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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려오는 건축물 붕괴사고는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기초가 부족한 건물들의 특징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건물과 똑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건축물들은 구조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계점에 이를 때 갑자기 무너지고 만다. 주님도 모래위가 아닌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고 말씀 하셨다.
저자(제리 브리지스와 밥 베빙튼)는 삶을 책꽂이에 비유한다. ‘책꽂이에는 일반적인 책들과 영적인 책들이 섞여 있는데, 바울은 알다시피 우리는 영적 차원에 의해 이 모든 활동을 분별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13p)라고 말하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이다.
책을 읽고 정리한 사람은 북엔드가 무엇인지 알 것이다. 북엔드는 책의 양쪽에 세워져 책이 넘어지지 않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작은 도구이다. 저자는 우리 삶도 북엔드처럼 신앙생활의 버팀목이 필요하며 그 양쪽의 버팀목으로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 곧 ‘칭의’와 ‘성화’를 메시지로 전한다.
이 책 <견고함>(두란노.2010)은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이 무엇이고 이 두가지가 어떻게 우리 삶의 버팀대가 되는가? 우리는 우리의 책들을 어떤 식으로 그 버팀대에 기대어 놓을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살펴보는 책이다.
1장은 하나님이 나를 받아들여 주시고 내 삶에 복을 주시는 것이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의에 근거하며 그것이 만들어내는 삶에 차이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의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 그리고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살펴본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는 삶의 동기가 그리스도의 의라면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성령이다. 2장은 1장에서 살펴본 그리스도의 의와 더불어 성령의 능력에 온전히 의지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유기적인 관계다. 서로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는다. 둘 중 하나가 없다면 다른 하나도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아니 저자는 전혀 쓸모가 없다고 말한다. 크리스천의 삶은 이 두 가지에서 결정된다. 이 두 가지로 인해 크리스천은 더욱 하나님께 다가가는 그래서 하나님으로 인해 ‘칭의’와 ‘성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된다.
넘치거나 부족함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넘칠때는 교만이, 부족할때는 죄책감이 생긴다. 이 두 가지는 인간이라면 반드시 따라오는 부작용이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 뿐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교만과 죄책감을 뛰어넘는 그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처럼 우리 삶은 행복으로 인도할 것이다.
끊이지 않는 죄책감에 내 삶의 많은 시간을 잠식 당했었다. 죄책감은 끈질기게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으로 이러한 것들에서 벗어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에서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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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생의 북엔드가 있습니까?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잘 서 있는가? 쉽게 쓰러지고 넘어졌던 내게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예수님의 의와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삶.. 책꽂이에 견고한 북엔드가 양옆에 있어야지 책이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며 잘 서 있을 수 있듯이 우리의 신앙의 인생에도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님이라는 북엔드가 양 옆에서 받쳐 주어야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균형있게 서 있을 수 있는 법을 배우가 되었다. 책의 저자인 제리 브리지스에게 감사하고 좋은 책을 출판해 주신 두란노에게도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여정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가운데 견고하게 서 있기 위해서 이 책을 읽기를 원한다. |
인상깊은 구절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로옷 입고 성령의 무한한 능력을 받을때 우리의 모든것이 변화될 것이다
인생의 책장에 북엔드가 없다면....으로 시작된 프롤로그 인생이란 긴 여정속에 필요한 북 엔드로 두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 그리스도의 의 두번째 성령의 능력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할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책꽃이에 이 두가지의 북엔드를 놓아 주신다 이 둘 모두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것이지만 책 들을 그 버팀대에 기대어 놓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그럼 그리스도의 의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의롭다"는 말은 완벽한 순종을 뜻한다 (고후 5:22)신약성경 서신서를 기록한 네 사람 모두 한결같이 예수님이 지상에서 거하는 내내 완전히 의로우셨고 완전히 순종하셨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순종은 시험을 받았고 그 시험의 강도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했다 예수님의 순종은 십자가에서 절정을 이룬다 그리스도의 죽음 바로 그리스도의 의의 정점이다 궁극적 차원의 순종 누구도 우리에게 흉내내라고 할 수 없는 그런 순종 예수님의 의로우심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우리에게 돌려 우리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다 '위대한 교환'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의와 맞 바꾸신다 이러한 의에 대한 소식이 바로 복음이다 이 복음으로 인해 삶이 변화하고 동기를 부여받아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게 된다 그럼 복음의 적 1호는 뭘까? 