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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5현제에 속하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자성록이다. 무소불위의 로마황제였지만 사실 아우렐리우스의 삶은 세속적 기준으로 볼때 그리 평탄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 사랑하는 아들이 먼저 죽기도 했다. 하루도 전쟁터를 떠난 적이 없었다. 만성위경련으로 고통을 받으며 평생 약을 가까이 두고 살았다. 이러한 상황이 항상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자신을 이성적으로 다독이고 글쓰기에 몰두하게 만들었지 않나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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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두려움속에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원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진실과 삶에 관한 명상! 어느 누가 투명하고 맑은 샘물가에서 샘물을 저주한다 하더라도 샘물은 결코 마르거나 변하는 일이 없다. 설사 그 속에 진흙이나 오물을 집어넣는다해도 샘물은 재빨이 그것들을 흐려보내고 씻어내어 전혀더렵혀지지 않을것이다. 단순한 우물이 아님 영원한 생 소유할수있겠는가 |
| <논어>에 이어서 초등5학년 아이에게 읽힐만한 인문고전 리스트를 찾아보고 구매한 책이다.이 책도 두꺼운 편이지만 마찬가지로 글자 크기가 작지 않아 아이가 읽기에 나름 괜찮다..<명상록>은 변화와 두려움 속에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원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진실과 삶에 관한 명상이다..이 책은 제1장 배움에 대하여, 제2장 인생에 대하여,제3장 운명에 대하여,제4장 죽음에 대하여,제5장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제6장 자연의 순리에 대하여,제7장 우주의 질서에 대하여,제8장 선과 악에 대하여,제9장 혼돈에 대하여,제10장 사회적 존재에 대하여,제11장 영혼에 대하여,제12장 올바른 삶에 대하여 등 총 12장으로 되어 있으며 제일 뒷장엔 작가 연보가 나와 있다.아이와 함께 차분차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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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