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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듯 말듯 변덕스러운 날씨가 어느정도 안정을 잡고나자 드디어 그렇게 두려워했었던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와버렸다. 처음 계획했었던 것과 다르게 생각보다 살이 빠지지 않아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이던차에 살이 저절로 빠지는 습관, 식사 제한도 없고 격렬한 운동 없이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묘한 책 <살 저절로 빠지는 습관>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해볼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의식해서 해봐야하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일상생활중의 습관이 되어 격렬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자신의 몸이 변하는것을 알 수 있을것이라 이야기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다이어트를 할때 흔히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에 앞서 음식뿐 아니라 변비나 부종을 다스리지 않고는 다이어트를 원활히 할 수 없음을 새삼 알게되었다. 몸에 독소가 남아있으면 원활한 장운동이 되지 않아 지방분해가 어려워 다이어트에 적이 될수도 있어 아침은 꼭 챙겨먹어야하고... 사실 무슨무슨 다이어트가 좋다, 어떤 효과가 있다라는 식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나에게 맞지않으면 소용없는법이라 생각하는데 이책의 경우는 콕찝어 어떤 다이어트를 하라가 아닌 이런저런 습관을 통해 몸에 변화를 줄 수 있다라는 식의 이야기인지라 기존의 다이어트이야기를 다룬 서적들보다 훨씬 신뢰가 갔었다.
<살 저절로 빠지는 습관>은 초급,중급,상급의 코스를 통해 우리가 생활속에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필요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었다. 단순히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라가 아닌, 군것질 거리를 눈에 띄지 않느 곳에 두거나 양치질 하는 3분 그 짧은 시간동안 운동을 해본다거나, 미래일기를 써서 행복한 미래를 머릿속에 그려보라거나 등 일상생활에서 짬을 내어 해보거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리고 긍정적으로 살과의 전쟁에 몰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다. 짧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된 구성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고, 생각보다 얇고 가벼운 책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내몸에 습관으로 자리잡을때까지는 자주 펴보이면서 머릿속에 심는대도 유용할 듯 싶었다. 귀차니즘의 성격인지라 작심삼일 다이어트를 하는 내 입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다는 이책이 유용하게 다가왔고, 몇가지 실천해볼만한 것들을 따로 메모해서 실천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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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이어트를 하시나요? 굼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계신가요? 이젠 그만. 살과의 전쟁도 그만, 그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도 그만. 그럼 건강도 포기하고 매력적인 옷도 포기하잔 말인가? 아닙니다. 이젠 다이어트라는 구식방법에서 벗어날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영어로도 살을 뺀다는 말을 할때 "I am on diet"라고 할만큼 본토에서도 살을 뺄때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합니다. 다이어트의 뿌리가 얼마나 깊이 박혀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하나의 예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가 깊다고 그 정당성도 그만큼 깊은 것은 아닙니다. 비만은 다이어트외의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이 먹고 운동하지 않으면서 날씬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다이어트도 아니면서 살을 찌지 않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비만관련 책자들 중에서 제가 읽어본 가장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 핵심을 요약하자면, 배고프게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살이 빠질수 있는(살이 안찔수 있는)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자라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이유 없이 살찌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살이 찔 이유를 애당초 없애면 살이 찌지 않으면서 배도 고프지 않고, 고통스럽게 헬스클럽에서 힘든 운동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란 결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들이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책은 쉽고 술술 읽혀집니다. 다양한 삽화가 가독성을 더해주고, 제목이 각 장의 내용을 잘 대변하고 있어서,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난 다음에는 제목만 복사해서 여기저기 붙어 놓기만 해도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컨데 배고프지 않고 건강을 해치지 않고, 힘들게 운동하지 않으면서도,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살이 빠질수 있고, 다시는 살이 찌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바로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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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책에서는 종종 100kg감량 50kg감량등
내가 상상하기에는 조금 힘든, 엄청난 감량의 사례들이 나온다
그런 사례들을 보다보면 그 일을 해낸 그들의 열정과 끈기에 감동?해
나도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하며
그런 감량의 사례들을 겁없이 따라하게 된다
하지만 항상 감정에 취해 따라했던 다이어트들이
혼자하는 식사조절과 운동이 그리 큰 효과를 발휘하는 일은 거의 없고
잘못된 운동으로 요통과 신경통?
