 맞도록 글을 써보고 싶다.

y****c 2010.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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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욕심내는 이들을 위한 책"
""글쓰기에 욕심내는 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인터넷이 일상이 된 요즘은, 작가이건 아니건 누구나 글을 쓸 기회가 많아졌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짧은 댓글 한 줄 쓰는 것도 모두 글이라는 수단을 통하니 말이다. 사진이나 음악도 그렇지만, 글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기에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하는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된다. 굳이 작가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많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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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이 일상이 된 요즘은, 작가이건 아니건 누구나 글을 쓸 기회가 많아졌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짧은 댓글 한 줄 쓰는 것도 모두 글이라는 수단을 통하니 말이다. 사진이나 음악도 그렇지만, 글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기에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하는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된다. 굳이 작가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많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예비 작가를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글쓰기의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들을 위해 소설 쓰기와 로맨스, 공포, 범죄 등 구체적인 소설 쓰기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등에 대해서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준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하다. 글 쓸 시간을 만들고, 경험을 살려서 쓰고, 잘 아는 주제에 관하여 쓰고,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하라는 등의 조언은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귀담아 들을만한 이야기다.

 

 

   글쓰기의 방법에 대한 책들은 여럿 있지만, 이 책에서 특징은 예문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라는 점이다. 작가는 하나의 인물을 창조하는 데에 있어서도 마치 실재하는 인물인 것처럼 구체적으로 그려내야 하는데, 저자는 이것을 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인물의 특징과 성격에 따라 플롯의 개요도 당연히 달라지는데, 앞의 표와 연관하여 설명하니 하나의 작품 개요를 보는 듯하다. 저자는 이러한 표를 통해 작가의 설정에 따라 같은 인물인데도, 내용 전개가 전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캐릭터나 플롯의 개요를 표로 작성해 두는 것은 글을 처음 써보려는 이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이다.

 

 

   저자는 또한 세부 묘사에 있어서도 환경, 감정, 유행, 지역 등 온갖 분야에 대해 작가가 알아야 할 사실들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자신이 쓰는 분야에 따라 복식, 교통수단 등에 대한 해박한 이해도 필요하고, 혹은 독극물이나 범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글을 쓰려면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는구나!’ 할 정도로 세부적이고 꼼꼼한 시선을 제시한다. 하기는 셜록홈즈가 그렇게 치밀하고 사실적으로 쓰여지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저자의 말에 쉽게 공감이 간다. 작가가 되려면 남들보다 더 많이 읽고, 쓰고, 경험해야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요즘은 어디에든 글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예전에 비해 확실히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도 훨씬 더 다양해졌다. 그러다보니 남들과는 다른, 변별성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욕구도 더 많아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자신의 글에 좀 더 욕심을 내는 사람이라면 읽을 만한 책이다. 굳이 소설을 창작하지는 않더라도 자신이 쓰고자 하는 분야의 글에 대입하여 적용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d******n 201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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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글쓰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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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 초만 해도 내가 글쓰기 관련 책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작가마다 독특한 문체와 표현력을 보면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까 감탄하는 것이 내 일이었다. 글쓰기란 글 솜씨가 있는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고 글을 써보고 싶다거나 써보겠다는 생각조차 전혀 해본 적이 없다. 사실은 생각을 해 볼 엄두가 안 나는 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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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 초만 해도 내가 글쓰기 관련 책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작가마다 독특한 문체와 표현력을 보면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까 감탄하는 것이 내 일이었다. 글쓰기란 글 솜씨가

있는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고 글을 써보고 싶다거나 써보겠다는

생각조차 전혀 해본 적이 없다. 사실은 생각을 해 볼 엄두가 안 나는 일이었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올해는 마음먹고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 보니 평소에 글을 읽고 정리

하여 쓰는 습관이 안 들어서인지 간단한 서평 쓰기도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때마침 최근 들어 글쓰기를 다룬 신간들이 많이 나와 자주 접하게 되었다.

