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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신부 수업’이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 찬스’가 있다. 하지만 이 찬스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살림 분야 인기 블로거 낭만새댁 도도 최정인 역시 그랬다.
친정 부모님이 멀리 제주도에 살고 계신 탓에 ‘엄마 찬스’를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때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모르는 건 찾아보고, 안 되는 건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보고.. 그렇게 몇 년, 살림을 하다 보니 ‘살림이 재미없고 어려운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어느새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그즈음, 저만의 살림 방법을 담은 살림 책 출간을 제안받았답니다. -프롤로그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신혼 살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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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4부분으로 나뉘는데, 살림살이, 청소, 정리 수납, 셀프 홈스타일링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다. 살림살이는 저자가 직접 구매하여 써본 것 중에서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을 알려 준다.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 그리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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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낭만새댁 TIP’이 나오는데, 블로그에는 미처 담지 못했던 내용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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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를 장만했다면 잘 사용해야 하는데, 이 역시 쉽지 않다. 저자는 매치법까지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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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에서 청소를 빼놓을 수 없는데, 부엌, 화장실 · 욕실, 거실 청소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 준다. 청소에 베이킹소다가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데, 부록으로 천연세제 활용법도 제시한다.(베이킹소다, 구연산, 그리고『브릿마리 여기 있다』에서 브릿마리가 애용하던 과탄산소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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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넓은 집이라도 살다 보면 짐이 늘어서 좁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정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부엌, 이불장 · 옷장, 그리고 기타 수납장 정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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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셀프 홈스타일링이 나오는데, 그린 인테리어 방법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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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느낀 건 우리 집이 너무 정리도 안 되어 있고 청소도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좀 전에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보이지 않았던 얼룩들이 크게 눈에 들어왔다. 좋은 향기 때문에 섬유유연제를 자주 사용했는데, 수건을 빨 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다.
섬유유연제 광고를 보면 수건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하지만, 섬유유연제에는 기름 성분이 있어 수건의 흡습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면 구연산이나 식초를 대신 넣어 세탁해요. 울샴푸는 수건에서 먼지가 나는 원인이 되니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p. 78
