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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 일은 재미있나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점은 있나? 내 인생에 방점은 뭐지 를 두고 생각할 때 교묘히 비집고 들어와 내게 질문한다. 끌었다. 저자 데일 도튼은 기업 경영과 직장문화에 정통한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비즈니스 칼럼니스트다. 마음이 훅 들어온다. 쓰레기가 제일 좋은 비료가 된다는 말이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따라가듯 읽었다.
# 차례
시카고 오헤어 공항 항공편이 모두 취소되 터미널에서 장장 26시간 동안 갇히는 신세가 된다. 하루하루 1%만 달라지라고 한다 .
인생이 여러 가지 역경의 연속이라는 말은 틀렸다. 질려 있는 거야. 건 분명하다. 때문에 책을 통해 지혜를 찾는 것 같다. 다독이기도 한다.
계획이 제대로 실현되지 않았더라도 그 경험이 반드시 교훈을 얻고, 최악의 경우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전에 하던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 정도는 갖게 된다는 것이 '실험에 실패한 없다'라는 것이다. 항상 눈을 뜨고 있으면 되는 거라고 말한다. 실험에 실패는 없다는 걸 알겠다. 있다 보면 기회라는 걸 만날거라 생각한다.
# 목표 중독증 환자
"오늘의 새로운 목표는 내일의 굴레가 될 뿐이야"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지. 여행이라는 말이 크게 다가왔다. 다가왔다.
>>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교차됐다. 억누르고 있었던 순간이 드러났고, 내가 하는 일에 문제점을 질문을 통한 답을 찾아가는 실험을 해보라는 과제를 던져준 일이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이야기를 통해 우연을 통한 발명의 연관성을 듣다 보니 참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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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우연히 맥스를 만난 것처럼
일을 그만둘지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우연히도 찾아온 책.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했던 책은 하루만에 다 읽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나를 빠져들게 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열정이 없다는 사실을 선뜻 인정하려 들지 않네."
이 말은 맥스가 정말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
"아직 나에게 어떤 열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애."
내 마음속에도 어느덧 이런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긴 하지만 열정이 없었다.
그 사실을 인정하기는 더더욱 싫었다. 스스로에게 왠지 지는 기분이 들었다.
"좋아하면 됐지." 안주했었던지도 모른다.
사실을 인정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날이면 날마다 달라져야 한다네. "
맥스는 모방 대신 혁신을, 매일매일 1%씩 달라지려고 힘쓴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하루 아침에 어떻게 달라져! 라고 생각하지만, 어제 못한 일을 단 한가지라도 정해서 오늘 한다면 된다. 쉬워보이지만 매일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어제 해야할 일들을 적은 것 중에서 못한 일 한 가지를 오늘 골라보자.
"동전을 제일 많이 던지는 선수에게 '앞면'이 제일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부디 명심하게."
모험과 실험을 두려워하는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맥스의 충고.
동전게임에서는 앞면이 많이 나오면 이긴다. 뒷면이 나올까봐 동전을 적게 던지면 앞면이 나올 확률도 그만큼 줄어든다.
인생의 실험도 마찬가지다. 실패할까봐 실험하지 못하면 성공의 기회도 많이 찾아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확률은 1/2
도전하자! 실험하자! 실패한 실험은 없다. 실험이 실패할 뿐이다.
"'제때' 혹은 '완벽한 기회'는 오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시작하면 기회는 온다. 너무 많은 생각과 준비 때문에 기회가 올 기회를 놓치지 말자. 보통 계획을 세워야지 시작하는 사람들이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계획 중독, 생각 중독, 준비 중독!
시작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를 하면서 다듬어가자.
그러다보면 우연한 행운과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
"완벽은 곧 쇠퇴의 첫 단계"
정말 멋진 말이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말자. 안주하지 말자.
완벽 = 쇠퇴
세상에 완벽이란 없다. 발전하자. 단 1%라도!
"실험에 실패란 없다. 무언가를 시도해보았는데 형편없는 것으로 밝혀졌더라도, 맨 처음의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일은 절대 없다. 그 경험에서 반드시 무언가 교훈을 얻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았던 나에게 용기를 준 말.
'실험에 실패란 없다!!'
이 책의 주제라고 생각한다.
실패하면 결국 남는 건 없다고, 손해보는 장사라고 생각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적이 많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교훈이 있다! 단 한가지라도 배울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 소중한 실험이 된다.
"사람들이 자네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만큼 충분히 확 바꾸어버리게."
맨 처음 말했던 '열정'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바뀌려면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을 가지고 바뀐다면 다른 사람들도 내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에 열정을 가질지, 어떤 일을 하면 내가 즐겁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지
생각하자.
