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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여] 떠난 뒤에 오는 것들 이책을 읽어본 계기가 있습니다. 얼마만큼 떠나왔는지는 여행을 따지는 기준과 책을 읽어보기전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여행의 묘미와 재미를 나 스스로 발견하고자 한다면 무엇이 중요하고 왜 여행을 하고나서 다시 그립고 가보고 싶은것인지 인생에 있어서 풍경의 모습과 여행의 모습을 알고 깨닫는것에 대한 교훈적이고 내용대비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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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람 저 떠난 뒤에 오는 것들
간만에 정말 책다운 책 읽었구나 말할수 있는 책을 읽었어요. 여행책.. 다 비슷비슷하다고 할수도있겠지만 누굴가르치려드는 꼰대스러움과 힐링책은 한끗차이라고 하나요. 가이드북이 아닌 여행에세이책을 극혐하는 이유가 그거거든요. 내가 왜 남들여행하면서 느낀점을 왜 돈주고 읽어야하지? 란 생각을해요. 어차피 나도 다 아는데 그저 경험을 못한거고 그럴만한 상황이 안되는데 왜하나같이 그만두고 멀리보아라 라고만 말하는건지.. 이런의미에서 이책이 참좋았어요. 한장한장 넘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책은 근 5년만인거같아요. 당장짐싸서 여행떠나! 라고 하지도않아요. 여자마음갈대라는데 바람이 찾아오지 않으면 그 갈대는 흔들리지않잖아요. 바람만불지않는다면 평화로운 하루하루인데... 라고 말해주고있어요. 작가님이 부러웠어요. 정말행복한여행을했었고 주위에 좋은사람이 많은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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