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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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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느릿느릿, 거기다 햄, 피자, 군만두, 치킨 그리고 햄버거 간식으로는 과자나 청량음료를 늘 입에 달고 사는 우주. 점점 몸무게가 늘어 저팔계라는 별명까지 얻는데 어느 날 학교에서 조별 줄넘기 시합을 하는데 우주네 조와 다른 일등 조가 마지막 선수인 우주를 남겨놓고 승부를 겨루고 있었다. 열띤 응원의 함성과 함께 빗발쳐 오는 비난의 방해작전. 안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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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느릿느릿, 거기다 햄, 피자, 군만두, 치킨 그리고 햄버거 간식으로는 과자나 청량음료를 늘 입에 달고 사는 우주.

점점 몸무게가 늘어 저팔계라는 별명까지 얻는데

어느 날 학교에서 조별 줄넘기 시합을 하는데 우주네 조와 다른 일등 조가 마지막 선수인 우주를 남겨놓고 승부를 겨루고 있었다.

열띤 응원의 함성과 함께 빗발쳐 오는 비난의 방해작전.

안 그래도 떨리는데 어지러운 응원 소리에 부담감은 더해가고 빗발치는 비난은 더 기죽게 만든다.

딱 다섯만 넘기면 되는 것을 그만 둘에서 발이 걸리고 돌아오는 따가운 눈총과 같은 조 아이들의 실망은 우주를 더 가슴아프게 만드는데

우주가 평소 짝사랑했던 부반장 지희가 실망했을 것 같아 우주는 풀이 죽는다.

더 햄 반찬과 게임기에 빠져들며 엄마도 줄넘기도 싫다며 악다구니 쓰는 우주를 보며 엄마는 한숨을 쉬는데

해병대에 다니는 외삼촌이 방문해서 해병대 캠프 이야기를 꺼낸다.

우주의 의견은 묻지 않은 채 해병대 캠프에 등록해버리고 등 떠밀어 보내는데

거기에 뜻밖에 지희도 온 것이 아닌가.

마치 여러 번 온 것처럼 지희는 야채 반찬도 맛있게 먹게 될거라며 이야기하는데

정말 먹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된장국에 나물 반찬도 2분만에 뚝딱 비워버리고,

담력 훈련이며 고된 극기 훈련이 이어지지만 우주는 전과 달리 정말 열심히 해내려고 한다.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우주를 보며 아이도 나도 같이 응원을 했다.

우주야 힘내, 넌 잘 해 낼거야!

이제 돌아오면 우주는 더 씩씩하고 멋진 모습으로 변해있을 것 같다.

게으르고 느리고 편식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였던 우주.

해병대 캠프라는 기회를 통해 서서히 자신을 찾아가는 우주의 모습이 이상하게도 통쾌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해병대 캠프가 열린다면 우리 아이도 해병대로 보내고싶어졌다.

가면 더 멋져지지 않을까 하고. ㅎㅎㅎ

i*******e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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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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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은 우주라는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아침부터 우주를 깨우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하지만 우주는 느릿느릿 우주는 오늘 학교 가는것이 싫었어요 얼마전 체육시간에 조를 나누어 줄넘기 시합을 했는데 우주때문에 지고 말았거든요 우주는 뚱뚱해서 움직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줄넘기도 잘하질 못했죠 우주때문에 줄넘기 시합에서 지게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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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은 우주라는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아침부터 우주를 깨우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하지만 우주는 느릿느릿

우주는 오늘 학교 가는것이 싫었어요

얼마전 체육시간에 조를 나누어 줄넘기 시합을 했는데 우주때문에 지고 말았거든요

우주는 뚱뚱해서 움직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줄넘기도 잘하질 못했죠

우주때문에 줄넘기 시합에서 지게된 친구들은 우주를 저팔계, 뚱뚱보라 놀렸지요

이런 우주는 또 편식 대장이네요

학교가기전 아침밥을 먹는 우주

햄이 없다며 밥을 안먹겠다고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네요

햄, 군만두, 피자, 치킨등 기름진 음식만 좋아하네요

그리곤 움직이는건 너무나도 싫어하나 살이 찔수밖에요

게다가 고집불통이네요

친구의 새 게임기를 본 우리 우주는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기까지

엄마는 이런 우주가 걱정스러운데요

이런 우주를 위해 엄마, 아빠는 해병대 캠프를 보내게 되지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엄마, 아빠 마음대로 결정한것이 불만인 우리 우주

그런데 캠프 떠나는날 부반장인 지희를 만나게 되요

우주는 지희를 좋아했거든요

해병대 캠프 가는게 너무 싫었지만 지희랑 함께라서 다행이라 생각했죠

그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캠프에 도착하자마나 우리의 우주에겐 어려운 일들이 생기는데요

우리 우주 해병대 체험 잘 할수 있을까요?

