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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생활을 바꿔준 "한접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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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을 한지 어느덧 1년인 나에게   아침 식사생활을 확 바꿔 준 책이다 ^^   항상 출근시간에 치이던 나에게 아침식사란 커피한잔이 다였는데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있어 10분정도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었더니 배도 든든하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였다 ^^   특히 책 뒷장에 미니레시피가 있어서 냉장고에 부착해 놓고 필요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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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을 한지 어느덧 1년인 나에게

 

아침 식사생활을 확 바꿔 준 책이다 ^^

 

항상 출근시간에 치이던 나에게 아침식사란 커피한잔이 다였는데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있어 10분정도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었더니 배도 든든하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였다 ^^

 

특히 책 뒷장에 미니레시피가 있어서 냉장고에 부착해 놓고 필요할때마다

 

이것저것 그날 땡기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서 제일 좋았다 !

 

그리고 레시피들이 간단하고 쉽게 설명되있어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초대할 일이 있으면 스페셜 요리장을 참고해서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도 될것 같다 ^^ 

j******0 2010.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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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요리
"한 접시 요리" 내용보기
예로 부터 우리네 밥상은 밥과 국을 제외한 많은 반찬들을 갖춘 거한 밥상이었다. 이러한 밥상이 궂이 양반들 뿐 아니라  왠만한 서민들 또한 3첩 5첩 반상을 차려 먹었다 하니 그 시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 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수고가 얼마나 컸으리랴.. 더욱이 한국 음식들은 음식 하나 하나가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정말 살림만 하는 이들 아니고서는 제
"한 접시 요리" 내용보기

예로 부터 우리네 밥상은 밥과 국을 제외한 많은 반찬들을 갖춘 거한 밥상이었다.

이러한 밥상이 궂이 양반들 뿐 아니라  왠만한 서민들 또한 3첩 5첩 반상을 차려 먹었다 하니 그 시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 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수고가 얼마나 컸으리랴..

더욱이 한국 음식들은 음식 하나 하나가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정말 살림만 하는 이들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한국 밥상을 차리기가 참으로 어렵기에 요즘의 많은 사람들은 마트에서 미리 준비된 반찬을 사다 먹거나 외식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외식으로 인한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점이 일어나는 등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식생활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보은씨가 집필한 '한 접시 요리'는 앞서 말한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첫째 거한 상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요리들을 제시하지만 그렇다고 영양면이나 맛에저 절대 뒤지지 않는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피드 요리뿐 아니라 요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알기 쉽게 음식을 해 나가는 단계를 잘 설명해 주었고 혼자사는 이들을 위해 재료의 가지수나 양 또한 적절히 조절해 놓았다.

그리고 일반적인 한식뿐 아니라 서양식 일식 등도 다양히 다룸으로서 매일 대해야 하는 식생활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 주었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날 자칫 잘못하단 식욕을 잃거나 음식을 준비함에 있어 힘들수 있는 상황에서

이보은씨의 '한 접시 요리'는 간단하지만 어찌보면 화려한 실속을 갖춘 영양 덩어리 레시피임에 틀림없다.

책을 받아들고 한장한장 읽으면서 항상 끼니 때마다 오늘 국은 무얼해야 하는지.. 메인 반찬과 부수적인 밑반찬들은 무얼 해야하는지..끊임없이 고민하고 걱정했던 나에게 고마운 해결책을 준 '한 접시 요리'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게다가 마치 절에서 먹는 밥처럼 식탐에서 벗어나 소박하게 먹고픈 욕구까지 생겼다 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제 나의 고민은 '한 접시 요리' 책 속에 집필된 많은 요리 레시피중 오늘 저녁 어떤 레시피를 택해야 할지 ..

