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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분의 변역서라 구입했고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의 교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학지사 출판사를 좋아해서 맘에 들기도 하다.
보시다시피 이 책은 대학 교재이고 또한 번역서라서 글의 내용이 딱딱하게 전개된다. 글을 읽어나가면서 번역에 애를 많이 쓴 흔적이 보였지만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는 것 같다.
실무를 경험하신 분은 이론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고 본인과 같은 인적자원개발분야, 기업교육 및 산업교육분야의 초보자에게도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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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먼저, 관리와 리더십은 같지 않다. (Kotter, 1996)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따르게 하는 것인 반면
관리는 체제와 절차를 유지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Maxwell, 1998)
(중략)
Maxwell은 진정한 리더십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누구나 배를 조종할 수는 있다. 그러나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리더이다.
그는 낙관주의와 현실주의, 직감과 계획 사이의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황을 검토하며, 다른 사람들을 신뢰한다."
Jerry W. Gilley 등저/장원섭 역 [인적자원개발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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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이를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아버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맥락일까요?
누구나 관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리더십을 발휘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점점 리더십을 지닌 사람들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정치, 경제를 보아도 한 사람의 올바른 리더십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수많은 케이스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겠죠.
리더십,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한 말인듯 하면서도
어려울 때나, 조직의 발전을 원할 때 아직도 가장 많이 찾는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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