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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위에서 또는 TV와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책으로 인생이 바뀌게 되었거나, 자신의 길을 찾았거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일은 우리 가까이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아니다. 얼마 전 읽었던 책에 의하면 미국의 오프라나 링컨 역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유년시절에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비단 이런 예는 몇 몇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가치가 귀해 소수의 사람들만 읽을 수 있었던 아주 오랜 옛날처럼 책을 접할 기회가 흔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세상은 지금보다 덜 발전된 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우리가 위인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를 만나보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이처럼 책은 단순히 글을 묶어놓은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책이 가지는 의미라는 것은 사람이 처한 환경이나 책을 읽는 그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이 같은 책을 읽었다고해서 같은 느낌을 받고 책을 통해 같은 내용을 배우는게 아니라 서로 다른 느낌을 갖을 수 있고 책의 많은 정보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자신이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발전시키게 된다.
조선시대의 책벌레라 불리는 사람들 역시 각자마다 책을 통해 보는 바가 얻은 바는 다르다. 책을 통해 자신의 결점이나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책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한 사람도 있고, 자신이 가려는 길을 책을 통해 찾은 사람도 있다. 이들 역시 책이 없던 시대에 태어났거나 책을 읽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들을 기억해내는 업적을 세우지는 못했을 것이다.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면들을 보았기에 그들은 왕으로서 학자로서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책이란 그저 읽어야 하지만 재미없는 귀찮은 존재로 생각될 것이다.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보다 이 책처럼 독서를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알려주는 것이 아이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가까이 하면 책과 친구가 되기도, 때로는 책이 그들의 스승이 되기도 하고 자신들이 가려고 하는 길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어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책을 더욱 책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도서관이나 서점 등을 통해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책이라 그 소중함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듯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정말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등한 혜택 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전에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문제, 즉, 책은 내게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책들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이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책의 소중함이나 책 읽기의 중요성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속에 책읽기가 가져오는 긍정적 변화가 생기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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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인 아이에게 역사에 관한 지식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인물 역시 중요한데 위인전은 부담이 많은데 반해 이책은 조선시대 인물을 간단하게 그래서 지루하지 않도록 볼 수 있어 좋네요. 전체적인 연대표도 있어 시대적 흐름도 파악이 가능하구여 이책을 읽고 좀더 깊은 내용의 책을 접한다면 지루함도 덜하고 책에 대한 흥미도 높아질것 같아요.. 어떻게 올리는지 헤맷는데 이제야 찾았습니다. 늦게나마 좋은 책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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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그 제목을 보면서 꼭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입이 마르도록 잔소리처럼 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 책 한권이 아이들에게 독서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들어서이다.
아이에게 주기 전에 먼저 내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펼쳤다.
이 책에는 세종대왕, 최항, 이황, 신사임당, 정약용 등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위인들을 비롯해
부끄럽지만서도 그동안 잘 들어보지 못했던 위인들까지 그들의 독서 생활에 대한 내용이 가득하다.
