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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isOn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 5곡, 하지만 같은 곡의 다른 버전이라 듣기전에 리스트만 보면 아쉽기 그지없을듯.^^ 뿐만아니라 믿음의 유산, 소울사이어티에서 함께 했던 맴버들의 뮤비 참여 및 세션참여 그리고 Urban R&B의 독보적인 존재라 불리는 윤재경 프로듀싱한 Love is on, 박상현의 Inside곡으로 수십곡이 담긴 그 어떤 앨범보다 부족함이 없다. 뿐만아니라 Love is on의 경우는 CD를 넣고 듣고 있으면 다 다른곡으로 느껴질 만큼 소울맨의 보이스나 곡해석력이 뛰어나다.
1 Love Is On 소울맨(Soulman) **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함께 생각났던 가수는 앞서 말한 것처럼 정엽과 나얼. 여자가수로는 좀 다른 색이긴 하지만 김윤아와 린이 생각났다. 김윤아의 경우는 솔로앨범 이후의 곡들보다 자우림에서 한참 활동할 당시의 그 독특한 창법, 그리고 린의 경우는 요즘 열심히 활동중인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처럼 달달함이 딱 소울맨의 노래와 함께 듣기 좋았다. 첫번째 트랙은 사람이 다소 많아도 함께 듣기에 적당한 비트와 리듬감으로 즐기기 좋은 노래. 2 Love Is On (Smooth Ver.) ** 두번째 트랙은 Smooth Ver. 인 것처럼 사르르 녹아든다. 이곡은 연인과 이어폰을 나눠들으며 서로를 바라만 봐도 좋을 것만 같다. 아니만 홀로 떠나는 여행길 차창을 내다보며 들으면 한시간 거리의 수도권으로 여행을 떠난다 해도 마치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이국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소울맨의 영어버전도 좋다. 달콤하게~oh~ 부드럽게~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정말 소울맨 아니면 그 누구도 불러낼 수 없는, 앨범중에서 내가 가장 맘에 들어 한 곡.^^ 이곡은 연인과 함께 듣는다기보다는 막 사랑을 시작하거나, 누군가가 맘속에 들어오려는 그때 혼자서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딱 좋은 노래.ㅎ 가사에서도 나오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사람이 내눈앞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꿈이었음을 깨닫고 살짝 아쉬워 하면서 연인을 그리는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 5 Love Is On (Inst.)
싱글앨범이라 전체 앨범의 재생시간이 30분도 안될만큼 너무 짧다. 그래서 더 기다려지는 정규앨범! 비슷한 곡으로도 이토록 다양한 색을 내는 소울맨, 그 이상의 곡이라면 얼마나 설레게 할려는지 정말 기대된다!^-^/ 4 Love Is On (Smooth Ver.) (Acappella) 소울맨(Soul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