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기업의 CEO, 국회의원, 아나운서, 방송인 등의 저명인사들이 앞 다투어 이 책을 추천한 것을 보면 저자 김미경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그들은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많아 스피치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저자가 그 문제를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해 한 순간에 대중들의 관심에서 벗어났지만 그녀가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많은 부분에서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29살에 시작된 그녀의 강의는 시간당 3만원을 받았지만 지금은 3000만원의 강사료를 받는다고 하니까 스타 강사란 이름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다. 대중들은 그녀의 성공스토리에 익숙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롤모델로 삼고 그 길을 걷고 싶어 한다.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동기부여를 받기 위해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노력의 차이다. “이 세상에 운은 없다”고 외치는 그녀는 7년 동안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고 하루 수면은 4시간 30분이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김미경은 독하다. 그러나 인생은 독한 사람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게으른 사람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아직도 인맥이나 혈연 등을 앞세우며 덕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트 스피치’는 그녀가 스타 강사가 된 이유를 풀어서 쓴 책이다.
사회가 복잡해졌고 청중들은 많이 배웠기에 강사는 예전보다 수십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김미경은 그 노력의 방법으로 할 말이 생길 때 까지 공부하라고 한다. 정치인들의 스피치도 예전에는 선동형, 웅변형들이 들이 인기가 많았다. 내용보다는 군중들의 마음을 읽고 감성에 호소했을 때 그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지금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내용이 빈약하면 바로 추락해 버린다. 저자는 그렇기에 건축처럼 설계된 스피치를 강조한다. 이것은 리뷰 쓰기에도 적용이 된다. 잘 쓴 리뷰는 마치 잘 썰어놓은 과일처럼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다. 확실한 주제가 선정 되었을 때 리뷰어는 그 전달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설계도가 만들어졌을 때 비로소 쓰기를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스피치도 설계되지 않으면 강연자는 할 말을 못 하고 청중도 들을 말을 못 듣게 되기에 결국 서로가 피해를 보는 스피치가 되고 만다. 이것이 김미경의 스피치 지론이고 그 방법으로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에피소드의 사용이다.
두 번째는 음악 스피치 훈련이다. 스피치에 관한 책을 한권 읽었다고 당장 자신의 스피치 실력이 나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트 스피치’가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너무 게으르게 준비 하면서도 청중들에게는 놀라운 반응이 있기를 기대하는 것, 또 자신도 감동이 되지 못한 채 자신의 삶은 보이지 않고 의무적으로 지식만 전달하는 것, 등 강사로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깨달음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실제적인 이득은 스피치를 만드는 구성법을 구체적으로 배운 것이다. 주어진 시간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전하면 된다는 생각은 문제의 원인을 청중에게 돌리게 했다. 왜냐하면 “내 강의를 들을 정도로 당신들은 똑똑하지 못해” 라며 자신을 변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청중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 그것이 강사의 능력이다. 그것을 위해 저자 김미경은 29살부터 40살 까지 돈은 안 되지만 꾸준히 실력을 벌었다. 그리고 임계치에 이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마침내 그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강사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누구나 그녀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그 열매를 탐내지만 그녀가 그 자리 가기까지 인내한 세월은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나는 할 말을 만들고 준비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했다. 는 그녀의 이 한마디는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리고 자신도 이 일에 미쳐야 한다.
|
|
연말이 되면 우리회사 임원들과 팀장들은 전 직원들 대상으로 5분 스피치를 한다. 일년에 딱 한번 있는 기회기 때문에 대부분 팀장들이 긴장하는 시간이다. 단 5분 이야기하는데 긴장할 것이 뭐 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직원들 앞에서 자주 스피치를 했던 나 역시 아무리 준비를 잘했어도 내 차례가 되어 직원들 앞에 서면 일순간 몸이 확 달아오름을 느낀다. 이런 긴장된 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수습하기에 급급하다 보면 효과적인 스피치를 하기 힘들어진다. 청중보다는 자신을 위한 스피치가 되버리기도 한다. |
|
말하기를 연습하고자 스피치.화술관련 책 찾다가 김미경씨의 아트스피치 책을 사샀다. 다양한 부분을 통해 잘못된 스피치와 올바른 스피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고 그에 대한 사례도 이분의 인맥 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 사례제시를 해주었는데 간접체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이책의 예시를 통해서도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던데..이책을 통해서 나도 몇번 스피치 연습을 해보긴 했는데,어렵지는 않던데.....
