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용의 시대라는 제목에 상당히 끌렸던 책이다. 최근들어 변화되는 이슈가 다문화 가정, 더이상 한국이 이전의 한국이 아니다란 말처럼 국내 대기업들이 Global化되어가면서 핵심인재Pool이라던지, 국내외 법인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TV광고에서도 LG광고라던지, 두산의 광고를 보면 그 다양성의 인정 및 포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LG의 경우 다문화 가정 및 피부색이 다른 인재를 중용하는 모습을 과거 조선시대의 그림체(김홍도)를 바탕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와더불어 두산에서는 "사람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인재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이렇게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에서 포용의 시대란 제목으로 내용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 책의 경우는 추천사 대부분이 국내 글로벌기업의 수장들이 포진해 있다. 최종태 포스코사장, 김신배 SK C&C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이승한 홈플러스회장, 김영기 LG전자부사장 등의 추천사를 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내용은 국내 기존의 수직적 관계, 그리고 배타적문화와 권한의 집중 등 기존의 문화에서 외국인력의 유입 및 젊은 인재들에게 권한의 이양과 동기부여, 성과에 대한 인정, 다양한 IT기기를 활용한 협업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고, 어떻게 조직을 혁신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흥미를 느끼고, 반영시켜야한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 이 책의 경우, 국내 대기업뿐만아니라, 중소기업 및 해외지사를 세워서 운영하는 CEO에게 있어 필독해야 되는 책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던 책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개의 장, 14개의 Chapter로 되어 있다. 글로벌세상에서의 포용의 의미를 들고, 그에 따른 다양한 문화 및 사고를 가지고 있는 미래인재들에게 있어 포용의 의미를 들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포용하는 직장을 만들기위한 조건 및 유연성에 대한 세부내용을 들면서 책을 마치게 된다. CEO에게 있어서는 3장이 주요내용이라 할 수 있고, 트렌드 조사 및 시장파악을 하는 마케터들에게는 2장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동체, 인정, 멘토링, 성장 이 네가지 조건은 포용의 시대에서 다문화 인재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주요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전사적 차원의 공동체를 효과적으로 형성할 때 얻을 수 있는 높은 에너지, 즉 시너지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라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해야만 한다. 이와더불어 기업은 임원과 직원 간의 상호 멘토링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기업의 인재 공급 파이프라인은 균열되거나 누수가 되고 부러지기도 했다. 어떤 기업에서는 이미 인재 풀이 고갈되어버렸고 또 어떤 기업은 인재 집단의 질적 저하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기업은 뛰어난 적응력과 빠른 지식 습득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합적으로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된 것은 지금 우리기업에서는 어떻게 인재Pool을 관리하고 있고, 그리고 인재에 대한 질적부분은 어떠한가?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갖게되기도 했다. 내가 그 적합한 인재가 되기위해서는 어느 부분에 대해 준비를 해야하고, 어떻게 글로벌화에 맞춰 포용의 리더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
|
인터넷이 상용화되고 월드컵의 열풍으로 지구촌 곳곳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듯 실황중계되고 있는 요즘, 직장이나 사회 역시 다양한 사람들의 어우러짐이 두각을 보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조직을 형성하여 그 조직이 순탄하게 순항하기 위해서는 배타적이거나 어느 소수집단을 소외시키기 보다는 포용의 힘으로 아울러서 우리 나라의 전주비빔밥처럼 맛있는 하나의 훌륭한 음식으로 어우러지듯 해야 할 것이다. 남성과 여성, 성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다양한 인종 등 보통 생각하는 남성과 여성의 성별차이 외에도 많은 주제를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내가 여성이어서인지 여성과 관련된 챕터는 꽤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유리천장...이제는 그다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 사회 곳곳에서는 주장하지만 실제 고위 직급에 여성들은 거의 전무한 상태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성 인력이야말로 단축 근무제와 탄력 근무제, 안식년, 일자리 나누기 등의 비용 관리 전략으로 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p. 221)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 세계 곳곳에서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생각이다. 