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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라는 공통된 꿈을 위해 모인 여덟 명
""가수"라는 공통된 꿈을 위해 모인 여덟 명" 내용보기
처음... 애프터 스쿨의 <AH!>가 뜨기 시작했을 때 열광하던 남편의 모습이 생각난다. 기존의 걸구룹보다 훨씬 더 파워풀하고 동작이 큼직큼직한 댄스가 그렇게 마음에 든다나...^^ 거기엔 오랜시절 댄스로 자신을 닦아 온 "가희"의 연륜이 한몫 한 것 같고 30대에서 이제 막 20세가 된 다양한 연령대의 아가씨들의 다양성도 한몫을 차지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우후죽순처럼 책을 내놓고
""가수"라는 공통된 꿈을 위해 모인 여덟 명" 내용보기

처음... 애프터 스쿨의 <AH!>가 뜨기 시작했을 때 열광하던 남편의 모습이 생각난다. 기존의 걸구룹보다 훨씬 더 파워풀하고 동작이 큼직큼직한 댄스가 그렇게 마음에 든다나...^^ 거기엔 오랜시절 댄스로 자신을 닦아 온 "가희"의 연륜이 한몫 한 것 같고 30대에서 이제 막 20세가 된 다양한 연령대의 아가씨들의 다양성도 한몫을 차지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우후죽순처럼 책을 내놓고 있다. 게중에는 그 사람을 새롭게 다시 보게 할 만큼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이(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배용준님의 책이 으뜸이었던 듯!)도 있고 남 따라 낸 책에 그저 혀가 차일 정도의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이도 있다. 애프터 스쿨의 책은 어떨까, 좀 궁금했다. 한 명도 아니고(전작으로는 빅뱅의 책이 있지만 읽어보진 못했다.) 여덟 명이나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단 한 권의 책에 과연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 뜬금없이 "브런치"라는 주제를 들이민 이유가 뭔지도 궁금했고.

그러니까... 개인적인 내 생각으로는 이들이 특별하게 브런치를 사랑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뭔가 색다른 주제를 찾다보니 브런치에 닿게 된 건 아닐까...하는 쪽이 우세.(팬들에게 욕먹을라나..ㅋㅋ)  책의 앞부분은 예쁜 아가씨들의 브런치 타임을 찍은 사진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각자의 브런치에 대한 인터뷰 조금. 본론으로 들어가면 각각의 에세이마다 브런치 레시피가 끼어들어가 있다.(에세이와 이어지는 브런치가 등장해서 진짜 이들이 이런 브런치를 만드나보다...싶다가도, 생뚱맞은 브런치 소개가 나오면 과연 그럴까...싶은 생각이 왔다 갔다. )

우려했던 대로 여덟 명의 속 깊은 이야기를 모두 담기에는 좀 역부족이 아니었나 싶다. 몇몇은 개성을 확~ 드러내기도 하지만 또 몇몇은 그냥... 그렇게 썼나보다..하는 수준이랄까. 그럼에도 가수라는 "꿈"과 "목표"를 하나로 묶인 이들의 젊음으로 가득한 책이다. 그런가하면 연예계라는 쉽지 않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둥바둥대며 공허함에 어찌할 바 모르는 고민들도 살짝 엿보이기도 한다. 최근엔 노래보다는 각자의 활동에 치중하고 있어 다 함께 보기는 쉽지 않지만 그들이 꿈꾸는 "가수"라는 직업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y****s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레이 걸즈
"플레이 걸즈" 내용보기
애프터스쿨 출신 8명의 미녀가수들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서의 이미지를 보여 주었다면 그녀들의 일상 속에서의 삶과 에피소드,먹음직스러운 브런치와 함께,그녀들의 말대로 3년간의 연습,3년간의 기다림,4장의 싱글앨범,애프터스쿨을 거쳐 간 멤버 9명,2009년1월 세상에 모습을 보인 애프토스쿨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이 도서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굳이 외모를 따지려 드는것은
"플레이 걸즈" 내용보기
애프터스쿨 출신 8명의 미녀가수들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서의 이미지를 보여 주었다면 그녀들의 일상 속에서의 삶과 에피소드,먹음직스러운 브런치와 함께,그녀들의 말대로 3년간의 연습,3년간의 기다림,4장의 싱글앨범,애프터스쿨을 거쳐 간 멤버 9명,2009년1월 세상에 모습을 보인 애프토스쿨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이 도서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굳이 외모를 따지려 드는것은 아니지만 사진에 드러난 그녀들은 참으로 팔등신 미인에 재기발랄하며 개성이 넘치는 재원임을 느꼈다.

아침회의 겸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는 브런치의 솜씨는 눈길을 끌 뿐만이 아니라 입안에서 침샘이 고여 나옴을 느꼈으며 어떤 브런치는 제 자신이 직접 재료를 구해 만들 수도 있는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끼지 않으며 하루의 행복을 시작할 수도 있음을 다채로운 브런치 한 접시 속에서 한 입에 넣으면서 입 안과 온 몸에서 느껴지는 환희를 그려 보았다.또한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의 나이가 20대초반이다보니 꿈과 희망,열정,도전의식,낭만,사회초년기의 어렸웠던 고생담등이 어우러져 신선감과 경험담이 산뜻하게 전해져 왔다.또한 음악을 통해 멤버들과의 끈끈한 유대감과 깊은 우정을 나누며 그녀들만의 행복한 미래를 꿈꿔가는 모습에서 보기 좋았다.

56개의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브런치의 아기자기한 음식이야기에서 조금만 시간을 내고 부지런해진다면 아침을 거르지 않고 멋진 하루를 플레이걸즈의 음악과 함께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다.아직 그녀들의 음반이 없지만 멋진 그녀들의 세계를 확인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어보고 싶다.그녀들만이 보여 주는 젊음의 발산과 열정,재기발랄함을 통해 지나간 청춘시절의 내 모습을 반추해 보는 시간이 된거 같다.


j******6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