그리고 저자는 수건을 삶지 말라고 조언한다. 수건을 삶게 될 경우, 뜨거운 열로 인해 수건의 수명이 줄어들고 면이 거칠어진다고 한다. 아파트 마룻바닥은 물걸레질을 자주 하기보다 마루 전용 관리 용품을 사용해 일주일에 2~3번 닦는 것이 좋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마룻바닥 보수하는 방법도 인상적이었는데, 마루 보수 제품(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으로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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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신혼 살림법』이지만, 신혼이 아닌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우리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요.”, 라고 말하는데, 착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저자의 완벽한 살림법에 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한다. 중요한 건 실천이다. 이 책의 부제는 ‘주말에 끝내는 살림살이 장만, 청소, 정리, 수납, 인테리어!’다. 이틀만 투자하면 일주일이 달라진다고 하니,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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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라곤 재주없는 저인데. 이 책을 보니 왠지 나도 살림 고수가 될거 같은 기분에 구입했는데 완전 맘에 들어요~~~
이책에 유용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제 인생책이 될거 같아요~^^ 구성도 어쩜 저리 센스있게 잘 되어있는지~ 정말 강추입니다.강추~~~! 얼른얼른 제 살림에 하나하나 적용해보고 싶어요 ^________^
벌써 중요한 부분은 표시해두면서 읽고 있어요. 모를때마다 다시 찾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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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모두 들어있어서 저처럼 살림에 자신없는 사람에겐 너무너무 좋네요 그리고 사진속에 나오는 물건들이 참 예쁜데 그런 제품들의 구입처나 이름이 나와있어서 더 좋네요 살림이 깔끔하고 정갈해보여서 모두 따라서 사고 싶을 정도예요^^ 옆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몇번이고 읽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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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정말 집안일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아니면 정말 한번도 혼자 살아본 적이 없는 신혼에게는 추천. 그렇지 않으면 물건 추천책으로도 어중간하고 살림정리책으로도 어중간한 내용의 깊이. 책은 예쁨. 원래 이런 류의 실용서적을 사서까지 보는 성격은 아닌데 묘하게 책 분위기에 이끌려 충동구매 (?) 한 책이다. 저자의 블로그를 구독하는 건 아니지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살림/요리 분야 블로거인 듯 했다. 결혼 이후 퇴사하면서 전업주부가 된 저자가, 다양한 주방제품을 사용해보고 직접 추천하는 내용이 1/4 정도 되고, 나머지는 정리, 청소, 세탁하는 법을 간간히 적고 있다. 주부9단 베테랑이 전수하는 살림법이라기보다는 결혼 4년차 새댁이 깔끔하게 집안을 유지하는 법이라서 기존 살림 안내서보다는 훨씬 아기자기하고 예쁜데다 뭔가 소꼽놀이 하는 기분이 드는 책 사진이나 글이 귀엽기까지 하다. 각 분야별로 추천하는 제품들이 주부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있는 브랜드라는 건 대충이나마 알고 있었고 그렇게 그릇이나 커트러리, 냄비 등을 모아서 요리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웬만한 식당 사진 부럽지 않은 멋진 사진이 나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미니멀리스트 붐이 일기 훨씬 전부터 '물건'을 소유하는 데 그다지 집착하지 않았던 터라, 무조건 저렴한 물건으로 주방을 채우는 것도 싫지만 이렇게까지 용도별로 다 구비를 해야 하나 싶은 것도 사실. 다른 사람들의 추천으로 깊은 고민 없이 물건을 샀다가 후회하고 금방 내다 판 경험이 부지기수였던 만큼, 직접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써보면서 부엌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것도 나름 살림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정리/수납/청소 편은 솔직히 말하면 살림 분야 전문 서적들에 비해 내용이 빈약하다. 요새 유행하는 친환경세제 (구연산, 베이킹 소다 등)를 십분 활용해서 집안 곳곳을 쓸고 닦긴 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것만 나와있을 뿐 정작 정말 궁금한 긴급상황 (예를 들어 세탁물에 심한 오염이 생겼다던가 뭐 그런 것들..) 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다. 물론 이제 처음으로 자취를 하거나 죽 부모님과 살다가 결혼 후 처음 집안일을 한다면야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궁금하기야 하겠지만, 살림책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도 사진만 예쁘고 많을 뿐 정작 내용은 특별한 것이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다. 결국 정리/수납/청소에 대한 깊고 풍부한 내용이 필요하면 좀더 내용이 가득 찬 (책이 예쁘지는 않아도 내용이 풍부한) 책을 골라야 할 듯 싶고, 물건에 대한 추천이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만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 더 나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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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살림 분야 인기 블로거 총 방문자수 500만 명! 낭만새댁의 '요즘 살림 가이드' 주말에 끝내는 살림살이 장만, 청소, 수납,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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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년수로 8년차가 되었지만 아직도 살림은 초보 수준이다. 