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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378호 (2010/07/21) <아침을 즐기기 위해> 소풍날 아침에는 늦잠꾸러기도 일찍 일어난다. 평소 저녁형 인간의 대가답게 아침에 약한 아버지도 골프 약속이 있는 일요일이나 해외여행을 출발하는 날의 아침에는 새벽 5시부터 벌떡 일어나 서두른다.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으면 누구나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다. (다카시마 데쓰지, <하루를 완성하는 시간, 아침 30분>에서) ***** 예전에 집집마다 자명종 시계가 한 두 개씩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아버지는 회사에 늦지 않기 위해 자명종에 의지했습니다. 하지만, 자명종이 울리면 자신도 모르게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들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잠을 깨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자명종 시계를 구입하곤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자명종 시계에 우리의 일어날 권리를 박탈당한 꼴입니다. <하루를 완성하는 시간 아침 30분>의 저자 다카시마 데쓰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으면 자명종 시계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소풍날 아침 늦잠꾸러기도 일찍 일어나듯 골프약속이 있는 날은 누가 깨우지 않아도 새벽부터 일어나 서두르듯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으면, 누구나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에 소풍을 준비하듯 아침에 일어나면 할 즐거운 것들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출근 때문에, 수업 때문에 계속 자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를 바꾸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때문에’가 아니라 ‘~를 즐기기 위해’로 이유를 바꾸는 것입니다. 골프장에 제 시간에 도착해야 되기 때문에가 아니라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할 일이 잔뜩 쌓여있을 수 있습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로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일이 잘 풀리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말고 ‘지금부터 일이 술술 풀려나가는 것을 보고 즐기는’ 기쁨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내가 사는 아파트의 분리수거일입니다. 아침 일찍 아내 몰래 분리수거를 해주고, 아내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아마 오늘 모든 일이 모두 잘 될 것 같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아침 공기를 듬뿍 마시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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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에게 제일 필요한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침30분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을 구입하고 나서 다 읽고 난후 내가 얼마나 아침에 게으른 사람인지 새삼 느끼게 만들었다
1장은 왜 아침 30분을 바꿔야 하는지 알려준다 아침은 하루중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라고 한다 평일에는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6시에 일어나는데 문제는 주말이다 주말과 휴일에는 몰아서 잠을 자는 습관이 있어서 도저히 일찍 일어날 수가 없다...그래서 1장부터 왜 아침 30분을 바꿔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처음부터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첫걸음을 크게 떼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조금씩 30분씩 시간을 앞당겨 일어나는 습관을 키우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아침 변화는 30분부터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2장은 아침 30분이 성공으로 가는 빠른 지름길이라고 한다 일찍 일어나면 재능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아침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고 나와 있다 특히 히틀러의 아침잠 덕분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성공한 사례를 들고 있다 히틀러의 아침잠 덕분에 작전이 성공하고 세상을 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침 시간은 황금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그리고 과학또한 아침 30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준다 그리고 아침은 긍정적인 사고의 샘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놀라운건 아침은 아이디어의 보고인 우뇌가 활동하는 시간이라고 하니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지 않을까 한다
3장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침30분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제일 눈에 들어오는 항목은 눈앞의 일 우선의 법칙이다 책상에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있다면 바로 일을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 시간이 중요한건 바로 방해꾼이 없다는거다 방해꾼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4장은 아침 30분이 행복을 부른다고 한다 하루를 바꾸는 아침 30분 걷기부터 따뜻한 샤워와 아침 식사가 말이다 귀찮아서 안먹게 되는게 바빠서 먹지 못하는게 아침식사이다 그런데 이 아침식사가 행복한 아침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아침 30분먼저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아침식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아침30분을 위해 낮잠 30분도 중요하다고 한다 절대로 많이 자면 안되는 낮잠은 30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특히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니 휴일이나 주말에 몰아서 자는 습관을 버려야 할 것이다
5장은 아침 30분 공부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아침 시간이라는 것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나 아침 30분 공부로 인해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사례도 있으니 잘 활용하면 자격증 공부는 아침에 하면 배로 효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아침의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하는 방법도 있다
6장은 아침형 인간으로 탈바꿈하자고 한다 말이 쉽지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다 아침잠 많은 나에게는 더더욱 말이다 하지만 습관 하나를 고치면 아침이 바뀌고 행복해질수 있다고 한다 밤에 하던 습관을 버리고 기분 좋게 만드는 6가지 방법도 있으며 아침 햇볕이 고장난 체내 시계를 고친다고 하니 한번쯤은 실천해봄도 좋을듯 하다 그리고 휴일에도 아침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생체 리듬을 회복하고 이른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날수가 있다...
