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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집중해서 끝까지 하길 바라는 것이 엄마의 마음인데, 아이들은 금새 흥미를 잃어버린다. 그러면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아이는 위축되어서 더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반복 되면 아이는 대부분의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무기력한 아이가 되고 말 것이다.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바로 이 책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호기심 많은 원숭이 아람이는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았는데, 힘들면 쉽게 포기하곤 했다. 퍼즐을 맞추다가도 한자 학습지를 하다가도 금방 흥미를 잃는 모습이 마치 내 아이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쉽게 싫증 내던 아람이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끈기와 집중력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성향이 아니라고 한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끈기를 키워주고 싶다면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끈기있게 끝까지 했을 때 엄마의 칭찬도 중요하다. 남과 비교해서 칭찬하거나 내용 없이 그저 잘했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열심히 했던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 주는 것이 올바른 칭찬법이라고 한다.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에게 왜 끝까지 못하냐고 잔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일을 하게 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어야 할 것 같다. 이 책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은 아이보다 엄마를 더 많이 변하게 하는 마법의 그림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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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말을 여러번해도 안들을때는 그것과 관련된 책을 읽어주다보면 아이들의 행동이 바뀔때가 많다 하루에 같은말을 여러번해도 아이들은 "네"대답하고 5분을 못 갈때도 있다..나의 설득력이 없어서일까?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와 닫지 않는걸까?애들은 말을 안 듣고 가슴은 답답하고 아~~ 이럴때 아이들을 이해시키고 바꿔줄 수 있는 동화책이 필요해...라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끈기있게 끝까지 해 보렴..이 책도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기 싫어서 선택한 나의 한 방법이었다. 첫째가 말도 일찍 트고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울음으로 표현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가 둘째를 임신하고 낳고 하던 그때쯤이었던것 같다. 그때 정말 효과를 보았던 책이 울지말고 말하렴이란 책이었다. 책을 읽어주던 내내 초롱초롱..자기와 비슷한 주인공에게 눈을 못 떼던 첫째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상상스쿨의 끈기있게 끝까지 해보렴.이책도 욕심많고 호기심 많은 우리 첫째에게 필요한것 같아서 읽어주었는데 효과는 첫째 둘째 둘다에게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람이라는 꼬마원숭이다. 아람이는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참 많다.하지만 시작만 하고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하고 잘 끝내지를 못한다. 책한권을 읽으면 칭찬스티커를 준다는 엄마의 말에 책을 읽다가도 tv만화를 보고, 유치원에서 그림그리기도 끝까지 끝내지 못한다.유치원에서 한자를 잘 한다고 선생님께 칭찬받은 랑랑이가 부러워서 한자학습지를 시작하지만 역시 몇주 지나자 학습지가 소복이 쌓이고 만다. 이 시점에서 자칫 엄마들이 화를 내기 쉬운데 아람이의 엄마는 아람이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아람이가 끝까지 해 볼 수 있는 건 무얼까?"라고 말이다.. 여기서 난 참 많은 반성을 했다.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물어주는 아람이의 엄마가 대단해보였고. 여태까지 바뀌어지지 않았던 내가 싫어했던 아이들의 행동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적당한 제안이나 아이들 생각을 읽어주지 못해서 생긴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배려깊은 질문에 아람이는 수영장을 가고 싶다고 했고 수영을 배우러 엄마와 손잡고 수영장에 갔다. 물은 차갑고 바닥도 깊어 덜컥 겁이 났다.여러번 물을 먹었지만 그 다음날 수영장에 가서 누가 오래 물속에서 숨 안쉬고 버티나게임을 제안하는 선생님 말씀에 잠수를 하는 아람이와 친구들. 짜잔~~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아이는 아람이었다.선생님과 아이들 박수에 어깨가 으쓱한 아람이.아람이는 선생님의 칭찬에 수영이 너무 재미있어서 수영장에 매일매일 즐겁게 다녔다. 자유형을 다 배운 아람이는 이제 칭찬스티커를 안 줘도 수영을 계속 배운다고 엄마에게 말한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은 아람이는 이제 칭찬스티커같은 보상은 필요없던거였다. 이런 아람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고 설레임으로 가득찼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꼈다. 아이가 끝까지 끈기있게 못 한다고 무작정 아이를 혼내기 보다는 왜 그럴까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가 끈기있게 오래도록 할수 있는 일은 어떤걸까?우리아이는 무엇을 좋아할까? 엄마 스스로와 아이에게 물어서 그걸 찾아주 는게 엄마의 몫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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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619&AK=3838974&pretty=443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저희집에는 일곱 살, 다섯 살난 오누이가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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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예요. 