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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영화를 본 친구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책입니다. 영화에서 나온듯한 그림들과 주인공친구들을 책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이야기에 나오는 어휘들은 초등정도의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듯 합니다. 유치단계 친구들이라면 다소 이해하기에는 버거울듯 싶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면 정신없이 이야기의 내용 속으로 빠져들수 있답니다. 바이킹하면 떠오를 수 있을만큼 책에 묘사되어 있는 그림들은 그야말로 멋지답니다. 그에 비하면 히컵이라는 친구는 많이 약해보이는 외모랍니다. 하지만 히컵은 힘이 아닌 머리로써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힘이 이길 수 있는것인지 .... 전쟁만이 싸움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답니다.
친구가 될 수 있고 함께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게 되지요. 흥미롭고 재미난 영화한편이지만 이렇게 책 한권으로도 만나보면서 글이 전하는 영향력과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였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그리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 책인데 아이들은 영화에서 만나 주인공친구들을 본다는 것만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어하더군요. 이 한 권이 전하는 큰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싸움만이 해결이 아니라는 것... 함께 친구가 모두 될 수 있다는 것... 힘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써 해결해가는 주인공친구을 만나게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도 이러한 멋진 결실이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