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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 정말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깊은 책임감 속에서 지쳐있던 저자를 깨어나게 만든 것이, 코치는 파트너가 되어주는 것이라는 통찰력에서 해방감을 맛보았다는 점에 코치로서 깊은 공감이 갔다. 그리고 왜 이 시대에 통찰력이 필요한지 또 어떻게 통찰력을 얻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대하면서 이 책에 대해 깊은 관심으로 읽게 되었다.
결핍에 대한 스트레스와 갈증이 큰 시대일수록 통찰의 힘도 커진다는 점에서 이 시대는 진정 통찰력을 가진 창조적 소수자(Creative Minority)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우리에게도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고, 밀려오는 도전의 기미를 간파하여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들에게 불을 지필 수 있는 이순신 장군과 같은 창조적 소수자(3%)가 필요하다. 사물인터넷 시대인 4차 산업혁명의 이 시대에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사고를 가진 융복합 교육으로 미래 솔루션을 볼 줄 아는 특수한 인재를 필요로 한다. 특별히 저자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성공한 한국 감독들의 공통적 특징을,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의식을 갖고 협력을 이끌어낸 감독, 스태프와 수평적 연대의식과 가족의식을 가진 감독, 시대의 열망과 결핍을 찾아내어 표현한 감독이라는 점에서 찾았다.
통찰력이 ‘예리한 관찰로 사물을 꿰뚫어 봄’이라는 사전적 정의와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크레츠키가 노력, 집중, 관찰, 몰입으로 터득한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진행할 방향으로 미리 예측하여 움직인다.” 말은 통찰력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조직을 살리는 통찰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내적 동기부여 방식, 즉 자신의 업무에 대한 주도성, 전문성, 분명한 목적이 제시되어야 하는 자립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를 리더들은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돋보였다. 그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기업의 운명을 바꾼 경영인의 실례로, GE의 CEO 제프리 이멜트, 레고의 젊은 CEO 조르겐 빅 므누스토프, 후지필름을 설득력있게 상기시켜 주었다.
리더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저자는 다섯 가지를 제안해 주었다. 먼저, 정보를 연결하라고 말한다. 경쟁력을 갖기 위하여, 데이터, 정보, 지식, 사람을 연결하여 활용하라는 것이다. 소비자의 생활 방식을 데이터로 분석하여 제품화한 패션 브랜드 ‘ZARA,’ 제록스의 콜센터 직원 특성 보고서 반영을 성공적인 예시로 들었다.
통찰력을 얻기 위한 두 번째 방법으로 원활한 소통을 제시하였다. 소통을 제한하는 것들로, 자기만이 옳다는 생각, 다른 사람은 필요 없다는 생각, 다른 사람이 잘못되었다는 생각, 나만 살아보자는 이기심, 상처받은 마음, 미움, 불안감, 두려움, 혼란 등과 같은 부정적인 틀은 생각의 폭을 좁히고 통찰도 일어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3F 경청, 3단계 피드백(칭찬, 인정, 교정), 좋은 질문을 제시해 주었다.
통찰력을 얻는 세 번째 방법으로 관점을 달리하여 관찰하라고 말한다. 일상을 관찰함으로 혁신을 이룬 기업 아이디오(IDEO)가 5일 만에 새로운 카트를 만든 예, 실력이 늘지 않던 러시아의 첼리스트 피아티고르스키의 고정관념을 관찰하여 훌륭한 연주자로 성공시킨 스승의 새로운 지도법, 뜻밖의 우연을 관찰하여 X선을 발견한 뢴트겐, 셰도우코칭(Shadow coaching: 코칭대상자의 회의나 미팅, 업무 현장에 동행하여 뒤에서 조용히 관찰한 후 그의 언행과 일하는 방식, 감정 패턴, 습관 등을 정리하여 개선할 부분을 실행으로 옮기도록 돕는 코칭), 무의식적 직관을 사용하여 음료업계 판매 1위(2005년)를 차지한 로저 엔리코 펩시 전 회장 등을 제시하고 있다.
