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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두뇌 계발이 되도록 알맞은 효과를 적용해서 만든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랍니다.
책한권을 읽어도 기억하고 생각을 정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참 중요하고 아이에게도 바라는 점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기억력이 아닌가 싶네요^^ 기억이 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잖아요.
요즘 저는 책을 읽고 돌아서면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날때가 많아서 뭐가 잘못된 걸일까?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고양이를 부탁해>를 만나고 부분 부분을 통해 전체를 기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를 부탁해>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04 ㅣ 기억력
글 윤희정 ㅣ 그림 김민승
고양이가 꼬리까지 흔들며 유유자적 담장위에 앉아 있는 모습과 지붕의 꼭대기에 간당간당 온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 생쥐의 모습이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제목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라 더욱더 인상적인 표지네요. 세마리 고양이가 꼬리를 흔들며 나란히 앉아 "넌 독안에 든 쥐" 라는 듯 여유를 부리고 있는 모습 에 웃음이 나오네요. 고양이 목에 방울이라도 달아서 미리 쥐가 편안하게 도망칠 수 있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마구 마구 드는건 왜일까요? 이런 고양이가 또 길을 잃은 모양이군요~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구체적인 형태가 없는 고양이의 실루엣이 그려진 벽보가 붙었네요. 그래서 더더욱 위협적으로 보이는건가요~ 쥐들의 고육지책으로 쥐들이 고양이 주인을 찾아주기로 하는데... 그림속 전구를 보더니 생각하는 포즈를 취하는 지훈군~ 고양이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얘기를 해봐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쥐 한마리 한마리들이 본 고양이의 모습들은 어떨까요? 잘 기억해~ 고양이는 꼬리가 아주 길고 두 번째 수염이 길쭉해. 지훈군 두번째라는 말이 언뜻 와닿지 않았는지 손으로 가리키기 부터~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를 이해하는 공부부터 시작했네요. 잘 기억해~ 고양이 털은 주황색, 왼쪽 눈은 파란색. 지훈군이 가장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오른쪽, 왼쪽~ 더더구나 마주볼때는 서로 반대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5살 지훈군~ 고양이 왼쪽 눈과 같은 손은 어디? 했더니 오른손을 번쩍~ 그래서 오늘도 몸소 엄마의 체험학습 들어가신다~ 잘 기억해~ 귀 안쪽은 하얀 털, 눈은 각각 초록색과 파란색. 이젠 오른쪽, 왼쪽 확실히 알아요~~~ 잘 기억해. 뽀족하고 빨간 발톱. 곳곳에 출현하는 고양이의 리얼한 모습에 벌벌 떠는 생쥐들의 모습이 안쓰럽고 불쌍하다. 흑흑... 고양이를 흉내내며 엄마를 잡아먹겠다며 으르렁~ 평소 엄마에게 감정이 많았구나? 지훈아~ 밤의 출현에도 부족해 낮에도 파란색 자동차 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잘 기억해~ 꼬리와 엉덩이의 검은 줄무늬 하지만 누구도 고양이를 제대로 본적은 없는데... 생쥐들은 모두 모여 조각 조각의 기억을 더듬어 고양이를 그려보는데 드디어 성공~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지훈군 잘되었다며 좋다고 박수까지 쳐주고.. 고양이 주인을 찾습니다 상세하게 그려진 그림과 함께 고양이의 낮잠자는 장소까지... 보통은 주인이 고양이를 찾는데 고양이가 주인을 찾는다니...기발한 발상에 웃음이 절로 푸하하~ 벽보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고양이를 부탁해>를 아이와 읽는 동안 쥐들이 고양이를 보았던 모습 하나 하나를 기억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동안 저절로 완성된 또렷한 고양이의 영상이 머리에 떠오르게 되어 저절로 기억력 훈련이 됨을 느낄 수 있어요. 장면마다 "잘 기억해" 라며 강조하는 말때문에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아이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두뇌계발 동화라지만 좀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창작처럼 따뜻한 그림에 편안하게 읽으며 고양이의 모습을 상상하고, 관찰하며 기억력도 향상시킬 수 있고 아이와 즐기면서 볼 수 있어 좋은데요. <지훈이가 기억하는 고양이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등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능력까지 길러주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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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서평으로 받게 된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고양이에 대한 부분적 특징을 알려주며 생쥐들로 하여금 고양이를 찾아야하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생김새에 대해서 알아야겠죠? 이 책에서는 책장마다 고양이의 생김새를 하나씩 알려주며 아이들로 하여금 고양이의 생김새에 대해 들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게끔 해준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거지요.
그럼 우리도 같이 고양이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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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니 담장에 고양이 세 마리가 여유로이 앉아있네요. 이 세 마리의 고양이 중에서 생쥐 친구들이 찾아야하는 고양이가 있답니다. 앞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표지의 입체감이 느껴지는 예쁜 동화책이예요>
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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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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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이용한 사진 작업으로 실감나는 입체감을 표현했어요. ![]() ![]() ▶ 말풍선을 이용하여 아이들 호기심 자극 시켜줘요.