그리고 변화없는 체중계를 매일 들여다 보며 생기는 약간의 우울증을 동반한
요요현상이란 부작용을 겪게됐다
다이어트를 하기전 보다 다이어트 후에
체중계의 바늘이 내 예전의 자리보다 더 돌아가고 있는 기적?같은 저주를 보게 된다고나 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
물론 이 모든것이 나의 부족한 의지력과
나자신에게 너무나도 관대한 성품? 탓이겠지만
먹고 싶은 것을 참고 하기 싫은 운동을 하면서도 이런 저주 받은 결과가 나타난것에는
정말 나빼고 내 주위에 있는 누구라도 탓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난 다시 통통한 회의론자가 되어버린다
불필요한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고로 나와 같은 보통의? 통통한 사람에게는 섣부른 다이어트 방법은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온다는게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하루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라는
내 강박관념에 대한 마지막 결론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무리하고 요구가 많은 다이어트는 하지 않고 있다
사실 요즘은 한동안 유행했던 바나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물론 만만치 않은 바나나 값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바나나 다이어트 만큼 간단하고 실천하기 쉬운 방법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바나나 다이어트로도 체중의 변화( 바나나 다이어트로는 2kg을 감량 했다 내 인생에
유일한 성공 다이어트)가 없어진 요즘 ,
무엇인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딱 맞게 찾아온게 이 책 [살 저절로 빠지는 습관]이었다
물론 이 책에서 요구하는 것들도 일일이 다 지키기에는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잠깐씩만 하면 되는 거니까
억지로 라도 운동을 몇 시간씩 하라고 하는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스트레스가 훨씬 덜 한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안 된다가 없었다는 것
난 청개구리라서 안 된다면 더 하고 싶어지는 성미라서
오히려 바꾸어보자라는 말이 훨씬 더 긍정의 기운을 주었다
이 책은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이유라던가
아침식사를 거르면 칼로리를 줄여도 빠지지 않는 이유등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과 상식으로 시작한다
그 뒤, 우리 몸의 호르몬들이 다이어트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하는 것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셀프 테스트와 함께 초급편, 중급편 ,상급편으로 나뉘어져 실행 방법이 나온다
간단한 초급편을 먼저 5개 골라 실행하기 시작하면서 습관이 되었다 싶으면
다음에는 그것과 관련된 같은 번호의 중급편을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나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키기 쉬운 것들
(열심히 씹어 먹는다,일주일에 3일은 12시 이전에 잠에 든다,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컵을 마신다, 식사 중에는
맛있다라고 소리내어 말한다등) 이 대부분이지만
아침 10분간을 청소타임으로 정한다, (간당간당하게 일어나기도 힘든데...10분을 더 일찍 일어나라니!! 말도 안됨!!!! 오히려 더 자고 싶음)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윽! 나이가 들어 신경통이....오히려 계단이 나쁘다던데...)
24시간 한정 하루단식에 도전한다 (내 성격상 못자고 밤 12시에 일아나 라면에 기타 야식을 배터지게 먹을것이 분명하니 오히려 부작용으로 이것도 통과!!) 등의
헉~~~~! 하는 실천법도 있다
물론 상급편이니 아주 먼 ~~~~ 시간 뒤의 일이긴 하지만
나에게 는 덜덜 떨리는 실천법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세가지를 제외하고는 다 나 같은 귀차니스트도 실천하기 쉬운 것들 뿐이니
이 세가지를 제외하고는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먼저 다섯가지를 하라고 해서 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날 부터 실천하는 것들이 있다
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 한 컵을 마셔 독소를 배출한다
(밤 사이 정체된 혈액을 원활히 흐르게 하기 위한 것이면서 기상후 세시간까지가 몸 안의 노폐물이 나오려하는 시간이라 변의를 느끼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2. 마음에 드는 작은 접시에 음식을 담아 먹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눈을 속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위해서)
3. 일주일에 3일은 12시에 자도록 한다
(성장호르몬의 분비 시간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4. 주변의 멋진 사람과 연애하는 상상을 한다
(가상 연애이긴 하지만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도파민이나 베타 엔드로핀 같은 호르몬의 분비를 위해서)
5. 식사때 맛있다라고 소리내어 말한다
(식사의 맛과 양, 재료에 대한 관심과 감사의 기분, 더불어 EQ를 높이기 위해서)
6. 식사중 수분 섭취는 삼가고 열심히 씹어 먹는다
(너무 딱딱한 것을 먹지만 않는 다면 턱근육이 단련되어 얼굴이 작아지고 식사 중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수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다 식사중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속도가 빨라져 살이 찌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7. 간식 먹기 전에 물을 한 컵 마신다
(간식 먹기 전에 마시는 물은 혈당치를 내려가게 하는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아직은 실천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 책의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다이어트란 평생 동안 해야 한다는 어느 박사님의 말처럼
나에게도 그리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도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 내가 대한민국의 보통 체형이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로도 그리 많은 효과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일거다
정말 뚱뚱해서 건강에 위협이 된다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할 각오가 필요하지만
난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를 목욕탕에서 거울 앞에 서거나 , 시내에서 멋쟁이 들을 볼때 ,
20대때 사진을 볼때에 만 느끼는 것이니 만큼 이것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다이어트란 평생을 두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모쪼록 나의 다이어트가 평생 나에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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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왔다. 여자들의 노출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는 시기.
더위보다도 노출이 더 무서운 건 뭔지.. 365일 다이어트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
다이어트가 절박한 때가 없었다.
그러다가 본 것이 살 저절로 빠지는 습관. 일단 제목부터 떙기지 않나?
이 책에는 살이 빠지는 운동법이나 식이요법이 적혀있지 않다.
일단 의식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되서 오히려 다이어트에 안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단다. 의식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행동을 하나하나 바꾸는 것에 중점을 둔다.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어 따라하기 쉬운 것부터 해서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몇가지 소개하자면, 초급 : 과자를 눈에 띄는 곳에 두지 않는다.
눈에 띄는 곳에 두면 먹고 싶어 진단다. 시각이 영향을 주는 가짜 식욕이란다.
중급 : 양치하는 3분 동안에도 운동을 한다.
과격한 운동이 아니다. 양치하는 동안에 까치발을 들고 하라는 것이다. TV를 볼
때, 복근에 힘을 주고 10분동안 본다든가 하는 식의 힘들지 않고 짧은 시간에 운
동을 하는 것이다.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도 없는 것이니 더 좋지 않은가.
상급 : 24시간 한정 하루 단식에 도전한다.
2주일에 한 번씩 하루 단식을 하는 것이다. 위장을 쉬게 하면 우리의 몸은 불필요
한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한다. 대신 집안에서 쉬면서 하는 것이 좋다.
위의 내용들은 책에 소개된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책에 설명되어 있다.
단기간에 빼기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책이 실망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습
관이라는 것이 어디 단기간에 생성되는 것인가. 책에 소개되어 있는 것을 하나하나
씩 몸에 배어들게 하다보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어 있는 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꿈의 몸 아닌가.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나도 이제부터 하나하나 습관
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