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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끼고 싶다. 살면서 크루즈 여행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런 여행이다. 이번 휴가철에 한번쯤 계획에 넣었다가 뺄 만큼 럭셔리한 여행을 꿈꾸기에는 완성 맞춤인 여행이다.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여행에 대한 사적 계획을 보다 꼼꼼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된다. 창문을 열면 춥고 닫으면 더운 요즘, 여행에 대한 절실한 마음이 더해간다. 자신의 생각을 폭넓게 가져갈 수 있고 안정감을 찾으며 여유를 찾는 여행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여행을 꿈꾸는지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크루즈 여행, 삶을 조금 더 가깝게 가기 위해 한번쯤 도발과도 같은 가방을 꾸린다. 이것은 다름 아닌 크루즈 여행의 대표적인 중남미 지역에 대한 동경과 꿈이 있기 때문인데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은 나를 더욱 크게 만들고 내가 꿈꾸는 것에 대한 삶의 활력소 내지는 원동력으로 나를 크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여행을 삶의 원천으로 삼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삶도 한번쯤 가져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든지 떠날 수 있을 때 그 꿈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여행을 통해 자신을 삶을 돌아보고 모든 사람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
크루즈 여행, 럭셔리라고 일컬어지지만 한번쯤 그 삶의 여정에 발을 담가보고 싶다. 부산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여행도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비행기를 이용해 지난 일요일 신혼여행을 떠난 남과장
우리에게 여행이 보장하는 모든 것, 즉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느끼고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있게 하는 원동력이며 힘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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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해변에 누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만약 크루즈 여행을 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책을 손에 잡고 있자니 답답할 것만 같지만 생각보다 책이 술술 읽혀지면서 머릿속엔 언젠가 꼭 크루즈 여행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서게 된다.
part1에는 프롤로그 부분으로 크루즈 여행의 역사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정보들이 정리 되어있다. 나 같은 경우 크루즈 여행은 외국에서만 탑승한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여행도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크루즈 선사는 국적별, 등극별, 부피별로 다양하게 있고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해 등 각 기항지별로 여행정보를 실어놓았다. (part2)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도 있고, 각 지역별로 일정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을 꼼꼼하게 적어놓아서 초보인 경우라도 이 책한 권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개인적으로 자연탐사가 주를 이룬다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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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의 모든것이 담긴 책 세계 여러나라들에 대한 여행가이드로 만나본 책은 많지만, 정작 크루즈는 나와 별개의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여러 영화를 통해 본 크루즈는 나의 로망처럼 가깝게 다가왔다.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는 크루즈 여행의 낭만을 선사했다. 크루즈 안에서 따사로운 햇빛 아래 누워 무한리필되는 시원한 쥬스를 마시며 그 동안 못읽었던 책을 읽고 있는 나를 상상해본다. <크루즈 여행 100배 즐기기>는 알파벳 A부터 z까지의 모든 여행정보가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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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어떤 테마로 여행을 떠나느냐를 결정한다면 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여행에 처음 오르게 되면 낯설기도 하겠지만, 첫 여행이라는 설렘 때문에 여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근거릴 것이다. 하지만, 여행이 처음이든 아니든 그 여행에 대한 테마를 정하고 떠난다면 기억에 오래 남고 추억할 수 있는 여행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이 있다. 바로 ‘크루즈’ 여행이다. 쉽게 말해 대형 선박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것이다. 처음에 크루즈 여행에 관한 것을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바다의 물살을 가르면서 여행하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에세이와 여행 관련 책을 접해봤지만 ‘크루즈’ 여행에 관련된 책은 처음 접해본다. 평소 꿈꾸었던 여행이기에 더욱 궁금해졌다. 「크루즈 100배 즐기기」라는 제목의 여행 책이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크루즈 여행에 대한 알찬 정보를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볼 때면 크루즈 여행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크루즈 여행을 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그리고 바다의 항해 경로를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에 지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그런 지루함을 달래주는 파티나 공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긴 시간 혹은 몇 주의 크루즈 여행을 하면 바다와 하늘, 갈매기가 전부일 것이다. 그런 지루함에 각양각색의 이벤트 형식인 파티나 공연으로 또 다른 즐거움과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하면서 경비도 생각해야 한다. 경비가 많이 들만 그만큼 부담은 커질 테니까 말이다. 크루즈 여행이 일반 여행보다 경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잘 맞추어서 가면 저렴하고 색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루즈 여행을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여행의 경로나 정보를 참고 해서 크루즈 여행길에 올라보고 싶었다.