아이들이 눈에 편안한 색감을 사용했어요. ![]() ![]() ▶ 다양한 글씨체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합니다. ![]() ![]() ▶ 4세부터 초등 저학년을 위한 큰 글씨가 눈에 잘 들어와요.
#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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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니 아이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역시..남자들끼리 통하는 걸까요? 고양이에 대한 동화 읽어주면서 야옹~~야옹~~ 고양이 흉내도 내주는 다정한 아빠네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고양이에 대해서 사진으로 알려줬어요^^ 신기하게도 이 책을 본 후에 여러 종류의 동물 퍼즐 중에서 고양이를 손가락으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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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House> 에서 다른 동물들도 배웠어요. 아마 다음에는 이 동물들을 다 기억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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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려주는 고양이>
평소 해외출장으로 바쁜 아빠가 동화책도 직접 읽어주더니 고양이 그림을 직접 그려줬답니다. 아이도 신나하고, 아빠도 좋아하는 독후활동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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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양이보다는 호랑이같은 느낌이 팍~팍 나는거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옆에 생쥐까지 그려놨나 봅니다.^^
책을 읽고 느낀소감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마치 퍼즐 조각을 짜맞추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거예요. 고양이에 대한 특징들을 기억하면서 기억력에 대한 훈련을 하는 책이랍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양이의 생김새에 대한 내용이 하나씩 증가할 때마다 아이들은 그 전에 알고 있었던 고양이의 생김새를 기억해야만 완선된 몽타주를 작성할 수 있지요.
<고양이를 부탁해>의 삽화에서 '입체감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하였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일반적으로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 더욱 생동감 있는 쥐들의 모습과 그에 반대되는 고양이의 그림들.
사진을 한 장 한 장 찍으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그림을 선사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한 흔적이 엿보이는 동화였습니다.
이제 이 책을 다 보고 난 후에 아이들은 특징있는 고양이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겠죠? 책을 그냥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생각을 유지하게 하는 기억력이 좋아지는 동화 <고양이를 부탁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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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힘을 모아서 생쥐들에겐 무시무시한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주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다. 혼자라면 절대 해낼 수 없었던 고양이의 모습... 각자가 기억하는 고양이의 귀, 눈, 발톱, 무늬 등을 합쳐서 고양이의 전체적인 모습이 완성되가는 과정이 혼자보다는 여럿이 머리를 합치면 많은 도움이 된다는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알려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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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배기 둘째. 택배아지씨가 자기책 가져오셨다며 펄쩍 너무도 좋아하네요.표지를 보고 야옹이와 찍찍이가 있다며 싱글벙글^^ 생쥐들은 마을에 고양이가 나타나면서 겁내며 도망다니기보다 고양이에게 주인을 찾아주자며 주인찾기에 나섭니다.처음엔 눈을 본 생쥐,다음엔 귀를 본 생쥐, 그 다음엔 발톱을 본 생쥐...하나씩 하나씩 고양이의 몽타주를 완성해 갑니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완성해가는 생쥐의 고양이주인찾기!!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생쥐들처럼 고양이 몽타주만들기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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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볼 - 고양이를 부탁해 >
![]() --------------------------------------------------------------------------- 생쥐들이 모여 길을 잃은 고양이때문에 회의를 하고 있어요. 회의 끝에 생쥐들이 고양이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어요. 생쥐 한마리가 모퉁이를 돌다가 꼬리가 아주 길고 두번째 수염이 길쭉한 고양이를 봤어요. 잘 기억해~! 다른 생쥐 한마리가 지붕 위에 주황색 털을 가진, 파란 왼쪽눈을 가진 고양이를 봤어요. 잘 기억해~! 또 다른 생쥐 한마리가 담장 위에 귀 안쪽엔 하얀 털을 가지고, 각각 초록색과 파란색 눈을 가진 고양이를 봤어요. 잘 기억해~!! 또 다른 생쥐 한마리가 쓰레기통에서 뽀족하고 빨간 발톱을 가진 고양이를 봤어요. 잘 기억해~!! 또 다른 생쥐 한마리가 파란 자동차 밑에서 꼬리와 엉덩이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고양이를 봤어요. 잘기억해~!! 생쥐들이 모두 모여 하나씩 천천히 기억해가며 고양이 얼굴과 고양이 모습을 그렸어요. -----------------------------------------------------------------------------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고양이를 부탁해]책을 읽어보았어요. [고양이를 부탁해]책은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중에 한권이에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두뇌 계발이 되도록 알맞은 효과를 적용해 만든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에요. 엄마는 간혹 '우리아이가 지금 책을 잘 읽고 있을까?', ' 딴 생각은 하지 않나?' 이런 생각들 하잖아요. 저도 효원이와 효민이가 엄마가 읽어줄때 잘 듣고 있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고양이를 부탁해]책은 그럴 걱정이 없네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기 전에 "고양이 꼬리를 길어~"라고 말을 먼저 하는 효원이와 효민이~ ![]() 이번에도 엄마보다 한발 앞서 "고양이 눈은 초록색과 파란색이야~"라고 말을 하는 효원이와 효민이~
![]() "으악~ 고양이 발톱이 정말 날카로워~"하면서 고양이발톱에 긁힌 아이들처럼 소리를 지르네요. ㅋ
![]() [고양이를 부탁해]책을 다 읽고 나서 생쥐들처럼 고양이벽보를 그려보았어요.
