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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입문을 위한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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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기성 세대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누렸던 과거 방식을 통한 교육의 과실을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우린 여전히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과거의 우리 경험을 답습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도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앞으로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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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기성 세대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누렸던 과거 방식을 통한 교육의 과실을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린 여전히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과거의 우리 경험을 답습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도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글라이더 형 인재보다는 비행기 형 인재가 필요하다. 글라이더는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수동적으로 움직이지만 비행기는 자체 동력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 어디로든지 멀리 날아갈 수 있다. 그런 비행기 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까?

 

오늘날 문명과 과학 혁명의 기틀을 마련한 물리법칙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나무에 달린 사과는 떨어지는데, 왜 하늘의 달은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뉴턴의 단순하지만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됐다.

어려서부터 폭넓은 생각과 질문을 하게 하는 토론 교육을 통해서 깊이 있는 사고력, 창의력, 비판력, 문제해결력을 키워야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펼쳐질 변화무쌍한 세상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토론은 팀원과 함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과정을 거쳐야하므로 자연스럽게 협업 능력을 길러 준다. 미래 사회에서는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경쟁적 협업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의 공교육은 이런 교육은 제공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토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미 고등학교에 진학한 두 아이에게도 토론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으나, 여건 상 이루어지지 않았다.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토론이 점점 중요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여러가지 여건 상 토론 교육을 실효성 있게 시키기가 어려운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또한 어른이나 아이나 토론은 '어렵다', '두렵다' 라는 생각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이 책은 토론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쉽게 토론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토론을 하고 싶어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막연해 하는 학생들, 아이들에게 토론을 지도해 주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학부모와 교사가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문이과 통합을 골자로 하는 2015년 교육 과정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토론, 발표와 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교과서 독서 토론'을 토론 입문의 디딤돌로 삼아, 학교 교육에서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수행 평가, 고입 면접, 대입 수시에 미리미리 대비해 나가길 바라며, 내가 그랬듯이 토론의 무한한 흥미에 빠져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h******m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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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의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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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이 요즘 큰관심을 받고있으나 그 관심에 비해 독서토론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책은 거의 전무하다.그러나 이 책을 달랐다. 교육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인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통하여 독서토론에 대해 설명하는 이 책은 자칫하면 어렵다고 느낄 독서토론에 대해 정말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도와준다. 독서토론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한 나로선 이 어려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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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이 요즘 큰관심을 받고있으나 그 관심에 비해 독서토론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책은 거의 전무하다.

그러나 이 책을 달랐다. 교육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인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통하여 독서토론에 대해 설명하는 이 책은 자칫하면 어렵다고 느낄 독서토론에 대해 정말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도와준다. 독서토론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한 나로선 이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풀어낸 작가의 내공에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읽어도 될만큼 좋은 책이고 또 큰 감동을 준 책이기에 난생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본다. 

j****1 2017.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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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에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쥐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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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바꾸는데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걸 더욱 실감하는 요즘이다. 딸아이가 십대에 접어들어 나의 교육관도 중간점검해보고,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신간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관심있게 살펴봤다.시중에 독서토론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싶은 입론서를 대거 실어놓은 것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곳간문을 아낌없이 열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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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바꾸는데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걸 더욱 실감하는 요즘이다.

딸아이가 십대에 접어들어 나의 교육관도 중간점검해보고,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신간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관심있게 살펴봤다.

시중에 독서토론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싶은 입론서를 대거 실어놓은 것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곳간문을 아낌없이 열어놓은 인심좋은 주인장의 느낌이랄까.

엄선한 12편의 작품도 참 맘에 든다. 토론의 친절한 지침도 좋았지만 질문의 힘을 강조하면서 책을 읽고 각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질문해보기 부분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 아! 내가 그동안 너무 좁은 눈으로 책을 봤구나 하는 뉘우침이 들었다. 카프카가 그랬던가. 도끼같은 책을 읽으라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내 머리가 도끼로 찍히는 기분이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도 읽고, 어린왕자도 읽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하늘은 맑건만도 다 읽었건만 어찌 이 부분은 생각을 못했을까. 내가 미처 생각지못한 생각의 구멍들이 막 보이기 시작했다.