일은 재미있는 것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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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가장 많이 줄이는 업체가’가 최고의 회사로 대접받는 세상이다. 얼트 디즈니의 성공 비결 ‘나중에 그 일을 하는 모습을 다시 보려고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낼 정도로 어떤 일을 훌륭하게 해내면 된다.’ “우리는 실수를 저지를끼봐 지나치게 겁을 집어 먹는 탓에 ‘실수’가 바로 ‘우주가 우리인간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
에디슨처럼 인생을 실험하라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타날지 알 수 없으므로 무엇이든 자주 실험해 보아야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세 가지 목록 만들기 1. 일과 관련되어 과거에 내가 저지른 실수들 2. 직장에서 나와 내 동료들이 겪는 문제와 불평거리 3. 직장에서 내가 하는 일들 가까이 두고 매일 읽어 보도록 하게. 그 목록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천 가지나 얻을 수 있는 재료가 되어 줄 걸세. “우리가 만나게 되는 문제는 실험을 하라는 신호인 셈이야. 그리고 각 실험은 세상에 던져진 질문인 셈이고. 그리고 각기 그 답들은 하나의 여행이라네. 인생이 알아서 여정을 짜도록 놓아두게나. 자네가 할 일은 짐을 가볍게 꾸리고 사진기를 가져가는 정도라네.” “새로운 아이디어는 새로운 장소에 놓인 낡은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아. 그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네. 또 어느 경우는 그 끔찍함이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신선하게 더 새롭게 느끼게 만들어주지. 제일 하찮은 쓰레기가 제일 좋은 비료가 되는 법이거든.” 손으로 쓰지 않는 다른 방업들은 어떨까 휴대폰에 요점을 녹음한다면 어떨까 노트북으로 저장해두는 건 도 어떨까 다른 기준을 적용시킬 수는 없을까 생각이 생각을 끌어들인다고 했던 말을 명심하게나. 실수를 돌이켜볼 때 감정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탓을 하거나 화를 내지 말란 말씀이야. 우리는 문제를 친구로 삼으면 그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합의를 보았네. 문제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다 보면 그 반대쪽, 그 반反문제 쪽으로 나오게 되지. 흠,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실수도 또 다른 문제에 불과할 뿐이야. 회사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이제는 우리 자신을 시험해볼 좋은 기회로 탈바꿈했다. 변화를 위해 싸우는 행복한 전사가 되었다. 오늘, 바로 여기, 지금 당장 시작하도록 하자. “확 바꾸어놓기는 어렵지만 , 누구든 실험해보기는 쉽다.” 4. 무엇을 생각했는가 * 느끼고 깨달은 점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일을 어떻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말이지? 뭐지? 하는 호기심에 일었지만 초반부에는 약간 뭐 어떻게 된다는 거야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면서 궁금 점이 풀렸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에 감사했다. 나의 직장 생활과 접목되어 나의 문제점을 알고 CEO Mind로 주도적으로 일하는 창조적 생각 전환과 변화를 깨달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괜찮다. 이루지도 못 할 엉터리 같은 목표의식은 걷어치우고 단 한 가지만 기억하자. ‘매일매일 달라지자!’ 단지 바쁘기만 하는 업무에서 문제해결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는 요령, 변화를 위해 실천하고 고민해야겠다. 매일매일 기다려지고 가슴 설레는 직장생활이 기대된다. 행운이 나의 가슴으로 마구 달려오고 있다. 5.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나에게, 문제는 신이 주신 선물이며 실험에 실패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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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화자(話者)는 폭설로 인해 발이 묶인다.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는 도중 공항에서 우연히 괴짜 노인 맥스 엘모어를 만난다. 지쳐있는 화자에게 맥스는 '자네, 일은 재미있나?'라는 말을 던진다. 그러면서 시작한 하룻밤 동안 대화가 이 책의 내용이다. 맥스가 말하는 가장 핵심은 '실험에 실패란 없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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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일은 재미있나?
* 나(주인공)의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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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모두가 '일'에 대한 고민을 한다. 나이가 적거나 많거나, 경력이 적거나 많거나를 떠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후회, 확신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된다. 때로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란 고민도 한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일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자네, 일은 재미있나?"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비교했다. 적절한 비유이다. 안정과 두려움을 함께 느끼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표현하는 길은 스태그 필레이션, 이것이 답이다. 그렇다면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란 고민이 그 다음에 생긴다. 아니다. 이 책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된다, 방법은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회사를 때려치고 자신이 원하는 또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날아가라는 말은 아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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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일은 재미있는가?