많은 방법과 사례가 있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본인의 실천 의지와 반드시 지키겠다는 본인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닐까 한다 물론 책에서 나와있듯이 모든걸 실천하고 습관을 들인다면 기적의 시간이 될거라고 본다 처음부터 많이 앞서 나가는 것보다 책 제목대로 아침 30분 일찍 일어난다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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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것을 보면.... 알람은 열심히 울리는데 벌떡 일어나지 못하고 비몽사몽간에 알람 끄고 몇분 더 뒤척인 뒤에 겨우 일어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10년전만 해도 저녁형 인간으로 살았습니다. 영화나 책을 보거나 아님 게임을 하면서 자정을 넘어서야 잠을 청하곤 했으니 말입니다.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면서 많은부분이 변화하였습니다. 아침 5시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매일 잠과 씨름을 하면서 고생은 했지만 습관을 만들어 놓으니 5시만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입니다. 신기하게도 알람이 울리기 1~2분 전에 혹은 몇초전에 눈이 떠 집니다. 그런데 요즘 뒤척이기 시작하니 알람이 울려야 눈이 떠지고 일어나기도 엄첨 힘들어 졌습니다. 이렇듯 습관은 무서운것 같습니다. 해서 책꽃이 있는 '아침 30분'이란 책을 한번 주욱~ 훌터 보았는데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자각해 봅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놈이 하나 있는데 컴퓨터를 엄청 좋아합니다. 토요일, 일요일로 게임시간을 제한 하였더니 일요일만 되면 누군가 깨우지 않아도 새벽부터 일어나 설치고 다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일요일 아침부터 해야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났을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회사가 즐겁고 얼른 회사가서 어떤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을때에는 아침이 상쾌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마 초심을 잃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즐거움도 함께 잃었나 봅니다. 아마 내일부터는 눈이 번쩍 뜨일 것입니다.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고 있으니까요. 내일부터 아침에 일어나 새로운 계획을 세울려니 흥분이 됩니다.
'아침 30분'이란 책은 '잠자기 전 30분'이란 책과 시리즈로 한 시간이면 완독할 수 있는 소책자입니다. 생활에 있어 시작과 끝시간의 중요함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아침 30분의 좋은습관 들이기와 왜 아침 30분이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실천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변화의 팁을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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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잠자기 전 30분>,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에 이어 <아침 30분>을 모두 읽었다. 사실 이 세권을 모두 읽을 필요는 없다. 내용의 대부분이 반복되어 있고 결국 강조하는 내용의 반복이다.
잠자기 전 30분동안의 일은 잠이라는 기억저장활동으로 강화되고 이어 아침 30분동안 정리된다.
아침 30분은 여러 가지면에서 시간의 양에 비해 질적으로 뛰어나다. 집중력이 뛰어난 시간대이며 업무시작 직전까지라는 마감으로 더 큰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수면이라는 시간동안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정보를 분류, 저장하는 것처럼 아침 시간은 방해없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아침에 첫번째로 해야할 일을 책상에 미리 준비하라는 부분이다. 보통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퇴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오히려 책상에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것을 펼쳐 놓음으로 미루고 싶은 생각을 가지는 시간을 차단한다는 데 업무의 효과가 클 것 같다.