요리는 물론이거니와 익숙해질 듯 익숙해지지 않는 분야라고 할까나? 그러다 최근 미니멀이나 정리 / 수납에 관심이 가면서 다시금 살림법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이사해서는 나도 책에 나오거나 블로그 등에 나오는 깔끔한 집처럼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흉내라도 내고 싶어서 청소하기 편한 집으로 어지럽지 않는 집으로 하고 싶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살림법에 관한 책을 찾다가 보게 된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중 한 곳인 실용서적을 주로 출간하는 나무 수에서 출간된 신혼살림법 주말에 끝내는 살림살이 장만, 청소, 정리, 수납, 인테리어라니 모든 걸 종합적으로 볼 수 있을거 같았다
결혼 년차는 좀 되었지만 실상 내 주방 실력은 신혼이나 다름이 없달까나 ... 안에는 살림살이 / 청소 / 정리, 수납 / 셀프 홈스타일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찾기 쉽게 각 파트,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찾기 쉽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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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을 차리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식기 등을 구비하는 것도 좋았다 식기 구입하는 재미가 있달까 ?! 살림 장만하는 재미가 있는 거 같다 보통 식기를 좋아하면 요리를 좋아하고 잘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냥 식기만 좋아한다 ;ㅅ;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안에는 우드 소품도 나와있고 키친 클로스의 다양한 활용법도 나와있다 더불어서 각 그릇별로 관리하는 법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초보 살림꾼들도 이 책만 있다면 "엄마 이거 어떻게 해 ~"하는 습관을 줄일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다 나 또한 보면서 "아! 이건 이렇게 관리하는 거구나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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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침구 / 수건 / 커튼 / 구스 이불 관리법과 함께 면의 재질에 대한 비교도 있다 각 파트별로 밑부분에 낭만 새댁 TIP라고 해서 좋은 수건 고르는 법이랄지 조금 더 알려주고 싶은 부분을 알려주기도 한다 수건, 의상, 양말 등등 접는 법도 나와 있어서 정리, 수납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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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을 하다 보면 어렵기도 한 청소에 대한 부분도 나와있다. 가스레인지부터 욕실/ 거실까지 너무 어려울 때 사용하면 좋은 세제도 알려주고 있어서 청소가 많이 미흡한 새댁들도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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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집중해서 보았던 파트 바로 정리 수납에 관한 파트인데, 집에 정리/수납만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집이 한결 깨끗해 보이는 거 같다 양념 / 냉장고 / 싱크대 / 이불장 / 옷장 등등 집안 곳곳의 정리 수납 법이 되어있었다 더불어서 저자가 집적 사용하고 좋았던 아이템들 소개도 되어있고 중간중간 청이나 음식에 대한 레시피도 살짝 쿵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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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수납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라벨링 라벨링에 대한 종류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 지도 함께 실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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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하는 셀프 인테리어나 소품들에 대한 팁들도 실려 있다 집 전체를 바꾸기 힘들다면 소품 등으로 포인트만 주어도 집이 한결 달라 보이니까 말이다 특히나 신혼 때는 전세나 월세가 많으니 내 마음대로 집을 못 바꾸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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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요즘 다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천연세제 활용법에 대해서 기왕이면 천연으로 사용하면 나도 가족에게도 좋으니까 말이다
전체적으로 '엄마 찬스'보다 빠르게 필요할 때 찾아보면 좋은 가이드북이랄까 협찬이 아닌 직접 저자가 쓰고 좋았다고 느낀 제품들을 소개해주고 그것에 대한 특징이나 관리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좋았다 다만 몇몇 제품들은 금액이 저렴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아두어야 할 거 같다. 대신 그만큼 관리를 잘하면 오래 쓸 수 있겠지!
