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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대는 놀랄만한 산업발전과 과학발전으로 인한 경제성장을 통해서 하루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기술이 시너지가 되어 물질적인 황금시대를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현실에서 현대인들은 많은 물질적인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있지만, 반면에 인내심은 약해지고 스트레스는 증가했으며 크고 작은 정신병을 호소하는 사람들까지도 늘어나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대학을 나오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미취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을 하고도 사소한 이유로 그만두는 자발적인 실직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자 하는 사명감과 인생 목표 등을 뚜렷이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 회사에서는 일로 인해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가정에서도 휴식은커녕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정신적 불안요소가 부정적인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많은 일반인들이 정신과를 찾는 상황을 증가시키기도 했다. 수명은 늘어났고, 생활의 질은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좋아졌지만, 궁극적으로 삶의 질은 퇴화하고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에서 비타민과 같은 활력소와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자극제가 되어줄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그는 90세에 가까운 삶을 살아온 연륜과 정신과 의사로써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따뜻하게 감싸 안기도 하고, 때로는 냉철하고 확고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저자는 전쟁과 회복이라는 험난한 시대에서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을 삼대 째 이어받았다. 할아버지가 공들여 세운 병원이 전쟁으로 인해서 소실되고 그것을 아버지가 힘들게 일으켜 세웠다. 또다시 전쟁의 소용돌이로 인해서 병원은 송두리째 날아가고, 설상가상으로 소실되지 않고 보존된 빚 보증서까지 겹쳐서 저자에게는 크나큰 고난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어서 아버지가 그랬듯이 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군분투하여 병원을 재건할 수 있었다. 그는 이러한 파란만장한 삶의 교훈과 정신과 의사로써의 오랜 경력을 토대로 현대인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선사한다. 그는 동서양의 수많은 명언을 자신의 삶과 철학에 적절하게 조화시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삶을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고 길을 안내하려고 노력했다.
1장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는 말
이 책은 위와 같이 총 6개의 큰 주제를 바탕으로 적절한 명언과 그에 알맞은 저자의 경험과 주변사례를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순차적으로 책을 읽어나가도 되지만,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상황과 적절한 주제를 먼저 선택해서 읽어도 괜찮은 구성이다. 개인적으로도 소설을 읽듯이 쭉 읽어나가는 것보다는 선택적으로 읽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본인에 경우도 그러한 읽기가 지루함도 없고 책의 내용을 좀 더 내 자신의 인생에 투영하며 사색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각 장의 내용들은 현재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 희망이 되어주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그 안에서 직접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 나름대로의 인생 조언이 사람들의 각자 삶과 생각에 따라서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줄곧 살아온 부러운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항상 쉽게 풀리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의 불운했던 경험에 집착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사는 세계 어디서든 크고 작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일상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상황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되 결과에 의해 불행과 행복으로 단정 짓는 것이 아닌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지혜와 혜안으로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고 행복을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저자의 수많은 이야기와 경험이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주고, 짧은 명언 한 마디가 어느 순간 촌철살인과 같은 자극제가 되어 행복한 삶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믿는다. 자신이 현재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막연하게 살아왔거나 인생의 목적과 방향이 확고하지 않다면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돌파구를 찾아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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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밝고 경쾌하다.. 1년에 한두번정도 아주 힘든일이 있을때 난 나만의 세계에 갇히고 싶어한다. 누구를 만나는 것도 싫고 집밖 어디에도 나가고 싶지않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을 빼고.... 지금의 나의 모습이 그렇다. 이책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고 싶었습니다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영혼을 맑게해주는’이란 제목속에서 지금의 나의 힘든 상황의 돌파구를 찾으려고 했던것같습니다... 뭔가 해답을 찾을수 있지않을까.. 정말 많은 기대를 안고 책을 읽었지요 책은 그리 무겁지 않고 쉽게 읽어내려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평범하다보니 책속에서 위로를 얻기에는 많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의 연륜이 느껴지는 글들이였고 사이토집안의 일화에 비추인 모습들은 왠지 독특하고 이색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시작하는 글에 이런 글이 적혀있습니다. -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즐겁게 사는것도, 허무하게 사는 것도 그 사람하기 나름이다.~~ 인생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 어디서건 끊임없이 크고 작은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결국 인생은 어떤 상황에 처하건간에 그사람 나름대로의 지혜로 그 안에서 얼마나 희망을 발견하는가에 달려있다 ~~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떻게든 자신의 일에 대한 보람이나 희망을 찾아내고 냉정하게 자기의 처지를 고려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생각하며 정말 수없이 내게 닥치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서고금의 명언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이야기들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유롭게 적어내려가고 있는데요 조금은 소개한 명언과는 거리가 먼듯한 글들도 있었던것같네요 조금더 전문적이고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들어있었더라면 좋았을것같다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또한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있어 공감이 가지않는 부분도 더러 있었구요 물론 지금 힘든 상황가운데 큰 위로가 필요했던 저이기에 이책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것뿐이지 내가 평안할때 이책을 읽었더라면 작가의 연륜이 묻어난 좋은 글들이 많네 하며 고개를 끄덕였을지도 모를것같군요 책속에서 얻은 좋은글 공감가는 글 몇가지 적어봅니다. - 현실은 혹독하지만 꿈은 이미 우리의 손안에 있으며, 우리가 발견해서 갈고 닦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설령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목적은 달성할수 있다. - -내일은 반드시 나아질것이다. 그러니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어보자 - - 꿈이 많은 사람이 어딘가 매력적인것은 눈빛이 아이들과 같기때문이다 ~~ 작은 일이라도 자기에게 기쁨이 되는것이라면 아이들처럼 그 기쁨을 그대로 표현한다. 그런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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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선인들의 명언을 바탕으로 제조해 주는 소박하고 마음 따뜻한 치료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단지 살아가는게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 표제의 소개 문구들이다
