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라는 노래 아니 정확히는 보고싶다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처음 김범수라는 가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인어아가씨로 한참을 인기몰이를 했었던 연기자 아리영 장서희가 나와서 호기심 반 궁금증 반으로 봤었던 뮤직비디오였는데. 뮤직비디오 내용 못지 않게 너무나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었서 기분이 무척 좋았던것 같다. 3.5집.. 아직 얼마 알게된지도 오래되지 않은 가수의 3.5집을 샀을때는 정말이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시디피에 넣고 들은 그의 음악은 상당한 애절함이 묻어나 있었다. 성공리에 마친 콘서트와 또, 이제 얼굴없는 가수에서 벗어나 좀더 편안한 활동을 할 그를. 또 그의 화려한 비상을 한번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