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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의 달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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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의 CEO, 국회의원, 아나운서, 방송인 등의 저명인사들이 앞 다투어 이 책을 추천한 것을 보면 저자 김미경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그들은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많아 스피치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저자가 그 문제를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해 한 순간에 대중들의 관심에서 벗어났지만 그녀가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많은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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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의 CEO, 국회의원, 아나운서, 방송인 등의 저명인사들이 앞 다투어 이 책을 추천한 것을 보면 저자 김미경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그들은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많아 스피치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저자가 그 문제를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해 한 순간에 대중들의 관심에서 벗어났지만 그녀가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많은 부분에서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29살에 시작된 그녀의 강의는 시간당 3만원을 받았지만 지금은 3000만원의 강사료를 받는다고 하니까 스타 강사란 이름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다. 대중들은 그녀의 성공스토리에 익숙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롤모델로 삼고 그 길을 걷고 싶어 한다.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동기부여를 받기 위해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노력의 차이다. “이 세상에 운은 없다”고 외치는 그녀는 7년 동안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고 하루 수면은 4시간 30분이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김미경은 독하다. 그러나 인생은 독한 사람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게으른 사람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아직도 인맥이나 혈연 등을 앞세우며 덕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트 스피치’는 그녀가 스타 강사가 된 이유를 풀어서 쓴 책이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수십 년의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독자에게는 행운이라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자신도 김미경이 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계발서의 문제점은 대부분 정보나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다. 즉 자신의 삶을 약간 자극하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 오지 못하고 만다. 이것은 저자의 잘못이 아니라 순전히 내 문제다. 활을 당겨 목표물에 명중했을 때 명궁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자신이 읽은 책들이 삶의 목표에 꽂혀야 하는데 대부분은 용수철이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처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 그럼에도 이 책을 늙다리 모임에서 함께 읽자고 한 것은 나 자신을 비롯해 우리 모두가 30년 정도 말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을 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그 정도의 시간이면 일만 시간의 법칙도 달성했고 그러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도 있어야 하는데 우린 아직도 너무 조용하다. 이 책을 읽으며 자기반성이 되는 것은 언제나 그렇지만 나태함과 게으름이다. 그녀는 이 책의 서문에서 ‘스피치는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설득하는 일이다. 당연히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너무 뻔 한 얘기이기에 이제는 살짝 성질이 나기도 하지만 책을 읽어 갈수록 그녀가 가지고 있는 스피치 노하우에 마음을 뺏긴다. 이제 자기계발서도 자기 자랑으로 가득 차 있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일방적인 주장은 반감을 일으킨다. 성공스토리만 있고 성공으로 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또 그 얘기 나도 알아”라며 휴지통으로 사라지기 십상이다. 그런데 ‘아트 스피치’는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처럼, 또 음치 교실의 강사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그녀는 먼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리더십을 말한다. ‘요즘은 인간적인 매력이 있어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화 통로 넓이가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들면 말의 권좌에 있다는 인상부터 빨리 지워야 한다.’ 높은 권좌 위에 앉아 아직도 아래를 내려다보며 수직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지도자는 아무리 말을 잘해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요즘 가장 중시되는 가치인 소통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지시나 훈계로 채워진 스피치는 가짜 골동품처럼 그 가치를 상실했기에 누구의 주목도 받을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사회가 복잡해졌고 청중들은 많이 배웠기에 강사는 예전보다 수십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김미경은 그 노력의 방법으로 할 말이 생길 때 까지 공부하라고 한다. 정치인들의 스피치도 예전에는 선동형, 웅변형들이 들이 인기가 많았다. 내용보다는 군중들의 마음을 읽고 감성에 호소했을 때 그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지금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내용이 빈약하면 바로 추락해 버린다. 저자는 그렇기에 건축처럼 설계된 스피치를 강조한다. 이것은 리뷰 쓰기에도 적용이 된다. 잘 쓴 리뷰는 마치 잘 썰어놓은 과일처럼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다. 확실한 주제가 선정 되었을 때 리뷰어는 그 전달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설계도가 만들어졌을 때 비로소 쓰기를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스피치도 설계되지 않으면 강연자는 할 말을 못 하고 청중도 들을 말을 못 듣게 되기에 결국 서로가 피해를 보는 스피치가 되고 만다. 이것이