 

글쓰기 관련해서 읽은 책 중의 하나가 예비 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이다. 10부로 나뉘어져 첫 장에는 준비전략을 알려주고 2장부터 8장까지는

논픽션과 픽션, 로맨스 소설, 공포소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와 같이 장르별

글쓰기의 전략을 알려준다. 마지막 10장에는 출판을 위한 마무리 전략을 소개

해준다.

 

아직 작가를 꿈꾸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글 솜씨라 책 제목의 예비 작가를

위한이라는 부분 때문에 책 내용이 너무 전문적이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첫 장은 글을 쓰는 시작단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렵지 않게 꼼꼼하게

일러준다. 자신의 경험이나 주위 모든 것이다 글감에 대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

다고 하는 점과 글을 읽을 때 독자로서의 글읽기가 아닌 작가로서의 글읽기를

하라는 당부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작가로서 부족하다는 자신감을 극복하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매일 글쓰기를

위한 시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작가가 되기 위해 특별한 준비단계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현실적이고 실천하기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각 장르별 글쓰기에 대한 부분에서는 각 장르의 특징에 따라 서로 전혀 다른

전략들을 알려준다. 논픽션이나 공포, 로맨스 소설은 내 관심사 밖이라 내게

흥미로운 주제인 픽션쓰기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집중했다. 어떻게 등장인물

과 이야기 내에서 갈등요소, 배경이나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내용들이

구체적이다. 등장인물들이 하는 대화에 생동감을 주기 위한 내용도 소개되고 인물

이나 배경, 분위기를 표현할 때 독자에게 이야기하듯 쓰지 말고 독자가 인물의 감정

이나 이야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라고 한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는

읽는 대상의 특성이 성인과 다른 만큼 독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책의 특성, 그리고 어린이 책 시장에 대해 작가가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한다.

 

사실 아무리 좋은 글을 썼다고 해도 출판업자가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책 내용을 실을 시장을 찾지 못한다면 출판의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내용과 자가출판, 출판사에 원고보내기, 판권과 배급 등 실질적으로 작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까지 세심하게 싣고 있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라 예비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비록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아직은 작가가 될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에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글을 쓰는 연습을 하면서

글을 쓸 재료인 좋은 정보를 담을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분간은 책을

읽으며 주위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얻으며 좋을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려고 한다.

p******l 201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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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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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을 만들어 발표할 때 모두가 오넷 콜맨처럼 되고 싶지 않을까? 란 글을 본 적이 있다. 오넷 콜먼은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데 그가 낸 첫 음반은 종래의 재즈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고 한다. 즉 오넷 콜먼을 꿈꾼다는 것은 창조적이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세상에 내놓고 싶어하는 작가들의 욕구 그 자체일 것이다. 작가가 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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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을 만들어 발표할 때 모두가 오넷 콜맨처럼 되고 싶지 않을까? 란 글을 본 적이 있다. 오넷 콜먼은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데 그가 낸 첫 음반은 종래의 재즈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고 한다. 즉 오넷 콜먼을 꿈꾼다는 것은 창조적이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세상에 내놓고 싶어하는 작가들의 욕구 그 자체일 것이다.

작가가 된 이후에는  보다 새롭고 보다 창조적인 글을 쓰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그들의 숙제인 듯 하다. 그렇다면 전문적으로 글을 쓰고자 하는 평범한 사람들 혹은 작가를 지망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첫째는 시작하는 것이고 다음은 글을 쓰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읽어 온 글쓰기 관련서적은 작가가 되어 고민할 것들, 조금은 모호하고 추상적이며 원론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읽은 후에도 정리되지 않는 생각과 다듬어지지 않는 글에 답답하긴 마찬가지였다. 반면에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거칠게 말하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그리서 개인적으로는 글쓰기의 기술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일상에서  글을 써야 하는 일은 넘쳐난다.