우주라는 친구들 통해서 게으름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는걸 일깨워주는데요

점점더 자심감도 잃게되고 나약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는 더이상 게으름을 피워선 안되죠

그 속에서 탈출해서 자신감을 되찾고 내 자신을 가꾸고 노력해서 성실함을 배워야하네요

우리 주인공 우주는 게으름뱅이에, 겁쟁이였지만

해병대 캠프 체험을 통해서 멋진 아이로 거듭나게되네요

우주를 보면서 저희 아들과 또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되는데요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듯해요

아직 7살인 아들녀석 좀 어리긴하지만 몇년후에 우주처럼 해병대체험을 해볼수 있게 하고싶네요

어렵고 힘들지만 그속에서 더 배우고 느끼는게 많을거 같고

어릴때부터 부지런하고 성실함이 몸에 베어 있게 가르쳐야할거 같아요

저또한 아이에게 먼저 잔소리 하기전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할듯하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친구들이 꼭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h*******0 201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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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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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재미난 그림이 이책이 얼마나 유쾌할지 짐작하게 해준다.해병대의 빨간 모자와 빨간 셔츠 그리고 필승 신고합니다 라는 문구는 내용을 짐작하게 해준다.멋진 우리 아들이 들어있는 박스는 군번줄로 표지 디자인이 되어있다.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나는 군대라는 말이 남의 일 같지가 않다...........................올초에 초등5학년인 아이의 공개수업에 참관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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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재미난 그림이 이책이 얼마나 유쾌할지 짐작하게 해준다.
해병대의 빨간 모자와 빨간 셔츠 그리고 필승 신고합니다 라는 문구는 내용을 짐작하게 해준다.
멋진 우리 아들이 들어있는 박스는 군번줄로 표지 디자인이 되어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나는 군대라는 말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
올초에 초등5학년인 아이의 공개수업에 참관한 적이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뚱뚱한 아이들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5학년 교실에 가보니 통통한 아이들도 많고 뚱뚱한 아이도 몇명 있었다.
어제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체력검사 결과로 경도비만도 많고 고도비만도 3명이나 나왔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요즘 아이들에게 비만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다. 
어린이 비만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멋진 우리 아들’에 나온 우주는 바로 내 이야기도 될 수 있고 내 친구 이야기도 될 수 있는 상황인것이다.
살이 찌면 몸이 무거워 운동이 잘 안되고 그러다보면 못하고 싫어하게 되는거 같다. 
싫어서 안하다보니 점점더 운동신경이 둔해져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겠지.
거기다 좋아하는 음식도 과일이나 야채보다는 햄이나 소시지 햄버거 치킨 피자가 더 맛있을테니 말이다.
요즘은 친구 대신 항상 놀아주는 휴대용 게임도 아이들이 살찌는 일에 일조하는거 같다.
아이들이 공원에 나와서도 몸을 움직이며 놀기 보다는 게임을 하고 싶어하니 말이다.
우주뿐만 아니라 우리집의 아이들도 이런 여러가지 달콤한 유혹에 훌러덩 넘아가니 우리 어릴때와는 참 많이 다른 모습이다.
우주는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서 여러가지 훈련을 받으며 조금씩 자신감도 얻고
평상시와 다르게 김치랑 콩자반 된장국에 밥을 맛있게 먹기도 한다.
아이들이 이처럼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니
어른인 우리가 아이들을 제대로 잘 돌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말씀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하니 나 스스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k****6 2010.06.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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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멋진 내 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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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4살인 아들이 우주처럼 초등학생이 되려면 많이 기다려겠지요. 주인공 우주를 만나며 윗분이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남의 아이건 내 아이건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앞날은 모르는 것이니!"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우주는 몸도 뚱뚱하고, 먹는것 역시도 편식을 하지만,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지요. 엄마가 되기 전에 TV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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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4살인 아들이 우주처럼 초등학생이 되려면 많이 기다려겠지요.