캐릭터도 맘에들어요. 제가 아무리 잘할 수 있어, 다시 한번 해보자"해도 사실 아이들은 짜증부터내고, 안한다고 하잖아요. 책을 통해 제 딸이 끈기가 뭔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캐릭터가 맘에 들지않으면 읽어주는 엄마로써도 읽기가 싫거든요. 제 딸이 원숭이 띠인데...제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와! **와 같은 나이인가봐?라고 하면 관심을 확~ 끌수있지요. 이상하리만큼 같은나이라고 하면 제 딸은 무지 좋아하거든요. 짱구도 그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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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쉽게 포기하는 원숭이 아람이.엄마가 스티커를 줘서 책을 끝까지 읽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군요.선생님이 다른 친구를 칭찬하자 부러워서 자기도 한자공부를 하고 싶어하네요.며칠이 지나자 또 포기하네요.재미가 없다는 것 지루하다는 것입니다.끈기가 없는 아람이 잘할 자신이 없어 끝까지 다 하지 못합니다.엄마의 해결책은 좋아하는 걸 해준다입니다.수영이 제일 재미있다고 해 수영을 배우게 합니다.수영 선생님의 친찬과 격려로 재미를 느낀 아람이 열심히 배우면서 끈기있게 합니다. 아직 4살인 아이는 익숙한 것에만 좋아하기 때문에 플래시를 잘 보려 하지 않고 큰 애는 8살이라 잘 보는데요.우리 아이들이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우리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칭찬도 잊지 않아야 겠죠.플래시를 보는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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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이가 난 못해.. 어려워.. 엄마가 해라고 말할때가 있어요. 아이가 해야하는걸 저보고 하라고 하면 참 대략난감하죠. 그렇다고 옆에서 지도를 안해줄수도 없구요. 다그치면서 니가 해야지.. 엄마가하는게 아니잖아라고 야단칠수도없구요. 아이가 혼자 스스로 끈기있게 해보고자하는 마음이 들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다가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랍니다. 상상스쿨책 중에 우물쭈물하지말고 똑똑하게 말을 해요라는 책이있거든요. 그책도 참 괜찮다 싶었는데.. 끈기 있게 끝까지 해보렴 책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책의 주인공 아람이는 호기심 많은 원숭이지요. 하고 싶은게 참 많은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시작하면 끝내지 못하고 쉽게 포기한다는 것. 책을 몇 장 넘기다가 텔레비젼을 보고 유치원에서는 그림 그리기시간에 종이접기를 하려구하구요. 간식시간에 친구들이 자랑을 해요. 피아노 연습 잘해서 선물 받았다는 친구, 한자 100개도 넘게 외운다는 친구 선생님은 친구를 칭찬해주죠. 아람이는 칭찬받은 친구가 부러웠어요. 집에와서 한자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또 포기했지요. 엄마는 걱정이 되어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했어요. 꼼짝 않고 앉아서 배우는것이 싫은 아이와 어떤것을 할까? 고민하다가 수영으로 정했지요. 수영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나 잠수를 가장 오래해서 칭찬을 받은 아람이는 수영이 좋아졌어요. 열심히 하면 할수록 칭찬도 받고 기분도 좋아지자 예전처럼 포기하려는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아람이의 칭찬스티커도 가득..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다 보면 끈기가 생겨요. 그럼 어렵다고 생각하던것을 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답니다. 흥미있는것에서 끈기를 기를수 있어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에서 끈기를 기른다면 될것 같아요. 저도 방법을 몰랐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나 관심있어하는것을 할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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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은 호기심이 많은 주인공 꼬마 원숭이 아람이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시작만 하고 잘 끝내지를 못하지요.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지요. 책을 읽다가도 금방 싫증이 나서 TV를 보고, 그림을 그리다가도 다 그리지 못하고 종이접기를 하곤 한답니다. 한자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칭찬받은 친구가 부러워 아람이는 한자 공부에 도전해 보지만, 열심히 하는 것도 며칠뿐입니다. 결국 아람이 엄마는 아람이가 끝까지 해 볼 수 있는 건 무얼까 아람이와 함께 찾아보게 되지요. 아람이는 밖에서 뛰어놀거나 운동은 자신 있다며 수영을 배워 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좀 더 아이가 간절히 원하고 또 그렇게 어렵게 소중하게 시작한 일이나 얻은 물건들이 더욱 더 소중할 수 있고 가지고 싶을 수 있기에 좀 더 끈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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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있게 끝까지...
요즘 아이들은 엄마들의 열정으로 많은걸 접해보지만... 정말 끈기를 갖고 오래 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을 보면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생각을 해 보았네요..
큰아이에 대한 기대로 4살때부터 문화센터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가베,점토,레고를 전전하다 촉감과 동화구연을 만나게 되면서 차츰 자리를 잡아갔지요.. 어릴때 많은걸 접하고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걸 오래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다니기 시작했네요... 물론 아이가 하는걸 제가 옆에서 보조는 할수 있어도.. 같이 들어가 도와줄수는 없기에...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지요...
