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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도 아닐 수도 [건강-디톡스 Q]
"믿을 수도 아닐 수도 [건강-디톡스 Q]" 내용보기
이런 책은, 이런 내용의 책은 읽는 사람의 입장과 가치관과 상식과 철학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믿을 만한 내용이라고 하든가, 쓸데없는 소리라고 하든가.나는, 이 책의 입장에 동의하는 쪽이다. 육식을 하지 말고 채식을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며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말, 내가 육식을 즐기지 않고 채식을 위주로 하는 것이 오래 살려고 일부러 택한 방식은 아니지
"믿을 수도 아닐 수도 [건강-디톡스 Q]" 내용보기

이런 책은, 이런 내용의 책은 읽는 사람의 입장과 가치관과 상식과 철학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믿을 만한 내용이라고 하든가, 쓸데없는 소리라고 하든가.

나는, 이 책의 입장에 동의하는 쪽이다. 육식을 하지 말고 채식을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며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말, 내가 육식을 즐기지 않고 채식을 위주로 하는 것이 오래 살려고 일부러 택한 방식은 아니지만, 그저 채식이 좋아서 채식을 하는 것이지만, 이런 내용의 글을 읽다 보면 내 식성이 괜찮은 것 같이 여겨져서 안심도 되고 맞는 말이라고 더욱 믿고 싶어지는 그런 동의...

오늘날 우리 인간의 건강을 지키는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하다 보면 현대 과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오래 전 역사와 개별 문화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육식이었던 적은 언제부터였나, 처음부터였나 아니면 채식으로 시작했다가 육식을 하면서 잡식이 된 건가, 우리의 유전자에는 육식을 소화할 인자가 제대로 들어 있는 건가 아닌 건가, 한국인은 한국 땅에서 몇 천 년 동안 주로 무엇을 먹어 왔으며 무엇에 대한 소화력이 더 발달되어 있는 것인가 등등.

고혈압도 당뇨병도 심장병도 암도 무서운 질병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이런 병들이 우리의 수명이 이전보다 더 늘어나면서 생긴 병이라는 것도 맞는 말인 것 같다. 결국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어떤 몸으로 살아있는가 그것이 문제일 것이다. 어차피 세월이 흐르면서 늙어갈 것이고 노화될 것이고 오래 산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닐 것이니, 얼마나 건강한 몸으로 제 정신으로 제 몸을 관리하면서 살 것인가 하는 문제. 그리고 이제 한창 자라고 있는 내 아이들의 문제.

발달된 과학기술과 음식문화로 수명이 늘어난 만큼 더 다양한 질병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 요즘 최대의 관심사인 방사능 피해마저 결국 우리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킨다는 미명하에 얻은 산물이 아니던가.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발전해 온 것이 맞기는 할까.

디톡스 : [detox←detoxification] 몸안의 독소를 없애는 일

나는 이 책의 내용이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권하는 쪽으로 계속 살아가려고 한다.(정녕 아니더라도 그또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겠는가.)   


12

면역력을 고갈시키는 것은 바로 저체온이다. 그리고 저체온화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고장나는 것은 현대 서양과학의 왜곡된 발상 때문이다. 그 산물이 바로 독성 화학물질이고 이것은 대부분 발암물질이다. 한마디로 독성물질 축적은 현대인에게 만성질환이 급증하는 주된 원인이다. 그뿐 아니라 그 화학 독성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그 부작용으로 사람들의 심성을 거칠게 만든다.

 

20

사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인체의 일상적인 자연치유력이 발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인간 생명에는 자연치유의 힘인 세포의 재생 능력이 작동한다. 자연치유력이나 호전 반응 현상은 자연적인 생명 물질에 근거하며 화학물질에 의존하는 치료와는 반대 개념이다.