여행한다는 것은 일상에서의 또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찾기 위함도 있겠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기에 여행의 자체는 늘 설렘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은 일반 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바다에서의 멋진 파티와 공연과 쇼를 보면서 일상에서의 지루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지 꿈만 꾸었던 것이 크루즈 여행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큰마음 먹고 크루즈 여행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는 나라마다 선박별 항로나 스케줄을 참고 해서 여행 계획을 짜고 선박별의 특징이나 공연의 볼거리를 체크하여 크루즈 여행을 꼭 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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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행을 떠나면 시인이 된다. 누구나 여행을 떠나면 노트에 일기 한줄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같은 노래라도 여행지에서 들으면 절로 신이난다. 그곳의 새로운 노래는 더욱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그것이 바로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힘이고, 세상을 살아가게 만드는 삶에 대한 의지의 불길을 꺼지지 않게 지피는 힘이다. 하루, 이틀, 일년, 이년... 그렇게 붙박힌 듯 변함없는 자신의 삶의 틀에 매여서 살아가던 사람들. 오늘 하루의 힘겨운 삶의 전투를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여행만큼 커다란 선물이 어디 있겠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언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여행이라고 말할 자신이 있다. 여행이라는 것은 새로운 체험이자, 일상으로 부터의 벗어남. 잊어버린 동심의 발견이자, 꿈속에서나 그러던 환상을 실제로 경험하는 놀라운 체험이다. 그래서 우연히 길을 떠난 여행. 여행에서 지나가는 풍경에 마음이 흐믓해지는 것이 인지 상정이 아니겠는가. 더우기 이국적인 풍모, 럭셔리한 환경이 제공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잊기 어려운 환상같은 경험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통의 발달과 관광인구의 증가로 세계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젠 낙원같이 아름다웠던 해외의 유명 관광지도 더 이상 꿈같은 체험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간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곳들이 있다. 우리에게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더럽혀지지 않은 귀중한 곳들. 그런 곳을 다녀오는 여행은 아직도 일상에 갑갑해하는 사람들에게 잊을수 없는 놀라운 기억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크루즈에 관한 책이다. 아직은 우리들에게 생호한 크루즈, 그래서 더욱 멋진 체험이 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그 여행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이 책은 크루즈에 대한 낭만만을 다루는 책 이상이다. 다소 멀게 느껴지는 크루즈 여행을 우리들의 손바닥 위에서 완전히 분해하고 해부하여, 크루즈란 어떤 것인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크루즈 여행의 코스에 관한 정보부터, 세상의 모든 크루즈 여행사의 이름과 그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배들의 이름과 시설까지. 어떤 배를 타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배에서의 생활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실제 크루즈 여행에 투입되는 해운사들의 배의 크기를 비교하고, 크루즈 선박의 투시도를 보여주고, 배에 사용되는 용어부터, 크루즈 여행에서의 일상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소소한 것들을 빠짐없이 보여준다. 