The Max Strategy
이 책은 미국의 Dale Dauten 이라는 비즈니스 칼럼니스트가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성공의 이야기들이 두 주인공의 이야기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느 30대 중반 직장인이 비행기 결항 때문에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성공한 어느 노인 사업가를 만나게 되면서 그와 나눈 경험과 교훈들 속에서 삶의 지혜들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맥스 엘모어라는 성공한 노인 사업가가 이야기 하는 성공하기 위한 흥미 있는 방법론은
이런 과정을 통해 변화와 개선을 위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만들어 지고, 이런 아이디어에 대한 실행, 실험 등을 통해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만나면서 좋은 이야기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늘 우연과 마주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우연은 그저 우연에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우연의 옷소매를 잡고 그것을 기회로 삼는다.
실험이란 실패가 없다. Experiments Never Fail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하루 종일 혹은 매일, 더 나아가서 남은 평생 내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모둔 문제가 다 해결되지는 않는다.
인생이란 원래 정해진 방향이 없이 여기저기 튀어 다니는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사실 그렇게 질서정연하지는 않는다. 들쑥날쑥 순서 없이 교훈을 던져준다.
내일은 오늘과 좀더 다른 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뛰어난 성취가들은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마음 편히 일을 즐기면서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다.
동전을 제일 많이 던지는 선수에게 앞면이 제일 많이 나온다. 기회가 충분하기만 하면, 기회는 언제나 자네의 친구이다.
혁신에는 정해진 질서가 없으며, 그냥 마음 편히 즐기면서 여기저기 부딪혀 보는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나 ‘우연’은 반쯤 서로 비슷하다.
나는 목표나 꿈이 없다는 이유로 실패한 사업 이야기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다.
모든 계획에는 실험이라는 개념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훌륭한 실험가가 되는 중요한 법칙은 절대로 제때, 혹은 완벽한 기회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여기,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무엇이든 완벽하다고 생각해 버리면, 그때부터는 경쟁자에게 먹히기를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꼴이 된다. 따라서 완벽은 곧 쇠퇴의 첫 단계인 것이다.
무엇인가 시도를 해보았는데 형편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손 치더라도, 맨 처음의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경험에서 반드시 무언가 교훈을 얻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최소한 전에 하단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 정도는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이란 실패가 없는 것이다.
임금이나 근무시간 보다 자신들이 실험에 참가하고 있다는 ‘자부심’이한 사회 심리적 요인이 작업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는 ‘실수’가 바로 우주에서 인간에게 주는 선물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만나게 되는 모든 문제는 실험을 하라는 신호이다.
어떤 아이디어가 훌륭하고 어떤 아이디어가 그렇지 못할지를 미리 알 수는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작정 시작해봐야 한다.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냥 시작해보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새로운 곳에 놓인 낡은 아이디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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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성공전략은 하나도 쓸모 없다는 맥스의 말에 나도 충격을 받았다. 그런 거창한 목표가 오히려 사람들을 좌절하게 만든다는 그의 말에 이해가 되는 순간 마음이 요동쳤다. 열심히하면 된다고, 시간을 아끼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내 생각은 직원의 그것을 벗어나지 못했던 한계였다. 실험을 꾸준히 매일 나아지겠다는 의지를 버리지 말고 실천하라고 한다. 거창한 것은 필요없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뭔가를 시도하라. 오늘의 목표는 내일의 굴레가 된다. 내일은 오늘과 좀더 다른 내가 되자! 옳다 싶은 일만 골라 하면 끝내 어찌 되는지 아나? 자주 부딪혀야 한다는 이야기의 조언이다. 자주 여러번 시도하고 경험해야 한다.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 우연은 발명의 아버지? 성공을 연구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건 아니거든. 사람들은 남의 성공을 보고서 그저 따라하기에 급급하지만, 진짜로 성공하고 싶다면 더 이상 남의 뒤를 따라 흉내내는 행동은 걷어치우게. 완벽함을 뛰어넘어 그 이상을 추구하라 완벽한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아직도 실험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변화는 아주 싫어하지만, "마땅히 해야 하는 이상의 것을 해내는 것" 새로운 아이디어는 새로운 장소에 놓인 낡은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아. 아이디어를 연결시키는 작업을 소개했던 내용이 기억이 난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사람이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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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화, 에세이 혹은 짧은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노인과 주인공의 이야기를 60분짜리 단편 드라마로 꾸미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분량도 적당하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금방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 한마디로 매력있는 책이다. (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지 알겠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주인공처럼, 일로 인한 권태와 두려움에 묶여 있다. 