여성은 자신의 존재감과 발전 기회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전략수립을 위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늘도 나는 고민중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나의 감사의 표현이 상대에게는 얼마든지 무례함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끊임없이 마음의 문을 열고,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에 겁을 먹기 보다는 타인과 다른 문화에 대한 포용하는 마음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산적인 것을 창출하고 일류의 기업을 만드는 지름길은 "나는 너의 다른 점을 인내하고 있어"에서 "나는 너의 다른 점이 필요해. 그리고 너도 나의 그런 점이 필요할거야. 그러니 우리, 세상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라는 인식의 변화에 있다. (p. 198) 이것은 비단 기업이나 사회의 거창한 문제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가정을 이룬 부부간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것이 아니다라는 어느 광고문구가 떠오르는 책이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지만, 그 배를 잘 조율하고 선원들을 포용할 리더가 존재한다면 항해 자체가 두려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가 속한 조직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여성의 비율보다 확연이 높아서 여성 직원에 대한 관심과 시선이 자못 날카롭다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직업 앞에 "여성" 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더이상 여성들이 남성들만의 리그에서의 소수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경의 훈련 72시간을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정관념에 젖은 경찰이 아닌, 사고가 유연한 경찰... 고압적이기 보다는 따뜻한 경찰로 그들이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다. |
![]() 왠지 시작부터 두려운 이 책. 두께만큼이나 제목 또한 다가가기 힘들게 되어있다. 내가 내 책상위에 갖다놓고도 왜 갖다놨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래도 읽기로 했으니까 읽어야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이 책을 펼쳤다. 의외로 큰 글씨와 잘 정돈된 정리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조금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농사가 주업이던 농경시대를 지나 산업시대를 거쳐왔고 이젠 정보화시대라고들 일컫는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제의 변화가 오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우리나라도 1997년 11월에 IMF를 거치면서 철벽 같은 무역장애물들이 벗겨지기 시작했고, FTA(세계자유무역협정)협상이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더구나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의 경제와 문화가 다양해지기 시작하였다. 사실 국가간의 국경선이 있으나 이젠 점차 경제의 국경선을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급속한 변화 속에서 성별, 나이, 인종의 벽이 허물어지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직업과 문화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다양성과 포용을 통하여 개인의 세계관을 구체화하며, 그 세계에서 개인이 어떤 주인공이 될 것인가? 또, 공동체의 일원, 세계의 일원으로서 수많은 변화 속에서 어떻게 세상을 이해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어떻게 변화를 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남성과 여성, 나이차이, 장애인, 흑인과 백인, 인종차이, 고용주와 직원, 각 나라별 문화의 차이, 틀리는 것과 다른 것 등에 관하여 좀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연성을 글로벌에 맞추어야 하겠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포용의 시대가 온다』라는 책을 읽고서 우린 이런 변화와 다양성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떻게 포옹해야 하는지 또 조직원간에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그 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막연하게 세대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을뿐더러 다국적 마인드를 가지고 세계 속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용어들은 때로는 내가 대학수업시간이 배웠던 것들이었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이야기들. 당신에게도 닥쳐있는 얘기같았다.
