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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의 남편과 어떻게 만나셨나요? 전 늘 무뚝뚝한 아빠 밑에서 자라서 남자를 만난다면 자상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서 결혼까지 했지요.. 어떤것에 마음에 끌려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이 책은 아이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어떻게 만났는지.. 어떻게 결혼을 했는지.. 또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한번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통조림 회사에 다니던 엄마는 어느날 우연히 퇴근을 하다가 무서운 해적들을 만나게 되고 해적들을 피하려고 숲으로 도망을 치지요.. 거기서 너무나 남자다운 아빠를 만나서 위험에서 탈출하기도 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기도 하지요.. 부모님의 강경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둘은 결혼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숲에서 자유스럽게 살던 아빠는 엄마가 살던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요.. 아빠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일을 했지만 모두 해고를 당하고 커다랗던 거인의 모습을 잃고 점점점 작아져만 갔어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소리를 지르지요.. 엄마가 사랑한건 숲의 거인이었는데 이렇게 작은 아빠를 원한게 아닌데 아빠를 작게 만든건 분명 엄마의 잘못이라고 후회를 하지요.. 다시 숲으로 아빠를 데리고 가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 사랑의 결실로 아이가 태어난거죠..
책을 덮고 난 뒤로 저도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어요.. 처음 만났던 설레임...책 속에서처럼 서로 왜 반했는지 그 이유도 알 수 없지만 분명 서로 너무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젠 일상 생활에 묻혀서 예전의 그 자상함이 잔소리로 들리고 어느새 장점보다는 단점을 찾기에 바쁘고 왜 저 사람은 저렇지? 하면서 투덜거리던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어요.. 커다랗던 거인의 모습을 잃어가고 결혼 후 자기자리매김을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 속에서 점점 작아져가고 힘을 잃어가는 모습 속에서 행여 울 신랑의 모습도 저러지는 않을런지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덕분에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즐거웠던 데이트 이야기도 들려주고 다시 한번 소소한 일상에 감사해야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달라지길 바라기보다 진정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야함을 깨달았어요.. |
저희 아이들 아빠가 읽고 나서 쓴 글입니다. 줄거리를 잔뜩 써놓았길래 그건 살짝 빼고 느낌 부분만 실어 보았습니다. 아마 아빠들이라면 읽고 공감하면서 바로 내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을 겁니다. 가끔 엉뚱한 장면들이 나오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벌어졌지만, 왠지 우리들의 이야기같고 바로 우리 집 이야기인 듯해서 마음이 찡해왔어요. 저희 아이는 엄마가 코끼리를 통조림에 넣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가 봅니다.
더 잘 살기 위해서 도시로 나왔는데 그들 가족은 행복해지는 것 같지 않았어요. 아빠는 점점 작아지고 뭔가 안 맞는 듯한 불협화음이 들리기 시작했지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절대 시골에서 살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엄마들에게는 있지요. 도시로 나가서 앞서가는 교육문화를 접해야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고, 또 도시의 문화와 분위기를 체험해서 그것이 몸에 배서 더 수준있는 아이로 자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고민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 엄마든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책에 나오는 엄마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됐어요. 아이는 학원도 다니면서 매우 바쁜 생활을 하게 되고, 엄마 아빠는 그것에 맞춰서 더 바쁘고 정신없이 살게 되지요. 그러면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커져야 할 텐데...이상하게도 엄마와 아빠는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이도 남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고 있으니 더 행복해지고 씩씩해져야 하는데 또 그렇지 않으니...정말 이상해요. 뭔가 알 듯 알 듯 하면서도 확실하게 이것이 문제라고 말할 수 없는..아주 미묘한 문제지요. 저도 매일 느끼게 되는 문제고요.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던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요. 너무 오래 되어서 이제는 가물거리는 추억이 되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살짝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 때는 꿈도 많고 뭐든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시절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동화였지만,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제가 어려서 열심히 읽었던 '반갑다 논리야' 시리즈를 쓰신 작가분의 책이라 더욱 반가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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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읽어주지 않고 하루에 돌아가면서 읽었다. 요즘 나도 꾀가 늘어 애들이 읽고 재밌다고 하며 나도 읽고 애들이 그냥 별로야 이러면 안읽는다. 어떤 그림책은 상받은 책이었는데 '무슨 상 받은 책이 이렇게 재미없느냐?'고 '이런 책이 상을 받다니 이상하다'는 소감도 내밷는다. 이럴 때는 과연 그럴까?싶어 나도 읽어보는데 애들과 다르지 않는 느낌을 갖는다. 돌때부터 매일매일 읽어준 책이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안목을 길러줬나 보다.