더욱 능숙한 글쓰기를 위한 더욱 유려한 문장들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욕심까지는 아니라도 자신이 의도하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첫 장부터 정곡을 찔린 느낌인데 쓰지 못하는 '나'란 없다. 단지 쓰지 않는 내가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대개 실제로 작품을 출판한 소설가가 아니면 진정한 작가가 아니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초보 작가들은 가족들은 고사하고 자기 스스로도 글을 쓰고자 하는 자신의 욕망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은 있기 마련이다. 17

 

기본적인 시작을 위한 전략 소개 후 출판을 목적으로 한, 평범한 기록이나 감상과는 구별되는 좀 더 전문가적인 글을 쓰기 위한 조언과 당부가 이어진다.

칼럼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어떠한 경로로 시작을 할 수 있었을까, 어떠한 자격요건이 있는가, 기사는 어떻게 작성하는가 혹은 칼럼이 될 수 있는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은 어떠한 기준에 의해 나뉘는가가 많은 예시와 함께 자세히 제시되고 있다.

 

장르별 글쓰기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일까? 등장인물은 어떻게 탄생하고 상황별 배경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 것일까? 커다란 상황부터 소소한 옷차림까지 구체적인 예시로 섬세하고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졌던 쳅터는 '미스터리 살인사건 쓰기'인데  등장인물을 설정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지은이는 사례연구도 덧붙이는 친절함을 잊지 않는다.

 

말미에는 책이 출판되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 공모전에 출품하는 법, 초보작가를 위한 판권과 배급 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선배의 배려이자 당부로 따뜻함이 느껴진다. 마지막까지 그녀는 일관되게 친절했다. 덕분에 나는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작품을 잘 팔리는 상품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비록 자기만족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는 하지만 출판이 결정되는 순간과 활자로 인쇄된 자신의 글을 읽을 때의 감동은 확실히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말 중-

 

 

d********l 201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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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예비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내용보기
정말 알찬 책이다. 특히 소설을 쓰는 작가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로맨스, 공포소설, 어린이 그림책 등등출판을 생각하고 있는 작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이 책은 작가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글쓰기의 기초부터 소설 위주의 글쓰기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문예창작, 국문과 학생들이나 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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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찬 책이다. 특히 소설을 쓰는 작가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로맨스, 공포소설, 어린이 그림책 등등
출판을 생각하고 있는 작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작가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글쓰기의 기초부터 소설 위주의 글쓰기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문예창작, 국문과 학생들이나 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m********m 201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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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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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작가를 위한"에서 느껴지듯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아주 요긴한 책인것 같다. 책쓰기는 고사하고 글쓰기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1000자 정도의 서평쓰기에도 몸살을 앓는 상태인지라 처음엔 읽어가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참으면서 읽다보니 책을 쓰는 작가들이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을 아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다 읽고난 지금도 머리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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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작가를 위한"에서 느껴지듯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아주 요긴한 책인것 같다. 책쓰기는 고사하고 글쓰기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1000자 정도의 서평쓰기에도 몸살을 앓는 상태인지라 처음엔 읽어가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참으면서 읽다보니 책을 쓰는 작가들이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을 아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다 읽고난 지금도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얼마 없지만 앞으로 책을 읽을 때 짧은 지식이나마 주인공 인물과 배경을 분석해 볼려는 시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니 이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이 책은 10개 파트로 나누어 총 72개의 전략을 소개하면서 입문자가 지녀야할 글쓰기 기본소양에서부터 전문작가가 갖추어야 할 기술적인 사항까지 두루 언급하고 있다. 글쓰기 시간과 방법, 책읽기등 기본소양을 다룬 제일 첫 파트와  출판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마지막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에서는 글쓰기의 구체적인 기법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마음을 끄는 인물 캐릭터를 만드는 법, 시간과 장소 그리고 옷차림등의 배경 및 분위기를 활용하는 법, 말하기나 아닌 보여주기로 독자의 지루함을 없애는 법, 생동감 넘치는 대화만드는 법, 로맨스 소설, 공포소설, 동화쓰는 법등등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파트의 전략마다 설명과 예문등이 있어 내용이해를 하기쉽게 만들면서 그 과정에서의 체크리스트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고 게다가 과제까지 있어 실제 독자 자신들이 작성을 해보면서 기법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을 한다.


