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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에는 겸손, 진취성, 긍정의 마인드가 모든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지 크게 깨달았다. 작은 성품의 차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큰 차이이고, 그래서 고마운 업적이 나온거겠지만. 어릴때 읽었던 위인전 보다도 더 현실적으로 공감가는 현대사의 경영의 신, 두 분이라니. 이 책을 읽으면서 정주영의 진취성과 마쓰시타의 겸손 등에 계속 자극 받고 나도 노력할 수 있으니 꼭 읽어볼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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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그분들 중, 한국의 현대라는 기업을 일군 정주영, 일본의 파나소닉(마쓰시타, National)의 기업을 일군 마쓰시타의 2사람을 각각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풀고 있으며, 또한 공통점을 이야기 한다. 일단, 2사람의 나이가 20살 정도 마쓰시타가 앞선다. 또한 일본이 한국보다 20년 또는 30년이나 기술적, 사회적, 세계적으로 앞선다. 이 두분의 삶을 통해 경영, 영업, 사회상을 확인해 보자. 一勤天下無難事(일근천하무난사) : 사람은 자신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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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신이 자꾸 사라지는 요즘,
무일푼으로 성공한 두 경영의신의 도전정신이 급 그리워지는 때이다.
다시 희망을 갖고 뭔가를 해볼 수 있는 희망의 시대가 되었으면.
대한민국의 드림이 평범한 단어가 되길 바란다.
정주영과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 두 사람 모두 진취적인 기상과 겸손으로
어마어마한 업적을 남겼다.
결국 역사가 기억하는 두 경영의 신, 이 책은 두 사람의 업적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까지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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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과 관련된 숱한 책이 있고, 마쓰시타 고노스케과 관련된 숱한 책이 있지만, 두 사람을 함께 비교분석한 책은 없다. 두 기업인을 비교, 분석하고 그 속에서 경영마인드, 기업가정신, 삶의 철학까지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관심을 끌었다. 일단 책을 읽기 전부터 확실히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었다.
개별적인 존재로만 보였던 정주영과 마쓰시타가 사실은 19년 정도 출생이 차이 나는 동시대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저자는 두 인물의 생애를 살펴보기 전 우선 그들의 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던 역사를 1장에서 훑는다. 그 이후 무일푼, 흙수저의 소년들이 실패를 거듭하고, 창업에 도전해서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발휘하는 과정까지 다룬다.
읽고 난 느낌은 역시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성공에 대한 기본 자세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근면과 성실', '혁신과 도전' 등이 주요 키워드일 텐데,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이 단어들은 변함없는 '경영의 진리'와도 같다.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이지만, 정주영과 마쓰시타라는 인물의 삶에서 구현되니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저자 또한 현대그룹의 기업인으로 정주영을 보좌했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 마쓰시타 회장과 몇 차례 만나 이야기는 나누었다고 한다. 두 인물을 논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는 저자의 글이라 왠지 믿음이 갔다. 두 인물을 비교하고 경영마인드과 스타일을 분석한 글이 재미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령 키워드별로 간략하고 밀도 높게 정리하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다.
정주영과 마쓰시타를 익히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한 번쯤 일독하면서 두 기업인의 경영철학과 삶을 되새기고 환기하는 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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