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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찾는 여행객은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미국에 관한 여행책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서점에 가보면 많아야 열 가지 정도... 그 중에서 컬러로 편집되고 미국 전반을 다룬 책은 한 두가지 정도뿐이다. 그래서 미국 여행을 하게 된 나도 반강제로 이 책을 샀다. 미국에 어디를 가면 무엇이 있고 어떤 것이 볼만하다는 내용은 그럭저럭 잘 된 것 같다. 그러나 진정 관광객이 원하는 2%가 부족한 책인 것은 분명하다. 왜? 왜 유명한 지, 명소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지, 그 따위 것들은 지면이 부족해서인지 무성의하게 스쳐 지나간다. 그냥 명소는 명소일 뿐이다.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빠져있다. 그건 이게 여행 명소를 알려주는 책이니까 그렇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최소한 오타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오타는 둘째 치더라도 지도나 사진은 틀리지 말아야지. 애틀란타의 지하철 지도와 보스톤의 지하철 지도가 똑같다. 내 책만 그런가? 아무튼 이 책만 믿고 여행 갔다가는 큰 일 난다. 웬만하면 다른 참고 서적도 하나쯤 더 가져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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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자세히 본것은 아니지만 서부~동부~ 남부까지 그래도 잘 나와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잘 연구하고 정독해서 즐거운 미국 여행을 경험해 보고 싶군요!
저의 미국 계획은 보스톤을 거처 뉴욕 그리고 워싱톤 그리고 템파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 혼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잘 알고 가야 하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싶군요!! 그렇습니다.
자신만만 USA!!
가격도 좋고!! 굿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