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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2 -The process of circulation of capital
2권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아무리 쉬운 부분을 찾아서 간략하게 적고 싶어도
마땅히 그럴 부분이 없다.
역시 그럴만한 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몇 번이나 읽으려고 했다가 포기했던 책이니 당연한 것이다.
이번에도 급하게 읽었기에 훗날 분명 다시 읽게 될 것이 분명하다.
2권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여서
마르크스가 애덤 스미스의 견해를 적고 있다.
교환,생산,소비 그리고 임금, 이윤, 지대 등
2권에서의 내용은 책의 거의 중간 부분에 있는
애덤 스미스의 이론을 반박하는 파트에 있다.
그건 물론 마르크스가 아니더라도
케인즈에 의해서도 반박이 충분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