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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이돌은 불행합니다 전세계 어딜 가도 우리나라처럼 아이돌에게 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데뷔 20년이 되는 일본의 청년 율동그룹(이젠 장년이라는 말이 어울릴지도) 스마뿌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동요보다는 나은 노래와 애들 학예회보다는 나은 율동을 보여주고 있으며..같은 소속사의 후배들도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동소이한 스마뿌의 연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노래와 안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나스 같은 경우엔..정말 팬아니면 들어주기도 힘들고... 하지만 대한민국 아이돌은 우선 노래를 잘해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잘해야 합니다 비록 자신들의 음반에 실리는 곡들은 가창력과는 전혀 무관한 곡들로 도배가 될뿐이지만...운좋게 ost에 솔로나 소수 유닛으로 참여하지 않는한 어디가서 보여줄수도 없는 가창력이지만..어쨌든 갖추고는 있어야 욕을 안먹습니다 남의나라 아이들은 대충 몸만 흔들면 춤이라는데.. 대한민국 아이돌은 이름까지 붙여가며 듣도보도 못한 기발한 안무를 준비해 나오지 않으면 임팩트가 없네 뭐네... 가수라면 노래를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기존가수들에게는 신경도 안쓰는 개성적인 안무까지 요구하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일본이야 쟈니스가 꽉 잡고 있고 미국이야 땅덩이도 넓고 수요도 많은데다 아이돌 팬의 비중이 이정도로 압도적인 비율이 아니니 그렇게 살아도 되겠지만.. (물론 미국땅에도 노래 잘하는 아이돌도 있기는 합니다만...) 여긴 한국이고 대세는 아이돌이며 너도나도 하겠다고 달려드니 결국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는 각박한 상황이니..원하는대로 해야겠죠 노래를 엄청나게 잘하든지 매번 눈돌아갈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든지.. 둘중 하나는 잡아야 욕이라도 덜먹습니다 그런 면에서..포미닛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잘했다고 말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첫번째 미니앨범과 전혀 차별점을 느낄수 없는...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날따라해봐요 이렇게... 식의 가사.. 자기과시욕구가 가득한 가사들 결국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의 재탕 전혀 새롭지가 않은 가사에 곡또한.. 지겹디 지겨운 요 근래 무진장 많이 들은 분위기의 곡들 슬슬 한계점을 쳤다는 생각밖에 없는 깊이라고는 찾기 힘든 신사동호랭이의 곡 뛰어난 곡을 구할수 없다면 색다른 곡이라도 구했어야 하거늘 음악적인 발전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이전 음반에 비해 색다른 요소조차 없습니다 안무와 의상역시 언제나 그자리에 빙글빙글 다시 처음이라오... 한마디로 for muzik과 제목만 다른 음반일뿐 결국 아무거나 한장 있으면 다 들은겁니다 깊이와 참신함 둘중 하나도 잡지 못한 공허한 도돌이표... 장점이라면 그냥..이전 음반과 마찬가지로 소장욕구정도는 충족시켜주는 패키지.. ![]()
현존 아이돌 음반중 가장 심플하면서 멋있는 외형 ![]() ![]() 내부는 번쩍번쩍...하지만 내 심장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 음반... 한숨만 나올뿐...후....
![]() 자켓도 음반도..디자인만은 일품
![]() 역시나 현아가 관람 포인트..
![]() 외형만큼은 티아라나 카라의 거대 한정판을 제외하면 단연 최고입니다만..내용물에도 신경좀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군요
곡도 가사도 안무도 무대의 포인트도..결국은 핫이슈 리바이벌 깊이없이 째지기만 하는 보컬로 시도하는 미드~슬로우 템포의 곡은 거북함만을 더해줄뿐입니다 칠판이나 유리를 부드럽게 긁는다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곡에 따른 보컬타입의 변화에 대한 트레이닝부터 다시하고 나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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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척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 앨범이네요.
이번에는 소현도 렙을 해서 그런지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되요.
특히 발라드,(태연하게 당당하게)는 조잡스러운 느낌도 없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죠.
bababa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이에요^^
근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전 highlight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는 3분을 견디지 못하고 껐다는.. 여러번 들으니까 괜찮긴 한데, 솔직히 태연하게 당당하게 작곡하신 분이라고는 믿겨지지 못하겠네요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좋은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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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들을만한 앨범을 꼽으라면 항상 들었던 포미닛 1집(미니 앨범 그런 얘기 하지 맙시다.ㅡㅡ;)!!
많은 기대를 하고 샀습니다. 특히 올해 발표된 걸그룹들-특히 1월에 발표 되었던 최악의 앨범에 그후론 그 그룹은 이제 듣지도 보지도 않게 되었지만-이 많은 아쉬움을 남겼서 포미닛에 대한 기대는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흥행성 : 6.0 : 평범, 나쁘지는 않지만, 좋아도 성공하기 힘든 상황에서 히트는 어려워 보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