책에 나온 위인들의 한결같은 태도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점. 또한 책 속에서 지혜와 올바른 삶의 태도, 사람의 길을 찾았다는 점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위인은 역시나 김득신이 아닌가 싶다. 책으로 둔함을 극복한 위인이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머리가 좋거나 뛰어난 수재는 아니지만 항상 독서를 많이 하고 책을 사랑했기에 그 당대 문인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특히 나이 환갑에 가까워서야 과거에 급제하면서도 한결같이 책을 사랑하고 책 속에서 배움을 얻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도 이런 위인의 모습 속에서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걸 배웠으면 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아름다운 어머니가 되다. 신사임당. 나 또한 역시 엄마라서 그런가 신사임당의 이야기도 참 와닿았다. 글을 배우고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 부지런함이 신사임당의 훌륭한 인품을 만들고 또한 그 분의 인품을 보고 훌륭하게 자란 율곡 이이를 비롯한 자녀들의 모습. 나 또한 양서를 많이 읽고 신사임당처럼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또 책을 읽어야겠다..아이랑 함께 라는 생각과 말이다. 나 또한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이 책을 읽을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으로 누구의 잔소리가 아닌, 스스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길 바라면서 주변 아이들에게 권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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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최항,이황,이이,허균,박지원,박제가,정조,김정희,신사임당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일국의 임금도 아니요 실학자들도 아니요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도 아니요 사대부 남자들도 아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책읽기를 즐긴 책벌레들이였다. 사람을 만드는 묘약..독서 그들은 어렸을 적 부터 책을 가까이 하고 책읽기를 즐겼다. 책을 읽으며 자신은 기쁨을 느꼈으며 책에서 얻은 많은 지식을 나라를 위해 사용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인정한 한글의 우수성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도 눈병이 날 정도로 책을 가까이 했다. 정조임금.. 그는 실학자를 기용해 외국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나라의 힘을 키우려 했던 왕이다. 박제가,정약용.. 그들의 실학 사상이 받아들여져 외국의 선진 문물이 들어왔더라면 경술국치 같은 치욕적인 일을 겪지않았을지도 모른다. 반상의 구별이 심했던 조선이였지만 책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이덕무와 박제가는 평생을 벗으로 지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위인이나 인물들은 책읽기의 중요함을 말해주고 있다. 책은 우리를 이끌어 줄 스승이고 밝은 미래로 가는 길도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쫒기는 요즘 아이들 ’책읽을 시간이 어디있어?’하지만 그런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히 책읽기는 가능하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책읽기로 다져인 아이들은 빛을 낸다. 책으로 세상을 간접 경험하여 지식을 쌓았다. 논술세대인 아이들에겐 책읽기..독서가 답이다. 의견을 제시함에 있어서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인 설득은 책읽기가 좋은 해결책이다.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책읽기는 계속 되어야 한다!!! 책을 사랑하는 우리집 책벌레들
초3 딸아이는 매일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투덜댄다. 학교 숙제에 학원 숙제에 사실..책읽을 시간이 빠듯하다. 학교에선 쉬는 시간에 아침에 등교 준비를 빨리 마치고 10분의 책읽기 시간을 갖는다. 하루에 10여권을 읽는다 쳐도 한달에 300여권 일년엔 4천권이 넘는다. 그렇게 일년이 쌓이고 이년이 쌓인다. 그것은 우리 아이의 큰 재산이 될 것이다. 사가독서제를 알고부터 세종대왕의 사가독서제를 시행하잖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오직 책만 읽고 싶다는데.. 시험이 끝나면 시행해 보기로 했다. 방학도 다가오니 방학 동안 원하는 만큼 사가독서제 휴가를 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즐거워할 아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방학동안 부쩍 커 있을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절로 미소지어 진다. 이번 주말도 아이랑 함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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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택, 최복현 이제 두분의 이름이 친숙하다. 그리고 책벌레라는 낱말도 친근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책벌레가족, 시간이 없어 책을 못본다는 말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짧은 짜투리 시간도 활용하며 가방속에는 항상 책 한권이 들어 있기에 어디서든 잠시의 시간을 이용 책을 보곤 하기때문이다. 유진짱, 오랜만의 외식에도 책을 들고가 엄마인 나에게 야단을 맞았다.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이면 책보기에 열중이라고 담임선생님께서 칭찬을 하신다. 석수도서관의 관장으로 계시는 정문택님, 석수도서관은 안양에 살때 자주 이용하던 도서관이었다.
우리 역사에 알려진 독서의 달인들, 이황, 신사임당, 백광흠, 이이, 허균, 김득신, 최북,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정조대왕 이산, 김정희, 최한기등 여러 인물들이 저마다의 독서력을 자랑하고 있다. 유일하게 등장한 여인 신사임당,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아들과 함께 나란히 한자리에 앉아계시다. 신사임당의 가문 내력을 보며 여성들의 교육도 중히 여긴 그분들의 도움이 있어 신사임당의 어머니나 신사임당 그리고 율곡 이이같은 이가 생겨났으리라 짐작케한다. 무남독녀로 친정부모를 모시고 산 신사임당의 어머니, 딸에게도 학문을 가르치신 외할아버지, 그런 내력이 있기에 율곡이라는 대가가 탄생할수 있었으리라. 나에게도 이 책이 책읽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표본으로 작용했음 좋겠다.^^ 책속에서 훌륭한 롤모델이 될 이들을 찾다. 무엇을 하더라도 목적이 있어야 하며, 꿈을 꾸기 위해서는 롤모델이 필요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떤 인물처럼 되고 싶다. 성공한 인물을 롤모델로 삼아 노력한다면 그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는것이다. 