이 책은 평범하게 생각하는 다양성과 포용을 넘어 깊이와 넓이가 있으며, 우리들에게 경각심과 방향성을 깨닫게 해주는 필독서라고 같다. 기업인이나 리더십이 필요한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급변하는 글로벌시대에 접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버지 또한 『포용의 시대가 온다』를 읽고 맘에 드셨는지, 주위 사업자분들께 추천하는 기세였다. |
|
두번째 리뷰
우연히 책장에서 한 권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이다.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읽을수록 내용이 새롭다 뒤에 국내 최고 경영인들의 추천글도 달려있다. 좋은 글 감사드린다. 저자는 여러문화권과의 협력과 이해 상생을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 그리고 상생의 가치측면에서 가져야할 마음자세와 그걸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 여러 통로를 제시해준다. 이 책이 미국기업과 백인남성위주의 문화권에서 쓰여졌지만 미국이란 이름을 다른 나라로 기득권을 가진 백인남성사회를 다른지역의 기득권층으로 확대한다면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다. 수천명의 사람이든 소수의 사람이든 모두 사람을 포용하기 위한 것이 장애인 편의시설이란말에 새삼 공감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용의 패러독스 1단계 - 모든 것은 나로부터 2단계 - 모든 것은 그들로부터 3단계 - 모든 것은 우리로부터
뉴욕의 제약회사인 벡터 디킨슨사는 xyz라는 친목도모 다세대 그룹을 만들었다. 별 다섯으로 고쳤다.
--첫번쨰리뷰
국내 톱경영자분들의 추천사까지 있다니 안읽어도 벌써 내용이 의미심장하겠구나 벌써 감이 잡힌다.
더불어 저술,번역한 분들의 경력과 지위도 화려해 감자기 한 번더 어떤 책일까 궁금해지며 책장을 열어본다.
예전에 읽었던 '문화적 혼혈인간'을 다시 읽는 느낌이다.
별을 한 개 깎은 이유는 몰입이 안된다. 하지만 내용은 기가막히게 좋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썼지만 화이트카 구성은 페이지357 12번째줄- 심어줄 수 있는 없다면 - 여기 '있는'이 오류 같다 그거 하나 오류가 있었지만 완벽한 구성과 편집,인쇄 아주 좋았다. 베리굿
아주 훌륭하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링 책 중 최고지만 한마디로 찍어서도 되는 부분을 너무 장황하게 쓴 느낌. 예를하나만 들자면 페이지314 문화는 결코 정적이지 않다라고했는데 페이지322 다양성과 포용은 문화처럼 절대 정적이지 않다 - 뭔가 좀 이상하다.
'문화적 혼혈인간'이 이 책보다 더 끌리는 이유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썼기 때문에 문화적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핵심이 유연성 즉 상대의 시각으로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가 핵심인데 한국독자의 시각보다 미국독자의 시각에 더 촛점이 맞추어진 것 같다. 만일 제3문화권의 눈으로 두 책을 비교했다면 이 책에 독자들은 점수를 더 많이 주었을 것이다. 발리에 간 적이 있다 여객선 안내하시는 현지분이 출입구에서 내릴 차례를 기다리는 많은 외국사람들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하자 20~30%는 한국인인데도 아무도 대답을 안했다 그 안내원은 한국인의 이런 문화를 오랜 가이드 경험으로 숙지한 것 같다. 웃기면서도 씁쓸했던 추억이었다.
새터민에 대한 이해와 상호작용에 적용해도 될 법 싶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썼지만 화이트칼라에 치중한 면이 없지않아 있어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그것만 빼고는 내용상으로 흠잡을데가 없다 책내용을 잠시 짚어보자면
- 포용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탐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그 차이들이 잘 혼합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다.
- 다문화집단의 집단적 성향을 고려할 때, 한 사람에 대한 인정은 집단의 모든 소속원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 페이지108 "글로벌하게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유명한 슬로건의 변형된 행태4가지 꼭 읽어보시길
- 옳고 그름은 그냥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 한 감각에서 다른 감각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자문화 중심주의의 핵심이다.
- 회사가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할지라도 매순간 주류와 다른 누군가는 소외감을 느낀다.
- 배를 가라앉히는 것은 수면 밑에 존재하는 거대한 빙산이다.
- 차이를 건설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통점을 찾아야한다.
- 중요한 것은 개개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 행동이 말보다 위력이 크다
- 우리는 늘 선입견을 바탕으로 먼저 판단을 해버렸다 다양성이라는 문제가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를 먼저 이해한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 차이점을 끄집어내고 가정과 진실 사이의 간극을 찾는 것이 건설적인 차이를 만들수 있는 길이다.