살아 가면서 마음을 맑게 영혼을 맑게 해 주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쇠도 갈고 닦지 않으면 녹이 슬듯이 마음 또한 마찬가지로 갈고 닦지 않으면 피폐해진다. 이 책은 그런점을 고려해 마음, 영혼을 깨끗이 닦는다는 심정으로 읽어가면 도움이 된다.
3대째 정신과 의사 집안인 저자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그리 녹록한 삶을 산 것만은 아닌것 같다. 글의 내용 곳곳에 자신의 집안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를 예로 들 면서 설명하는데 공감이 간다. 3대 모두 전쟁으로 인해 집과 병원이 화재로 소실되었고 무너진 가문을 다시 일으키 느라 힘겨웠을 텐데도 저자는 오히려 그것이 자신을 더 열심히 살게 한 원동력이었다 고 회고하고 있다. 저자의 아버지 또한 정신과 의사였지만 글쓰는 작가의 생활도 겸하고 있었고 몇가지 의 병이 오히려 90세까지 살게 한 힘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것을 보면 완전히 건 강한 것이,완전한 부를 가진것이 행복의 필요충분 조건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마음에 안개를 날려 버리는 법,침울할 때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말,몸이 건강을 되찾 는 말,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는 말, 사람들과 교제할 때 필요한 말,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 에 대한 말등이 실려 있다. 내용 중간 중간에 명언이 실려 있고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에세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편안하고 쉽게 읽혀지는 이야기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이런 내용들 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내용도 있지만 들을수록 가슴에 새겨지게 되는 것은 이런 말들은 오랜시간을 듣고 또 들어도 우리에게 명약이 되는 명언들이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로 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붇돋워 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다. 말이 자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이끌어 가기도 하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몰아 가기도 한다. 자신을 긍정적인 말로 계속 격려 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좋은 말로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서로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침울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혹은 가족과의 관계에 틈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매일 밥을 먹듯이 우리의 마음도 이런 좋은 말들로 닦아주고 정화 시켜 줄 필요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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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맑게 해주는 65가지 Supplement』를 읽고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활해 나가는 과정은 사람에 따라서 수명의 차이는 있겠지만 얼마만큼의 맑은 영혼을 바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긴 세월동안 솔직하게 항상 좋은 일로만 장식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많은 고난과 함께 각 자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한다. 바로 이러할 때 인생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많다. 어디서건 끊임없이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인생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간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지혜로 그 안에서 얼마나 희망을 발견하는가에 달려 있다. 따라서 나름대로의 인생의 지혜를 많이 확보해 놓는다면 그 만큼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은 우리 인간들이 이러한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말 필요한 말들을 분야 별로 엮어 놓아서 언제 어디서든지 펼쳐서 나름대로의 진리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쉬운 글씨체로 장식되고 있다. 일본에서 정신과 병원 협회 명예회장, 여행작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저자가 유한한 우리의 삶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을 찾다 문제에 부딪쳤던 선인들의 경험과 옛 사람들이 남긴 명언을 통해 삶에 큰 도움을 얻었던 저자 자신의 체험담이 가득 들어 있어서 더욱 더 가까이 다가왔다. 정말 말 한 마디가 천 냥 빚을 갚을 수가 있고, 격려 한 마디가 운명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경우도 이십 여 년을 넘게 해오는 일이 있다. 그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생활해 나가면서 꼭 필요한 좋은 말들을 골라서 매일매일 한 가지씩 적어주고 있는 것이다.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졸업할 때까지 변함없이 학교에 도착하여 자리에 앉게 되면 바로 눈에 띄는 칠판 오른 쪽 상단에 적혀 있는 좋은 말 한마디는 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이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수업 시간이나 계기 교육 시간 등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신시키고 있다. 내 손을 거쳐 간 많은 제자들의 공통된 의견 중의 하나가 ‘선생님의 부지런하심이 사회생활에 많은 가르침이 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하고, 어쩔 수 없이 정년 하는 날까지 이 사업은 계속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고, 침울할 때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몸이 건강을 되찾게 하고,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고, 사람과 교제하는 법으로 고민할 때,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한 좋은 글들의 내용은 우리들의 영혼을 울리게 하는 힘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좋은 책, 의미 있는 좋은 글들을 대할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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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민의 연속입니다. 놀고 싶은 아이의 고민, 원하는데 취직이 어려운 20대의 고민,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욱 커가는 30대의 고민, 그리고 이젠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하는 40대의 고민, 노후가 시작되기엔 다소 젊은 하지만 인생에 있어 가장 지출이 많은 50대의 고민 등 우린 고민 속에서 고민만 하다 생을 마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들은 부정 할수도 제어하기도 어렵습니다. 누군가 고민이 시작된다고 알려준다면 준비라도 할텐데 라는 생각은 가장 의미 없는 말일 것입니다. 