"밤시간에 수면 중 축적된 '정보처리', '기억강화' 된 정보를 아침 시간에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강화되는 '집중력'과 '판단력'을 활용"
"우리의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짧게 만들고 있다. -Seneca, Lucius"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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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들마다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하는 사람치고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 다시 말하면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한때 아침을 지금보다 훨씬(?) 일찍 시작했던 때가 있었다. 근데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그 시간에 익숙해지면 여러가지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첫째, 하루가 마치 24시간 + α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아침 일찍 일과를 시작하다보니 이전과는 달리 내게 주어진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둘째, 아침 시간을 좀 더 건설적인 곳에 활용해서 결국은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 있다. 아침 시간은 상당히 머리가 맑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을 하거나 일과를 처리하기에 좋은 시간대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30분 정도를 투자하는 것이 추후에 어떠한 결과로 다가오는지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들어서 말하고 있다. 하루 30분이면 결코 긴 시간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주일, 한달, 일년만 모아도 그 총합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그만 낙숫물이 바위를 가른다고 했다. 이 책은 왜 아침 30분이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말함과 동시에 실제 아침 30분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익들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준다. 그 내용을 한번 들어 본다면 아침에 늦잠을 잔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침 30분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론 그렇다면 아침 30분을 잘 활용하기 위한 전단계로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요즘 우스개 소리로 일찍 일어나는 새는 피곤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 정말 웃자고 하는 말이다. 우리의 신체는 원래 아침형 인간에 맞게 만들어져 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서 내 몸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연의 이치에 따르면서 나를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달라져 본다면, 일주일 뒤, 한달 뒤, 일년 뒤의 내 인생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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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However의 사고방식은 각종업무 현장에서 마이너스다. 하고싶다고 생각하라. 싶다싶다족!!
좋은 습관을 만들어 스스로 그 노예가 되라.
일찍 일어나면 수면이 부족한 면도 있기 때문에 오후 시작 전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라.
기억력은 오전엔 최고조, 정오를 기준으로 감퇴하고, 오후 7시 이후에는 오전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아침에 우뇌*가 활발하기 때문에 창조적인 일, 공부나, 암기를 하는데 최적의 시간대다. * 감성, 리듬, 시각 이미지, 사물 기억, 창조적 발상, 그림감상, 음악감상, 연주 등
책상 위에 다음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감을 준비해놓고 퇴근하고 도착하자마자 일단 일을 시작하면 작업흥분이 일어난다.
즐거운 일을 상상하면 도파민이 방출되어 기분이 좋아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올라간다.
우뇌를 활성화 하려면 몸의 왼쪽을 사용하라.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 뿐이다. 포도당을 섭취한 후 , 뇌가 힘을 내기까지 약 1시간 밥, 빵의 형태가 뇌에 도달하기 까지는 약 2시간.
어학 처럼 '소리'를 무시할 수 없는 과목은 암기 카드보다 음성듣기가 좋다.(본인 목소리로 녹음된 것이면 더욱)
체내 시계 : 전문용어로 '서캐디안 리듬'(circodian rhythms) 보통 7~23시까지 활동기 23~ 7시까지를 휴식기(수면)로 잡는다.
★자는 시간은 90분의 배수가 바람직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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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0분'의 사용 효과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아침 30분이 사실 하루 인생에 큰 시간은 아니지만 이 30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이 공감이 되고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한 조언들도 있었다. 아침 30분과 함께 인생의 습관을 강조하는 책이다. 습관을 어떻게 만들지, 아침을 어떻게 시작할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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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나는 6시간만 자면 충분해
아주 어릴 적부터 나는 잠이 그렇게 많은 아이가 아니였다. 연세가 많으신 우리 어머니 덕에 (또래에 비해) 항상 아침을 일찍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20살이 되고 후로 벌써 7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내게 있어 잠에 대한 미련, 생각을 확실하게 다잡아줬던 계기는 바로 재수를 하던 20살 때였다. 그 때는 정말 공부 말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평생 관심 없던 공부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기도 했고 의미가 없어 보이던 글자 속에서 가치를 찾는 법을 조금씩 터득할 때 였다. 욕심이 든 나는 결국 4시간만 자면서 약 4~5개월을 버텼던 거 같다.
21살 이후로 나는 "4시간씩만 자도 죽지는 않더라"라는 생각이 아주 깊히 박힌 체로 살아갈 수 있었다. 물론 늦잠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날도 많고 일찍 일어나도 할 게 없어서 그저 허비만한 적도 많다. 여튼 이제 안정화를 찾은 나는 보통 6시간만을 잔다. 아니, 6시간만 자고 일어나려고 노력한다.
l 아침을 일찍 시간하면 하루가 길어진다. 24시간+a 법칙?
남이 8시간 잘 때 나는 하루를 26시간을 산다고 생각했다. 즉 아침을 일찍 시작해야 하루가 길어지고 그래야 내가 계획한 것들을 하나라도 더 활용할 수 있겠거니 생각했고 그렇게 지금의 나를 한 조각 한 조각 만들었다.