아직은 논픽션의 책을 쓰는 것은 고사하고 간단한 글조차도 끙끙거려야 하는 실력인만큼 지금 당장은 내게 필요치 않을 것이 분명하지만 "모든 작가들이 평생동안 책장곁에 두고 참고할만한 책"이라고 선전한 것처럼 한번은 완전히 이해하면서 읽어볼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재미로 읽는 책읽기에서 요모조모 분석해가면서 읽는 재미를 터득하면 그것으로 한층 더 배가된 기쁨을 맛보고 금방 잊어버리는 내용을 좀더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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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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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4.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지 마라. 아무리 힘들어도 앉아서 계속 써라.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창의적인 생각을 자극한다. - 마이클 그린. 유머작가 -   “지금 쓰고 있는 글을 당신이 즐기지 못하면, 아무도 즐기지 못한다. -마르티나 콜. 소설가- 아직 삶의 많은 부분을 살아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삶의 후반부에 가서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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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4.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지 마라. 아무리 힘들어도 앉아서 계속 써라.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창의적인 생각을 자극한다. - 마이클 그린. 유머작가 -

 

“지금 쓰고 있는 글을 당신이 즐기지 못하면, 아무도 즐기지 못한다. -마르티나 콜. 소설가-


아직 삶의 많은 부분을 살아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삶의 후반부에 가서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책으로 남기고 싶어 한다는 글을 예전에 ‘독서로 시작했다’ 라는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듯 나 또한 내 책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평소 말 주변도 없지만 글 주변도 없어 내 생각들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은 간절했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좋아했지만 글쓰기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아 독후감 쓰는 게 나에겐 참 어려운 일이기도 했다. 요즘처럼 자기 PR시대에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한다는 것은 참 큰 축복이란 사실을 몸소 느끼며 ‘예비 작가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전략’ 이란 책을 보았다.


장영희 선생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란 책에서는 글을 잘 쓰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써라 고한다. 그리고 글쓰기에 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내가 읽은 몇 권의 책들에서도 역시나 이 책의 후반부에서 이야기하듯 무조건 써보라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의 글쓰기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과는 달리 창의적으로 쓰기 위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 할 수 있게끔 하는 노하우를 담은 72가지 전략, 작가로 살아가는 삶의 현실들과 글 쓰는 일에 대한 부분들을 아주 솔직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더불어 효과적으로 글을 잘 쓸 수 있으며 잘 팔리는 글이 되기 위한 방법 또한 소개하고 있어 글 쓰며 살아가는 작가란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아델 라메트 선생님은 독서교육이 아주 잘 실천 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도서관이 아주 많은 나라인 영국 에섹스에 거주하는 여류 작가이시며 창의적 글쓰기 수업과 워크숍을 운영하며 활동하시고 있는 만큼이나 다양한 저술활동과 잡지에 글쓰기 외에 다수의 저서를 내셨다고 한다.


창의적 글쓰기란 ‘상상력이 풍부하고 독창적인 문학작품 또는 글을 쓰는 능력’ 이라는 정의로 글 쓰는 시작을 위한 준비, 논픽션을 위한 탐구,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 등과 같은 등장인물 만드는 방법, 배경 및 분위기 활용, 말하기가 아닌 글로 보여주는 방법, 부채언어와 같은 방언과 비, 속어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만드는 방법, 로맨스, 공포 소설 및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주의점 등 중요한 Tip을 알려주는 출판의 마무리 전략을 마지막으로 총 10가지 분야의 72가지 전략을 소개 하고 있다.