- 페이지312 이제 예술을 다양성으로 바꾸어 위의 글을 다시 읽어보자 ---감동적이다 하하
- 전통을 알아야 창조가 가능하다.
- 어떤 한 집단에 적용되는 이야기가 반드시 다른 집단에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멘토링이 위계적일 필요가 있을까? 상호간 멘토링은 어떤가? 임원도 나우어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시이 담당하는 다문화 배경의 직원에게서 배울 것이 있지 않겠는가?
-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강력한 긍정의 태도는 마찰이나 반작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우리가 단순히 우링게 익숙해진 행동을 통해서 새로운 리더십을 찾으려고 한다면, 절대 인재를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전혀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던 경험을 재평가해보아야 한다.
- 차이점을 건설적으로 인정할 때, 관용과 지각의 패러다임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근래 내가 쓴 글 하나만 올리고 마치려한다.
좋은 책 좋은 내용 잘 보았다 인생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일을 것 같다 감사하다.
제목 ---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니다.
다르다고 배척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로 포용이다.
|
|
단순한 다양성의 관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다양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 책.
개인적으로 두꺼워서 좀 부담이 갔지만, 내용 자체가 쉽게 풀어져 있어서 내용이해와 읽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던 책이었다.
조직 내에서 지속 가능한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흐름 자체가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지를 이행하기 쉽게 예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그 다양성을 조직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인식의 변화가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며, 어떤 조직이든 상관없이 리더라면 지속가능한 다양성을 유지하고 포용 하기 위해 이 책을 통해 도움 받기를 추천한다.
|
|
다양한 인재로부터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는 포용 전략... 포용의 시대가 온다... 제목을 보는 순간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제목과 내용이 아닌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인재전략에 관한 많은 변화가 이루어 졌는데 다양성은 몇년 전부터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였습니다. 갈수록 글로벌화 되는 세계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일 민족으로서 서로 경쟁하며 살아왔기에 다양성을 이해한다는 것이 서구의 나라들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다양성에 대한 이해 부족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득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대한 공익광고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양성과 포용의 면에서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되는데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휴잇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과 포용의 기업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업성과와 다양성, 포용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구요. 이 책은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기에 맞추어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데 필요한 CEO의 정신, 인재의 다양성, 포용의 역량에 관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성의 괴리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문화포용의 역량을 끌어와야 한다고 하는데 서로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여러 학습을 통해 문화를 얻게 함으로서 같은 조직원으로서의 공동체 역량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다양성의 인정과 포용의 가치를 일상 생활에서 부터 조금씩 실천하도록 조언하고 있는데 직장과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 어떠한 일이나 인간관계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좋은 업무성과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모두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새로운 일터를 창조하는 밀레니엄 세대 부분을 가장 흥미롭게 읽어 기억에 남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회 영역으로 해석하는 부분 그리고 여성 리더의 육성에 대한 부분은 시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는 인종이나 국가 등이 서로 다른 인재들과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일하며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용적인 리더십과 문화의 이해는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 틀리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포용하느냐가 앞으로 성공의 열쇠가 될 것 같군요. 글로벌 시대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은 너무 닫힌 생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저자는 이 말을 끝으로 마무리 하고 있는데 남이 먼저 변화하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먼저 변화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쉽게 쓰여져 있기에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고 다양성의 인정과 포용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새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