시간은 줄이고 소품 하나로도 센스 있는 홈 스타일링도 가능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을 보면서 신혼집 꾸미는 생각을 하면 좋을 거 같고 누군가 결혼을 한다면 가이드북으로 선물을 해주어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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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끝내는 살림살이 장만,청소,정리,수납,인테리어! 신혼살림법 최정인 지음 나무 수 네이버 살림 분야 인기 블로거 총 방문자수 500만명! 낭만새댁의 '요즘 살림 가이드'
결혼 15년차에 신혼살림법 이 왠말이냐... 싶지만 살림은 정말 어려워요. 특히나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에겐 정말 어렵고 깊이 있는 일이랄까요...ㅎ 게다가 살림은 꾸준함이 필요한터라 저처럼 끈기 없는 사람에겐 늘 끝없는 숙제랍니다! 그러니 신혼살림법 만날수 밖에요^^. 살림은 평생 배워야해요. 살림은 평생 해내야하는 의무다보니 즐겨보려합니다. 잡동사니 털어내고 이왕이면 재밌게 즐겨보려 살림에 더 깊이있게 빠져 보려구요. 신혼살림법 속 다양한 제품들은 작가님이 직접 구매하시어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담아 놓은 정보로 가득하답니다. 여러 브랜드의 살림살이들을 한데 모아놓고 종류별로 비교 혹은 설명 해 놓아서 이해도 쉽고 비교하며 나에게 더 잘 맞는 살림살이가 무얼지 고르기 쉽도록 한권안에 다 담아 놓으셨어요. 식기,냄비,팬,부엌소품,패브릭,다양한 살림살이,청소,정리수납,셀프 홈스타일링 까지 살림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보니 책 크기가 크고 적당한 두께를 자랑해요. 이쁜 편집과 구성이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쉬한게 소장하기 좋은 살림살이 정보가득 책 같습니다. 특히나 제목처럼 신혼 혹은 신혼에 가까운 분들이 오래오래 소장하기 좋은 이쁜책 신혼살림법 추천합니다. 결혼 15년차! 제 살림으로 지낸지는 몇년 되지않은터라 저 또한 어찌보면 신혼살림 입니다. 지금도 한집에 살고는 있지만 예전엔 1층에서 다 같이 지내었던터라 완전 제 살림은 없었어요. 2~3년 전부터 식구가 많다보니 1.2층 나눠 살게 되면서 완전 제 살림이 생겼답니다. 큰 돈들여 공사는 아직 못하고있어요. 돈쓸줄 모르는 성격도 한몫하는데다가 우선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건드리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그나마 난방쪽으론 인테리어 어느정도 진도 나갔는데 살림살이 정돈과 새로이 구입은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결정장애 덕분이랄까 ㅋ 하지만 이번에 만난 신혼살림법 속 제가 갖고싶어 했던 살림 아이템들을 한권의 책속에서 비교.분석 하여 새롭게 오래오래 함께할 주방식기,냄비,패브릭 등 장만 해야겠어요^^. 특히나 필요했던 살림 정보들을 먼저 집중적으로 보았는데 역시나 요즘 인기있는 제품들과 오래 함께하기 좋은 심플한 브랜드들을 비교해 놓아 주셔서 구매 목록 정리가 쉬워 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디자인의 식기 핀란드 국민식기 마리메꼬,이도 이외에 잘 몰랐던 식기 브랜드 이딸라띠마,아리타,올클래드 등 이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식기를 알게되어 공부가 되었어요. 식기 관리법과 아이디어가 틈틈이 나와있어 꼼꼼이 읽으셔야해요. 배울게 너무 많은 신혼살림법 입니다. 빨리 키친 패브릭 장만하고싶어랑~♥ 오래도록 쓰고 싶은 냄비 장만해야겠당~~♥ 내 신혼살림 얼른 꾸며야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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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것은 결혼 4년차 새댁이 이만큼이나 야무진 살림을 하고,
더구나 본인의 살림 노하우를 여러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책으로 펴낸 사실이다.책장을
넘기면서 놀라운 것이 여러가지였다.<스테인리스 첫 세척법>이라는걸 보니, 냄비를
구매하여 사용하기 전에 별도의 세척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연마제를 닦아내기 위해서
라고 했다. 예전에 나는 어떻게 했나 생각해 보니 주방세제에 식초를 섞어 한번 설거지
하고 사용했던 것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 보니 식용유를 헝겊이나 키친타올에 묻혀
구석구석 닦아 주라고 한다. 그런 걸 전혀 몰랐었는데 이제 와서 어쩐다.
식용유 - 베이킹 소다 - 뜨거운 물 - 식초의 순서로 냄비를 닦아서 연마제를 없애야
한다고 했다.
집안의 물건을 수납 정리 한 것 을 봐도 야무진 살림 솜씨가 엿보인다.우리는 이불종류가
많아서 옷장에 차지를 많이 하기에 이 책에 나온 것만큼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어렵다.
