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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함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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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하는 고통을 지속적으로 받는 아이들의 음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저며온다. 혼자서 수만 가지 그림을 그려보며 두려움을 키우고 있을 아이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의 자리까지 침범한 두려움은 아이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미하엘 보를릭의 동화 <참지 말고 말해>는 이러한 아이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며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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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하는 고통을 지속적으로 받는 아이들의 음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저며온다. 혼자서 수만 가지 그림을 그려보며 두려움을 키우고 있을 아이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의 자리까지 침범한 두려움은 아이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미하엘 보를릭의 동화 <참지 말고 말해>는 이러한 아이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며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로 유도하고 있다.


  부쩍 말수가 줄어든 이보를 바라보는 단짝 친구 미아의 눈이 예사롭지 않다.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서슴없이 말하던 아이의 그늘을 누구보다 쉽게 발견한 미아는 그 원인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만만치가 않다. 함구한 이보로부터는 어떠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한 미아는 탐정처럼 친구의 일상을 파고들어 증거를 찾으려 한다.


  이런! 이보와 같은 상황이 한둘이 아니었다. 약자에 속하는 아이들 몇이 누군가로부터 끊임없이 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그 존재가 무섭긴 하지만 차근차근 풀어내는 미아. 처음엔 덩치만 보고 토레를 의심하지만 시행착오 끝에 친구들을 괴롭히던 마비올파를 찾아내고 만다. 물론 여자 아이인 미아를 몰래 따라다니던 자폐아 엘비스와 토레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테지만.


  네 친구의 우정이 싹트는 과정을 흥미롭게 읽은 어린 독자라면 부당함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훗날, 그들이 학교 폭력 문제에 노출된다면 음지 대신 양지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역할까지 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a*****4 2013.04.3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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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말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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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말고 말해 참지말고 말해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못할 이야기와 학교생활에 관해서 아이들이 헤쳐나가야할 지혜와 용기를 복돋아 주는 아이들용 힐링 책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미아라는 아이가 같은반 친구인 이보를 괴롭히는 마비올파를 찾아내기 위해서 학교 친구들을 조사해 나가는 방식의 소설인데, 요즘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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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말고 말해


참지말고 말해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못할 이야기와 학교생활에 관해서 아이들이
헤쳐나가야할 지혜와 용기를 복돋아 주는 아이들용 힐링
책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미아라는 아이가 같은반 친구인 이보를 괴롭히는
마비올파를 찾아내기 위해서 학교 친구들을 조사해 나가는
방식의 소설인데, 요즘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 발생하고있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교내 동기 끼리의
구타를 좀 더 아이들의 입장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 대한 내용이다.

학교에서 힘쎈 친구들한테 구타를 당하는 친구들이나 
무시를 당하는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이 소심한 친구들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대부분이 너무 여리거나 착하기 
때문인데 그들의 공통적인건 도움을 손길을 뻗쳐야
도와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우리가 어릴적에도 이러한 현상은 비일비재했다.
아이들이니까 장난도치고, 놀리기도 하고 때로는 
주먹다툼으로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하고는 많이 다르다. 일단
장난의 수위나, 구타의 수위가 너무나도 격이 크다.
또한, 보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요즘의 아이들이
어른들한테 , 선생님한테, 부모한테 잘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한다.  

학교생활을 하는건 아이이지 부모나 기타 다른 어른들이
아니기 때문인데.  문제가 있는 아이를 하루 종일 돌봐
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아이 스스로 대화를 통해
주위에 알리고 도움을 청해야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거나 혹은 어찌할 바를 모르기 때문은 아닌가 한다.
아니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실천이 안되기 때문일 거라
생각되어진다.

참지말고 말해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대화와 소통이라는
것을 통해 아이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대화로 아이들세계에서
그 관점을 바라 보았기 때문에 많은 초등학생과, 그 자녀들의
부모가 읽어야할 필독서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q*******d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