김미경의 스피치 지론이고 그 방법으로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에피소드의 사용이다.
책 내용을 발췌 정리하는 것은 하급이고, 남의 경험 이야기는 중급밖에 안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하고 판단해 다듬은 에피소드는 상급에 해당된다. 이유는 내 이야기이기 때문에 상황과 주제에 맞게 자유로운 각색이 가능해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사물을 깊이 관찰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두 번째는 음악 스피치 훈련이다.
음악이 리듬, 가락, 화성 등의 요소로 이루어진 것처럼 스피치도 콘텐츠, 채색, 몸짓언어, 청중, 공간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오버마의 스피치가 미국인을 울린 것도 이 5가지가 완벽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강사가 준비한 콘텐츠를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해야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목소리를 작게, 크게, 빠르게, 느리게 등 청중의 마음을 흔드는 스피치 채색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목소리 연기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아트 스피치의 핵심이다. 여기까지 제대로 이뤄지면 80%가 완성된 것이라고 한다. 

스피치에 관한 책을 한권 읽었다고 당장 자신의 스피치 실력이 나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트 스피치’가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너무 게으르게 준비 하면서도 청중들에게는 놀라운 반응이 있기를 기대하는 것, 또 자신도 감동이 되지 못한 채 자신의 삶은 보이지 않고 의무적으로 지식만 전달하는 것, 등 강사로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깨달음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실제적인 이득은 스피치를 만드는 구성법을 구체적으로 배운 것이다. 주어진 시간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전하면 된다는 생각은 문제의 원인을 청중에게 돌리게 했다. 왜냐하면 “내 강의를 들을 정도로 당신들은 똑똑하지 못해” 라며 자신을 변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청중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 그것이 강사의 능력이다. 그것을 위해 저자 김미경은 29살부터 40살 까지 돈은 안 되지만 꾸준히 실력을 벌었다. 그리고 임계치에 이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마침내 그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강사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누구나 그녀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그 열매를 탐내지만 그녀가 그 자리 가기까지 인내한 세월은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나는 할 말을 만들고 준비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했다. 는 그녀의 이 한마디는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리고 자신도 이 일에 미쳐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3.07.26. 신고 공감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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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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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우리회사 임원들과 팀장들은 전 직원들 대상으로 5분 스피치를 한다. 일년에 딱 한번 있는 기회기 때문에 대부분 팀장들이 긴장하는 시간이다. 단 5분 이야기하는데 긴장할 것이 뭐 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직원들 앞에서 자주 스피치를 했던 나 역시 아무리 준비를 잘했어도 내 차례가 되어 직원들 앞에 서면 일순간 몸이 확 달아오름을 느낀다. 이런 긴장된 상황에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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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 되면 우리회사 임원들과 팀장들은 전 직원들 대상으로 5분 스피치를 한다. 일년에 딱 한번 있는 기회기 때문에 대부분 팀장들이 긴장하는 시간이다. 단 5분 이야기하는데 긴장할 것이 뭐 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직원들 앞에서 자주 스피치를 했던 나 역시 아무리 준비를 잘했어도 내 차례가 되어 직원들 앞에 서면 일순간 몸이 확 달아오름을 느낀다. 이런 긴장된 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수습하기에 급급하다 보면 효과적인 스피치를 하기 힘들어진다. 청중보다는 자신을 위한 스피치가 되버리기도 한다.

 집중력에 한계가 있는 직원들은 스피커가 대여섯명만 지나도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여섯명이 5분 씩 스피치를 하고 나면 벌써 30분. 이럴 때 가장 미운 팀장님들이 5분을 훌쩍 넘겨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다. 실제 전체 스피치 시간이 2~3시간을 훌쩍 넘기게 되는 상황에서 5분을 넘기는 스피치는 역효과만 날 뿐이다. 시간이 갈수록 직원들은 시계만 쳐다보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준비해 단상에 섰더라도 청중이 내 얘기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지만 대부분의 팀장님들이 자기가 준비한 이야기를 풀어놓기에만 열중하다보니 지루한 이야기가 5분을 넘기고 직원들이 몸을 배배꼬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즉 자기자신만의 쇼를 하는 것이다. 한번이라도 청중의 입장이 되어 봤다면 청중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하고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텐데 스피치를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여기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는 지는 것 같다. 하지만 스피치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말하는 기법도 중요하지만 절대 청중을 빼놓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나와 소통할 대상인 청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스피커들이 콘텐츠만 들고 연단에 서곤 한다. 청중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준비해간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는다. 그러나 청중이 빠진 스피치는 무조건 실패다. (P.11)