우리 나라 같은 단일 민족의 국가에서 포용의 개념이란 좁은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는 민족의 개념으로서 한국인을 포용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단일 민족이라는 것을 어려서부터 강조해온 우리들은, 끼리 끼리 모이는 습관이 있다. 우리 나라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 중국 사람들, 몽골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알게 모르게 그들을 배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또한 알게 모르게 그들을 배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여성이 일하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 죄악시 되었다. 지금, 여성의 근로 인구가 엄청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많은 인구가 일하는 것을 막아온 셈이 된다. 또,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을 생각해보자. 삼성, LG, 이마트 신세계와 월마트, 까르푸를 생각해보자. 까르푸가 실패한 나라가 우리 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 나라가 자신의 민족성에 얼마나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지 일견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은 인종이라는 문제에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복잡한 구성을 하고 있다. 인종과 종교간의 갈등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다행스럽게도 인종간의 갈등이 부각될 일이 없지만, 미국의 경우 특히 가장 큰 문제가 된다. 그것이 경제적 불평등과 연결되어 있으니,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은 참 어려워 보인다. 이 책은 미국인의 시각에서 쓰여졌다. 주로 인종간의 갈등에 대해 심도 있고 객관적인 자료로 이들의 차별이 얼마나 심하며, 이들의 노동력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 그것을 사용해야만 더 큰 나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어른이 되는 것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포용의 개념이다. 행복이란 너와 내가 정말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다른 너와 내가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음이 참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느낄 때 찾아온다. 너와 내가 다르다고 기분이 나쁘고 왜 내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냐고 묻고 따지기를 즐겨한다면 세상은 싸움으로 넘쳐날 것이다. 인간성의 성숙은 곧 포용과 연결된다. 성숙한 자아를 가진 시민이 되어야만 다른 민족과 다른 종교를 포용할 수 있게 된다. 포용의 시대가 열릴 때에 여성에서, 미국계 중국인과 이슬람인에게서, 멕시코인에게서, 흑인에게서 위대한 숨어있는 인재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휴잇 인재 컨설팅 회사 대표의 이야기이다. 바로 그런 인재들의 활용이 100% 이루어질 때 누구보다 국가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
|
포용의 시대가 온다
포용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많은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런 좋은 긍정적인 느낌이라서 좋아한다.. 포용의 시대가 온다 이책은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책이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함께 나와있어서 굉장히 실감나면서도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느끼게끔 해주고있어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현대사회는 너무나 다양한 개성, 성격, 성향. 취향, 배경 등등 정말 다양하고 다른 인간들이 서로서로 관계를 맺고 얽히고 섥히고 있다. 인간의 다양성을 넘어서 기업내 조직내의 갈등, 사회적 갈등. 개인적 문제 등등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기업의 CEO나 임원 중간관리자 신입사원 직원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주 많다.
글로벌화로 이미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인터넷시대를 거치면서 정말 각종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만나게 되어서 이제는 나와 다른 남의 개성, 취향, 성향. 배경. 성격 등등을 존중해 주지 않으면 이 글로벌시대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진다. 이방인으로 여겼던 사람들이 이제는 주류가 되고 있는 분야도 많고, 예전에는 전 혀 인정받지 못했던 부류들이 어떤분야에서는 주류가 되어 리드하기도 하고..정말 다양한 개성을 포용할줄알고 받아들이고 인정해줄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수가 있다.
이책은 기업들에게 글로벌 다양성의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나갈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포용이다. 직장내 소수 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진정으로 그들을 포용 해야 혼잡한 인재전쟁속에서 살아남을수가 있는것이다. 포용은 다양성의 시대를 살고있는 기업과 개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이자,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된다.