깔끔한 정리는 이불정리에만 나타나지 않고 수건이나 옷정리 에서도 드러났다. 구스
이불 관리 같은 건 웬만한 중년의 주부보다 더 야무지게 설명하였다. 아, 이래서 살면서
배울게 정말 많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요즘은 게을러져서 수건을 잘 삶지않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수건을 삶지 말라고 한다.
수건의 수명이 줄어들고 면이 거칠어 진단다. 예전에 수건을 햇볕에 널어 말렸을때의
뽀송뽀송한 느낌을 좋아했는데, 뻣뻣해질 수있다고 그늘에 말리라고 했다. 신세대
주부한테 별걸 다 배운다. <가스렌지 청소법>을 보면 웬만한 아저씨들보다 더 기계 종류도
잘 다루는듯 하다.대단한 새댁이다.
깔끔한 살림은 소분과 정리정돈에서 시작한다며 <라벨링>을 했을 때 그 효과가 더욱
빛난단다. 저자가 소개하는 라벨의 종류는 몇가지 되었는데, 그중에 견출지는 나도 사
용한지 오래 되었다. 셀프 인테리어에서도 저자는 셀프 페인팅 부터 문고리 교체하기
등을 비롯하여 스위치 커버 교체하기, 책의 맨 뒷부분에는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까지
정말 다양한 살림의 팁이 소개 되어있다.
나도 새댁때는 집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데 목숨 건 적이 있었다.지금도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딸은 엄마를 보고 큰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너무 늘어놓은 꼴을 못보는 편이다. 김치를 비롯하여 반찬도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게 더 좋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를 보니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것 같고, 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생각났다. 자신의 살림 노하우를 책으로 펴내 여러사람과 공유해준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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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새댁 도도님의 신혼살림법 - 우리집 살림에도 이렇게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싶어요^^ 저도 살림으르 잘하고 싶어요.. 센스만점 주부가 되고 싶어요... 이런 생각을 항상 하지만, 센스나 살림능력자의 재능이 갑자기 생기는건 아닌거같아요.. T.T 타고 나지 않았다면 이런 살림 능력도 계속 공부하고, 찾아보고 하면서 감각을 키워야하는거같아요... 평소 자주 가던 블로그인데 책을 내셨다고 해서.^^ 열심히 보았어요.^^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니, 참 어떤분이실까 그런것도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이렇게 살림을 잘 하실까. 이쁘게 하실까.. 그게 가장 궁금했어요... 너무 이쁜집... 이런집에서 살고 싶어요.. 정리정돈이 잘된 이런집... 낭만새댁 도도님의 신혼살림법 책 후기~ 낭만새댁님 블로그 엄마찬스보다 빠르게.^^ 필요할때 바로 찾아보는 가이드북...
