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류의 에세이를 너무 많이 읽는 것도 썩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그것도 힘들고 지쳤을 때, 이상과 현실이 맞지 않아서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고민이 들 때 이런 이야기를 읽다보면 큰 위안이 됩니다. 왜 난 인생을 쉽게 선택하고 아무 걱정과 불만없이 살지 못하는 걸까. 애초에 마음 먹은 대로 실패도 좌절도 없이 살지 못하는 걸까 하고 세상의 온갖 고민을 양 어깨에 떠안은 채 머리만 지끈지끈해지다가도 나만 혼자 그런 불행을 겪는 건 아니구나, 이렇게 자신의 확고한 주관대로 인생을 선택해 후회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용기를 얻습니다. 안철수 님부터 시작해 기사 이진숙 님까지 한결같이 자신의 선택과 생에 대해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주어지는 명예 등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꿋꿋이 자신의 이상을 밀고 나가는 이들을 보면서 십대에 잃었던 꿈도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패,좌절,상처로 얼룩진 꿈도 그 꿈을 고이 간직한 사람에게는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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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더라면, 덜 방황하고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읽기 시작해서 2,3시간 정도에 다 읽을 정도로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은 하나하나가 상당히 의미깊고, 새겨둘 만한 것들이 많고.
인생선배들이 추천하는 책, 그리고 그들이 살아온 인생방식. 정말 너무 값어치 있는 충고들이다. 지금의 청소년들도 많이 참고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여러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나는 특히나 황병기씨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청소년기는 인생의 계절에서 이른 봄에 해당된다.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고 꽃들이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부르기 시작하는 최고의 계절, 봄.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무엇을 하든, 어떤 공부를 하든 이른 봄의 아름다움과 낭만으로 가득 할 것이다. 청소년기의 그 아름다움과 낭만이 청년기에는 여름의 신록처럼 무성히 뻗어나가고, 장년기에는 가을의 곡식처럼 결실을 이루며, 노년기에는 겨울의 곳간처럼 다음 세대를 위하여 조용히 저장해 두는 풍성한 인생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14인의 이야기이다.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부제가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14인의 성공인들이 지금을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 말씀씩 하는 내용이다. 원래는 청소년을 위한 책인것 같지만, 부제가 나의 마음에 확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확인하게 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독특하고·특별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큰 어려움 속에서도 그 것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인내의 과정을 겪었다는 것이다. 지금 어디에선가 무엇이든지 하고 싶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젊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이 책은 ...각계의 저명인사(?)의 이십대 시절 위주로 다큐멘타리 식으로 써놓은 것입니다. 특히 안철수씨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황병기 선생님의 훌륭함을 알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그런데....이 사람 과연 성공한건가?라는 의문이 드는 고개가 갸웃거리게 만드는 인물들이 다소 들어 있습니다 이장혼가(?) 이 사람은 왜 실었나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겠고요.......이런 사람은 뺏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좋은 책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 표본으로 한 책이 거의 없잖아요 참...좋은 책입니다 친구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