행복한 고민이 아닐지싶다 ^^

z***n 2010.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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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요리 :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한 접시 요리 :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내용보기
요즘 주말마다 즐겨 보는 한 드라마 속 인물의 직업이 요리연구가였다. 요리 잘하는 사람을 가족으로 둔 덕분에 드라마 속 식구들은 가벼운 간식에서 주식을 비롯해 멋진 요리까지 집에서 즐기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먹음직스러운 TV 속 요리를 보며 문득 저 손맛의 진짜 주인공은 누굴까 궁금했다. 그런데 바로 이 책 <한 접시요리>의 저자가 그 주인공일 줄이야~! 저자의 약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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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즐겨 보는 한 드라마 속 인물의 직업이 요리연구가였다. 요리 잘하는 사람을 가족으로 둔 덕분에 드라마 속 식구들은 가벼운 간식에서 주식을 비롯해 멋진 요리까지 집에서 즐기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먹음직스러운 TV 속 요리를 보며 문득 저 손맛의 진짜 주인공은 누굴까 궁금했다. 그런데 바로 이 책 <한 접시요리>의 저자가 그 주인공일 줄이야~! 저자의 약력은 뛰어 넘고 바로 책장을 넘긴 탓에 연기자들이 직접 남긴 출간 축사를 읽고서야 눈치챘다.

 

저자는 이미 잡지, 방송, 광고, 요리 강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베테랑 요리사였다. 그런 그녀가 그간 펴낸 책들도 이미 여러권 있었는데, 이번 책은 이전의 책들과 달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들과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건강한 '집밥'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그들을 위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여느 요리책들이 그렇듯이 <한 접시요리>도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오리엔테이션 격으로 요긴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름하여 '미리 만들어 놓고 쓰면 좋은' 조미료, 양념, 국물, 드레싱 등이 그것이다. 이 재료들은 요리의 맛을 내는 기본이라서 더욱 중요한데 미리 만들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하면 무척 편리할 것 같다. 이렇게 기본 준비를 마친 다음 총 일곱 종류의 접시에 따로 담아내는 요리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평소 가장 놓치기 쉬운 간편한 아침식부터 냉장고 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재료를 이용한 요리, 쳔연재료만 이용한 자연식, 접대용 요리 등 때에 따라 필요한 레시피를 알기 쉽게 분류해 놓았다. 특히 재밌었던 분류는 남자친구, 남편이 만드는 '얼렁뚱땅' 한 접시였다. 이 책을 보고 요리해 주는 남자... 누군지 몰라도 틀림없이 여자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이렇게 각 장별로 요리 소개가 끝나면 <한 접시 요리> 비장의 무기 '요리조리 쿡쿡'이 등장한다. 아침식 다음에는 아침에 먹는 건강음료 정보가 나오고, 밥이나 면류 소개 다음에는 그와 잘 어울릴 국묵요리, 요리 초보를 위해서는 썰기 방법까지 일러준다. 따라서 덤으로 끼워 놓은 것 같은 이 '요리조리 쿡쿡'만 모아도 꽤 유용한 레시피들이다. 그리고 끝으로 요리책 한 권을 들고 다니기 힘들 때를 대비해 휴대 가능한 요리메모장도 부록으로 달려있다.

 

최근 몇 권의 요리책을 연달아 읽으며 요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을 스스로도 느낀다. 남들을 위해서가 아닌 이 책의 수식어처럼 '나를 위한'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바쁘고 혼자 식사해야 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끼니는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요리책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급할 때 인터넷의 도움 없이도 요리책에서 알게 된 레시피로 멋진 요리를 후다닥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어딜 가서도 밥 굶을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인스턴트가 아닌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가정식을 선호한다면 <한 접시 요리>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m*******6 2010.06.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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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접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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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해본 사람은 잘 안다. 바깥에서 사먹는 밥이 물려서, 집밥 좀 해먹어봐야지 하고 요리책을 사거나, 레시피를 뒤져보면 대부분 듣도 보도 못한 각종 양념이나 허브 등 주재료 말고도 구비해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 좌절하게 된다는 것을.. 간장, 고추장, 된장, 올리고당 등의 기본 양념 이외에도 요리책에는 대부분 생소하지만, 꼭 필요할 것 같은 양념들이 제법 많이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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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해본 사람은 잘 안다.

바깥에서 사먹는 밥이 물려서, 집밥 좀 해먹어봐야지 하고 요리책을 사거나, 레시피를 뒤져보면 대부분 듣도 보도 못한 각종 양념이나 허브 등 주재료 말고도 구비해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 좌절하게 된다는 것을..

간장, 고추장, 된장, 올리고당 등의 기본 양념 이외에도 요리책에는 대부분 생소하지만, 꼭 필요할 것 같은 양념들이 제법 많이 포함되어 있다. 두반장, 굴소스, 우스터 소스, 머스터드 소스, 발사믹 식초,참치액  등등..