이 책은 도서관 봉사자의 아이가 재밌다고 해서 내가 빌려다 줬다. 그 아이랑 우리 아이랑은 가끔 취향이 다르기도 했는데 이 책은 아이 둘 다 '재밌다'란다. 그래서 나도 한 번 읽어봤다. 재밌다.
- 아빠가 왜 작아졌을까? - 원래 숲에 살아야 하는데 아파트서 살아서 그래(큰 아이) - 아니야 해고를 많이 해서(당해서가 아니라) 그래. 해고 할 때마다 작아졌잖아. - 해고가 무슨 뜻인데? - 엄마 그것도 못봤어. 쫓겨난다는 뜻이잖아. 책에 다 나와.
이런다.
엄마 아빠가 만나 내가 태어나게 된 과정을 자란 내가 이야기 해주는 구성이다. 어려운 단어는 설명도 해줘가면서. 자연과 멀어진 인간이 작아지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고, 회사에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빠의 모습을 그려주기도 했다.
게다가 사랑을 말할 때는 꽤나 낭만적이다. 사랑엔 이유가 없다거나 사랑을 나눈다는 건 노을을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 있는 거라는 말이...
이희재님의 그림도 인상적이었다. 초저학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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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숲의 거인을 읽으면서 결혼하기전 생각이 많이 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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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숲의 거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공감할만하다
아이들이 어떻게 탄생 했는지를 들려주는 이야기다
우리 아빠는 원래 숲의 거인이었다
어느날 숲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엄마가 나쁜 산적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아빠는 나쁜 산적을 혼내주고 둘은 사랑에빠진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숲의 거인과 모기만큼 작은 목소리의 여자는 결혼을합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는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유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일에는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니가 세상에 태어 나고 싶어서 일꺼라고하지요
예전에 우리 아이들도 이런 질문을 했다
엄마 아빠는왜 결혼 했어?
망설이고 있는데 남편이 말한다
좋아하니깐 했었지 아니 지금도 좋아한다
무뚝뚝하지만 그렇게 말해 주니깐 나쁘진않다
지금은 모든게 시큰둥 하지만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든다
숲에 살수없는 이유를 엄마는 98가지를 들었고 결국 아파트에서
보금자리를 꾸미고 엄마는 직장을 계속 다녀야했지
아빠는 자신도 일자리를 찾아 보겠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녔지만
모든곳에서 해고를 당하고 아빠는 자꾸 자꾸 줄어 들었다
결국은 인형만 해진아빠는 멍하니 의자에만 앉아 있었다
엄마는 내가 사랑한 남자는 숲의거인 이었는데 이렇게 만든게
자신인것 같아서 숲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숲에서 아이를 낳아서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이책을 읽고 나는 반성을 많이 했다
예전에 내가 살랑한 남자도 이렇게 커다란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있는 작은 사람으로
만든것은 아닐까하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어떻게 사랑 했고 우리는 어떻게 태어 났는지
궁금증을 해결 할수 있고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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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거인 위기철 지음/이희재 그림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아홉살 인생> 작가 위기철이 들려주는 '나'와 다른'너'가 만나 우리가 되고, 가족이 되는 신비한 만남 이야기
우리 아빠는 숲의 거인이에요. 아빠랑 엄마는 한눈에 반했대요. 아빠는 엄마를 위해 숲에서 나와 도시로 들어갔대요. 엄마는 또 아빠를 위해 용감하게 숲으로 돌아갔대요. 맞아요,나는 숲에서 태어났어요. 나는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엄마 아빠는 나를 사랑해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나요?엄마 아빠가 어떻게 만났고,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빠한테 한번 물어보세요.아빠 몸에 이끼가 끼었는지도 살짝 보고요. 분명 여러분의 아빠도 한떄는 숲의 거인이었을 거예요.
삽화도 재미나고~이야기도 재미나고~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네요^^5살혀니와와함꼐 재미나게 읽었답니다.다소 어려울수도 있지만 삽화도 재미나고 이야기도...흥미롭고 하니 아이가 눈도 안떼고 재미나게 잘 듣더라구요.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워주고~ 내가 어떻게 태어난건지...엄마아빠의 사랑이야기를 듣고...부모님의 사랑과...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수있는 좋은동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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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들하고 처음 같이 읽던 날... 딸 아이가 물었습니다. 거인이 뭐냐구요. 아주 아주 큰 사람이라고 대답했더니 바로 [우리 아빠만큼 큰 사람?]하고 되묻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책의 내용은 숲의 거인인 아빠와 코끼리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엄마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해서 내가 태어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단순한 이야기인데... 이게...참 재미있습니다. 남의 연애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 과정 속에 녹아 있는 유머와 위트가 어른인 제 눈에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용.ㅋㅋ 위험에 빠진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 나타난 아빠에게 첫 눈에 반해 버리는 엄마와 원래 그런 일에는 이유가 없는 거라는 나래이션
우여곡절 끝에 엄마와 아빠는 결혼에 성공하지만... 아빠는 점점 숲의 거인일 때의 매력을 잃고 자꾸만 자꾸만 작아집니다.