주인공 우주를 만나며 윗분이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남의 아이건 내 아이건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앞날은 모르는 것이니!"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우주는 몸도 뚱뚱하고, 먹는것 역시도 편식을 하지만,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지요.

엄마가 되기 전에 TV속에서, 영화속에서 본 장면들을 떠 올리며 '미래의 내 아이에게도 경험시켜 줘야지!'란 생각을 했던 기억도 또올려 보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쁜 아들에게 들어주니 아들의 한마디

"엄마, 나는 밥도 잘먹고 뚱뚱하지 않으니 형처럼 군인놀이 안해도 되지?"하며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뚱뚱하고 편식한다고 가는건 아니야. 친구도 만나고 엄마랑 헤어져 있으며 엄마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갈수도 있는거란다."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솔직한 마음은

자주 보고 듣던 이야기여서 신선함은 없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해 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들려주며 체험을 견해 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들었습니다.

멋진 내아들에게 멋지게 읽어준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s********6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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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습관을 고친 성공담이 담겨 있어 정말 유익했어요.^^
"게으른 습관을 고친 성공담이 담겨 있어 정말 유익했어요.^^" 내용보기
아이의 게으름은 행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는 문구가 확~ 와닿아서 이 책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게을리 지내는 습관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고, 게으른 습관을 고치게 되는 성공담을 들려주면서 우리 딸내미랑 우리 몸에 좋은 습관, 나쁜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거든요.^^     이
"게으른 습관을 고친 성공담이 담겨 있어 정말 유익했어요.^^" 내용보기

 

 

 아이의 게으름은 행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는 문구가 확~ 와닿아서 이 책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게을리 지내는 습관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고, 게으른 습관을 고치게

되는 성공담을 들려주면서 우리 딸내미랑 우리 몸에 좋은 습관,

나쁜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 우주는 반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보니 친구들로부터 저팔계, 뚱뚱보같은 별명으로 불리고

줄넘기를 넘 못해서 세상에서 줄넘기를 가장 싫어한답니다.

 

그리고 햄이나 군만두 같은 기름진 음식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다며 반찬 투정을 하는 편식 대장이기도 하답니다.

 

우주 엄마가 우주에게 김치랑 야채를 먹일 요량으로 당근, 양파,

김치 등을 잘게 썰어서 햄과 섞어 볶음밥을 만들어 주지만 우주는 야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햄만 쏙쏙 골라 먹을 정도로 편식이 심하지요.

 

기름진 음식이 없으면 밥을 안 먹으려고 하고, 운동하는 것도

넘 싫어하는데다가 갖고 싶은 물건을 사달라며 떼를 쓰는 등...

날이 갈수록 편식도 심해지고 고집도 늘고 무엇보다 비만때문에

걱정이 많던 우주 엄마는 해병대 외삼촌의 깜짝 제안을 듣고

우주를 해병대 캠프에 보내게 된답니다.ㅎㅎ  

 

 

해병대 캠프에 간 우주는 입소신고식을 마친 다음

교관의 지휘아래 무시무시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답니다.

 

"해병대 캠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1박 2일 동안 열심히 훈련받으면서

지난날의 게으른 나, 말 안 듣는 나, 거짓말하는 나, 편식하는 나를

버리고 더 강한 나로, 더 멋진 나로, 더 반듯한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

아이들은 일제히 큰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이틀간의 짧은 체험이었지만 우주는 마음의 키가 부쩍 자라

앞으로는 밥도 잘 먹고, 친구들한테 더 이상 저팔계 소리

듣기 싫어 운동도 할 거라는 다짐을 하는 등.....

아주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답니다. 