여기서 인상적이었던 세 가지는 시작과 논픽션을 위한 전략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글을 쓰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며 작가의 눈과 귀로 일상의 사소한 부분까지라도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듯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과 일상 속 다른 사람들의 대화, 옷차림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무엇보다 내가 그런 옷차림이라든가 같은 상황의 경험이 있다면 더욱 글쓰기가 좋다는 점, 순간순간의 일상에서 내 느낌을 메모하는 습관 또한 좋은 글쓰기를 위해 밑거름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는 마음을 끄는 캐릭터 만들기 전략부분에서 캐릭터 선정 시 실제 인물의 흥미로운 인상을 토대로 하되 법정에 서지 않아도 될 만큼 그 인상을 덜어내고 다른 특징으로 조합하라는 소개를 통해 글 쓰는 삶의 현실에 대한 솔직함을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 과제란 부분에서 부유한 사업가의 이미지를 그려보고 질문에 떠오르는 데로 빨리 대답하라는 과정과 마지막 부분의 ‘※ 주의 : 지금쯤 당신은 이미 그에 관한 줄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P93.’ 라는 한 줄의 글을 통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던 자신을 보며 참 부족함을 느꼈다.


세 번째는 사랑을 위한 연출 전략부분에서 최근 내가 재미있게 보았고 인기드라마이기도 했던 ‘개인의 취향’에서 박개인 이라는 한 여성이 자신의 순수하고 솔직한 감정에 충실하려다 매번 예쁘고 여우같은 친구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기기도 하지만 마지막엔 자신의 이런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을 매력으로 알아봐주는 멋진 남성 ‘전진호’ 와의 사랑에 성공하게 되는 행복한 러브스토리처럼 박개인의 결점이 매력이 되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를 만든다는 점 또한 로맨스 소설의 전략임을 알 수 있었다.


“주인공을 인간적으로 보이도록 하기에 신체적인 결점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전체 그림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도 황소고집이라든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거나, 성질이 급하거나, 건망증이 삼한 것 등의 정서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처음에는 상대방의 성질을 돋우지만 나중에는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주인공의 매력은 바로 정서적인 결점에서 나온다. -P180."


또한 수잔 이란 인물을 통해 추위를 느끼는 환경을 묘사한 A, B의 두 가지 사례처럼 사람과 주위환경을 제대로 느끼듯 보여주기 위해 지나친 정보를 나열하기 보다는 인물의 반응을 끼워 넣으면 글도 짧아지며 좀 더 깔끔하게 표현 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지만 영국은 도서관이 많기로 유명하며 어릴 적부터 독서교육을 받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돈을 주고서라도 글 쓰는 작업에 대한 교육을 배운다고 하니 정규 교육과정을 받은 영국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에세이 같은 글을 어렵지 않게 잘 써낸다고 하는 만큼이나 해리포터의 마법사를 쓴 조앤 롤링 작가님 또한 영국 분이라는 것과 독서교육에 대한 경쟁력은 어느 나라보다 잘 되어 있다는 사실에 사뭇 부러움과 경쟁력이 느껴지기도 했다.


나 또한 현재는 내 책을 내겠다는 욕심은 없더라도 삶의 후반부에 가서는 내가 살아오며 경험한 일들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등을 책으로 담고 싶다는 마음 또한 있으리라 생각도 해보듯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하게 되기도 한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공이자 동시에 작가가 될 수도 있기에 사소한 일상의 하나라도 타인에게 인상적이며 감동을 주는 말과 글에 대한 표현은 참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끼며 이만 글을 맺을 까 한다.