 

하나 사고 나서 다른 요리 하려면 또 다른 소스들을 사야 하기에 첩첩 산중이다. 그래서 요리를 몇번 해보기도 전에 "에잇 라면이나 먹자." 내지는 "시켜먹자"가 되어버리곤 했다. 결혼 후에는 어찌 됐든 해봐야 했기에, 소스들을 하나씩 둘씩 사모으기 시작했다는게 큰 차이일뿐..

너무 많은 소스들 덕분에 요리를 하려면 이번엔 또 뭘 사야하지? 하고 겁부터 났다.

그래도 신혼초에는 시간도 어느 정도 있고 해서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해낼 수가 있었는데, 아기가 생기고 나니 시간이 걸리는 요리들은 포기를 해야했고, 서툰 살림 솜씨에 아기 돌보기까지 하려니 자꾸 살림이 뒷전이 되곤 하였다. 정성스러운 식단은 챙겨주기 힘들었고, 그냥 국 하나 찌개 하나 끓여서 있는 밑반찬에 먹곤 하였던 것이다.

 

안 그래도 입이 짧은 우리 신랑.

여름이 되니 입맛도 없고, 도통 생각나는 반찬도 없다고 해 걱정이 많았다.

이제는 국 , 찌개처럼 뜨거운 음식도 안 땡긴다 하고, 바쁜 아침에 생선 발라먹기도 귀찮다, 꽃게 바르기도 시간없다 하니 뭘 해줘야하지? 하고 무척이나 난감했다.

 

그럴때 무척 빠르게 있는 재료  몇가지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레시피로 무장된 "한접시 요리"를 읽었다.

주재료도 대부분 집에 있거나, 구하기 쉬운 것들이고, 소스 또한 기본 소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재료면에서 우선 부담이 덜하였고 방법 역시 초 간단한 레시피들이었다. 바쁜 직장인들, 요리 초보인 자취생들, 그리고 나처럼 시간 모자라다 투덜대는 아기엄마들까지 간단한듯 하면서 새로운 요리를 먹고 싶을때 (근사하지는 않아도 소박한 가정식임에는 틀림없는) 후다닥 빨리 만들어내는 요리법들이 가득했다.

 

오늘 아침에만 해도, 밑반찬과 오이 냉국만 있어서 어떻게 할까? (무엇보다도 시간은 신랑이 샤워할 그 잠깐의 시간만이 주어졌다) 고민하다가.. 간단히 책에 나온 주먹밥을 만들어봤다. 150p의 못난이 주먹밥을 만들어 본 것이다. 재료는 놀랍게도 시판 조미김과 깨소금, 참기름과 따뜻한 밥이 전부였다.

정말 간단해서 무슨 맛이 날까 싶었는데, 정성이 약간 첨가가 되니 그냥 김에 싸먹는 것보다 훨씬 그럴듯한 느낌이 살아났다. 단지 손에 기름이 묻을까봐 김봉투에 넣고 김을 부쉈더니, 비닐벽에 김가루가 많이 들러붙어서 책에 나온 양보다는 더 많이 넣었어야 간이 맞을 것 같다는 것이 만들어본 팁이라면 팁일까? 직접 손으로 부숴 넣는다면, 책에 나온대로 도시락 김 10장이면 족하겠지만, 비닐 등에 넣어 부술거라면 그보다 넉넉하게 넣어야 싱겁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그 안에 참치나 다진 장아찌, 볶음 김치등을 넣어도 좋고 말이다.

 

간단 레시피 덕분에 아침을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시작할 수 있었다.

정말 요즘의 나에겐 무척 요긴한 요리책이 되어 줄 듯 하다. 다양한 요리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요리책을 만나 요리하는 것은 정말 요리학원 몇달 다니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되어준다는 생각이다.

간단 레시피를 원할때는 .. 특히나 자취하는 사람들이 간단하고 소박한 집밥이 그리울땐 이 책..한번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m*****y 2010.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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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오래 한 아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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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가 싫을때가 많다. 식구들이 죄 모여 먹는,제대로 된 식사 시간이 아니면 혼자 차려먹는 밥,아무렇게나 대충 챙겨 한끼 때우는 식으로 먹어치울때가 많은데... 그 한끼를 제대로,우아하게,먹는것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주루루룩...나와있다.   한끼 식사로도, 아니면 한가지 그럴듯한 반찬으로도, 아님 간식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작가이신 이보은님은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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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가 싫을때가 많다.