저자는 자기의 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자기의 현대판 바리새인이 되버린 나자신을 뒤돌아 볼 수 밖에 없도록 한 6가지 ..취직하려고 하나님앞에 무수히 쓴 나의 이력서가 보이는것 같아 얼마나 부끄럽고 회개가 되던지..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내가 생각하고 상상한 그 이상이며 나의 행위의 공로가 아닌 전적인 주님의 은혜임일 자각시켜준 필자가 너무 감사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깨달음의 축복까지 더하여준 성령님!!1복음의적2호로 끈질긴 죄책감을 들어 설명해주고 십자가로 시선을 돌려 그리스도께만 초점을 맞추도록 인도하면서 그 무한하신 은혜앞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두라고 안내한다.첫번째 북엔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록 그리스도인 으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복음의 능력도 커진다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삼인조의 강력한 적수를 상대한다 '세상' '마귀' '육신'이 강력한 적들을 맞서 싸울 힘이 없다 그래서 두번째 북엔드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성령의 권능을 힘 입어야 한다 즉 은혜 안에서 강하라 이 은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복을 포괄하는 말로 하나는 특권 다른 하나는 능력이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우리가 죄와 싸울 수 없고 우리의 성품이 성숙할 수도 없고 섬김의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도 없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뜻이 아니라 그 분 뜻에 따라 역사 하신다 위 두가지 북엗드의 세가지 공통점은 1) 두가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이 공급하시기에 매우 견고하다 2)두가지 모두 믿음을 요구 하는데 이 믿음은 우리 자신을 자원을 포기하고 하나님 자원에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3)이 두가지 모두 삶을 변화 시키는은혜의 샘이어서 그곳에는 측량 할 수 없는 축복이 넘친다 이책을 묵상하며 전적으로 무력한 나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나의 나됨을 그리스도의 은혜라 고백한 바울사도의 고백이 내고백이 되고 나자신의 의존적 태도가 한 없이 부끄러워짐도 성령님의 임재임을 ..모든 일 하나 하나 성령님의 간섭과 뜻이 있음을 이제 오직 그리스도께 나의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나에게 한 없는 은혜주심을 이제 오직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을 덧 입어 참 제자 점진적 성화를 이뤄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며 모두에게 견고함을 선물하고 싶다 책이라기엔 너무 깊어 감히 하나님의 복음 해설서라 말하고 싶은 이 책은 다시 한번 주님을 만난 오래동안 익숙함으로 신앙생활 한 모든 크리스챤에게 또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아니 주를 아는 모든이가 숙독 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내 비치고 싶은 나를 버릴 수 있는 좋은 책으로 감히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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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시작해 근 30년 가까이 교회를 다니면서 차량운전 부터 교사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봉사는 다 해본것 같다. 교사의 직분은 지금도 감당하고 있는데 신앙의 이력(?)을 얘기할 기회가 있노라면 마음 깊은 곳에서 은근히 오래 교회 다니고 봉사 많이 한것에 대해 자랑삼고 교회 다니면 이정도는 해야지 하는 교만이 숨어있었음을 견고함 책을 읽으며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자기의가 많으니 뭔가 내 기준에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죄책감이 따라오고 스스로 정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것 조차 주저하는 기복이 많은 신앙생활을 그동안 반복해 왔던것 같다. 또 저자가 지적한 바 주님을 대체하는 기능적 구원물들은 어쩜 그리도 주변에 넘쳐 나는지..심지어 영성고양을 위한 훈련과 예배행위 조차도 완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능령을 힘입지 않는다면 복음을 통한 참된 변화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위험이 있음을 읽을땐 뒤통수를 한대 맞는 기분이었다. 그저 많이 열심히 하면 그만큼 큰 은혜가 돌아올거라 내심 기대했으니까..그래서 뭔가 자꾸 하려하고 가만히 있으면 괜히 불안해지고 그랬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자유하려 한다. 저자가 말씀하듯 칭의를 통한 성화가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고 태엽시계와 같이 주기적으로 감아주지 않으면 제 기능을 못하듯 인간적인 불완전성을 철저히 자각하고 매일매일을 내 노력이 아닌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의지해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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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리지스와 밥 베빙튼은 멘토와 멘토링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삶을 지탱하며, 진실된 믿음의 삶의 기반을 세울 것인가에 고민하는 모습을 이 책에 담았다.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참된 복음을 통해 더욱 진취적이며, 확신에 찬 믿음의 삶으로 우리를 이 책을 통해서 초대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의와 성령의 능력을 자신의 삶에서 표현되며, 성령을 통해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제자의 삶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임을 가르치고 있다. 즉, 인생의 목적을 놓치고 방황하는 신앙인들에게 자신의 삶의 목적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를 명쾌하게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그리스도의 의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에 의롭다는 뜻을 풀어가면서 순종의 삶이 우리들에게 제시되어짐의 하나님의 의임을 가르치고 있다. 인류는 불순종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다. 