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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어느정도 기본을 갖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 같아요. 그림은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기도 하고 조금씩 그렸지만 재능이 없는 것인지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실력이 좋아지지도 않고 꾸준하게 그리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림책만 보면 설레고 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베이직 책을 보면 나도 이 책을 따라하면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겠구나, 기초를 다질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물론 생각만으로는 안되겠죠. 꾸준히 그리고 노력하고 즐겨야겠죠. 한번 쭈욱 살펴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멋진 그림들이 실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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