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다 난페이 작가님의 <홍차왕자> 20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한부 연인사이가 된 미경이과 홍목단입니다. 생일이 되는 정각까지가 기한이기때문에 생일 하루 전에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놀이공원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요. 굿나잇 키스와 함께 홍목단은 홍차나라로 사라져요. 이 장면에서 눈물 쪼끔 흘렸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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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20. 야마다난페이.
홍차왕자가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떠나버릴때 하도 순식간이라서 보는 제가 다 허무하네요 ㅠㅠ 남겨진이들뿐아니라 떠난이들조차 괴롭긴마찬가지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홍차왕자들은 매번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뭔가 많이씁쓸해집니다. 고팔다라는 피코를 결혼시키려고하고. 속셈이무넛인가요. 미경이는 많이 성숙해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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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표지는 러브러브 커플이지만 속 표지는 미경이 단독 일러입니다. 회장과 피코의 이별 이후 또 다른 이별을 암시하는 표지라 할 수 있습니다.
미경이는 세번째 소원으로 홍목단이 시한부 남자친구가 되는 소원을 빕니다. 주변에 소문을 내어서 친구들 앞에서 자랑도 하고 여느 연인처럼 공개 데이트도 합니다. 생일 전날 밤에 마지막으로 유원지 데이트도 하고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룬 미경이는 홍목단과의 키스를 끝으로 헤어지고 맙니다. 서로 각오하고 있었던 이별이지만 허전한 마음은 가실 길이 없는 미경이입니다. 미경이 일로 승아와 아삼은 더욱 고민에 빠지게 되겠죠.
홍차나라에서는 피코와 세일론의 혼담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점점 일이 복잡해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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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난페이의 홍차왕자 20권입니다. 드디어 20권대를 사게 되었습니다. 전 권에서 이어졌던 미경이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집니다. 하룻밤의 꿈인데 이걸 견디고 미경이도 강해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데 걱정됩니다. |
| 이전에는 홍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만화를 보고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홍차 요정들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예전 만화지만 아직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만화는 추억과 함께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
| 생일날까지 진짜 남자친구가 되어달라는 미경이의 세 번째 소원을 위해 홍목단도 기대에 부응하려 열심히 노력한다. 그리고 마지막 헤어짐의 순간 홍목단이 사라진 후 미경이는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 줄 사람의 이름을 외치고, 승아는 한걸음에 달려와 미경을 안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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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슷한 학창시절만 지지부진하게 보여준 것 같아도 약간씩의 전개가 있어와서 드디어 가장 큰 줄기가 되는 비밀이 드러나려 하고 있네요. 고팔다라왕의 왕비가 인간이었다는 사실이 비밀의 근간일 거라 생각해서 의외로 쉽게 나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고팔다라와 왕비의 사이가 아니라 고팔다라와 다즐링 사이의 일이 중심이었나 봅니다. 예전의 일을 묻기 위해 선대뿐만 아니라 현재의 홍차왕자들까지 엮여들어가야 한다니 고팔다라왕의 성격이 참;; 세일론이 왕이 되어 해야할 일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