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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링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추리소설에서 여러 피해자들이 있는데, 도무지 피해자들 사이에 연관성이 보이지 않는 거죠. 그래서 이 숨겨진 연관성을 찾아낸다면,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대충 이런 개념입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작품으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을 들 수 있습니다. '호그 연쇄살인'이 '미싱 링크'를 다루는 미스터리 작품 중에서도 손꼽히는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미싱 링크 작품을 몇 권 읽은 후에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 쓰여진 시기가 가깝지 않아도 그다지 낡은 느낌 없이 적당한 속도감과 나름의 입체감 같은게 있달까..그러니까 읽고 난 뒤에도 이야기속 인물들의 비포나 애프터가 생각이나 감상으로 여운을 남겼다.(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이끌고 나가는 주인공들 말고 얼떨떨한 희생자들이나 주변인물의 안타까움같은거) 영리하게 의욕적으로 잘 쓰여진 소설로 가독성 좋았고..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었으나 검색으로는 쉽게 안나옴..작가 이름 표기가 중구난방일 수도 있다 짐작됨..덤으로 오랜만에 접하는 심농의 단편도 좋았음..이 시리즈 책을 같은 시기에 세권 구매했는데 책을 펼칠때마다 새책 냄새치곤 꽤 별로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