어떤 크루즈 여행이 비싸고, 어떤 여행은 저렴한지. 어떤 여행사의 크루즈는 카지노가 목적이고, 어떤 크루즈 선박은 배 내부가 더 훌륭한지, 어떤 여행사의 상품이 어떤 멋진 경관이 있는 곳을 여행하는지... 그 모든 것을 책 한권에서 다 보고 비교할 수가 있다. 크루즈에 대해 궁금한 것, 크루즈 여행을 하고 싶었으나 정보가 없어 망설이던 것. 내가 크루즈에서 바라는 경험을 가장 잘 제공할 선박이 어떤 여행사의 무슨 배인지... 그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크루즈는 이제 더 이상 막연한 어떤 것이 아니라, 보다 구체화된 여행 선택지 중의 한 종류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 |
![]() 크루즈 여행은 영화 속에서나 만나보는 상류층 사회의 문화인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딴 나라 이야기겠지 하고서 크루즈 여행을 꿈꿔본적이 없었는데, 딱 한번 신혼여행으로 추천받은 적이 있었다. 바로 신랑의 대학 교수님이 "지중해 크루즈 여행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는게 어떻겠느냐? 내가 다녀와보니 너무 좋더라. 갈 생각만 있다면 정보를 주겠다. 사실 잘 찾아보면 크루즈라고 그닥 비싼게 아니다." 라는 내용으로 신랑에게 말씀해주셨다. 당시 나도 신랑도 바빴지만, 신랑은 여행에 큰 관심이 없고,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는지라 신혼여행에 대해선 내게 전격적으로 일임을 했는데..어쩐지 크루즈 여행은 너무 준비할 것도 많고 복잡할 것 같아(가장 큰 원인은.."나 배멀미 싫은데.."라는 거였다.) 그냥 교수님의 호의를 거절하고 포기하고 남들 많이 가는 발리 풀빌라로 다녀온 기억이 난다.
그때 잠깐 인터넷으로 크루즈 여행을 보긴 했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분야기는 했다. 나 또한 신랑보다 몇번 더 나가봤다 뿐이지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여행사 등에 나온 상품등으로 주로 다녀왔기 때문에 혼자서 알아서 준비해야하는 자유여행에는 심적 부담이 컸다. 그리고, 교수님이 알려주신다고 하시긴 했어도 주위 친구마냥 꼼꼼이 물어볼 수도 없어서 더욱 어려웠는지 모른다.
그때 내가 만약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쩌면 나는 신혼여행을 지중해 크루즈로 다녀왔을지 모르겠다. 발리 풀빌라도 인기가 가장 많은 곳을 가다보니.. 실제 이 책에 나온 신혼여행 크루즈 예상 비용과 거의 가격이 비슷했다.
크루즈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던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기분이었다. 작가는 크루즈여행하면 사람들이 흔히 질문하는 여러 사항에 대해 꼼꼼이 대답해주었다. 배멀미에 대해서도 거의 걱정할 것이 없는 게 배가 워낙에 크고 무거워서 거의 수평이라 멀미할 일이 드물다 하였다. 오히려 배 내부의 엔진 소음등이 문제가 되면 되었지, 파도에 출렁일 정도의 무게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또 궁금했던 것이 크루즈 내의 식사나 쇼 등의 화려한 볼거리(아이스쇼, 뮤지컬, 서커스, 매직 쇼 등 크루즈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등이 다 추가 비용이 드는 게 아니라 크루즈 비용에 몽땅 포함된다는 놀라운 사실. 또 기간내내 배 위에서만 생활하는게 아니라 기항지에 도착해서, 매번 관광 등을 하고 다시 배에 승선한다는 것이었다. 정말 난 배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항구에 정박만 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웬만한 정보를 따로 수집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 나와 있어서 과연 "백배즐기기의 새로운 진화"라고 이름 붙여질 만했다. 크루즈 내에서 가장 좋은 객실 위치라던지..각 나라별, 각 코스별 크루즈 여행의 적합한 시기를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히 표현하였고, 웬만한 크루즈 회사의 등급과 시설에 대해서도 정말 자세히 언급되어 있었다. 크루즈 예약하는 절차와 준비과정, 그리고 승선하기까지의 체크할 사항 등에대해서도 잘 나와 있었다.