식구들이 죄 모여 먹는,제대로 된 식사 시간이 아니면

혼자 차려먹는 밥,아무렇게나 대충 챙겨 한끼 때우는 식으로 먹어치울때가 많은데...

그 한끼를 제대로,우아하게,먹는것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주루루룩...나와있다.

 

한끼 식사로도,

아니면 한가지 그럴듯한 반찬으로도,

아님 간식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작가이신 이보은님은 소박하다고 이름 지었지만,

결코 소박하지만은 않은 밥상위 한접시 요리인것을....

 

우리같은 아줌마들은,

음식 하나를 만들어도 눈대중,손대중,입맛대중으로간을 맞춰 버릇하는데

정확하고 친절한 레씨피가 많이 도움 될것이다.

 

아...오늘은 오이피클을 해 보아야겠다.

단가?신가? 연신 간 봐가며 설탕식초 추가하지 않고

레시피 대로 우아하게 정량을 덜어서....ㅎㅎㅎ

z********0 201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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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 한 접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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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요리책이라고 그러면 대부분 제대로 차려 먹는 한정식을 만드는 그런 요리책을 기대할 것이다. 나의 고정관념을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 한 접시 요리]는 그야말로 집에서 누구나 해 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요리에는 전혀 솜씨가 없는 나 조차도 해 본 요리들의 레시피를 보면서 이런것으로 요리책을 만들수 있구나 싶어서 재미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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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요리책이라고 그러면 대부분 제대로 차려 먹는 한정식을 만드는 그런 요리책을 기대할 것이다. 나의 고정관념을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 한 접시 요리]는 그야말로 집에서 누구나 해 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요리에는 전혀 솜씨가 없는 나 조차도 해 본 요리들의 레시피를 보면서 이런것으로 요리책을 만들수 있구나 싶어서 재미있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일상에서 제대로 차려먹는 가정식이 365일중 몇일이나 될까? 흰 쌀밥도 지겨울때가 있어서 라면이나 국수를 먹을때도 있고 그러다 보면 찬밥이 남아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을때도 있고 볶아 먹을때도 있고, 인간이 하루 세끼를 제대로 챙겨먹는다는것도 참 일이다 싶을때가 많다.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밥을 챙겨 먹지 못하거나 냉장고에 이런저런 반찬들은 넘쳐나도 먹을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때 이 책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어머니에게 위탁하고 있어서 밥도 반찬도 다 어머니가 해준 것으로 얻어 먹고 있는데 하루 한끼 저녁정도는 어머니에게 신세를 보답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반찬이든 양념이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몰라서 생각으로 그칠때가 많다. 무엇인가 하나를 할때마다 위치를 물어봐야 해서 민망할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림에 도통 신경을 안쓰고 사니 당장 어머니가 없다면 굶어 죽을지도...

그렇다고 요리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있는 반찬으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것을 해드리면 된다.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 한접시 요리]를 보고 가장 먼저 해 본 요리는 달걀김치 볶음밥! 흔히 먹는 김치 볶음밥과의 차이점은 계란후라이를 덮느냐 그렇지 않으면 계란을 김치와 함께 섞어 볶느냐의 차이~!! 요리  참 쉽죠~잉

그 다음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메뉴는 장아찌무침김밥이다.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니시는 장아찌는 그냥 밥반찬으로 조금씩 집어 먹었을 뿐 이것으로 김밥을 말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저녁을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드시는 어머니께 맨밥에 짱아치를 차려드리는것보다는 김밥으로 말아서 드리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 한 접시 요리]는 이렇게 바쁜 아침을 위한 후다닥 만들수 있는 요리부터, 냉장고를 비우는 속 시원한 요리법, 남자친구나 남편이 만들수 있는 요리, 건강을 위한 자연주의 요리, 게으른 주말 아침 브런치, 손님 접대용 스페셜 요리, 뜨는 맛집 트렌디한 요리로 나뉘어져 소개되어 있다.

거창한 상을 차려낼 수 있는 요리는 아니지만 건강과 맛 그리고 시간을 절약해주는 실용주의 요리가 대부분이다.  특히 미리 만들어 놓고 쓰는 천연 조미료나 맛 양념들도 요긴하다.