따분한 직장생활에 진저리를 느끼면서도, 이것을 잃게 되는 것은 두려운 상태.. 노인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좋아하는 것을 하라, 목표에 집중하라'는 식의 조언은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응? 내가 최근에 읽은 경영서와 자기계발서에서는 하나같이 열정과 태도를 성공의 비결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주인공만큼이나 나도 당황스럽게 노인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노인은 현대인이 목표 중독증 환자가 되어, 목표가 내일의 굴레로 작용하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목표나 꿈은 성공의 열쇠가 아니다. 오히려 인생은 여기저기 튀어다니는 것에 가까우며, 둘쑥날쑥 순서 없이 교훈을 던져준다.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았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노인이 주인공에게 전하는 가르침의 핵심은 오직 일의 한 가지 목표만을 따라 시간과 노동력을 많이 투자하며 일의 완성만을 바라보고 갇혀있기 보다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문제와 실수가 가져다주는 실험을 즐기며, 눈을 크게 뜨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실천해보는 일이.. 예상치 못한 대박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생에서 실험과 변화를 계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다. (새로운 시도와 실험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준다. 삶에서 실패나 실수, 새로운 시도와 시작을 두려워하지 마라. 완벽만을 추구하고 기다리지 마라~) 노인의 조언은 역설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독자의 마음을 열어주고, 여유있게 만들되 (편한 느낌이 든다) 굳어진 관점과 막혀있던 사고 방식을 변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재미 삼아 그러나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임하는 게임처럼, 유쾌한 실험을 계속 시도해보는 것! 문제를 친구로 삼고, 문제와 실패, 실수가 주는 어려운 상황들을 노력을 다해 해결해보는 것! (포기하지마,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날마다 변화할 부분을 찾아 실천해보는 것! 노인의 가르침을 따라해보자~ 책 속에 나오는 수 많은 발명가, 혁신가, 사업가, 성공 모델들처럼 당신 삶에도 놀라운 아이디어와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겠다^^ 강추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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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일은 재미있나?"라고 물어보는 낯선 노인과의 하룻밤을 이렇게 멋지게 보낼수 있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게 됩니다. 짜증나는 날 우연히 만난 노인이 이런 질문을 던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일본에서 장기불황으로 활기를 잃어버린 직장인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켰다는데요. 경험많은 노인답게 실패에서 성공으로의 여러 사례들로 실수와 실패가 성공의 반대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그리고 자신의 일을 잘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여기저기 튀어다니는 거라네!"-50
매일 똑같은 하루에 그러면서도 돌아보면 시간은 왜 이리 빨리만 가는건지, 나의 하루가 가끔이지만 지겨울때가 있는데요. 그 이유가 정해놓은 목표를 너무 절대적이라 믿고 그것만 보고 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우연히 나온 다른 결과도 인정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라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실험을 인생에, 그것도 매일 해보라는건데요. 우리도 잘 아는 리바이스 청바지라던지 포스트잇이 생기게 된 것이 누군가의 의도가 아니였음을 알려주면서 말입니다. 그들보다 전에 그런 실수를 했더라면...이라고 지금의 결과를 부러워하지만 그 물건들이 막상 '실패'라는 이름을 달고 앞에 놓였을때 알아차릴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는지의, 노인의(알고보니 역시나 평범한 노인분이 아니였다는...) 멋진 설명과 함께 하는 이야기들은 열심히 했지만 얻은게 없다고 분노하는 이의 처진 어깨를 두드려줍니다. 여전히 당신에게는 지금하고 있는 일의 방법을 살짝 바꿔본다면 가치를 알아볼 눈을 가질 기회가 여러번 있다고 말입니다.
"동전을 많이 던지는 선수에게 '앞면'이 제일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부디 명심하게. 기회가 충분하기만 하다면, 기회는 언제나 자네의 친구라네."-62
가끔 용기내어 시도를 해볼때가 있습니다. 내딴이라는 한계안에서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럴때 우리는 실패를 하게 되고 그럴줄 알았다며 이미 생각해두었던 수많은 변명들을 꺼내놓게 되는데요. 실패의 이유가 틀을 너무 고정시켰기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에디슨이라는 뛰어난 인재조차 수없이 했던 실패에서의 성공이 그였기며 가능했던 게 아니라, 시도를 워낙 많이 했기에 걸린것이 많았던 사람였던 걸까로 나에게 좀 더 관대해지게 되는데요.
"사람들의 호기심을 발동시켜야 돼. 실험을 좋아하는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으면, 사람들이 자기가 발견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 발로 자네를 찾아올걸세"-160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게 꼭 독창적이고 들어본 적 없을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일들의 새로운 조합만으로도 생각지못한 새로움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늘 하고 있는 일들에서 다른 일을 찾고, 새로워질 수 있다니 말이죠.
"확 바꾸어놓기는 어렵지만, 누구든 실험해보기는 쉽다."-220
같은 일도 다르게, 새로 다가온 문제는 새롭게 주변을 보라는 이야기일뿐이라는 이야기가 똑같은 일상의 지겨움은 내가 만든것이라는 걸
알려주는데요.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라는 매일 달라지기 1%씩, 우리 모두 지금 시작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