 다른 전문강사들의 강의에서도 이런 경험을 가끔하게 된다.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해도 졸음이 와서 눈이 절로 감기는 그런 강의를 하는 강사분들을 많이 만났다. 청중의 무반응을 감지하고 나면 스피치를 하는 입장에서도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강사는 청중의 반응에 따라 힘을 얻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가끔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강사입장이 되기도 하고 때론 유명강사들의 강의를 찾아가 들어보기도 하면서 강사와 청중의 교감, 그리고 청중의 적극적인 호응이 강의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나 역시 절실히 깨닫고 있다.

 이 책 《김미경의 아트스피치》를 일독한 강사라면 절대 지루한 콘텐츠와 강의방식을 가지고 강연장에 올라선 안 된다는 사실을 단번에 깨닫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평소 직원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만났다. 특히 다채로운 강의를 하기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 예민한 관찰력, 집중력, 상상력을 발휘한 다양한 소재의 에피소드 만들기에 집착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고 청중을 움직이는 강의기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단 5분 스피치를 하더라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다양한 스킬들을 하나씩 적용해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해 보고 싶어지게 한다.

 올 연말 5분 스피치를 어떤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스피치를 할지 시간날 때마다 고민하고 있다. 반드시 정해진 시간 내에 끝을 내면서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스피치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보고 싶다. 저자의 아트스피치현장을 직접 생생하게 체험해 볼 기회가 빠른 시간 내에 생기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1.11.18.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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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스피치 개념을 깨버리게 해준 책
"내가 알고 있던 스피치 개념을 깨버리게 해준 책" 내용보기
말하기를 연습하고자 스피치.화술관련 책 찾다가  김미경씨의 아트스피치 책을 사샀다. 다양한 부분을 통해 잘못된 스피치와 올바른 스피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고 그에 대한 사례도  이분의 인맥 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 사례제시를 해주었는데 간접체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이책의 예시를 통해서도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던데..이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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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연습하고자 스피치.화술관련 책 찾다가  김미경씨의 아트스피치 책을 사샀다. 다양한 부분을 통해 잘못된 스피치와 올바른 스피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고 그에 대한 사례도  이분의 인맥 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 사례제시를 해주었는데 간접체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이책의 예시를 통해서도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던데..이책을 통해서 나도  몇번 스피치 연습을 해보긴 했는데,어렵지는 않던데.....

 

아트스피치 내용을 꼭 다음번 PT에서 꼭 사용하고 싶다

 

나처럼 PT,강의,발표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읽으면 좋을것 같다

l********9 2010.05.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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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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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집에서 뒹굴댕굴하고 있어보면 안다. 오전 중에는 TV에서 볼만한 프로그래밍 없다. 그러다가 저자 김미경 원장이 TV에 나와 강연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대부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는데 보는 내내 재미있어서 빠져들었다. 뭔지 잘 모르면서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김미경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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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때, 집에서 뒹굴댕굴하고 있어보면 안다. 오전 중에는 TV에서 볼만한 프로그래밍 없다. 그러다가 저자 김미경 원장이 TV에 나와 강연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대부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는데 보는 내내 재미있어서 빠져들었다. 뭔지 잘 모르면서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김미경 원장은 수 많은 CEO, 정치인, 연예인 등을 개인 코칭하기도 했다. 이 오피니언 리더들의 코칭 사례를 보면, 조직의 윗 자리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스피치에 있어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잘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제목 그대로 스피치는 아트, 곧 예술이다. 콘텐츠 구상에서 몸짓, 청중의 감동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여러가지 가르침들이 있지만, 두 가지 정도가 가장 눈에 띄었다.

 

 첫째는 에피소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상급의 에피소드는 바로 내가 직접 경험한 에피소이다. 때문에 훌륭한 스피커는 평소에 뛰어난 관찰력을 지녀야 한다.

 

 둘째는 음악을 접목한 스피치이다. 이것은 음대 작곡과 출신인 김미경 원장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예술로서 훌륭한 음악과 스피치는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그대로 담아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지루할 새 없다. 너무 재미있다. 따로 집중하지 않아도 웃으면서 읽는 사이에 책의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습득이 될 정도이다.