 

가끔 통조림 음식재료가 포함되어 있어 어리둥절 하지만(제대로 된 요리책은 통조림 요리재료를 지양한다고 알고 있다) 역시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먹은 재료들이다. 요리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 형식에 얽매이는것 보다는 이것저것 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m******r 201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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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1 -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한 접시 요리 / 이보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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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1에서 출간한 요리책 -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한접시요리   이보은 선생님의 조물조물 무치고, 보글보글 끓이고, 지글지글 볶는 맛깔스런 리듬이 있는 소박한 가정식 요리가 소개되어 있는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요리책~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선생님의 예쁜 작업실 쿡피아가 떠오르고, 부드럽고 차분하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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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1에서 출간한 요리책 -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한접시요리

 

이보은 선생님의 조물조물 무치고, 보글보글 끓이고, 지글지글 볶는 맛깔스런 리듬이 있는

소박한 가정식 요리가 소개되어 있는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요리책~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선생님의 예쁜 작업실 쿡피아가 떠오르고,

부드럽고 차분하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열심히 강의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한 접시 요리는 7개의 접시로 나누어져 주제에 맞게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첫 번째 접시 - 바쁜 아침을 위한 후다닥 한 접시

두 번째 접시 - 냉장고 비우는 속 시원한 한 접시

세 번째 접시 - 남자친구, 남편이 만드는 얼렁뚱땅 한 접시

네 번째 접시 - 건강을 위한 자연주의 한 접시

다섯 번째 접시 - 게으른 주말 아침 브런치 한 접시

여섯 번째 접시 - 손님 초대용 스페셜 한 접시

일곱 번재 접시 - 뜨는 맛집의 트렌디한 한 접시

 

 

요리 클래스 진행하실때도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주시는 이보은 선생님...

책속에서도 이보은 선생님의 다양한 팁들을 만날 수 있네요.

천연국물, 천연 조미료, 천연 스파이스, 드레싱, 맛 양념 등

미리 만들어 놓으면 간편하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초보주부들도 실패없이 요리 만들기가 가능할것 같아요.

 

 

아침밥은 의무다! 내 몸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 아침밥 먹기~

 

고등학생이 되니 등교시간이 빨라져

밥대신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어하는 딸아이와 아침이면 전쟁을 치루곤하는데

바쁜 아침을 위해 후다닥 한 접시는 간단하게 조리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어

딸아이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센스만점 엄마가 됐어요.

후다닥 볶음밥을 주먹밥으로 만들어 음료수와 함께 가방에 쏙~ 넣어주면 아침이 든든해져요.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냉장고 속 오래된 반찬들로 마음이 불편하곤 할때

냉장고를 속시원하게 비울 수 있는 후련한 한 접시 요리~

한접시 요리 레서피로 밥이나 면 등 간단하게 한끼식사가 뚝딱 만들어져요.

 


 

 

방송이나 잡지에 소개되면 한번쯤은 찾아가서 먹게되는 뜨는 맛집의 메뉴들...

유명한 맛집의 인기 메뉴를 먹으려면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기도 하고, 찾아가기도 번거로울때가 있자나요.

 

나가사키 짬뽕...

얼큰한 국물과 푸짐하게 들어있는 해물이 좋아서 즐겨 사먹던 요리인데

그 트렌디한 맛있는 메뉴를 이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됐어요.

 

하루하루를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요리 만드는 것도 간편하게 해결하고싶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요리하려면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었는데

이보은 선생님의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한접시 요리는

간편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요리가 즐거워졌어요.

 