순종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순종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받아들여 주시고 내 삶에 복을 주시는 것이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의에 근거한 사건이다. 이러한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죄인으로, 죄책감속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마치 가롯유다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죽음을 이기지 못했다. 우리의 삶이 죄로 말미암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사망에서 해방시켜주셨다. 이게 하나님의 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용서에서 나오는 것이며, 우리가 그 안에서 자유를 찾아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죄책감으로 부터 자유하기에 하나님의 성령의 법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게 자유며 행복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이 능력임을 말하고 있다. 성령이 오심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하심이요, 은혜의 삶속에서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높는 역활을 감당하기 위함이다. 성령의 능력은 복음의 능력이며 사랑의 승리이다. 우리 안에 성령의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법과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견고함을 주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으며 확신삶을 살도록 하는 결단을 갖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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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때 조금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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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자기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세상살이를 헤쳐나가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고 현실적으로 나타나는일은 자기스스로에게 향한....은근히 제잘난멋에 사는 사람들을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반면에 앞에 닦치는 난관을 주님께 절실히 간구하고 자기자신을 회개하는 맘으로 주님께 가까이 주께 영광을 돌리는 이 세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제리 브리지스의 견고함"이란 책에서는 성경에 빗대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이와같이 셋으로나누어 논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중엔 "그리스도의 의"에 앞서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의를 나타내려 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교회에서 눈에 띄는행위로 주께 바치는 예물과 인간의 눈에 보이는 신앙생활과 어려운 이웃들을 조용히 돌아보는 사랑에 앞서서 자기의 이름을 내세우고 싶어하는자들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분이시니까 자기자신의 선한행위로써 악한행위에 대한 죄책감을 상쇄시켜주실것이라 여기고 스스로 위안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것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잘못판단했을뿐 아니라 자기의의 가치를 오해하기도 한것이다.
주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위안하는자들에게 성전에서의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빗대어 말씀하신다 스스로 율법을 착실히 잘지키고 하나님께 칭찬받을것이라는 교만에 빠진자는 "하나님께 다른사람과는 달리 토색,불의,간음을 저지르지 않았으며 금식기도와 소득의 일정부분을 꼬박드렸다고 남들보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는 우쭐한 모습으로 주님께 기도드렸다 하지만 주님은 이러한것을 원치않으셨다 그바리새인의 모습은 진정 인간의 눈으로 보는것과는 달리 주님보시기에는 의로운 모습이 아니었다 주님보시기에 그들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오는날 하나님을 믿는 내자신에게도 문제의식을 갖게해주는 글귀로 다가왔다. 나도 알게모르게 생활습성중 규칙적으로 예배시간, 교회활동, 기부행위, 기타종교적인 행위를 알게모르게 이정도면 선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없는지 ......... 이책에서는 바리새인적인 신앙생활을 비유하여 자신의 영적인 자기이력서를 인간적인 눈으로 업데이트시키는 정도라고 말하고있다.
"칭의" 의롭다 칭함이 결코 쉬운것이 아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성령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안그러면 나또한 결코 20세기의 바리새인이 아니라고 말할수없을것이다.
사도바울이 그러했듯이 주께 간구하여 성령께서 강건하게 하는 능력을 주사 늘 아바아버지품에 거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생활중에 새롭게하고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의 능력을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고 견고하게 변화시켜 주실것이다 성경말씀은 오늘날도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인상깊은 구절"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책꽂이에 두 개의 북엔드를 놓아주신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의고, 또 하나는 성령의 능력이다. 이 둘 모두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것이지만, 책들을 그 버팀대에 기대어 놓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의 모든 책들, 즉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그 버팀대에 의지할 때만이 제대로 유지되고, 안정되며, 안전해진다.", p.16
아주 오랫만에 신학책을 접했습니다. 조직신학, 혹은 교의신학이라 불리는 신학공부 중에 나오는 용어였습니다. 어쩌면 어려운 용어들을 책장의 '북엔드'로 비유하여 쉽게 이해하게끔 만드는 저자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학생시절 책장을 조립식으로 만들고 책들을 세우는 것으로 '북엔드'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북엔드인줄 몰랐습니다. 다만 책 받침대라고만 알고 있었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말입니다. 인생을 책장으로 말하는 것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일까요?
