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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s gun You are the music
바비킴이 영국에서 발매한 노래!!! 라고해도 영상을 빼고 음악만 들으면 참 그럴싸하게 낚일만큼 비슷한 보컬컬러를 가진 영국의 신예.
2009년 Mamas Gun의 앨범 Routes to riches
빌보드에서 만화경같은 앨범의 장르를 넘나드는 여행이라고 소개를 했고 어지간한 음반 및 음악 리뷰어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밴드 마마스 건이다. 앨범은 2009년도에 나왔고 핫 데뷔를 한 팀이라고 한다. 마마스 건은 Mama's Gun이 아니고 Mamas Gun이라고 해야한다. 어퍼스트로피(')로 이미 예전에 활동한 선배 뮤지션이 있어서 이들은 엄마들 총(사내)라는 다소 이상한 이름을 사용한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밴드네임 관련된 사례가 몇몇 있었지... ㅎㅎ;
Andy Platts (VC) 'Professor' Rex Horan (BS) Dave 'Eighties' Burnell (KB) Terry 'Spiller' Lewis (GT) 'Union' Jack Pollitt (DR)
마마스건은 보컬과 작곡을 담당하는 앤디 플래츠가 주축이 되어 베이시스트 렉스 호란(응?호란?)과 2007년 멤버를 모아 영국에서 시작한 밴드이다.
필리핀 어머니와 영국인 (재외군인) 아버지 사이에서 홍콩에서 태어난 앤디 플래츠. 그러니깐 50% 아시아인이란 이야기이다. 일견 왠지 나는 Thin lizzy의 필 라이뇻이 연상되기도 하는 외모인데 (좀 검고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떄문? ㅎㅎㅎ) 장르는 약간 틀리지만 생긴게 비슷해서인지 음악적인 능력도 왠지 많이 따라가지 않을까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전체적으로 Soul-Funk-Rock N' Roll 등이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데 일단 소울-훵크가 주된 것이며 여기에 락적인 음악성향이 많이 더해진 밴드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아직 신진이라서 누구와 누구를 어쩌고와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얼레리꼴레리~~~ 하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 글쎄 일단 그러면 빨리 와닿는건 사실이지만 이들은 이들 나름의 개성이 있고 팝적인 요소가 강해서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음악을 하고 있는데 일단 듣기에 실력이 있기 땜시롱 그들에게 누구의 뭐내... 라고 하는건 일단 두고보고 그들이 커가는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면 될 것 같다.
사실 해외 특히 영국에서의 인지도에 비하면 한국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팀이 아닌데 이번 8월에 DMZ평화콘서트 일명 우드스탁코리아콘서트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다. 솔까말 기대에 비해서 우드스탁코리아의 라인업은 다소 김빠진 맥주같은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이런 초신성들의 탄생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계기란게 사실 락 페스트벌만의 장점이자 강점이고 커다란 즐거움이 아닐까 싶으다.
아래의 라이브 영상을 보니 하이구요 라이브에서 실력이 역시 장난이 아니다. 가서 보게 되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노장밴드들은 노장밴드들만의 연륜과 경험치가 있어서 즐거웁지만 신진들은 젊은피(Young Blood)의 에너지가 있기에 또 다른 즐거움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무튼 기대기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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