 

 



s********g 2010.09.23.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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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통할수 있는 스피치를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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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하라 이런 식의 전개를 가진 스피치 책은 많이 못 본것 같은데,특히 아트스피치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적으로 와닿았던 것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하는 말들까지 염두에 두며 '말'하는 단순한 스킬뿐이 아닌 '진심'으로써 '소통'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내용인데 그 내용은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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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하라 이런 식의 전개를 가진 스피치 책은 많이 못 본것 같은데,특히 아트스피치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적으로 와닿았던 것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하는 말들까지 염두에 두며 '말'하는 단순한 스킬뿐이 아닌 '진심'으로써 '소통'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내용인데 그 내용은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득차있다..상사, 혹은 거래처직원,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모두 사용할수 있는 예시도 많다.

 

스피치가 단순 말잘하고 발음이 똑똑 부러지게 한다고 다 잘하는것이 아니라 청중을 감동시킬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김미경씨의  내용에  나도  공감한다.

t******1 2010.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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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능력을 두배로 올리는 아주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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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말하기 능력을 정말 두 배로 늘릴 수 있을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강사 중에 한 사람이 김미경 원장이 아닐까 싶다. 나도 잘 나가지만 아직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ㅋ, 그래서 처음에 책을 들 때만 해도 질투어린 마음으로 ‘어디 얼마나 잘 썼나, 한 번 보자’는 심보가 있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옳거니, 아이쿠, 그렇지, 그래 맞아’하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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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말하기 능력을 정말 두 배로 늘릴 수 있을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강사 중에 한 사람이 김미경 원장이 아닐까 싶다. 나도 잘 나가지만 아직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ㅋ, 그래서 처음에 책을 들 때만 해도 질투어린 마음으로 ‘어디 얼마나 잘 썼나, 한 번 보자’는 심보가 있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옳거니, 아이쿠, 그렇지, 그래 맞아’하며 나도 모르게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나도 강의

를 제법 해오다보니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감대도 형성되었다. 글을 읽으면서 1,2년 강의하고 나온 스피치 내공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반인이 김미경 원장이 주장하는 예술적인 스피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글을 읽지 않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초등학교 때부터 익혔던 글 읽기 습관에 물들어 있다. 이 습관만 버려도 말하기 능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1:1 대화할 때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입이 굳어버리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 서기 자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쩔 수 없이 앞에 선다고 하더라도 미리 준비된 원고를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이런 실수를 자주 한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 내가 감명 깊게 읽은 책, 내가 존경하는 인물, 나의 꿈, 나의 직업’등에 대한 자기 이야기를 발표하는데도 준비해온 PPT 화면만을 보고 읽기만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어려운 주제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등을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자신만의 언어로 온전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넘친다. 그런 말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겹기 마련이다. 사실 사람들이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앞에만 서면 원고로 읽어버리기 때문이다. 면접도 역시 마찬가지다. 보지만 않을 뿐 외워온 내용을 그냥 그대로 읽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김미경 원장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경험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고 온전하게 자신의 경험을 잘 살려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치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만이라도 이야기 방식으로 펼치기만 해도 훌륭하게 스피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기 방식으로 풀어가야 청중을 매료시킬 수 있다.


이제 비단 여러 사람들 앞에 서지 않더라도 스피치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말하기만 잘해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인정받기 쉽다.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다음뷰에서 2010 블로그 대상 투표가 있습니다. 전 책 블로거로서 문화, 연예 부문 후보로 올랐네요^^
빵빵한 후보자들이 정말 많은데요. 보고 싶으시다면, 클릭^^ㅎhttp://v.daum.net/award2010/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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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중 도서 1.비전 개정판: 도서 제목 제안 2.<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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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 2010.12.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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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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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아트 스피치를 만나다. 진실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방송을 통해 저자 김미경을 만났으며 말 잘하는것에 부러움을 느끼곤 했던 터였다.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 그 중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것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바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것, 집중력있고 끈기가 있어 무언가를 맡아 하려고 해도 가장 방해가 되는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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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아트 스피치를 만나다. 진실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방송을 통해 저자 김미경을 만났으며 말 잘하는것에 부러움을 느끼곤 했던 터였다.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 그 중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것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바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것, 집중력있고 끈기가 있어 무언가를 맡아 하려고 해도 가장 방해가 되는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때가 아이의 학교에서 임원을 하며 회장이 될 기회가 생겼는데 마이크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절했던 일이다. 사람 만나는것을 싫어하는 내가 학교 임원을 맡아서 충실하게 해나갔기에 회장을 하라는 추천이 들어왔음에도 대중앞에 서야 한다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버렸다. 그후 결국에는 학교 임원도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은 지방으로 이사를 왔다. 