우린 고민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족이나 친구들 혹은 선생님으로부터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준비하라 수십 년을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헌데 우린 또 다시 인생의 고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민속의 인생, 결국 인생은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다양성이 일반화되고 있는 현대사회는 대인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조직원들이 대인관계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우린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합리화하는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상대의 행동에 대해선 가혹하리만치 냉정합니다. 결국 원하는 대인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자신의 말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는 모습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며 경청은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가족관계는 개인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서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부모의 생각과 행동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기도 하며 아이는 부모의 직업을 고스란히 물려받기도 합니다. 사이토씨 역시 조부 때부터 이어온 의사라는 직업을 4대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은퇴한지 꽤 됐지만 여전히 집필과 강의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가 선택한 주제는 대부분 가족에서 시작되었고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시켜 나갑니다. 특히 그는 여행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자유로운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무엇하나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이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어머니의 태도는 분명 사이토씨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그는 많은 강의를 통해 우리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서플리먼트를 제시합니다. 위기의 순간 혹은 실패한 순간 깨달음은 아주 크게 찾아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것도 다시 시작할 수 없듯이 깨달음을 통한 재도전은 수많은 위인들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우린 복잡하고 뒤얽힌 시간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적지 않은 방황을 하게 됩니다. 어떠한 충고나 위로도 들리지 않는다면 시간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줄 한마디의 말을 기억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린 좋은 사람을 만나길 원하고 좋은 시간이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좋은 사람과의 시간은 행복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우선순위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영혼은 어떨까요? 우리의 마음을 항상 뒤흔드는 우리의 영혼 역시 기분 좋은 상상을 원할 겁니다. 미소로 시작하는 하루가 즐거운 상상을 만들듯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킨다면 당신의 삶은 더욱 빛이 나게 될 것입니다. 플라톤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단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라 말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요? 과거에 갇혀 기회를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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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심오한 의미를 가진 것 같다. 복잡하고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올라가고 정신을 맑게 할 겨를이 없다. 이런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면서 정신을 맑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해준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자기 의지대로 풀리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어딘가 나타나는 장애물이 내 인생을 가로막으며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처하면서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통해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자기나름대로 상황대처 노하우를 많이 알고 있다면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선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면서 필요한 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당 문제를 극복하면서 보다 나은 상황으로 나아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마음에 낀 안개를 날리면서 우울할 때 의욕을 불러일으키며, 몸이 건강을 되찾게 하며, 가족과의 유대를 생각하고, 사람과 교제하는 법으로 고민할 때,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해 좋은 말들을 제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 내용중 가장 좋았던 부분은 1장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는 말’이었다. 실생활 속에서 자주 하는 실수와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계속 발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라고 하고 있다. 실수를 자꾸 떠올리며 후회하기 보단 반성을 하는 편이 낫다고 한다. 후회는 자책하면서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되지만 반성은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가 일어나지 않게 노력함으로써 플러스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1장의 내용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공감가는 점이 많았고 작가의 경험담을 많이 담고 있어서 더 공감이 많이 되었다. 1장을 포함하여 다른 장에서도 실생활에서 접하고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조언을 해주면서 우리 생활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안내해주는 것 같아서 매우 유용했으며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책을 읽으면서 정신이 맑아지면서 마음이 확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 책이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한번쯤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길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위해 정진해나가야 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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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술 읽히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정신과 의사의 책이라고 해서 내용이 난해하거나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의 첫장을 열었다. 처음 받았을 때 파란 표지가 맘에 참 들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해짐을 느끼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가 한 말 중 '인생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 어디서건 끊임없이 크고 작은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결국 인생은 어떤 상황에 처하건 간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지혜로 그 안에서 얼마나 희망을 발견하는 가에 달려 있다.'라는 부분이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어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다.