낭만새댁 도도님 소개.. 유명하신분인건 익히 알고 있었어요. 저도 가끔 가서 사진도 구경하고, 글도 보고 했었으니까요.. 근데 아무리 블로그로 소통하는 시대라지만, 그래도, 요리든, 살림법이든, 이거다!! 싶은 좋아하는 책은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 ^^ 요즘 수건 개는 법이라던지, 양말개는 법..그리고 집 인테리어 어찌 해야할까, 정리 어찌해야할까 싶을때... 자주 펼쳐봅니다. ![]()
신혼살림법 목차.. 내용이 목차에서 보는것 처럼 무척 알차요. 저흰 신혼은 아니지만.. ㅎㅎㅎ 이런 살림법은 정말 항상 선망의 대상이에요... 목차도 내용만큼이나 아주 알차면서, 분류가 참 잘 되어있네요. 청소법, 그릇들, 살림법,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목차만 여러번 살펴봤어요.. 봐야할 내용.. 배워야할 내용... 기억해야할 내용들이 무척 많네요. ^^ ![]() ![]() ![]() ![]()
저는 호텔식 수건 접는 방법이..ㅎㅎ 너무 신기해서. 수건 다 펴놓고 우리애들이랑 같이 해보았어요.ㅎㅎㅎㅎ 책에 있는 그릇들중 분명 우리집에도 있는 그릇인데, 너무 달라보여요.ㅎㅎ 도도님 댁 물건들에는 뭔가 생명이 불어넣어있는거같아요.. ^^ 그릇들도 사실, 이쁘면 의미없이 사고 또 사용하고 했는데 이제 저도 좀 그릇에 대해 알고나서 써야할거같아요. 소재가 뭔지, 이름이 뭔지..모르고. 그냥 예쁘면 사서 쓰고 했었는데.... 책을 보면서.... 아.. 너무 재미있다.. 싶었어요. ![]()
저희도 블로그 , 요리책 보면서 집에서 요리를 많이 만들어 먹는 집에 속하는데... 식탁위 모습은 별로 신경을 안썼던거같아요. 그냥 먹는것에 신경쓰고.ㅎㅎ 책 보면서, 좀 욕심이 나는게... 이젠 그릇에도, 식틱 플레이팅에도, 신경쓰면.. 아이들이랑 정말 외식하는 기분으로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약간 설레었어요.^^
![]() ![]() 후라이팬이며, 계란팬.냄비, 국자 이런걸 모두 스텐레스로 사용하는데, 세척이 항상 고민있었어요... 이번에 확실히 숙지했어요...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주방으로 만들수있을것같아요. 아흑... 좋아요.^^ 너무 좋아요... ![]() ![]()
무쇠 사용하면서도 그냥 잘 말리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시즈닝 작업도 좀 제대로 해보고싶어요. ^^ ![]()
제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호텔식 수건 접는법..ㅎㅎㅎ 이건 우리애들이랑 이미 해보아서...ㅎㅎㅎ 조금 익숙해졌어요.ㅎㅎ 부디 일시적이 아니라,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ㅎㅎㅎ ![]()
양말 접는 법도.... 기억해야겠어요.... 발목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았어요. 얼마 신지 않았는데..너무 발목에 무리를줬었던거같아요.ㅎㅎ
욕실청소법, 냉장고 정리법, 셀프 페인팅 비법, 집 꾸미는데 도움이 되는 어플리케이션 소개까지 되어있어서... 뒤로 갈수록 집꾸미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많네요.. 관심이 없으면 모를까,,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던 저 같은 사람은... 아주 중요한 팁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우리집도 도도님댁처럼.. 물건들이 살아 숨쉬는것처럼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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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책도 책마다 특성이 다른데 이 책은 따라하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제시해줘서 뭐랄까... 고마웠습니다^^; 그 수준이 따라하기 어렵거나 너무 비싸고 좋은 물건들로만 채워진 책들이 많은데.. 그런 책들은 읽다보면 뭔가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따라하는 것도.. 따라 사는 것도 벅차서.. '아 나는 살림 잘하려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이만큼 알고 있어"" 혹은 ""우리집엔 이렇게 좋은 것들이 있어"" 의 느낌으로 과시하듯 써진 책들만 보다가 이렇게 실천 가능한 범위의 내용을 접하니 나도 살림을 잘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나도 한번 해보자하는 맘도 생기네요^^ 추천해주는 상품도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어서 저정도면 나도 구입해볼만하다 싶었어요 로얄코펜하겐 같은 그릇이나 명인이 만든 살림살이.. 이쁘고 좋은 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아이키우는 젊은 주부들한텐 진입장벽이 있는 가격대잖아요 누구나 아는 그런 명품이나.. 가격이 무시무시한 살림살이들보다는 적당한 가격대에서 활용성 높고 예쁜 것들 위주로 추천해줘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고 실용적이라 느꼈습니다 화려한 내용은 아니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사소하지만 살림에 큰 팁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 만족스러웠어요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