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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토이 스토리,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의 네 작품이 한 세트라니! 가격이나 구성면에서 최고다
"카, 토이 스토리,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의 네 작품이 한 세트라니! 가격이나 구성면에서 최고다" 내용보기
박스 안에 픽사의 카(1편), 토이 스토리 (1편),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의 paper book과 원작 주인공 목소리를 포함한 read-along cd한 장이 들어 있다. CD안에 네 작품의 녹음 CD가 각각 수록돼 있다. 이 네 작품이 한 상자 안에 들어 있는데 불과 12000원 정도였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었고 (그것도 주말이라 쿠폰까지 해서 엄청 저렴하게 구입했다), 원래 픽사 작품들
"카, 토이 스토리,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의 네 작품이 한 세트라니! 가격이나 구성면에서 최고다" 내용보기

  박스 안에 픽사의 카(1편), 토이 스토리 (1편),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의 paper book과 원작 주인공 목소리를 포함한 read-along cd한 장이 들어 있다. CD안에 네 작품의 녹음 CD가 각각 수록돼 있다. 이 네 작품이 한 상자 안에 들어 있는데 불과 12000원 정도였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었고 (그것도 주말이라 쿠폰까지 해서 엄청 저렴하게 구입했다), 원래 픽사 작품들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구성이 더욱 마음에 든다.


 이번 박스 세트 말고도 디즈니 Read-along book 몇 권 사고나서 느낀 점을 남기자면,


 

  1. 원작 (디즈니와 픽사) 주인공 목소리랑 배경음악이 담겨 있어서 좋다.


  Junior novelization 된 원서나 audible.com 같은 사이트의 오디오북을 듣다보면 narrator가 영화 대사를 읊어줄 경우에 공감이 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너무 거슬릴 때도 있는데 원작 주인공의 대사랑 영화 배경 사운드가 있다는 점에서 원작의 느낌이 담겨 있어서 좋다.


  2. 원작 주인공의 대사 몇 개를 빼고는 narrator가 읽어주기 때문에 역시 narrator가 누구냐에 따라서 읽는 속도나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가 갈릴 듯하다.


  * 니모를 찾아서도 read-along book + cd세트를 갖고 있는데 이 작품은 그냥 narrator가 읽어줬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박스 세트에 포함된 도리를 찾아서는 니모를 찾아서와 도리를 찾아서에 등장했던 니모네 학교 선생님 Mr. Ray가 작품을 읽어줬다. 이게 도리를 찾아서 read-along book+cd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다.실제 영화 등장인물이 책까지 들려주다니! 이런 아이디어는 너무 좋은 거 같다. 앞으로도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3. 영화 한 편을 너무 짧은 이야기로 요약하다 보니, 줄거리 요약이라는 느낌이 들다 못해, 간혹 영화를 안 본 상태에서 책만 읽으면 고개를 갸웃할 정도로 문장 연결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작품도 있다. 


  안타깝게도 도리를 찾아서가 그랬다. Mr. Ray가 읽어주는 건 너무 좋은데,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영화를 안 본 상태였는데 이건 뭥미? 싶은 부분이 많아서 읽다가 멈칫한 경우가 많다. 문장만 보면 다소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되나. 문장과 문장 사이가 너무 붕 떠 있다고 해야 하나. 마치 잘못된 접속사로 문장들을 연결한 느낌이랄까. 다 그런 건 아니고 간혹 그런 경우가 있다. 


  그래도 픽사 작품 storybook+read-along cd 박스 세트가 이 가격이라니! 다른 세트가 있으면 또 사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yes24에 종류가 다양하지가 않고 있어도 다른 건 각각 사는 것보다 더 비싼 거 같아서 새로운 read-along 박스 세트가 들어오기를 기다려야 할 거 같다. 조카들 선물해도 엄청 좋아할 거 같다.

c***********0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