단순한 독서가 아닌 목적이 있는 독서를 하고 싶었다. 현재 내가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딸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어서였다. 가장 가까이 존재하는 엄마의 책읽는 모습을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독서는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어해야 한다는것,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서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기로 하고 어느새 일년이 지났다. 비록 깊이있는 대화는 아닐지라도 눈높이를 맞추는것에는 성공한듯 싶었다. 나 스스로도 책읽기를 즐겨하고 시간이 날때면 책을 들고 잠시의 망중한을 즐긴다. 책은 나에게 휴식이자 즐거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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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에 앞서 너무나 부끄러운 아빠가 된 자신이 한스럽다. 아들에게 매일 저녁 독서가들을 읽어주며 너도 책을 좋아하니 이런 분들처럼 훌륭하게 될 수 있을꺼야라고 하기를 바랬던 나의 기대는 두달이 지난 지금 너무도 처참하게 무너져 있었다. 결국 나는 핑계를 대기만 하고 아이에게는 몇 편 같이 탐독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아무리 책 속의 위인이 뛰어나신 분들이고 책을 사랑한 분들일 지라도 아들에게는 아빠가 가장 위대한 사람이란 걸 나는 왜 몰랐던 것일까? 책 읽어 주는 아빠야 말로 그 위대한 분들만큼 아니 보다 더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책은 총 17인의 위인에 대하여 그들이 책을 사랑한 방식을 설명한다. 짬짬이 볼 수 있는 컬러 사진은 옛 분들의 모습이기도 하고 공부방이기도 그리고 고서들이기도 해서 아이에게 여러 가지 덧붙여서 이야기 할 거리들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다.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은 책의 내용보다 수염이 있는 위인들이 더 신기한 모양이다. 아빠는 왜 수염을 매일 자르냐고 묻는다. 제법 글 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또박또박 큰소리를 읽어줘서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으나 나름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용도 모르고 무엇을 느꼈는지도 모르고 읽는 내내 이런저런 질문들로 책의 내용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한 것이 아들과 소통(?)하는 기분이 들어 본인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평소에 엄마가 매일 저녁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들여놓은 것이 몇 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들 몸에 벤 것이 다행이다. 아들에게도 익숙한 세종대왕이 이토록 책을 사랑했음을 아들에게 훈육하는 것이 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이라 신사임당(돈이라서 알고있슴)과 세종대왕을 제외한 다른 이들은 알지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어 보였지만 아들은 아빠가 한번씩 읽어주는 것이 그렇게 좋은가 보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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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 조선시대 편 정문택, 최복현 지음/휴먼드림 누군가 텃밭에 버린 장미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고 창가로 옮겨왔다.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어째 전날보다 잎 파리가 준 듯 보인다. 요즘 같은 한 여름에는 하루가 다르게 잎이 싱싱해지고 넓어질 때인데 이상하다 싶어 살펴보니 잎 색깔과 똑 같은 벌레가 줄기에 딱 붙어 잎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다. 그 생명력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장미나무가 안쓰러워 벌레를 잡아 창밖으로 던졌다. 이젠 잘 크겠지. 그러나 며칠 지나 다시 그 화분을 보니 또 한 마리의 애벌레가 잎에 척하니 달라붙어 열심히 갉아먹고 있다. 장미 잎만큼 싱싱하고 통통한 애벌레들, 장미는 잎을 뜯어 먹혀 괴로웠겠지만 애벌레들의 건강한 생명력은 꽤 인상적이었다. 이 책 표지의 앙증맞은 책벌레처럼 아이들이 사각사각 달콤하고 싱싱한 양서를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눈병을 달고 살 정도로 독서를 했던 세종대왕, 빌린 책은 모두 찢어서 통째로 외워버릴 정도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김수온, 약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글로써 세상의 변화를 꿈꾼 허균, 박지원, 박제가, 이덕무, 정조대왕 등 신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개혁을 실천한 정치가들, 이 분들의 공통점은 모두 책벌레였다는 것이다.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은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이, 박지원, 이덕무, 정조대왕, 정약용 등 17분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조선시대 위인들의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분들은 조선전기부터 후기까지 왕, 정치인, 학자, 예술가로 활약했던 인물들로 분야는 다양하지만 모두 책벌레라고 소문난 사람들이다. 그들의 출생과 성장, 성격, 업적과 함께 그분들이 얼마나 책을 좋아했는지, 그 분들의 독특한 독서법, 독서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소개한다. 4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순서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위인을 골라 읽거나 그날 학교에서 배운 위인을 찾아서 그 분이 어떻게 독서했는지 좀 더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나 중학생이라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위인의 전기나 그 위인의 책을 찾아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해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