탁월한 통찰력을 얻는 네 번째 방법으로 평정심, 즉 마음이 평온하고 고요한 상태를 제시하고 있다. 평정심은 자신의 가치와 의도를 깊이 통찰하는 가운데 얻어지고, 통찰력이 작동되면 상황이 객관적이고 명료하게 보인다고 설명한다. 평정심을 찾기 위해, 공유하는 법, 잠깐 멈추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찰력을 얻는 다섯 번째 방법으로 창의적 몰입을 제시하고 있다. 추락하는 비행기를 208초 동안 자신의 사명에 몰입하여 155명의 승객을 구한 설리 기장을 대표적 예로 들고 있다.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밝힌 몰입을 잘되게 하는 조건으로 가치, 자율성, 지식과 기술, 성취감은 오늘날 의미를 더하여 주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특히 시트엘리트(리더의 위치에서 안정되게 지내는 사람들)와 비즈엘리트(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 창조적으로 일하는 사람들)를 비교하여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중할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는 코칭은 커다란 의미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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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나와 의견을 같이하는 이들을 늘리라는 주문이 유행하곤 했는데, 요즘은 상대방의 공격을 무마하는 항변 수단으로 "그것은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하다" 같은 말이 자주 쓰이곤 합니다. 벌써 대중들 사이에서도 이 단어가 가진 부정적 의미가 확산되었기에, 감춰진 의도를 미화하는 게 더 이상 잘 통하지 않으리라는 인식이 자리한 탓이죠. 대의와 명분이 올바로 섰으면 그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게 정도이지, 구태여 어떤 술책을 부린다는 건 스스로의 정당성 기반이 부실함을 자백함이나 마찬가지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나의 투쟁>이 이해가 안 되는 게, 선동의 기법을 가르친다면서 정작 그 책을 읽는 독자들도 속해 있을 대중을 대단히 어리석게 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2차 대전에서 설령 이겼다손 쳐도, 히틀러 체제가 결국 오래가지 못했을 것임은 이것만으로도 자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포털 재게시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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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통찰력> 이야기는 '시대와 사람을 읽는 Insight'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주고 있답니다. 이 복잡다단한 시대야말로 진정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이 저절로 필요한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데요~
'Insight'라는 '통찰'의 의미를 천천히 곱씹어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독서해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책을 더욱 각별하게 생각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으로 인해서 '통찰'의 힘이 주는 특별함을 더욱 믿게 되는 것이 이 책으로 가능하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통찰'의 힘을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가를 이 책을 통하여 제대로 만나보게 되어서 더욱 감사한 마음,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통찰력>으로 멋지게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 두루두루 생각해보게 되는 이 책의 힘과 매력~ 많은 사람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더욱 주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시대'에 대한 생각들을 통찰력의 힘으로 펼칠 수 있다는 점~, 또 '사람'에 대한 가늠이 가능해진다는 점도 이 책을 즐겁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마주하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끄러운 일들이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 난무하는 시기여서 더욱 이 '통찰'의 힘에 대해서 목말라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이 책을 소중하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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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참으로 멋진 단어 통찰력. 그런데 이 단어는 참으로 노력해도 잘 안되는 그런 단어이다. 나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단어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서 좀 이해하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 통찰력이 조금이라도 생길까 싶은 생각으로 읽어 내려갔다. 일단 연륜이 되어야 하고 경험이 풍부해야 하는 그런 단어이다. 이 책은 그런 경험과 연륜이 많은 리더들의 통찰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왜 통찰력을 가져야 하고 통찰력이 어떤 의미인지 많은 생가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일단 왜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지 왜 통찰력인지에 대해서 부터 알려주었다. 통찰력은 누구나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리더들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써 갖추어야 진정한 리더가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찰력을 강조하였다. 통찰력이야 말로 조직을 살리고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 할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찰력이 필요하고 통찰력이 없다면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방법으로써 총 5가지를 주장하고 있었다. 1. 연결하라 2. 소통하라 3. 관찰하라 4. 평정심을 유지하라 5. 몰입하라 그래서 이 책은 아무래도 나같은 일반 사원 보다는 통찰력을 기르고 싶은 리서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어울리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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