이 책에 나온 아람이...자기가 좋아하는 줄 알고 이것도 저것도 해볼려고 하지만 어느정도 성취감을 갖게 되면 또 시들하게 되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재밌어 하면 우리아이가 정말 잘하는게 아닐까?? 또는 영재성이 있는건 아닐까해서 조금 과한 욕심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란... 아이가 흥미를 갖고 끈기있게 목적을 달성해 나가는것임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엄마가 권해줄수는 있지만... 정말 자기가 좋아하고 오래 할수 있는가는 자기 스스로 느끼지 않은한... 오래 갈수 없다는 것이죠... 그냥 재밌어 시작한 수영... 아람이는 이걸 놀이로만 생각했지만.. 그걸 잘하게 되면 다른사람들로부터 칭찬과 박수를 받을수 있다는 것에서 아람이는 포기를 하지 않고.. 더 잘해볼려고 노력해 간다지요... 뭐든 쉬운게 없겠지요... 처음엔 다 초보이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고 그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 내가 가장 잘하는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을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아이 모두 공부만 하라고 한건 아닌데...ㅡ.ㅡ 아들녀석은 수학을 더 잘해보겠다 했구요.. 딸내미는 지금하고 있는 수공부와 한글공부를 더 잘해보겠다고 말해요...ㅋㅋ 과연 두아이 모두 끈기를 갖고 오래 할수 있을지는... 두아이에게 맡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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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생활동화는 아이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어요. 엄마의 말 한마디 보다 책 한권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때가 많지요. 아이가 한창 책읽기에 관심을 보이고 책을 좋아했을 무렵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림의 생활동화를 많이 읽어 줬었어요. 어럽지 않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나 쉽게 겪을 만한 일들이 책 속에 나오니 꽤 즐거워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그림이 있는 책을 보여주면 관련된 모든 책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라는걸 자연스레 익히고 많이 먹으면 안된다라는걸 깨달았지요. 아이에게 생활 동화는 이렇게 엄청 중요했답니다. "끈기 있게 해보렴" 이 책은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쉽게 시작을 하지만 집중 시간이 짧아 금새 다른 일을 하지요. 책을 읽다가 다른 음식을 먹는다거나 또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거나 그리고 다시 책을 본다거나. 이걸 바로 잡아주지 못하면 인내와 끈기를 기르는데 어려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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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그림으로 재미나게 내용을 엮어주어서 좋아하는 일에 칭찬을 받고 자신감을 갖으며 조금씩 인내와 끈기라는걸 배워가는 이야기에요. 마지막 페이지엔 부모를 위한 선생님의 편지가 있어요. 아이에겐 많은 기회와 시간을 주고 아이와 즐길수 있는 것도 찾아보며 호기심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고 느꼈네요. 어린 아이에겐 평균 집중하는 시간이 있는데 엄마의 욕심으로 기다려 줄 줄도 몰랐던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엄마도 여유를 갖고 아이에게 너그러이 대하고 아이에게 재미나게 집중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주고 함께 해줘야 겠어요. 폭신한 스폰지북이 책을 읽을때 편안하게 해줬던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다 보면 끈기가 생겨요. 그럼 어렵다고 생각하던 것을 할 수 있는 힘도 생기지요." |
![]() 아이가 커가면서 집중력과 함께 끈기를 가지고 무슨일이든 해나가길 바라지만 현실은 제맘과는 많이 틀린거 같아요.
놀다가도 금방 싫증내고 다른 놀이 하고 진득하게 하기보다는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 때문에 가끔은 고민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선 저의 고민을 대변해주듯 주인공 아람이를 통해 딸아이에게 말해주는거 같아요^^
호기심 많은 원숭이 아람이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아요. 무엇이든 쉽게 시작하지만 처음 포부와는 달리 금세 지루하다고 포기하고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하고 말지요.
이런 모습을 지켜본 아람이 엄마는 ‘우리 아람이는 끈기가 없어서 큰일이야' 하고 걱정을 하죠.
결국 엄마는 아람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고 수영을 배우기로 한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살짝 힘들어져 좋아하던 수영마저도 중도에 포기하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의 제안으로 아람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아람이는 수영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무슨일이든 귀찮고 금방 싫증을 내던 아람이가 이제는 스스로가 좋아서 끈기있게 끝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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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이 이야기를 통해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비결과 함께 부록으로 선생님의 편지에서는 전문가의 조언으로 부모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어 유익했어요.
![]() 이 책을 읽고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무슨일을 할때 제가 옆에서 진득하게 지켜보기 보다는 무조건 "빨리, 빨리"를 달고 산거 같아요. 아이의 느긋함이 조금은 답답할수도 있지만 아이가 무슨일에 몰두할때 제가 다그치고 재촉하기보다는 끈기있게 지켜봐주고 아이가 싫증내지 않고 흥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데 지금까지는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거 같아요. 앞으로는 저도 끈기잇는 엄마가 되보렵니다...ㅋㅋ
또한 우리 딸아이가 정말 좋아서 몰두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딸아이랑 함께 찾아봐야겠어요^^*
아이랑 함께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여서인지 많이 느끼고 많은 대화를 나눴답니다. 앞으로 우리 딸아이도 무슨일이든 끈기있게 끝까지 잘 해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