간단한 재료, 쉽고 정확한 조리법으로 만드는 맛있는 한 접시 요리로

먹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s****y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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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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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을 좋아해서 큰일이라고 남편은 말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나도 때로는 손에 물 안 묻히고, 양파, 마늘 냄새 안 풍기면서 식사를 해 보고 싶을 뿐이다. 간단한 찌개나 나물 무침 하나에도 다양한 재료와 과정이 필요하다. 재료를 다듬어 썰거나 데치고, 끓이거나 볶아대고 간을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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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을 좋아해서 큰일이라고 남편은 말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나도 때로는 손에 물 안 묻히고, 양파, 마늘 냄새 안 풍기면서 식사를 해 보고 싶을 뿐이다. 간단한 찌개나 나물 무침 하나에도 다양한 재료와 과정이 필요하다. 재료를 다듬어 썰거나 데치고, 끓이거나 볶아대고 간을 보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내가 만들고도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있지만, 대개 그 맛도 모르고 식사를 할 때가 많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일은 즐겁고 고귀한 일. 그런데 사람이라, 가끔은 음식과 씨름하는 것이 귀찮다. 오늘은 뭘 해먹나 생각하는 일도 지칠 때가 있다. 매끼 손수 차려본 사람은 내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할 것이다. 결혼 초기에는 주로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을 먹었다. 분가하고 초기에는 카레니, 라면이니 하는 것들을 먹는 날이 더 많았다. 그러던 것이 결혼 이 년이 되어가는 지금에는 제법 구색을 갖추어 차려놓게 되었다. 이전에도 나는 요리에 젬병이는 아니었고 다만 게을렀을 뿐이다. 그래도 반찬투정 한 번 안 했던 착한 남편은 내가 차려주는 밥상이 제일 맛있다 한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고맙고 예뻐서 매일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음식을 만든다. 그런데 차려놓은 밥상은 그제나 어제나 오늘이나 비슷비슷하다. 재료는 한정되어 있고, 만들 줄 아는 음식도 한정되어 있는 탓이다. 그러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무심함이나 게으름 때문이겠지만, 요리책 한 권 없었다. 가끔 네이버 키친 같은 데서 새로운 요리법을 눈동냥하는 정도였다. 그러던 내가 근래에는 요리책을 하나 둘 보게 되었다.《한 접시 요리》는 그 요리책들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남편과 나를 위해 적합한 요리책이다.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보은 씨의 요리책에는 수수하고 정갈한 음식들이 실려 있다. 모양은 소박하지만, 맛도 영양도 뒤지지 않는다. 남편이나 나는 빛깔 요란하고 들쩍지근한 이국의 음식들을 즐기는 편이 아니다. 어려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위에 올라오던 그 익숙한 모양과 냄새와 맛을 좋아한다. 그런데 먹던 걸 먹고 또 먹다 보면 물릴 때가 있잖나. 대부분의 집 냉장고 문을 열면 들어 있을 재료들로 조금, 아주 약간 색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이 책에는 들어있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입맛과 들어맞을 법한 음식들이 흐뭇하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면 어쩌나 걱정할 것도 없다.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간편한 '한 접시 요리'들이기 때문이다. 바쁘거나 게을러 제대로 한 상 차려먹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활용 가치가 높을 것 같다.

 

 

   요리책을 사놓고도 그 재료를 구하기 어렵거나 만드는 과정이 복잡해서 시도조차 못해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한 접시 요리》는 그럴 걱정이 없다. 나는 벌써 몇 가지 음식들을 만들어 보았다. 냉장고에 어중간하게 남은 반찬들을 해결해주는 '후다닥 볶음밥'이나 '장조림 비빔소면', '두부밥' 같은 것들은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도 깔끔했다. 나는 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다. 잔치국수를 해 먹을 때에는 멸치 육수를 낸다. 다시마와 함께 넣어서 끓였다. 그런데 멸치 국물을 미리 내놓은 다음에 다시 끓일 때 다시마를 넣으면 깊고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해보았는데,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국물 맛이 좀 더 시원하고 깊어진 것 같았다. 남편은 땀을 뻘뻘 흘리며 맛있게 먹었다.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작지만 유용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어 좋다. '청국장 마파 두부'나 '장조림 비빔소면' 같은 요리처럼 평소에 우리가 해먹던 음식을 조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유익하다. 요리를 하려면 무엇보다 재료와 양념이 갖춰져야 한다.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 'Special Tip'에서는 천연국물, 천연조미료, 천연 스파이스 만드는 법과 드레싱과 맛 양념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나와 같은 초보주부들에게는 정말로 유익한 정보이다.

 

 

   첫 번째 접시부터 일곱 번째 접시까지(각 장을 주제별로 나누고 있다) 간편하게 만들고 먹을 수 있지만, 제대로 차려진 한 상 못지않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소박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이보은의 《한 접시 요리》 강추 강추!

