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사이즈의 책 크기만큼이나 아이의 반응이 좋은 책이였습니다.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만큼 즐거운 실험도서로 적합한 책이랍니다. 다양한 실험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가장 좋은 점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드네요. 과학적인 내용을 다룬다고 책이 지루함을 줄거라는 짐작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쁜 색감들과 다양한 유리병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학실험 장면은 참 이쁘고 눈길을 끌었답니다. tip으로 반짝이는 별모양 색종이 조각들을 뿌려놓은 장면은 눈길이 머문답니다.
우리 아이의 눈길을 휘어잡은 페이지는 바로 <콩주머니> 실험입니다. 이 실험장면을 보더니 눈으로 직접 확인해 가면서 자라나는 콩들을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에 저마저도 빠져드는 실험이였지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까지 함께 동원되는 실험인만큼 매력적이랍니다.
또하나, 실험순서와 관련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라 tip으로 관련과학정보도 소개된 글이 있다는 것이지요. 제대로 이론적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아이혼자서도 충분히 재료들만 준비된다면 실험순서에 의해서 실험할 수 있을만큼 상세히 순서가 소개되어 있어서 좋답니다.
스티커도 있답니다. 이쁘게 꾸며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며 기억에 새록새록 남겨질 많고 많은 다양한 실험들이 소개된 책입니다. 큼지막한 사이즈의 책인만큼 실사 사진들도 시원시원하게 실려있고 알록달록 이쁜 색감들의 실험과정은 하고싶다는 자발심까지 자극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