그런 의미에서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는 나에게 물만난 고기라고 할까나^^. 이제 물을 만났으니 승천할일만 남았다^^.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할수 있을것 같은데 왜 마이크만 잡으면 얼어버리는것일까? 청중 앞에서 말하기를 주저하거나 두려워 말라! 그 말을 믿고 책속에 담긴 내용을 따라 하면 된다는 말일까? 나에게도 이렇게 변화를 줄수 있는 강의를 듣고 싶다. 나에게 실력만 있다면 그 강의에서 인생을 변화 시킬만한 힌트와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음악이 리듬, 가락, 화성 등의 요소로 이루어진다면  스피치는 콘텐트, 채색, 몸짓 언어, 청중,공간 언어 등으로 이루어진다. 버락 오바마의 스피치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유도 이 5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어쩌면 나도 지금까지 나는 안된다며 지레짐작으로 나 자신을 포기해왔는지도 모른다. 이제라도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난 할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는거야^^. 

파워 스피치/ 콘텐츠 스피치/ 비주얼 스피치/ 스탠딩 스피치/  다 나에게 필요한 대목들이었다. 말의 본질은 결코 번지르르함에 있지 않다. 자신의 마음을 전해 남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다. 그러려면 진실한 콘텐츠의 힘이 필요하다. 스피치에 농익은 철학과 경험이 들어가야 비로소 내 말이 된다. 겉만 번지르르한 말보다 진심이 들어간 말이 더 설득력이 있다는것을 잘 안다.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세번 이상 읽어 다 내것으로 소화를 시켜 낼것이다. 그리고 남들 앞에 자신있게 다시 등장할 그날을 그려 보기로 했다.

스피커는 청중에게 힌트와 단서를 많이 줘야 한다. 가끔 교육을 받으러 가보면 그런 일이 종종 있다. 강사가 내용을 읽다시피 할때 그 내용보다 눈이 먼저 읽어내려가는 경우, 나도 그럴때 조는 편이었다. 그렇지만 역시 김미경씨는 달랐다. "나라면 저 이야기를 저렇게 안 할 텐데." "사례와 근거를 들면 더 실감 날 텐데."  " 저 이야기는 더 길게 해도 좋은데." (p.183)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다를수가 있었다. 그것이 범인과 수재의 차이점일까? 

만나면 반가워 질것 같은 사람, 지금 저자가 나에게 그런 사람이다. 그녀의 방송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 또한 지금 그녀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줄만한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싶어졌다. 표지속의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당신도 할수 있어! 그러니까 한번 해봐~~~. 강하게 말한다. 누구나 다 연습하면 되는거야. 단지 연습이 필요할 뿐이지. 그래! 나도 연습하고 자신감을 얻어 갈거야~~난 할수 있다. 하면 된다. 아~~자.



s*******1 2012.09.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의판에서 잔뼈가 굵은 내공이 돗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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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스피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는 행위이다. 김미경의 아트스피치를 보면서, 결국 소통을 고민하는 사람은 경로만 다를 뿐 같은 목적지를 향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나는 글쓰기 책에서 감동은 디테일에서 나온다고 표현을 했는데, 김미경씨는 에피소드가 설득력을 만들어 준다고 얘기한다. 사실 같은 사실을 다른 용어로 표현할 뿐이다.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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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스피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는 행위이다.

김미경의 아트스피치를 보면서, 결국 소통을 고민하는 사람은 경로만 다를 뿐 같은 목적지를 향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나는 글쓰기 책에서 감동은 디테일에서 나온다고 표현을 했는데, 김미경씨는 에피소드가 설득력을 만들어 준다고 얘기한다. 사실 같은 사실을 다른 용어로 표현할 뿐이다.

강의를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그 역시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츠라고 강조한다.

나 역시 그 말에 120% 동의한다.

스피치 역시 자꾸 해야 느는 것이다.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르듯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r****h 2012.09.0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