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열풍으로 수많은 새로운 철학관련서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이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꿋꿋이 지켜내는 철학서들이 있다. 그리고 세간의 떠돌고 있는 유행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위세를 더하고 있는 책들이 있다. 코플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