 

독후활동: 등장인물 별명 붙이기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모습이나 성격에

어울리는 별명을 붙여 보고, 그 별명을 붙인 이유를

써 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y*****5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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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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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아들을 보면서 우리 아들 생각이 납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적당히 통통하게 살이 찐 모습이 귀엽고 오히려 더 좋아 보였던 아들인데요 해가 가면서 아이가 나이를 점점 먹게 되고 드디어 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때까지도 비만하다는 생각은 잘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가 말하기를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린다고 울면서 말하던 생각이 납니다. 학교 안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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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아들을 보면서 우리 아들 생각이 납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적당히 통통하게 살이 찐 모습이 귀엽고 오히려 더 좋아 보였던 아들인데요 해가 가면서 아이가 나이를 점점 먹게 되고 드디어 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때까지도 비만하다는 생각은 잘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가 말하기를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린다고 울면서 말하던 생각이 납니다. 학교 안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한 신체검사에서도 비만으로 나오고 나니 스스로 이젠 살을 빼야겠다고 느꼈던지 밤마다 줄넘기를 하면서 밥도 평소보다 더 양을 줄여서 먹고는 하더니 결국 원하던 대로 체중이 예전보다는 덜 나가고 있습니다.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아주 중요한 것일텐데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아들 생각이 아주 많이 났었습니다.

사람이 살이 찌게 되면 일단 움직임이 적어지고 둔해지는가 봅니다. 그리고 학교나 유치원에 만 다녀도 벌써 친구들이 놀리기 시작합니다 외적인 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너무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일정도의 비만이라고 한다면 미리 조정을 좀 하고 운동을 해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바꾸어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생활 가운데 비만할수 밖에 없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테고요 이렇게 우주처럼 항상 밥상에서는 햄이나 고기만 찾고 또 운동은 거의 안하고 그러면서 잠을 많이 자는 등의 좋지 않은 습관들이 아이를 점점 더 비만아로 만들어 가고 있는것일겁니다.학교에서 하는 단체게임이나 경기에서도 뚱뚱해서 둔해지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팀에 불이익을 주게 되고 그러다 보면 친구들이 점점 더 싫어하게 될수도 있겠지요 친구들이 싫어하게 되면 혼자서 외롭게 지내야 하고 또 그러다 보면 학교도 가기 싫어하겠지요 이런 악조건들이 계속 이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 모두 비만에서 오는것이라고 한다면 일단 그 원인부터 없애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삼촌과 부모님의 생각대로 해병대 캠프에서 생활을 해 본 우주는 며칠사이에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평소 절대 먹지 않던 반찬들도 배가 고프니 어쩔수없이 싹싹 먹게 되고 늘 겁이 많았던 자신이 이제 담력을 쌓게 되면서 조금씩 자신감도 회복하게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늘 엄마에게 의존하던 자신이 창피해 지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편지를 쓰면서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엉망이었던 예전에 우주가 엄청 커버린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멋지게 돌아왔으니 엄마 아빠는 정말 기뻤을것입니다.캠프 기간내내 힘들어서 엄마를 만나면 화를 내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우주는 이제 그렇게 나약하지 않고 멋지고 훌륭한 아들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운동도하고 반찬 투정도 하지 않는 우주가 될것 같아서 아주 흐뭇합니다.

w*********4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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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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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듯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편식은 하지 않지만 골고루 먹는 대신,  수시로 먹어서 걱정이랍니다. 학교에 다녀오면 배가 허전하다고 간식을 먹고, 태권도학원에 다녀와서는 또 배고프다고 간식을 먹고, 늦게 퇴근해오는 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니 항상 늦게 먹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어요. 그래서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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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듯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편식은 하지 않지만 골고루 먹는 대신,  수시로 먹어서 걱정이랍니다.

학교에 다녀오면 배가 허전하다고 간식을 먹고, 태권도학원에 다녀와서는 또 배고프다고

간식을 먹고, 늦게 퇴근해오는 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니 항상 늦게 먹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어요. 그래서 또래 아이보다 많이 통통한 편입니다.

학교운동장에 가서 뛰고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아 걱정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우주는 우리아이처럼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비만어린이입니다.

움직이길 싫어하고 햄만 좋아하고 게으름뱅이라 휴가를 나온 외삼촌의 권유에

엄마, 아빠는 우주를 해병대캠프에 보냅니다.

해병대캠프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고, 자신감있고 용기있는

소년으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죠.

도착후 꾀병을 부리려던 우주는 교관에게 혼나고, 해병대체험을 하게 되면서 엄마,

아빠를 보고싶어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요.

우리 아이도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식습관을 바꿔야 하겠다는 말을 했어요.

배가 고프면 무조건 많이 먹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가족들이 먹으니 또 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임을 알았다고 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귀찮아지면 포기하려고 했던 일에 다시한번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겠다고 했어요.