첫 해외여행때 외화와 신용카드만 준비하고, 한국 돈을 준비하지 않아.. 하마터면 공항버스를 못 탈뻔한 (카드로 되는 공항버스도 있지만, 코엑스 공항 터미널의 경우 현금으로만 승차권을 구매가능하였다.) 사례가 있었던 나로서는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가이드 책이 정말 너무 고마울 정도였다.
게다가 미처 꿈꿔보지 못한 놀라운 크루즈 속 세상에 대해서도 영화 그 이상으로 상세히 보여주었다. 어느 정도냐면..아침, 점심, 저녁 스케줄에 따라 각 식당에서의 메뉴, 분위기, 또 무료인지 유료인지까지도 나와있고, 수영장도 어린이 전용이 있는 곳, 아닌 곳, 또 골프 등 레저시설과 멋진 나이트 쇼 설명까지..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호사스러운 삶을 꿈꿔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드레스나 정장 등을 입고 참석해야할것같은 저녁 만찬과 디너 쇼 등이 누리지 않고 살아본 나로서는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서 거부감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나도 화려한 삶을 한번쯤은 꿈꿔보고 싶었기에 말이다.
게다가 잘만 찾아보면 비싸지 않게 실속있게 다녀올 수 있는 크루즈도 제법 되기에.. 인생에 한번쯤은 다녀올만한 여행이 아닐까 싶다.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담아낸 책.. 크루즈 100배 즐기기로 나의 여행에 대한 꿈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크루즈 여행은 내 생각으로는 신혼여행이나 한번쯤 친구들과의 럭셔리한 일탈을 꿈꾸고픈 젊은 여성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년의 부부들이 다녀오기에 멋진 여행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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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00배 즐기기 - 이제 크루즈 여행을 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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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등장하는 영화에서나 가끔 구경했던 크루즈여행을 책을 통해 만났다. 사실 책을 보기 전까지는 그저 보통 사람들은 절대 꿈꿀 수 조차 없는 상류층만을 위한 세계라고 단정 지었던 부분이었다. 물론 근사하다는 생각만 했을 뿐 절대 일반인들은 넘볼 수 있는 여행을 아니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연인끼리의 여행, 아이들과 함께 할 여행등 생각보다 아주 다양한 크루즈 여행있다. 그리고 경비부분도 생각보다 저렴한 것부터 아주 고급스러운 것까지 다양해서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에 따라 다양하게 계획을 세울 수도 있고, 다른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정도 크루즈여행과 연계되는 여행도 계획할 수 있음을 알았다.
크루즈여행은 그저 배만 타고 장소를 이동하는 여행이 아니다. 모든 시설이 갖추어진 선상은 세계적인 뮤지컬, 음악회, 각종 공연은 물론이고 헬스 클럽, 다양한 식당, 각종 파티들......한마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 여행의 많은 날들을 한도 없이 배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마다 코스별로 기항지가 있어서 낮 시간에는 따로 기항지의 여행코스를 즐길 수 도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 평생 한 번뿐이 신혼여행등 갈수록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니 누구든 시도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저자가 직접 여행을 하면서 소개하는 아주 간단하지만 누구나 궁금해할 고마운 정보들이 많다. 우선 나 역시도 아주 오래 전에 배를 이용해 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아무리 근사한 크루즈 여행이라도 가장 걱정이 배멀리였다. 하지만 우리가 보통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는 배에 비해서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는 배는 배 안에 모든 시절이 함께 하는 만큼 배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에 배멀미를 할만큼 배가 흔들리지 않고 누구도 배멀미를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여러 정보들이 모두 소중하지만, 이런 사소한 경험들도 여행을 계획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사람, 절대 꿈조차 꾸지 못했던 사람, 도대체 모르겠다는 사람들까지 누구가 행복하게 읽고 볼 수 있는 근사한 책이다. 그저 읽는 것 만으로도 여행을 떠난 듯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감히 꿈조차 꾸지 못하고 나와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정말 가깝게 다가왔고, 이제 손에 잡힐 듯 언젠가는 나도 한 번!! 하면서 꿈꾸는 존재가 되었다. 절대 아무 것도 모르던 나같은 무지한 사람에게도 이런 마음을 갖게 할 만큼 여행준비, 경비, 크루즈의 종류와 구조,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시설이나 프로그램들까지 크루즈 여행의 모든것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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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왠지 나와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어보이는 것이다.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수많은 여행 관련 책을 접하고 있고, 또한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크루즈 여행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내가 꿈꿀수 없는 여행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럭셔리한 여행의 대명사로 알려진 크루즈 여행. 크루즈 여행하면 호화 유람선같은 커다란 배를 타고 다니면서 매일 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떠오른다. 몇몇 영화속에서 보아온 모습이 그러하니 말이다. 정말 크루즈 여행은 나와 상관없는 것일까? 아마도 그에 대한 해답은 이 책이 내려줄듯 하다.