z******0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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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지 알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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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를 보니 지역신문에 기고한다. 기사 작성법이다. 라고 해서 그냥 그런 글쓰기인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별기대를 하지 않고 그래도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니 무언가 있지 않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끌려서 보게된 책이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와우~~정말 좋은 소스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들은 소설을 쓰는 플롯의 방법, 기법, 그리고 주인공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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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를 보니 지역신문에 기고한다. 기사 작성법이다. 라고 해서 그냥 그런 글쓰기인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별기대를 하지 않고 그래도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니 무언가 있지 않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끌려서 보게된 책이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와우~~정말 좋은 소스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들은 소설을 쓰는 플롯의 방법, 기법, 그리고 주인공을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등등 아동문학이나 소설등을 쓰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책을 예로 들어서 어떻게 표현하는것이 보다더 휼륭한 표현인지등을 보면서 음...정말 좋은 책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마전 호기심에 아동문학작가교실에 등록을 했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공부했던 이야기들 중에 들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복습할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그 때 당시에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뜬구름을 잡는듯한 기분에 잠겨있었는데 이 책은 구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알려주어서 어떤 면에서 그런것들이 가치를 발할수 있는지등을 알수있다.

 

처음 글을 쓰다보니 같은 표현이라도 매우 어설프고 내스스로가 답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얼마나 많은 좌절들을 했는지 모른다. 갔다오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무슨말이지? 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는데 이 책은 그런 답답한 부분들을 잘 찾아서 알려준다. 동화를 쓸때 어른들이 잘못하는 것중 하나가 자신의 가족들이 같이 공유한 일이기에 그것을 글로 썼을때 가족들끼리는 감동하고 재미있을수 있지만 독자들은 같이 공유한 경험이 없기에 전혀 공감을 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설적인 기법에서도 직접적인 말보다는 주변 상황을 잘 그려냈을때 그 주인공이 말하는것보다 더 휼륭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등을 하고 있다. 글 쓸 시간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찾아 다니고 눈과 귀로 쓰라는 이야기들. 과거롤 돌아보며 읽고 또 읽으라는 교과서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 마음을 끄는 캐릭터 만들기 전략, 배경및 분위기 활용 전략, 어린이를 글쓰기 전략등등 많은 부분들을 배울수 있었다. 정말 옆에 잘 놔두고 글을 쓸때마다 수시로 보면서 수정해 나가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책이다. 나같이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y****4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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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꿈으로 다시 플래쉬를 밝혀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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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작가다. 유치원 시절 글자를 배우면서 백설공주 동화를 읽으면서부터 나의 꿈은 항상 작가였다. 꿈 많던 고등학생 시절은 대학교 때문에 참 장래희망이 여러번도 바뀌었다. 귀가 얇았는지 선생님의 한마디에 이과를 선택하는 내 인생 최대의 오류를 범하여 물리학과를 겨우 졸업하며 헥헥대던 내 모습은 그래도 어느새 다시 주부이지만 글을 쓰자는 방향으로 틀어섰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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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작가다. 유치원 시절 글자를 배우면서 백설공주 동화를 읽으면서부터 나의 꿈은 항상 작가였다. 꿈 많던 고등학생 시절은 대학교 때문에 참 장래희망이 여러번도 바뀌었다. 귀가 얇았는지 선생님의 한마디에 이과를 선택하는 내 인생 최대의 오류를 범하여 물리학과를 겨우 졸업하며 헥헥대던 내 모습은 그래도 어느새 다시 주부이지만 글을 쓰자는 방향으로 틀어섰다. 그래도 나는 글 쓰는 것이 좋고 가장 편하고 살아있는 느낌이 드니까. 내 글 읽어주는 사람들이 좋고. 연예인들은 자신들을 봐주는 팬들이 있어 산다면 내게는 난 작가는 아니지만 가끔 내 글을 읽고 감동받고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때 살아있는 느낌 행복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도 사라졌었다.

 대학교 3학년 1학기가 되어야 했던 스물 두살의 봄 날. 우리 학교 국문학과 학생과 경영학과 학생과 소설 모임을 만들었다. 그 둘은 글을 잘 썼다. 인정한다. 그러나 그 둘은 내 글을 인정하지 못했다.

