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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 앞에서 몇 몇 외국인들이 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책인가 하고 다가갔지요. 처음에는 책 제목이 ‘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 제1권 중국어판’이어서 배우 이준기가 중국어를 전공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글판’, ‘일본어판’, ‘영어판’도 있더군요. 그리고 이 책들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서였습니다.
이 책에서 이준기씨는 목소리 녹음 등을 통해 중국인들이 한국어를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았고, 다년간 한국어 교육을 위해 애써 온 다른 두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가 느껴지는 꽤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이 한류스타 이준기 씨와 함께 쉽게 한국어를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괜찮아서 혼자서 공부하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외국분들께 선물하면 참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레이아웃도 꽤 괜찮고, 책의 내용을 보니 학습자의 자습용인 것 같아서 이준기 씨의 목소리녹음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더불어 이 책으로 기초부터 고급 문장 표현까지 확실히 익히면 한국어능력평가시험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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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중국어판만 있는 게 아니라 일본어판 영어판 한글판도 있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 같이 공부했던 일본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왔다가, 카라 팬이라고 요즘 한국어 공부를 하는데 한국어 교재를 추천해 달래서 이 책을 추천해줬다. 한국에서 내가 대충 설명을 해주고 일본 가서 독학으로 공부를 한 모양인데 '강, 이준기와 이야기하기가 제일 짱이야!'라는 이야기들이다. '짱'이라는 말을 내가 가르쳐줬더니 시도 때도 없이 짱이라고들 한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소개글을 다시 보니 한 과가 끝날 때마다 복습 코너로 '이준기와 이야기하기'가 나오는데, 학습자들이 직접 이준기와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역시 외국인들한테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한류 스타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것인가 보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많이 선물하면 좋을 책이다. |
![]() 드라마, 음악, 영화 등에 부는 한류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한국어 교재는 많이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어를 외국인이 쉽게 배울 수 있게 해 줄 교재가 나왔다. 한국어능력평가시험을 출제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현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 대우부교수이다. 그는 많은 외국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특별히 이준기 씨를 초청하여 기획 때부터 같이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이준기 씨를 초청한 이유는 우선, 한국어 발성이 좋으며 한류 스타라는 점 때문이었라고 하는데 그는 책에 목소리만 빌려준 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문화 팁', '이준기의 서울 소개' 등의 아이디어도 그가 낸 것이다. 이준기 씨 자신은 섭외 요청을 받았을 때 우리나라에 득이 된다고 생각해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출판사 스타 파워를 십분 활용해 판매부수를 올릴 수 있고, 그는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니 서로 윈윈하는 거다.^^ 책의 면면을 살펴보면 스타성에 기대 껍데기만 화려한 교재는 결코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친절한 설명과 한 눈에 잘 들어오는 일러스트로 채워진 교재를 통해 한국어의 문법과 단어, 회화 등을 배우고 DVD 속의 이준기 씨와 대화하며 복습할 수 있게 하여 즐겁게 혼자서도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는 어미와 조사도 쉽게 설명되어있고 실제 가장 많이 쓰는 단어와 표현들로만 구성되어있다. 이번에 발간된 것은 초급용이고 앞으로 중급과 고급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이 시리즈로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
| 우리 친척 오빠의 아내인 중국인 분께서 이 책을 가지고 계신다. 나도 한번 읽어보았다. 흠흠.. 좋은것은 내용구성이 아니라 이준기의 목소리?! 그래서 또 듣고 또 들었다. 그리고 내용구성으로는 봐서 한 4살이나 5살 아이들이 익힐 수준이라는 것을 짐작했다. 외국인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4살이나 5살이 사용하는 한글교재를 써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런데 이 책은 어른에 맞추어 있어 여러 영역으로 잘 학습할 수 있게 되었고, 일러스트도 불만족한 편은 아니다.그림도 단어에 맞게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전체적인 평점은 평균 10점만점에 9점!이다. 내가 외국인이면 이 책을 볼까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기두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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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어학연수를 갔을 때 만났던 중국 친구가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한국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에게 물으며 친해지게 된 친구다.
최근에 그 친구가 결국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어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한국어를 배우기가 힘이 든다는 이야기를 내게 털어놓았다.
친구를 위한 한국어 공부 교재를 고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책.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던 친구는 이준기 목소리를 들으며 한국어를 공부하니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른다며, 심지어 이준기의 목소리를 따라하며 그간 공부한 한국어를 내게 들려주었다. 한국어를 어려워하는 중국인들에게 한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
| 원래 유명한 연예인이 쓰는 책은 대부분 팔리기 마련이다. 구헤선의 소설집이나 타블로의 소설 등은 그렇게 해서 유명해진 것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유명한 연예인인 이준기가 쓴 책이기 때문에 당당히 올해의 책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연예인이 썼다고 해서 올해의 책에 오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 책의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준기는 한국어를 배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다. 이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책을 몇 번이고 탐독할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저절로 한국어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팬들을 겨냥하여 쓰여진 책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다. 워낙 이준기의 유명세가 높은 것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준기 역시 한국어를 잘하기 때문에 이런 책을 쓴 게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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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 중궁어판..
이 책은 이준기가 녹음을 해서 중국과 일본 독자들이 더욱더 도서는 찾는것같다.
이준기가 녹음을 했다는 장점과 구성내용 자체가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다.
더구나 이준기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할수 있다는 생각에 한장한장 넘겨지는 페이지
장수를 보면서.. 벌써 내가 이렇게 공부를 했나 싶을 정도다..
마지막까지 공부 하다보니 아쉬운 점은 좀 더 많은 한국어공부를 할수 있는 정보를
추가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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