나름대로 나는 성공적이었고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 아니 사랑한다. 하지만, 요즘들어 뭔가 지나친 경쟁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앞으로 내 미래에 대해서도 갈피를 못 잡게 되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나는 잠으로 도피하려 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아침에...!
l 아침의 사투와 드디어 첫 장을 펼치다
아침 30분이란 책은 2년간 공익근무를 하였던 청담중학교의 교감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책이다. 아마 그 쯤부터 나는 자기계발서를 더 이상 읽지 않는 때였고 아침형 인간에 대해서 뻔한 얘기가 들어있겠거니라는 얕은 생각에 책장에 꽂아두고 도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거 같다. 오늘 아침 눈을 뜨고 문득 책장에 꽂혀 있던 이 책이 내게 보였다. 자리에 누운상태에서 최근 며칠 동안의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보자마자 '철저히 아침형 인간이 되자'라는 결심이 들 것 같았다. 그렇게 이 아침 30분의 첫 장을 펼치게 됐다.
l 아침의 힘에 대한 작가의 역설
나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출판사는 어딘지, 역자는 누군지 살펴보지도 않았다. 이 책이라면 지금의 내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목차 먼저 피고 빠르게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활용법 사례도 많았고, 아침을 늦게 맞이해 파국을 맞이한 유명한 히틀러의 일화도 있고.. 아침에 뇌가 활성화 되는 과학적 근거와 아침에 기분이 더 상쾌한 이유 등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자격증이 100개가 넘는 다는 저자의 아침활용법도 자세히 나와있고, 파레토 법칙을 들어 왜 아침 시간(하루 중 20%)이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시간대인지를 역설하며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설득한다.
l 읽는 속도가 느린 나도 1시간만에 다 읽은 책
우선, 문체를 보자면 저자가 직접 독자에게 말을 거는 듯하고 긴 문장이 별로 없다. 나름 그림도 많고 요약정리도 잘 되어 있다. 금방~ 읽힌다 정말! 나 같은 경우는 책을 읽을 때 항상 머리 속으로 하나하나 그리고 끼워맞추고 흐름을 잡아야하고 이러면서 읽기 때문에 많이 느린 편이다. 뭐 과거에 비해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 시간에 40~60페이지 수준을 읽는 편이다.
아침 30분의 경우는 마음이 급하기도 했고 이 책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작은 절실함이 있어 어느정도 속독으로 빨리 끝내고 싶었다. 근데 문장이 쉽고 나름 책이 재미있어서 정말 (되도않는 속독이지만) 이해는 잘 편인거 같다. 괜찮은 선택이었다.
아마 나처럼 아침형 인간에 대한 중요성을 좀 알고 있거나 진심으로 아침형 인간이 되어 보자 하시는 분들은 부담 갖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길 진심으로 추천한다. 나의 경우도 상당히 얇고 나름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 놓은 듯한 이 책을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고 나약해 질 때마다 한 번씩 읽게 될 거 같다
l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아침 잠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 분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은 분들 ㅎㅎ 자기 전과 일어나자마자의 시간을 정말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분들 저녁형 인간으로 살다가 왠지 미래가 걱정도 되고 몸도 슬슬 이상해진다 싶은 분들 잠이 많은 친구, 지인, 가족, 자식에게 보고 좀 느끼라고 선물하고 싶은 분들 아침형 인간이 중요한 건 알겠으나 두꺼운 책은 부담스러우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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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나온 내용들이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많은 내용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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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바쁜날엔 밤샘까지 하는 직업의 특성상 규칙적인 일과를 보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그것이 모두 핑계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에 직장이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린 반면 지금 회사는 집에서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하지 못하는것은 정말 바보다 회사만 가깝다면 하고싶은 일이많았는데 막상 가까워지니 더 게을러지고 지하철에서 책도 못읽어서 책을 읽을 시간도 없어져버렸다. 하루는 맘먹고 6시에 일어났다. 책도 보고 여유롭게 출근준비를 했다. 그런데 그날 하루 피곤에 허덕였다. 그래서 바로 포기하고 자책만 하고있을때 마침 이 책을 집어들었다. 내 계획에 큰오류가 있었다. 뭐든지 한꺼번에 할라고 하면 체하는법!! 처음부터 너무 무리했던것이다. 30분부터 일찍일어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