이 책으로 인해 우리 아이가 더 멋진 아들로 태어날 것 같아요.

s****2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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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신고합니다[멋진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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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글 김현태 그림 최지경 아이앤북   제목이 끌렸어요 멋진 우리 아들...우리 아들이랑 함께 읽고 싶은 생각  그리고 군대의 이미지가 왠지 강인하고 규칙적인 느낌에 사뭇 호기심이 일어 책장을 넘겨봅니다 골똘히 책속에 빠져들던 아들.. 다 읽고 나서"엄마 너무 재미있어요.."랍니다 아이앤북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즐겨 애독하고 있는데요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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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글 김현태 그림 최지경

아이앤북

 

제목이 끌렸어요 멋진 우리 아들...우리 아들이랑 함께 읽고 싶은 생각

 그리고 군대의 이미지가 왠지 강인하고 규칙적인 느낌에 사뭇 호기심이 일어 책장을 넘겨봅니다

골똘히 책속에 빠져들던 아들..

다 읽고 나서"엄마 너무 재미있어요.."랍니다

아이앤북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즐겨 애독하고 있는데요

 아들이 초등생이 되면서 부쩍 글밥수가 많아진

 도서도 소화하며 즐겁게 만나니 넘 좋았어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독서라고 할까요??

 그림위주에서 탈피해 글의 전개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며

아이 스스로 독서의 재미에 빠져들 수있는 시리즈 중

아이앤북의 창작동화도 한 몫을 하고 있어요 ...

 

게으름뱅이에 정말 먹기만 좋아하고 운동은 꽝인 우리의 주인공 우주...

저팔께에 뚱보란 별명 거기다 먹보까지...

우주는 정말 학교가는것도 싫고 움직이는것도 싫어합니다

 거기다 야채 과일 등은 NO~~!!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입맛에 도통 나아질 기미조차 안보이는 우주...

어느날 모둠끼리 줄넘기 시합에서 보기좋게 우주는 우승을 놓쳐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되죠

그런다 해병대 외삼촌이 집에 오며 ...우주는 해병대에 입소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죠 ㅋㅋ

 아이들을 위한 1박 2일의 캠프체험 속에서 우주는 정말 너무나 버거운 경험과

 스스로 해야하는 일들 무엇보다 일상의 힘든 모든걸 스스로 이겨내야함에 고통스러워하죠 ...

그러나 잘하지 못할꺼란 생각은 버려야겠죠 교관의 말이 눈을 사로잡았어요

 

"남들보다 뒤쳐지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해보지도 않고 겁먹고 포기하는 게 부끄러운 겁니다."

그렇게 우주는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편식으로 부터 게으름으로부터 고집쟁이로 부터 벗어날 이유를 찾게되죠 ...

 

아이들의 일상속에서 스스로 잘못을 깨달아가며 부모님께 편지를 쓰며

 우는 우주의 모습에 짠하기까지 했어요

 

서툰 문장이지만 진심으로 아이답게 그 간의 일을 적어내는 우주의 글이 귀엽고 기특합니다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다며 어리광섞인 글도 보이구요

 햄업이 밥도 다 먹구 운동도 잘할꺼란 다짐도 보이구요

 정말 엄마 아빠가 보고싶은 맘도 담아낸 글에서 우주가 많이 뉘우치고

 스스로 자신을 다독이고 있음이 전해진다죠 ㅎㅎ

 

내용도 참 좋구 소재도 넘 좋았어요 해병대 캠프란 공간에서

 아이들이 물론 강압적 군대식에 겁이 나기도 하지만

 잘 해쳐나가며 다부져지는 모습도 잼있고 멋지게 그려냈구요 ㅎㅎ

그 속에서 소중한 일상들을 돌아보며 깨우쳐 나가는 과정이

 기특하게 그려지고 있는 멋진 우리 아들~~^^

아이들의 생각의 키가 한뼘 자라남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읽고 나서 아들이 뭔가를 끄적입니다...

보면 절대 안된다면서 ㅋㅋ 그렇게 내미는 편지...

엄마에게 라며 하트랑 자기얼굴을 그려넣구 ㅋㅋ

"엄마께

저를 사랑하시는 엄마에 마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라며 글을 쓰고 안겨주며 꼬옥 안아주네요...

정말 멋진 우리 아들....엄마도 너무 사랑해요^^

f******n 201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