 그럴 수는 없었다. 나도 살면서 지금껏 글이라면 어디 가서도 빠지지 않았던 사람이었고 자라면서 각종 글짓기는 휩쓸었었는데 그 둘은 내 글을 칭찬하지 않았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고 그 이후로 그들과 연락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리고 결심했다. 꼭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사실 그 둘도 수준급은 아니다. 비스무리 하다. 다만 소설 모임이라는 것에 대해 나보다 그들은 지식이 더 많았다. 시점에 대해서, 그리고 본인들이 읽는 책 작가의 특징이라는 것등에 대해서. 나는 그런 것이 없었다. 대학교 시절 이 책 저 책 그냥 잡히는 대로 다 읽었다. 엄청 많이 읽은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친구들과 비교해 적게 읽지는 않았다. 대부분 시험기간이 아니면 언제나 책을 빌려 읽고 있었고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로맨스 소설을 읽었고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는 워킹 홀리데이 서적을 읽었으며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에는 학교에 있는 칵테일 양조법 책을 모조리 독파해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고 칵테일을 만들었다. 1oz가 뭔지도 몰랐을 때 혼자서 책만을 읽고 다 만들어버렸다. 어느날은 갑자기 파울로 코엘료에 꽃혀 그 사람의 책을 다 읽었고 어느 날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고자 했으나 재미없고 지루해 포기한 적도 있었다. 어느 날은 남녀 연애 심리서에 대해 읽은 적도 있고 어느 날은 프로파일러라는 살인심리와 관련된 책에 푹 빠져 읽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내게는 그런게 없었다. 그들이 항상 잘난체? 하며 말하던, '김훈 소설 느낌이야~'이런 말을 할 '껀덕지'가 없었다. 나는 그냥 읽었고 그들은 특징을 파악하고 기억하며 읽었다는 것이 나와 그 둘의 차이점이었을까. 나는 그들이 말하는 인칭을 제대로 소설에 넣는 법을 몰랐다. 소설을 쓰는 기본 베이스를 몰랐다. 그런데 그런 내게. 그래서 자신을 잃었던 내게 다시 도전 정신을 준 책이 이 빨간 책이다. 아 정말 좋다. 별 다섯개 잘 안 주는 사람이 오늘은 별 다섯개를 준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배운 점이 있다면 바로 경험을 살려 소설에 맞추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쓰는 소설과 주인공에게 매료되어야 하고 그들의 사소한 습관이나 특징까지 모두 알고 있어야 하며 이동경로, 그들이 있는 방의 모습등도 머릿속에 전부 그려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상상의 소묘를 하라고 나는 표현하고 싶다. 소묘는 작은 부분까지 모두 묘사해서 정확하게 자세하게 나타내는 4B연필의 결과물이다. 머릿속에 사진을 찍어놓듯이, 그 사진과 영상들을 그대로 옮기듯이 표현해 내는 것이 소설이다. 또 내가 내 소설에 미치지 않으면 아무도 내 소설을 읽어줄 사람은 없다 한다. 그 말은 정답이다. 사실 나는 대학교 3학년 소설 모임을 할 적에 내 소설에 미치지 못했다. 진도도 나가지 못했다. 나는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소설을 쓰는 법을 아예 몰랐다고 해야 하는데 이 소설에서 그 답을 많이 알려주었다. 소설체로 대화하는 법, 어떻게 써야 읽는 사람이 잘 읽고 재미있게읽고 집중하며 읽을 수 있는지, 군더더기 없는 말은 어떻게 빼는 것인지, 좋은 표현들은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어 날씨가 춥다고 그냥 말할 수 있다. 내 본명을 써 이야기 하면

[신애는 문 밖으로 나갔다. 날씨가 매우 추웠다. ]로 표현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신애는 문 밖으로 나갔다. 이가 덜덜덜 떨려왔다. 바람이 뺨을 조각내듯이 때리는 것 같았고 다리에 느낌이 없었다.]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고 한다. (전 잘 쓰는 것은 아니고 이제 이 책을 읽고 배우려는 것입니다. 내 표현이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그 점은 양해를 부탁합니다.)

그 때 그 때 맞는 표현등을 생각하라 한다.

