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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애절한 이야기를 서룸속에서 담아낸 소담스러운 내용이 가득합니다. 누구도 어디에도 어디에서가에도 모르던 너무도 느끼지 못하게 지나쳐버려 너무도 아쉬운 그리움으로 남아 버릴땐 너무도 먼 발치 뒷켠에 간직되어 어찌 할 수 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삶의 자욱들을 절절하게도 느려쓰지 않은 절제와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이 느껴집니다. 한 번 아니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 고뇌를 쓰디쓴 맛을 알아버린 이들에게 쉼표 한자락 건네 받고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운 이여 그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그 가녀리게도 아쉽고 가슴 아프게 생각되어지는 날들을 다시 건드리고 가서 가슴아픈 이야기를 묻어내며...
기다림 해바라기 처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사랑처럼 가져보지 못한 사랑을 한 이에게 잠시의 안식을 시린 안식이라 해도 쥐어주는것 같아 슬프고 애절한 마음이 녹아 있는걸 느끼며 몇자 적어봅니다. 혹 지금 사랑에 아픈이여 지난 사랑에 혹은 지금의 사랑에 아님 다가올 사랑에 아픔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잠시나마의 위로와 안식이 될 수 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그대에겐 그애가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었나 봅니다. 그러면 나도 내가 가야 할 길로 가야겠지요.그런데 나는 왜 자꾸 그대의 길만 기웃거리고 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