아트스피치 내용을 꼭 다음번 PT에서 꼭 사용하고 싶다
나처럼 PT,강의,발표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읽으면 좋을것 같다
|
|
방학 때, 집에서 뒹굴댕굴하고 있어보면 안다. 오전 중에는 TV에서 볼만한 프로그래밍 없다. 그러다가 저자 김미경 원장이 TV에 나와 강연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대부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는데 보는 내내 재미있어서 빠져들었다. 뭔지 잘 모르면서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김미경 원장은 수 많은 CEO, 정치인, 연예인 등을 개인 코칭하기도 했다. 이 오피니언 리더들의 코칭 사례를 보면, 조직의 윗 자리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스피치에 있어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잘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제목 그대로 스피치는 아트, 곧 예술이다. 콘텐츠 구상에서 몸짓, 청중의 감동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여러가지 가르침들이 있지만, 두 가지 정도가 가장 눈에 띄었다.
첫째는 에피소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상급의 에피소드는 바로 내가 직접 경험한 에피소이다. 때문에 훌륭한 스피커는 평소에 뛰어난 관찰력을 지녀야 한다.
둘째는 음악을 접목한 스피치이다. 이것은 음대 작곡과 출신인 김미경 원장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예술로서 훌륭한 음악과 스피치는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그대로 담아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지루할 새 없다. 너무 재미있다. 따로 집중하지 않아도 웃으면서 읽는 사이에 책의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습득이 될 정도이다.
|
|
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하라 이런 식의 전개를 가진 스피치 책은 많이 못 본것 같은데,특히 아트스피치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적으로 와닿았던 것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하는 말들까지 염두에 두며 '말'하는 단순한 스킬뿐이 아닌 '진심'으로써 '소통'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내용인데 그 내용은 너무 좋았다.
스피치가 단순 말잘하고 발음이 똑똑 부러지게 한다고 다 잘하는것이 아니라 청중을 감동시킬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김미경씨의 내용에 나도 공감한다. |
|
부제: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말하기 능력을 정말 두 배로 늘릴 수 있을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강사 중에 한 사람이 김미경 원장이 아닐까 싶다. 나도 잘 나가지만 아직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ㅋ, 그래서 처음에 책을 들 때만 해도 질투어린 마음으로 ‘어디 얼마나 잘 썼나, 한 번 보자’는 심보가 있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옳거니, 아이쿠, 그렇지, 그래 맞아’하며 나도 모르게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나도 강의
일반인이 김미경 원장이 주장하는 예술적인 스피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글을 읽지 않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초등학교 때부터 익혔던 글 읽기 습관에 물들어 있다. 이 습관만 버려도 말하기 능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1:1 대화할 때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입이 굳어버리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 서기 자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쩔 수 없이 앞에 선다고 하더라도 미리 준비된 원고를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이런 실수를 자주 한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 내가 감명 깊게 읽은 책, 내가 존경하는 인물, 나의 꿈, 나의 직업’등에 대한 자기 이야기를 발표하는데도 준비해온 PPT 화면만을 보고 읽기만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어려운 주제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등을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자신만의 언어로 온전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넘친다. 그런 말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겹기 마련이다. 사실 사람들이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앞에만 서면 원고로 읽어버리기 때문이다. 면접도 역시 마찬가지다. 보지만 않을 뿐 외워온 내용을 그냥 그대로 읽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김미경 원장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경험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고 온전하게 자신의 경험을 잘 살려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치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만이라도 이야기 방식으로 펼치기만 해도 훌륭하게 스피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기 방식으로 풀어가야 청중을 매료시킬 수 있다. 이제 비단 여러 사람들 앞에 서지 않더라도 스피치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말하기만 잘해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인정받기 쉽다.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