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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메모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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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행에 관련된 책은 바쁘고 일상에 지친 마음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나는 기분 전환이 필요하거나 일상에 지칠때 한번씩 여행에세이를 보면서 잠시나마 여행지에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여행책을 보고 있다.   '파리 메모아르'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1위라는 파리... 파리야 이미 다양한 여행책이나 여행에세이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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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행에 관련된 책은 바쁘고 일상에 지친 마음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나는 기분 전환이 필요하거나 일상에 지칠때 한번씩 여행에세이를 보면서 잠시나마 여행지에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여행책을 보고 있다.

 

'파리 메모아르'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1위라는 파리... 파리야 이미 다양한 여행책이나 여행에세이를 통해서 이미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도시다. 특히 '파리 메모아르'는 기존의 여행책에서 이미 만났던 장소들이라도 좀 더 세밀하고 깊숙히 들어가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커다란 백화점 옆의 작은 골목 안 상점들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도시 파리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류승희씨는 우선 파리에서 20년 이상을 거주하고 있는 화가라고 한다. 한 곳에서 20년 이상을 살았다면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 같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광으로 파리를 찾는다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유명한 곳들만 후다닥 둘러보고 이동하기 바쁠테지만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파리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들에 대해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줄거란 생각이 들었고 또 그렇게 느껴졌다.

 

예술가와 작가들이 찾는 라탱가에서 데카르트의 저택, 마리 퀴리가 연구하고 살았던 곳, 앙드레 지드, 아메테오 모딜리아니와 잔느 에뷰테른이 만나 사랑을 나눈 곳이라 이 곳을 직접 걸으며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성 제르맹 데프레 성당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반면 고서적 서점이나 갤러리가 사라지고 점차 현대적인 고급 의상점들이 늘어나고 있어 전통과 역사의 숨결이 변색되어 가고 있어 저자는 안타깝다고 한다. 성당 맞은편에 있는 카페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이쁘다. 특히 뒤마고 카페는 관광객들에게 시몬드 보부아르와장 폴 사르트르가 앉았던 자리를 찾아 볼 만큼 유명하다고 하니 나도 나중에 이 카페에서 그들이 앉았던 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해발 180미터에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몽마르트르...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얼마나 장관일지 능히 짐작이 가며 정치, 종교, 예술의 중심지에 있으면서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인 이곳을 '순교자의 산'이라고 명칭으로 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파리 여행을 떠난다면 가고 싶은 곳이 너무나 늘어났다. 파리의 대표적인 영화 도서관 시네마테크, 아름다운 카페와 공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400년 전통의 샹젤리제, 박물관과 갤러리 등... 어느 한 곳 그냥 지나치면 후회 할 장소들이라 '파리 메모아르'에 소개된 곳들만 찾아도 최소 6개월은 머물러야 할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파리지엔으로 살고 있는 저자가 알려주는 파리라서 더 친숙하고 정감있게 다가오는 여행에세이였다. 예술과 문화가 살아 있는 곳 파리.. 파리를 제대로 알고 싶고 느끼고 싶은 사람이거나 파리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파리여행을 가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q******5 2012.12.1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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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낭만을 가슴속에 흠뻑 담으며..
"파리의 낭만을 가슴속에 흠뻑 담으며.." 내용보기
서점을 방문할 때면 문학이나 소설 이외에 들여다보게 되는 분야가 여행서가 아닌가 싶다.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여행서를 보면서 일탈을 꿈꾼다. 파리..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아직은 내가 방문하지 못했기에 더 설레고 꿈과 같은 도시...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표지와 예쁜 사진들이 시선을 끌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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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방문할 때면 문학이나 소설 이외에 들여다보게 되는

분야가 여행서가 아닌가 싶다.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여행서를 보면서 일탈을 꿈꾼다.

파리..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아직은 내가 방문하지 못했기에 더 설레고 꿈과 같은 도시...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표지와 예쁜 사진들이 시선을 끌었다.

여자라서 감성적인 부분을 더 자극해서 그런 것일까...

빼곡히 쓰인 글들을 읽으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반 여행서처럼 가벼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모네와 같은 유명 화가의 작품을 상상하면서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하게 해주는 것 같다.

사진을 보며 그곳에서 자유로움을 맛보는 상상을 해본다.

 

 

g*****k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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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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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을 낼 수도 있었을 텐데 이 책은 적당히 절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내용도 마찬가지. 여느 여행서와는 달리 무언가 차분하면서도 그 속에 설렘을 담고 있다. 파리에 잠시 머물다 온 사람이 아니라, 그곳에서 먹고 마시며 일하는 작가의 글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파리의 일부를 살고 있는 듯한 느낌.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파리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내용보기
더 멋을 낼 수도 있었을 텐데 이 책은 적당히 절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내용도 마찬가지. 여느 여행서와는 달리 무언가 차분하면서도 그 속에 설렘을 담고 있다. 파리에 잠시 머물다 온 사람이 아니라, 그곳에서 먹고 마시며 일하는 작가의 글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파리의 일부를 살고 있는 듯한 느낌.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파리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다.
d******3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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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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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 파리! 이 책을 보다가 또다시 파리를 꿈꾸게 됐다. 정신없이 살던 중에 한 템포 쉬어가면 좋겠다, 생각하며 서점 나들이를 갔다. 무심코 걷다 눈에 확 들어온 책. 처음엔 사실 이 책의 겉모습에 끌렸다. 어쩜 이리도 예쁘게 만들었을까? 잠시 서서 한 장 한 장 넘겨 보다가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파리의 곳곳을 보고는 책을 사버렸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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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 파리! 이 책을 보다가 또다시 파리를 꿈꾸게 됐다.