 

또 어떤 인물을 정할때 그 인물의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자라온 환경등은 그 인물이 자랐을 때 하는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는지 어떤 기억이 있었는지, 충격을 받은 사건들이 있었는지 (이런 것은 플래쉬백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거 회상하는 모습을 말한다) 들이 말이다.

 

이런 팁들이 하나 하나 내게는 정말 주옥같은 내용들이었다. 이제 정말, 이 책에서 말하듯 매일 매일 쓸 시간을 마련해야 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또 낙천적으로 보기만 한다면 갈등을 만들어 낼 수 없고 아무도 읽지 않는 소설을 쓰게 될 것이라 한다. 솔직히 나는 좀 낙천적인 편인데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하긴 . 지금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지금 비낙천적으로 낙후(?)해 버리기도 했지만...

 

 주위의 모든 사람을 이용하고 관찰해 그들의 특징들을 잘 따서 나만의 소설을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 정말 괜찮은 책이다!

 

t*******a 201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 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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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글을 읽다보면 나도 이런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러나 막상 쓰자고 덤비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신인작가들은 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는것일까?    창의적글쓰기 전략이라는 제목을 보고 약간 의하한 생각이 들었다. 창의적글에 교본이 필요한 것일까? 그런 의문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곧 내가 전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관과한
"창의적 글쓰기란" 내용보기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글을 읽다보면 나도 이런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러나 막상 쓰자고 덤비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신인작가들은 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는것일까?

 

 창의적글쓰기 전략이라는 제목을 보고 약간 의하한 생각이 들었다. 창의적글에 교본이 필요한 것일까?

그런 의문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곧 내가 전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관과한 것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이책은 교본이라기 보다 생동감 넘치는 글쓰기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논픽션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주로 소설의 인물설정과 배경, 대화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읽어본적 있던 책의 인물설정과 성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아쉽게도 좁은 독서경력 때문에 이책에서 인용하고 있는 작품들은 하나도 읽어본것이 없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인물의 설정에 부분이었다. 캐릭터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소설을 읽을때는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작은 역할이라도 캐릭터의 살아온 환경등을 적용해서 글을 쓴다고 하니 역시 소설한권은 그냥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가 보다.

같은 인물이라도 환경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따라 인물의 행동이 달라질수 있다. 생생하고 치밀한 작업이 있어야 생동감이 있을것이므로. 좋은 소설한권은 인생을 알게 해준다. 삼국지나 태백산맥이 인기를 끄는 것은 각 등장인물의 개성과 생생한 묘사, 성격에 따라 갈라지는 운명을 잘 나타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깨닫는다.

 대화를 어떻게 설정하는 가도 복잡하긴 마찬가지인듯 하다. 어떤 부분에서 대화를 넣고 어떤 부분에서 화자의 목소리를 설정할 것인가? 설정하기에 따라 글이 좋아질수도 나빠질수도 있을 것이다.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 않고서야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참고하는 수밖에 없겠다.

 


 

 

 이책의 또하나의 강점은 그런 점들을 볼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같은 작품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작품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독자가 읽을때 각기 다른 의미로서 재창조 되는것이 아닐까?

이제 독서를 할때 전과 조금 달라진 관점으로 보게 되는 재미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박경리 선생이 토지의 모든인물은 전부 나다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듯이 다양한 경험을 한 작가야 말로 또한 다양한 캐릭터를 양산해 낼수 있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직접 경험과 간접경험(독서)이 필수인듯 하다. 또한 그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듯하다.

 

 이책을 읽고 나면 글을 잘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히려 더 자신이 없어지는 것은 왜일까? 글쓰기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것이라니... 역시 많은 직간접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모르기 때문에 할수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알아갈수록 배워야 할것이 많다는것만 보이게 되는 것이라. 창의력이란 경험을 토대로 발생하는 것이겠지. 기존에 있던 제품을 모르고서야 그 제품을 뛰어넘는 것을 어떻게 만들수 있겠는가.

 앞으로 글을 써대면서 곁에 두고 참고할만한 책이라 하겠다.

 

t*********d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