세상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 보다는 자기의 위치나 자리 또는 가정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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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내앞에 닥친 문제나 고민들에 대해서 마음놓고 털어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런 마음이 들어라도 다른 사람에게 내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얘기하기는 쉽지가 않다.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내 고민을 들은 상대방의 태도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경쟁시대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로가 경쟁을 하고 있기에 상대방에게 내가 쉬운 사람이라는 것을 틀기는 것을 꺼리게 되어서인지도 모른다. 말을 함에 있어서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한다. 말을 함으로 인해서 그 말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 말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상처로 다가와 비수로 꽂히기도 한다. 우리 속답에 ’말 한마디가 천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렇듯 말한마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는 큰 힘이 있다. 주위를 살펴보다 보면 겉모습은 호감을 주지 않지만 상대에게 공감가는 말로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말과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서 상대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해서 사소한걸로도 투덜거리곤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옆에 있다보면 옆에 있는 사람까지 짜증도 나게 되고 그 불평들을 내가 다 들어줘야만 해서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있다. 항상 좋은 생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혼란스럽거나 기분이 상했을때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얘기들이 65가지나 적혀 있었다. 65가지의 얘기를 읽다보니 내 마음은 안정이되고 내가 그동안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내 영혼을 맑게 해줄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을 시간날 때 마다 계속 읽으면서 내마음을 더 잘 다스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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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맑게 해주는 65가지 Supplement〉 사이토 시게타(1916-2006, 게이오 대학 의학부 졸업) 지음 | 박현주 옮김
책 제목이 참... 영어 모르면 잠시 '이게 뭔가?' 싶을 것이다. 풀이하자면, "영혼을 맑게 해주는 65가지 비타민"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처음에 이 책을 보고자 했던 게, 삐걱거리는 내 삶에 기름칠을 해주고 싶었고, 요즘 들어 부쩍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서(이런 마음이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 시들해질 수 있다는 게 문제임) 스쳐 지나가는 말이라도 되도록 좋게 해보고자 했던 두 가지 마음 때문이었다. 저자가 일본인이고 제목에서도 숫자로 정확하게 못을 박았기에 간단명료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따스한 말이 담겨 있을 줄 알았다. 65가지라고 하니까 정말 숫자를 붙인 '영혼을 맑게 해주는 65가지 말'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었던 것뿐인데 이 책은 그런 식으로 딱딱하게 구성된 책이 아니다.
신경과 전문의로서의 오랜 경험과 본인 삶 - 전쟁으로 타버린 집과 무너진 병원을 재건하면서 3대째 정신과 의사직을 잇고 자식까지 4대째 - 을 바탕으로 다소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내면 좋을지... "좋은 게 좋은 거 아니야"라는 식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그렇지만, 전쟁세대보다 물질적으로 혜택을 받고 자란 젊은이들이 끈기와 인내심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이나 공부로부터 도피하는 현상을 그렇게 간단하고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참으로 한심한 세상이 되었다. 굳이 말하면 요즘 젊은 세대들은 물질적으로 혜택을 받은 탓인지 전반적으로 인내심이 약하고, 심리적 응석이 더욱 심해진 것 같다. 취직은 당연히 어려운 일이다. 무엇보다 자기 뜻대로 행동할 수 없다. 회사 리듬에 맞춰 생활해야 하고, 좋건 싫건 간에 매일 남과 마주하게 된다. 이 모두가 처음 한동안은 힘들고 또 익숙해지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하나만 소홀히 해도 사회인으로서 실격이다. 인간은 다소 어렵더라도 인생에서 어떤 일을 대할 때 끈기 있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 '들어가며' 가운데)
물론 젊은이들을 나무라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 말라는 유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융통성, 유연성,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마음, 조금은 무디게 살자는 마음을 전한다. 심지어 우리도 조금은 정치가의 뻔뻔함을 배울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말씀까지 해주시니 '허허~' 웃음이 나올 뿐이다. 그래야 삶이 편하긴 하다. 정신, 영혼, 마음을 어루만지는 분야 특성상 완벽하고 철두철미한 것들과는 거리를 둔 얘기들이 많았지만, 어쩔 수 없이 전쟁경험세대로서 또는 일본 문화에서 배어 나오는 집단주의 성향, 일중독의 폐해를 비켜가지 못하는 말만 좋기만 한 조언들은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나 참 까다롭게 굴었다. 사이토 시게타 님! 죄송합니다.
일중독,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분께 살짝 건내주고 싶은 책이다. 유하게 살자!!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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