인형처럼 자꾸 작아만 지는 책 속 숲의 거인을 보면서... 가장의 무게로, 삶의 무게로 점점 작아지는 우리네 아빠들이 생각나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결국 엄마는 사랑하는 숲의 거인을 되찾기 위해 숲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가 [나]를 낳아 키웁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가족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 책은 가족의 탄생 신화라고 해야 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가족에겐 나름의 탄생 신화가 있겠지용. 그리고 그 바탕에는 든든한 아빠라는 거인이 있을 겁니당. 언제까지고 아이들 앞에 거인처럼 당당한 아빠를 꿈꿔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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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쯤 한참 책을 읽읍시다 붐이 일어날때 아홉살 인생이란 책을 통하여 위기철님의 작품을 만나보았어요 책장을 살펴보니 고슴도치란 책과 함께 나란히 꽂혀 있네요 그당이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책들인데 위기철님의 또 한 권의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아빠 숲의 거인....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나 결혼했는지, 나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하지요 이 책은 내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 엄마 아빠가 어떻게 만나 결혼했고 어떻게 내가 태어났는지 내가 들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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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퇴근길에 해적들을 만나 숲으로 도망치는데 숲의 거인이 나타나 구해주어요 지금의 우리 아빠이지요 엄마 아빠는 한눈에 결혼을 하지요 엄마가 숲에서는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없다고 해서 엄마 아빠는 아파트에서 살게 됩니다 숲의 거인인 우리 아빠는 열심히 일도 해보려고 하지만 숲의 거인인지라 계속 해고를 당하지요 결국 숲의 거인은 줄어들고 줄어들어 보다봇한 엄마는 아빠를 위하여 다시 숲으로 돌아가 산다는 이야기인데 많은 공감이 갑니다
사랑에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 듣는 작은 목소리도 내 귀에는 크게 들리고 부족해 보이는 부분도 사랑스럽게 보인다던데 이 책에서의 엄마 아빠 모습이 딱 그러하네요 작은 목소리의 엄마말을 작은 글씨로 표현하고 아빠의 큰 목소리는 이 페이지에 적기가 부족하여 줄여서 쓴다고 하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어는 풀이도 해주고 있어요 설명방식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5살인 둘째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묻더군요..그럼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그러더니 8살인 큰아이가 병원에서 태어났지!......하더라구요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말하고 대답하는게 우스워 전 웃고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엄마,아빠가 어떻게 만났는지 들려줘도 좋을것 같아요 너희들은 사랑의 결실이라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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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철 작가님의 신작이라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문체도 재미있고, 내용도 좋았다. 다 읽고나서 단순히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엄마와 아빠의 만남에서 시작한 연애담과 결혼 탄생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엄마, 아빠가 만난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자세히 묻더니, 네컷 만화로도 그려서 가족적인 분위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며칠 뒤, 이 책의 의미가 다시 새롭게 다가왔다. 아빠를 숲의 거인이라 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엄마와 다른 주변사람들이 아빠를 바꾸려고 하는 세상은 옳을까? 아빠의 존재와 자리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숲이란 자연이다.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 근원이라 한다. 그곳에서 우리도 생활한다. 아빠도 그런 존재로서 숲의 한 일원인 것이다. 자연의 일부였던 것이다. 그런 아빠가 문명화된 도시의 여인인 엄마를 만난다.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 앞에는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의 오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람들의 자만은 아빠를 도시에 끼워맞추려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인위적인 틀에 맞추려하여 아빠는 아빠의 본래 모습을 잃어간다. 엄마의 눈에 그제서야 아빠에게 느꼈던 처음의 느낌을 되찾는다. 자연의 본성을 말이다. 그래서 엄마는 아빠의 본모습을 되찾아주고자 자연의 품, 숲으로 간다. 숲으로 돌아와 엄마와 아빠는 주인공 나를 낳았다. 자연의 순리대로.
이 책은 단순한 가정의 이야기일진 모르겠지만, 난 이 책속에서 자연과 도시의 대비되는 모습속에 조화로운 이상적인 모습을 찾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의미로든 가정의 근본을 생각하는 것은 같았다. 사랑으로 묶인 가정의 의미를 나를 통해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