 

  

 

g*******s 201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까지 덤으로 주는 요리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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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온 거야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혼자 살면서 요리 자체를 두려워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첫 페이지를 넘겼다.   이보은 작가는 이미 방송매체를 통해 친숙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라 책에 더욱 믿음이 같다. 평소 방송하실 때도 같은 음식이라도 참 감칠 맛나게 설명해주시고 쉽게 가르쳐 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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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보는 순간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온 거야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혼자 살면서 요리 자체를 두려워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첫 페이지를 넘겼다.

 

이보은 작가는 이미 방송매체를 통해 친숙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라 책에 더욱 믿음이 같다. 평소 방송하실 때도 같은 음식이라도 참 감칠 맛나게 설명해주시고 쉽게 가르쳐 주셔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글로써 접하는 기분이 또 새로웠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배운 게 있다며 사소하게 남은 자투리 자재를 우습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야채를 즐겨 먹는 나로서는 매번 드레싱을 사기가 번거로웠는데 떠먹는 요구르트를 활용해 마요네즈와 소금, 후추가루 만으로도 맛난 드레싱을 만들 수 있다는 주요한 팁을 얻게 되었다.

멸치가루나 다시마 가루 같은 천연 조미료는 미리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쓰도록 만들어 두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목적 별로 목차를 나눠나 쉽게 검색해서 내가 원하는 요리를 찾을 수가 있다. 바쁜 아침을 위한 간편 요리에서부터 자연주의 음식, 손님용 음식 그리고 음식점에 가야만 맛 볼 줄 알았던 롤과 같은 트렌디한 음식까지 각 테마 별로 나눠나 내가 만들고자 하는 음식을 금방 찾을 수가 있어 좋았다. 조리 방법을 쉽게 설명해 누구나 손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진과 설명일 잘 배합되어 있고 대안의 재료로 함께 소개한 하나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흔적이 많이 느껴졌다. 또한 별책부록처럼 책 마지막에 있는 급할 때 더욱 유용한 요리 메모장은 냉장고 문 앞에 좌석으로 부쳐 놓고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끝으로 아침 마시는 비타민 음료 중에 매실청 미숫가루 시도해 보았다. 매번 미숫가루만 타서 먹을 때는 맛이 밋밋해서 보통은 설탕이나 꿀을 넣어 먹는데 책에 쓰여 있는 대로 매실청을 넣어 마시니 달콤하면서도 새콤하고 약간 달면서도 마시기도 미숫가루만 마실 때 보다 먹기도 좋고 맛도 훨씬 나았다. 좋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줄이 들었다. 요리를 마냥 어렵고 귀찮은만 여겼던 내게 이 책은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이제 누가 우리 집에 놀러 와도 음식을 대접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몰라서 못했던 요리를 이제 이 책을 기본서로 삼아 슬슬 도전해 봐야겠다.

 

    [웃음바다]

 

j***m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접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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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행에서 도서이벤트 당첨된 이보은선생님의 한접시 요리~~ 내용이 쉽고 알차게 잘되어 있어 학교에 다니는 딸냄이 한테 보여 주니 "엄마!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겠는데요?" 태어나서 한번도 요리를 해 본적이 없는 딸아이가 이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는 냉장고에서 필요한 재료를 꺼내 놓는다. 엄마는 신문보고 계세요. 그리고는 요리 시작~~       바나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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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행에서 도서이벤트 당첨된 이보은선생님의 한접시 요리~~

내용이 쉽고 알차게 잘되어 있어 학교에 다니는 딸냄이 한테 보여 주니

"엄마!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겠는데요?"

태어나서 한번도 요리를 해 본적이 없는 딸아이가 이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는 냉장고에서 필요한 재료를 꺼내 놓는다.

엄마는 신문보고 계세요. 그리고는 요리 시작~~

 

 

 

바나나 양상추샐러드와 토스트  (52 page)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썬 마늘을 볶는다.
 
식빵을 마늘오일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
 
 
바나나는 적당하게 썰고 양샹추는 손으로 큼직하게 뜯는다.
그릇에 양상추와 바나나를 담고 요플레를 끼얹는다.
토스트와 함께 먹는다.
 
이렇게 뚝딱 하네요.
과일도 깎아 본적이 없는 딸아이 솜씨!!! 
(모양은 좀 그렇지만) 
이만하면 잘했죠? 
 
 한접시 요리책만 따라하면 요리사가 된답니다. --아름다운 도보여행의 십리길--
j****4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