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재밌게 봤어요 도도철벽녀 안좋아해서 스킵했던건데 우연찮게라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 잼있는걸 못볼뻔 했다니 도도철벽녀 키워드는 좀 안맞는거 같아요 번역이 훌륭해서 그런가 여주캐릭도 너무 사랑스럽고 남주도 엄청 매력있게 그려졌네요(단 나쁜남주취향이어야함) 하오체 안좋아하시는분들도 엄청 만족해할듯해요 하오체도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하오체 아니여서 그런지 남주 겁나 멋있어요 이름도 멋짐 지오라니 이름까지 빨면 답없다는데 ㅠㅠ 여주 엄청 귀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남주가 사랑을 나누고 바로 침대 벗어나니까 내가 화나면 날 안아주듯이 안아달라구요 ! 나 지금 화나있으니까 얼른 안아줘요 이러는데 개귀욥 사랑스러움 ㅠㅠ남주가 2년동안 못잊고 다시 돌아온게 이해돼요 린그레이엄 좋아하시면 무조건 보세요 천퍼센트만족함 |
|
역시 할리퀸
이번엔 무슨 제안을 할 건가요? |
|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사람의 울화(?)를 건드리는 매력을 가진 린 그레이엄 답게 남주와 여주의 대립...아니 이 놈 너무 나쁜 놈 아닌가 내가 지금 뭘 보고 있지 하는 생각도 좀 들고. 그래, 이게 매력이라면 매력이기는 한데 남주 너무 제멋대로라 보는 내내 표정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나쁜 남자 좋아하시면 뭐...어느 정도 기대치를 충족 시켜 드릴 것이고 아니면 절레절레. |
|
오만함의 극치라 할 수 있는 남주가 나오는 내용이네요. 지오는 2년전에 빌리와 사귀면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니까 정부가 되어달라고 했지만 자신을 떠나버린 그녀를 잊을 수 없어 그녀를 찾고 있었고 결국은 찾아냅니다. 지금은 이혼했으니까 다시 돌아오라는 뻔뻔한 남자인데다 빌리가 자신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이용합니다. 말도 않되는 혼전계약서까지 쓰면서 말이죠. 참 어이없는 남자를 잘도 사랑하네요. 이해하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