본서 <견고함>에서 두개의 '북엔드'를 말하고 있는데, 첫 번째 북엔드는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북엔드는 '성령의 능력'입니다. 첫 번째 북엔드인 그리스도의 의를 설명하며 복음의 적을 말하는데, '자기 의'와 '끈질긴 죄책감'입니다. 두 번째 북엔드를 설명하면서 나오는 복음의 적은 '자기 의존적 태도'입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행했던 설교가 생각납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라고 하고,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밥을 잘 먹고, 숨쉬기를 잘하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밥 먹기, 숨쉬기는 지극히 평법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간호사님들의 잘 먹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대.소변 정상여부의 체크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생명의 양식을 잘 먹고, 영혼의 호흡을 잘함으로 건강하게 신앙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본서 <견고함>에서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의'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말씀의 의 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그것을 그의 의로 여겼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한 '성령의 능력'은 기도를 할 때 하늘로부터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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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을 읽다보면 어떤 분들은 변증법적 논리로서 복음의 핵심을 풀어나가는 것도 자주 봐왔지만, 제리 브리지스처럼 복음의 핵심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책은 정말 오랜만인듯합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구원의 감격이 내 삶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도록 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성화로 가는 삷을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반복되는 성경읽기와 QT가 어느덧 무감각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바라보게 될때가 많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막연한 불안감도 따라오는듯합니다. 그래서, 뭔가 새로운 은혜를 찾기위해 헤매일때도 있습니다. 바로 이때 제리브리지스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한 든든한 북엔드를 의지할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에 의지하는데 방해되는 것들을 주의하도록 알려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의'와 '죄책감'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자기의'를 세우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될거 같은 마음 이것이 '자기의'에 쌓여있던 내 모습이었던거 같습니다. 우리의 확신과 믿음과 소망이 온전히 그리스도의 의에 두는 삶,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첫번째 북엔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나의 모습이 어떠한가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은 불편이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죄책감도 그리스도의 의에 다가가는데 방해하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오히려 좋은점도 있어보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되돌아 보게 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북엔드인 '그리스도의 의'에 단단히 의지할때 또 하나의 북엔드가 필요한데 그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이것은 자기의존적 잘못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의지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두가지의 은혜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어떤 행위로 인해 왔다갔다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epilogue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2가지 북엔드로 든든하게 선 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하는 물음입니다. 이사야가 말했던 것처럼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의 대답이 필요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서 있는 내게 주님의 지상명령은 우리 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고 의지하게 할것인가를 더 고민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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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놓인 책들을 가지런하게 세우는데 쓰이는 북엔드를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두가지의 것으로 비유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북엔드로 소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의 자리가 아닌 의인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 자리 이동은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해져서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의롭게 인정해 주심을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진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며, 그 의를 붙들고 살아갈 때 변화 될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죄인임을 망각하며 살아갈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값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심을 잊어버린다. 자기의 의로운 행동과 기준에 맞춘 삶 때문에 스스로 구원받음을 착각하며 살아갈 때가 종종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 예수를 닮아 가는 것이 소망이며 사명이 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데는 우리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어떤 선한 사람도, 사람의 강한 의지도, 높은 도덕적 기준도, 그 어떤 것으로도 예수를 닮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직 성령의 능력만이 가능한 것이다.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게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의가 완전히 우리 삶에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며,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함만이 자기 의와 끈질기 죄책감과 자기의존적 태도와 싸울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에 대해 전적인 신뢰와 의뢰를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성령의 놀라운 능력에 붙들림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변화 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우리는 죄인의 자리에서 의인의 자리로 옮기게 됨을 반드시 명심하고 감사를 드려야 한다. ‘칭의’의 놀라운 은혜는 늘 감동과 감사를 지니게 한다.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 삶속에서 전적으로 붙들면서 살아가는 것은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성화의 모습인 것이다. 성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만이 가능한것이다. 두가지의 북엔드로 우리 삶을 정리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리스의 편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의 능력으로 견고하게 서있음으로 세상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