소수인종. 소수집단.. 비주류처럼 여겨지는 사람들을 포용할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소수집단과의 차이점을 근본적으로 인정하면서 그차이 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이용하라고 말한다. 조직이라는 틀에 갇혀서 소수집단의 차이점을 무조건 덮어버리려 한다면, 결국 그들을 수용하려 했던 처음의 노력도 물거품이 되버릴수 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서로 다른점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직접 느끼게 해주고, 삶과 주변 , 직장에서 다른사람을 포용할줄 아는 자세를 갖춰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즉 서로의 차이를 깨닫고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면 서로 좋은 감정으로 좋은 업무 성과를 내게 된다는것이다. 사소한것같지만 기업전체로 보면 정말 이런 포용하는 자세가 개개인 혹은 전체집단 혹은 기업까지도 전부 영향을 주는 큰 문제가 되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포용의 시대가 온다 이책은 글로벌인재의 다양성과 포용의 역량에 관 한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한국은 아직도 보수적인 문화나 시선이 많아 나와 다른점에 대해 받아들이는데 매우 미숙한 사람들이 많다. 포용의 가치를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부터차근차근 실천하도록 조언 해주고 있고 이런것을 새겨들으면 어떤직장이든 어떤사회든 어떤 대인관계든 상황에 직면했을때 상대방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있고 좋은 인간관계, 좋은 업무성과를 내게 되는 효과가 크다. 글로벌시대라고 말은하면서 정작 자신은 너무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과 좁디 좁은 편견속에 스스로를 철장속에 가둬놓고 좁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주변에도 아직 많기 때문이다. 글로벌 다양성의 시대를 살면서 자기자신은 꽉막힌 과거시대사람이 아닌가 스스로 한번쯤 되돌아보며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고방식, 세상을 바라보 는 시각,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 포용할줄 아는 태도와 자세.. 이런것들을 배우고 앞으로 실천한다면 정말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책을 꼭 한번쯤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
|
이 책은 기업과 사회에서 포용이란 개념이 얼마나 발전에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기업에서 임원과 직원 간의 상호 멘토링이 중요한 만큼, 사회에서도 다양한 계층간의 포용은 중요하다. 흑인과 라틴계, 아시아, 미국 원주민이 다 같이 살고있는 미국은 더욱 그러하다. 우리 나라에서 북한과 남한, 그리고 일본을 싫어하는 것, 나머지 아시아인들들 괜히 업신여기는 것 처럼 미국도 이러한 집단주의의 광기가 발달된 나라이다. 집단 정체성이 뿌리가 깊다. 우리 나라 처럼 가족, 부족, 교회, 커뮤니티 그룹이 발달된 나라도 흔치 않을 것이다. 미국도 또한 그러하다. 자신을 둘러싼 집단에 대한 이기 주의는 자칫 사회 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 영어에서 나라는 글자 I를 꼭 써야하는 것, 그것도 자기 정체성의 표현이고 대문자로 표현되는 유일한 언어라는 것이 우연이 아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고, 내가 속한 집단이 제일 중요한 것..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와 인정과 멘토링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다문화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회사를 이루고 있을 때, 이들을 포용하지 못한다면 기업의 진보는 어렵다. 그래서 회사는 이런 그룹들이 얼마나 회사 내에 존재하는 지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힘이 약하다면, 얼마나 그들을 회사에서 인정하고 있는지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천 그룹이 주 그룹이라면, 비그룹인 동성애자들의 모임은 얼마나 존중받고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들은 언제든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 쪽은 성경을 들고 있고, 한 쪽은 무신앙의 키치를 들고 있다. 리더가 리스크를 회피하려고 동성애자들을 누르기만 한다면, 그것은 장애 요소를 피하고 있는 격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흑인과 백인의 문제가 제일 크다. 이 책에서도 그 것에 대해서 많은 예를 들면서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다루고 있다. 이런 포용이 올바르게만 실행된다면, 소수집단과 다수 집단에 속하는 모든 근로자와 시민, 그리고 국가과 조직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정상에 서면 비전과 목적은 매우 분명해 보이지만, 산을 오를 때는 힘들기만 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신념과 세계관이 올바르게 서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 가능한 생각을 가지고 자신과 다른 세계관을 공유한 사람들을 만날 때 그런 생각을 사용해야 한다.
|
|
다양성이라는 문제를 포용이라는 시각에서 다룬 점이 새롭다. Chapter 5 새로운 일터를 창조하는 밀레니엄 세대 부분이 흥미있고 가깝게 느껴진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느끼는 세대간의 갈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회 영역으로 해석하여 긍정적이다. 또 여성 리더의 육성에 대한 부분도 유익하다. 미국에서 백인 남성의 소수 그룹화는 역설적이지만 우리에게도 그닥 먼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 꼭 읽어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