 

24

당뇨는 분명 냉성퇴행성질환이다. 몸을 차게 하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흰 쌀밥, 흰 설탕, 흰 소금, 흰 밀가루 식품, 모든 화학첨가물 등)과 냉한 우유, 탄산음료,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고기, 계란, 우유)이 당뇨나 모든 만성퇴행성질환의 주된 원인이다.

 

40

장의 온도(37-38)에서 부패하는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기 벽에 다양한 염증과 용종이 생기게 하는 경화성 세포를 만든다. 인간의 장 온도와 같은 무더운 날씨에 고기, 과일, 곡물(, 보리, , 수수 등)을 실외에 방치할 경우 가장 먼저 부패하는 먹을거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고기다. 장에서도 이처럼 부패하기 때문에 장벽은 염증과 경화()를 유발해 암 체질의 뿌리가 되고 여기저기에 암 종을 만들어낸다.

 

52

우리 몸속의 칼슘 농도는 혈액 100cc 중에 약 10mg 정도로 일정량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우유를 자주 마시면 혈중 칼슘 농도가 갑자기 증가하기 때문에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분의 칼슘을 체외로 배설한다. 특히 산모나 유아기, 청소년기에 우유를 먹는 것은 더욱 치명적이다. 집을 짓는 기초공사와 다를 바 없는 시기에 뼈를 뒤틀리게 하거나 앞으로 굽게 하고 또한 웃자라게 해서 엉성한 골격체계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53

인간은 온열동물이며 발열기관의 기능은 근육의 건강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뼈와 척추는 열을 좋아하고 열의 영향을 받으며 온열에 의해 유연성을 유지한다.

 

74

진정한 기는 우주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먹어야 생성되므로 인간 체질에 적합한 곡물 및 채소 위주로 자연식을 섭취해야 한다. 그 자연식의 효과를 최대로 올리려면 혈액이 50% 정도 모여 있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척추를 교정하고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80

인체의 장기 중에는 예외적으로 암에 걸리지 않는 뜨거운 장기가 두 개 있다. 하나는 소장이고 다른 하나는 인체의 용광로인 심장이다. 암은 뜨거운 피()를 싫어하기 때문에 열을 생산하는 세포에는 생기지 않는다. 심장과 소장의 온도는 약 42로 암이 걸릴 수 없는 완전면역 온도를 유지한다.

 

94

체질적으로 음성에 속하는 곡물 및 채소 중심의 식습관을 지켜온 한국인은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체온이 떨어지며 면역력이 약화된다. 동양인은 칼륨(채소나 과일의 주성분) 체질이며 서양인에 비해 몸이 냉하다. 여기에 기초체력이 낮은 음성(냉성+여성) 체질이기 때문에 양성(열성+남성)적인 성질을 가진 따뜻하고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소금(미네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체는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여 체질의 조화를 이루고 음양 균형을 도모하는 근본적인 온열해독 치유법을 실천하게 된다.

 

100

해독과 노화방지의 기본은 천연소금이다. 특히 무병 장수의 비결은 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사와 더불어 짜게 먹는 데 있다.

 

104

천일염은 자연적인 영양을 최대한 살려 미네랄 균형을 갖추기 때문에 건강을 증진하고 그 약성이 체내 독성을 풀어내는 해독물질로 작용한다.

반면 가공된 화학 정제염은 온열해독을 방해하고 몸을 차게 해서 굳어지게 하는 첨독식품이다. 인스턴트 소금이라고 할 수 있는 가공된 화학 기계염(꽃소금, 정제염)은 단일성분인 나트륨 성질로 인해 혈관 속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굳게 하고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108

고혈압 환자가 전통 식단으로 바꾸지 않고 싱겁게 먹으면 현대 서양의학의 상식처럼 평생 고혈압 약을 먹다가 그 합병증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출혈, 뇌경색 등의 순환계질환에 걸려 고통을 겪게 된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이 권하는 대로 싱겁게 먹으면 평생 고혈압 약을 먹어야 한다는 얘기다.

디톡스 Q

YES마니아 : 로얄 j***6 2011.04.05. 신고 공감 2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