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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물론 어른이 같이 읽어도 좋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공부를 잘하기만을 바란 것은 아닌지 진짜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닥달만 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학생들과 토의를 했는데 여전히 돈을 많이 버는 일, 그냥 직업이 꿈이라고 얘기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진짜 꿈은 뭘까? 내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아이들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책을 읽고 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진짜 나의 꿈이 무엇인지, 그게 정말 행복한지 찾아보길 바란다. |
| 이모의 꿈꾸는 집은 주제를 이끌어가는 이야기의 구조와 전개도 섬세하고 진지하다. 4분의 삼박자로 꼬리를 흔드는 게 꿈인 덩치, 날고 싶은 어 기, 매일 행복한 꿈을 꾸는 두레박 콩, 꿈꾸는 집이 꿈인 이모. 그 집에서 주인공 진 진의 계획된 꿈을 황당해하는 이모가 진진에게 행복한 꿈을 심어주는 과정이 경쾌하게 음악처럼 전개되는 아름다운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한테나 통할 만한 그런 세계가 아기자기한 매력을 발하며 사람을 잡아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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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온책 읽기로 준비했습니다. 아이들 읽기에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 반 친구들과 함께 읽으니 더 좋았습니다. 이모의 꿈꾸는 집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스포할 수 없으니 여러분들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온책 읽기로 한번읽고 혼자 다시 읽어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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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이 방학 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중3이 된 큰딸이 툭 던지며 '이모의 꿈!'이라고 말하더라구요, 큰애가 수업에 워낙 많이 읽고 글도 썼던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너무 열심히 읽었나 낡아져 있길래, 작은애를 위해 한권 다시 샀죠. 작은 애가 읽더니 하는 말 진진이가 학원 안가고 자전거타고 나가는건~깜짝 놀랐지만 이제 진정한 진진이를 알게된거 같아라고 말하더라구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왜곡되게 알고 있을 성공? 꿈에 대해 다른 시각을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거 내가 좋아하는 거 그걸 해내는 과정의 즐거움, 바로 꿈, 초등고학년 친구들의 필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