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디오리진14권이 나왔다. 14권의 표지는 일년전쟁의 원흉 자비가이다. 3남1녀와 그 아버지로 인해 시작된 모든 비극이 일년전쟁으로 그 끝을 보여준다. 이제 건담도 벌써 40주년인데 건담 디오리진을 다시 읽으며 추억을 되살리는 것도 좋아보인다. eBook으로 깔끔하게 출간되어 소장용으로 너무 좋다. 여러번 읽는 나같은 사람은 eBook 출간하자마자 소장한 작품이다. 강력 추천하는 작품이다. |
|
아마도 15권부터는 중간에 빠졌던 프리퀼에서 시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정치적 노림수에 자비가의 수장의 휴전에 대한 저의는 실패하고 만다. 적의 총사령관까지 탈출시켜 줬는데 말이다. 다 자신들을 맹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휘말려 들어서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이 두렵지 않을까 싶다. 이제 충분히 건담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전의 이야기가 끝났으니, 앞으로 지온대 연방, 그리고 샤아와 아무로, 카스발과 자비가의 대립이 긴박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 다, 14권부터 컬러페이지를 없앤 것은 정말 맘에 안든다. 꼼수를 부리는 출판사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