정신없이 살던 중에 한 템포 쉬어가면 좋겠다, 생각하며 서점 나들이를 갔다. 무심코 걷다 눈에 확 들어온 책. 처음엔 사실 이 책의 겉모습에 끌렸다. 어쩜 이리도 예쁘게 만들었을까?

잠시 서서 한 장 한 장 넘겨 보다가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파리의 곳곳을 보고는 책을 사버렸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꼭 한 번 가고야 말 파리이므로!!

파리를 사랑한 화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책 곳곳에 그런 흔적이 묻어 있었다. 사랑은 감출 수 없는 감정이라지 않은가.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 쓴 글은, 보는 이도 흐뭇하게 한다. 그리고 글을 읽다 보면 나도 그것을 사랑하게 된 게 아닐까, 착각하게 된다. 이 책이 그랬다. 아직 한 번도 파리에 가보지 않은 내가 '파리를 사랑하게 된 건 아닐까?' 착각하게 만든 책. 일상에 지쳐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g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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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거리를 훔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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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도시. 나의 로망이 되어버린 지금, 나는 다시 파리를 꿈꿔보련다. 며칠 전, 친구에게 ‘일과 육아에 쫓기며 사는 내가 안쓰럽다’며 책 하나를 선물로 받았다.   <파리 메모아르>...   출퇴근 시간 사람들 사이에 끼어 틈틈이 이 책을 펼쳐들었다. 서 있기조차 힘든, 말 그대로 ‘지옥철’ 속에서 책을 읽는다는 게 쉽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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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도시.

나의 로망이 되어버린 지금, 나는 다시 파리를 꿈꿔보련다.

며칠 전, 친구에게 일과 육아에 쫓기며 사는 내가 안쓰럽다며 책 하나를 선물로 받았다.

 

파리 메모아르>...

 

출퇴근 시간 사람들 사이에 끼어 틈틈이 이 책을 펼쳐들었다.

서 있기조차 힘든, 말 그대로 지옥철속에서 책을 읽는다는 게 쉽진 않았지만,

이제 이 책은 나의 하루 중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 안이 아니라 파리의 한가로운 거리를 거닐고 있었으니까...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건,

누구나 볼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닌,

파리에 20년 동안 살아온 화가의 시선으로 파리를 바라보고 그 속에 숨은 예술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아무나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의 쾌감이랄까 

또, 책 속에서 보여 주고 있는 사진 한 장 한장, 그림 한 점 한 점도 이 책을 보는 묘미다.

 

10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언젠간 꼭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싶다.

그때 이 책을 여행 가방 한쪽에 꼭 챙기리라.

파리의 거리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파리 메모아르를 펼쳐들길 바란다.

j******f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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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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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표지, 제목을 보고 고민 없이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책을 받아 읽어봤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일러스트와 글, 사진 곳곳에서 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파리를 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파리행 티켓을 끊어 그곳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두고두고 펼쳐보면서 파리를 기억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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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표지, 제목을 보고 고민 없이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책을 받아 읽어봤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일러스트와 글, 사진 곳곳에서 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파리를 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파리행 티켓을 끊어 그곳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두고두고 펼쳐보면서 파리를 기억하고 싶은 책입니다. 

k***2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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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감성적인 사람이라면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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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분홍 색의 책 표지로 내 마음을 사로잡고   두번째로 사진과 일러스트가 담겨져 있는 책을 보고   파리에 대한 낭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통해 파리의 곳곳을 눈으로   바로 느낄 수 있어 간접적인 경험이 크게 될 것 같아요. 저자가 직접 겪는 에피소드   와 파리의 역사도 알수 있어 흥미로운 책이란 생각도 들었고요.   다이어리의 예쁜 느낌이 나므로 여행을
"여행을 좋아하는 감성적인 사람이라면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서점에서 분홍 색의 책 표지로 내 마음을 사로잡고

 

두번째로 사진과 일러스트가 담겨져 있는 책을 보고

 

파리에 대한 낭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통해 파리의 곳곳을 눈으로

 

바로 느낄 수 있어 간접적인 경험이 크게 될 것 같아요. 저자가 직접 겪는 에피소드

 

와 파리의 역사도 알수 있어 흥미로운 책이란 생각도 들었고요.

 

다이어리의 예쁜 느낌이 나므로 여행을 좋아하는 감성적인 사람이라면

 

소장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하였습니다.

 

머리를 식히고 싶은 바로 이 순간 강추합니다.

 

다른 지인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s*******i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