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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마니아라면 김경진님의 작품을 빼놓을 수 없죠!
"전쟁소설 마니아라면 김경진님의 작품을 빼놓을 수 없죠!" 내용보기
김경진님의 초기작품인 데프콘부터 남해, 동해에 이어 본 작품 3차대전을 보았습니다.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6권까지 완결되기를 고대하다가 읽었습니다. 제가 전쟁소설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고증에 많은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편은 절대 무적이다'와 같은 람보성 내용이 아니라 아군 적군 모두 크게 피해를 입는 내용을
"전쟁소설 마니아라면 김경진님의 작품을 빼놓을 수 없죠!" 내용보기
김경진님의 초기작품인 데프콘부터 남해, 동해에 이어 본 작품 3차대전을 보았습니다.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6권까지 완결되기를 고대하다가 읽었습니다. 제가 전쟁소설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고증에 많은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편은 절대 무적이다'와 같은 람보성 내용이 아니라 아군 적군 모두 크게 피해를 입는 내용을 보고 나니 전쟁은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김경진님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 나오는 말, '전쟁이 나면 누가 죽습니까? 바로 니가 죽습니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만큼 리얼리티에 신경쓴 전쟁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들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국전쟁도 아니고 세계전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전쟁, 전투가 벌어지는데 순차적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책의 한계상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머리속에 그리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영화도 순차적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영상을 통해서 빠르게 입력을 시켜주지 않습니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본 내용을 영화로 만든다면 더 실감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전제조건은 김경진님의 작품처럼 완성도가 높아야겠지요. 책이라는 매체의 한계는 저만의 느낌일 수 있으므로 이점을 배제한다면 전쟁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b******l 200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한정권의 붕괴, 중국과 미국의 무력충돌을 배경으로....
"북한정권의 붕괴, 중국과 미국의 무력충돌을 배경으로...." 내용보기
3차대전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핵무기의 사용과 화학전등 인류에게 치명적인 살인과 문염의 파괴를 불러 이르키는 전쟁이 될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작가는 그런 전쟁의 시나리오를 한반도의 남북통일이라는 정세 변화와 세계경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를 배경으로 주변국의 정치/경제적 대응과 맞물려 가상적인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현재 이라크전까지의 현
"북한정권의 붕괴, 중국과 미국의 무력충돌을 배경으로...." 내용보기
3차대전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핵무기의 사용과 화학전등 인류에게 치명적인 살인과 문염의 파괴를 불러 이르키는 전쟁이 될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작가는 그런 전쟁의 시나리오를 한반도의 남북통일이라는 정세 변화와 세계경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를 배경으로 주변국의 정치/경제적 대응과 맞물려 가상적인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현재 이라크전까지의 현실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되는 부분이 있어 독자의 이해를 얻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무기메니아들에게는 이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소설속의 무기의 제원과 실전에서 발휘되는 전과?에 비추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향후 통일이 가져다주는 선물과 짐을 어떻게 분산시켜 나갈지 또 미래에 대한 준비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부분도 있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저자가 그간 집필해온 전쟁소설과는 또 다른 규모의 소설로 나머지 분량의 글에 대한 기대가 크다.
l***w 200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