나도 이렇건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효과는 어떨까.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또 잠자는 뇌를 깨우고싶은 분들께 강추한다.

f****e 201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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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form 그대로 바로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form 그대로 바로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내용보기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1992년 더글러스 윌슨이 발표한 [잃어버린 배움의 도구를 찾아서]란 제목의 저서가 눈에 띄게 인상적이였던 것은 인문학과 토론이란 단어가 근 10년에 걸쳐 유달리 많은 책의 화두로 자리잡으면서 일 것이다. 논술수업 비중확대를 비롯한 곧 1년으로 확장 될 자유학기제에서의 토론교육 실시는 공교육에서의 잃어버린 배움의 도구를 되살리기 위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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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1992년 더글러스 윌슨이 발표한 [잃어버린 배움의 도구를 찾아서]란 제목의 저서가 눈에 띄게 인상적이였던 것은 인문학과 토론이란 단어가 근 10년에 걸쳐 유달리 많은 책의 화두로 자리잡으면서 일 것이다.

 

논술수업 비중확대를 비롯한 곧 1년으로 확장 될 자유학기제에서의 토론교육 실시는 공교육에서의 잃어버린 배움의 도구를 되살리기 위한 꿈틀거림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교육정책이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고, 이것이 공교육에서 얼마만큼 받쳐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이들의 유치시절에는 몰랐었던 것들을 학령기를 달리고 있는 요즘, 변하는 세상 속에서 결코 변하지 않을 교육을 시켜주고 싶은 것이 지금의 내 맘이다. 그러나 맘과는 달리 현실은 쉽지 않다. 토론을 배워보지 못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할 뿐이니까. 아마도 토론이라는 사고체계가 내 뇌에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하기에 토론에 관한 책들을 이것 저것 읽어보는 것으로 갈증을 해갈해 가며,

어떻게 하면 나와는 달리 아이들의 사고체계가 토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은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에서 교과서란 교육적 한계 틀로 배움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실제 활용가능 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실린 작품 12편을 선별하여 사례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제 독서 토론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매뉴얼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라는 논제를 통해 찬반대립토론의 그 시작인 입론서부터 최종 설득 단계인 마지막초점에 이르기까지 전문을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토론 관련 책에서 전문을 제공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각 도서별 대략의 논제제공이라던가 찬반쟁점 3가지씩 나열정도가 태반이며,

좀 더 나아간 경우라 할지라도 입론서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다반사이다.

아니면 교차질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며 한두가지 예문으로 서술하는 정도이다.

 

이 책은 찬반대립토론의 일련의 과정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어떻게 입론서를 작성하고, 상대의 논리의 성벽을 허물기 위해 어떤 질문들을 해냈으며, 마지막 초첨을 통해 청중과 심사위원을 설득해냈는지 자료를 제공해줌으로써 현실감 있게 표현되어있다. 제공된 예문이 실제 토론본이라면 토론으로 단련된 아이들의 깊은 사고력과 논리력, 표현력은 가히 인상적이다.

 

물질만능이 가져다 준 폐해에 대한 진단과 처방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교육으로의 회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내 아이에게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탐구할 수 있도록 토론의 역량을 선물해 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 시작을 논어, 맹자, 국가론 등의 어렵고 낯선 고전으로의 접근보다는 아이들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차피 공부해야할 문학작품 12편으로 해보는 것을 제안해 본다.

 

스몰 스텝의 잦은 성공이 결국 긴 호흡을 갖는 큰 스텝으로의 성공에 든든한 바탕이 될 것이다.

 

게다가 더는 수업시간에 해당 작품의 일부 지문만을 가지고 선생님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주입된 지식을 밑줄 긋고, 달달 암기하는 인스턴트식 공부방법으로 아이들을 지치게 하지 않길 바란다.

해당 수업을 진행하기 전 이 책을 통해 제시된 작품을 아이들과 먼저 집에서나마 간략하게 토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이는 분명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전환을 도와줄 것이다.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본토양을 잘 닦을 수 있도록, 성취를 맞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미래를 대응해 나갈 준비를 돕는다면 단연 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도 토론력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투자이며, 자산이고, 마중물이 될 것이다. 또한 자녀에게 평생에 걸쳐 부모로서 존경받는 방법이 아닐까한다. 주저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자.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m******z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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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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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이용해 아이가 읽어보면 도움될만한 책이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읽어보게 되었어요.교과서 독서토론 내용이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이 없었던것 같아요.아이랑 같이 책을 읽어보고 실제로 토론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함께 읽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토론을 이책을 읽으면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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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이용해 아이가 읽어보면 도움될만한 책이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읽어보게 되었어요.교과서 독서토론 내용이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이 없었던것 같아요.아이랑 같이 책을 읽어보고 실제로 토론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함께 읽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토론을 이책을 읽으면 재미있어할것 같아요.강추합니다.
a********4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