과연 효원이와 효민이는 고양이 모습을 얼만큼 기억을 할까요? 무작정 고양이 전체모습을 생각하기보다는 생쥐들처럼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기억하다보면 고양이의 모습을 그릴 수 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먼저 고양이 얼굴을 그리네요. 초록색과 파란색의 눈, 귀속에 하얀털, 세개의 수염을 그렸어요. 그리고 고양이의 몸과 긴 꼬리, 네다리까지 그리네요. 그림을 그리면서 엄마와 함께 [고양이를 부탁해]책에서 봤던 고양이의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해봤어요. 이야기를 하면서 고양이의 모습을 상상을 하니 그림그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책 속에 나오는 고양이의 특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그렸어요. ![]() 짠~ 효원이와 효민이가 그린 벽보 속 주인공 고양이 미미에요. ^^ ![]() < 효원이가 그린 고양이 '미미' > < 효민이가 그린 고양이 '미미' >
![]() 머리가 좋아하지는 동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꼭 두뇌 트레이닝을 한다기보다는 재밌게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책에 나오는 고양이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억지로 시킨다고 하지 않잖아요. 머리가 좋아하지는 동화 [고양이를 부탁해]책은 억지로가 아니라 저절로 되네요. [고양이를 부탁해]책을 읽고 벽보 속에 나오는 고양이를 자신의 기억력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다 그린 후 책속에 나오는 고양이와 비교도 해봤어요. 책 속에 고양이와 닮은 자신이 그린 고양이를 보고 굉장히 큰 성취감을 느끼네요. 이 책을 통해 두뇌 트레이닝을 그림책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주 재밌었어요. 꼭 두뇌트레이닝 목적이 아니어도 [고양이를 부탁해]책 이야기도 정말 재밌었답니다. 효원이와 효민이가 평소에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인지 [고양이를 부탁해]책 완전 사랑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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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는 책 표지부터 너무 맘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읽는 순간부터 다 읽고 아이들과 그림을 꼭 그려봐야지 했던 책이였지요.. 생쥐들이 주인을 찾아주려고 곳곳에서 발견한 고양이의 모습을 함께 추리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책을 읽고 책속 내용을 다시 묻곤 하진 않지만, 아이들에게 고양이의 모습 중 기억나는 모습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지요. 파란눈이 오른쪽? 왼쪽? 손톱은 어떻다고? 빨갛고 길어요. 재미난 기억력 테스트 시간이였죠. 글밥은 많지 않아서 1학년 형아와 동생 6살이 같이 보기에 적갑한 책이였구요. 생쥐들의 여러가지 표정들이 잘 나타나 있어요. 테스트가 끝나고 다시 읽어 주며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보자고 했어요.
"잘 기억해. 고양이는 꼬릭 아주 길고 두 번째 수염이 길쭉해."
뭐 이렇게 시작했기 때문에 나중에 머리부분과 몸통 연결해 그리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살짝 생쥐들이 그려놓은 몽타주를 보여줘야 했지요. 하지만 두 아이와 너무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보고 싶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렇게 그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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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로 기억력부분이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표제부분을 보니 담벼락에 앉은 세마리의 고양이는 입체감있게 도드라지게 표현되어서 그 촉감이나 느낌을 다르게 느껴볼 수 있도록 해주고 제목도 고양이 이미지가 느껴지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집니다 책장을 넘기면 사진과 그림이 같이 나오기도 하는데 처음엔 어색하더니 이야기가 진행되고 자꾸 볼수록 현실감이 구체적으로 와닿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고양이를 부탁하는 것일까? 하는 맘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제일 첫장에 벽보가 나오는데 검은 고양이 그림자만 딸랑 나오고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어요 아 큰일났어요 쥐들이 모여앉아 회의를 엽니다. 주인을 못찾아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무서운 고양이를 피하기 위해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것이 아닌 고양이 주인 찾아주기 미션에 들어갑니다. 고양이는 꼬리가 아주 길고 두번째 수염이 길쭉해 고양이 털은 주황색, 왼쪽 눈은 파란색 이런 식으로 고양이를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 부분마다 특징적인 면을 꼬집어 잘 기억하라고 한 뒤 마지막에 퍼즐을 맞추듯이 고양이를 완성합니다.
이런 전개에 따라가다보면 스스로 기억해야된다는 의무감이 생기면서 책을 더 집중해 보게 되고 나중에 스스로 고양이를 그려보면서 누가 더 많이 기억했나를 게임형식으로 해보니 더 재밌었어요 여기다가 몇 가지 더 첨가하거나 바꾸니 다양한 고양이가 많이 나오네요
고양이 만이 아니라 집에 있는 인형을 가지고 한 쪽이 스무고개 하듯이 기억해요 외치고 특징을 설명하고 주어진 시간안에 그려보는 것도 해보니 재미가 솔솔했어요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기억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해주기도 하니 일석이조의 멋진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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