이 책은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나와 같이 크루즈 여행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크루즈 여행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상세하고 정보를 전해주고 있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크루즈 여행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즐겨야하는지 알 수가 있다. 만약 크루즈 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아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그 사람들의 꿈을 실현해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장 크게 와닿는 것은 무조건 럭셔리한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크루즈 여행은 여타의 다른 여행에 비해 경비가 많이 들고 화려함을 지닌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잘 따져본다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크루즈 여행을 즐길수가 있다. 크루즈 요금에는 모든 식사와 도시간 이동, 숙박이 포함되어 있기에 개별로 유명 관광지들을 이동하면서 여행하는것과 비교했을때 더 실속있으며, 편리하고 쾌적하게 즐길수가 있는 것이다. 장기간의 크루즈 여행이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양한 파티가 열리고 서핑시설이라던지 아이스 링크, 브로드 웨이 못지 않은 무대, 카지노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게 크루즈 여행이다. 그리고 매일 아침 새로운 기항지에 정박을 하므로 하루 종일 도시를 유람하고 밤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므로 오히려 크루즈에서 즐길 시간이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다보고 나니 크루즈 여행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쉽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떠날 여행도 아닌 것이다. 기회를 봐서 한번 떠나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지중해나 카리브해를 크루즈로 여행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해지는거 같다. 영화속에서 본것처럼 멋지게 차려입고 선상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이 책에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정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어떤 선사의 선박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잘살펴 선택하고 준비한다면 지상 최고의 크루즈 여행을 즐길수가 있을 것이다. 크루즈를 타고 망망대해를 달리는 그날이 어서 빨리 나에게 찾아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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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00배 즐기기' '로또되면 와인바하나 꾸리고, 라스베거스가서 진탕 놀고, 크루즈 타고 여행 좀 하자.' 라고 항상 절친과 이야기 하곤 하였습니다. 크루즈여행은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꿈만 같은... 제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지요. 로또되면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으니까요. 하지만 오싹합니다. 랜덤하우스에서 크루즈 100배 즐기기를 출간하였네요.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튼실함과 알참은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 듯 합니다. 크루즈 여행의 A부터 Z까지 모든 2010~2011 최신 여행 정보 수록한 요 작품 표지부터 황송합니다. 그리고 행복했네요. 크루즈 전문가이고픈 이주연님이 쓴 책으로 정말 친구가 설명해주듯이 세세하고 섬세합니다. 내용도 2010년 4월부터 취재한 거라 따끈따끈하지요. 후에 개정정보까지 애프터해준다는 멋쟁이네요. 여자분이니 예쁜이랄까요^^;; 우선 한눈에 보는 크루즈 여행을 시작으로 크루즈 여행의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 해줍니다. 다소 충격적일지도 몰라요.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흥미진진한 체험과 역사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사진가 함께 너무도 즐겁습니다. 이어지는 입문 정보와 여행 준비, 대표 크루즈 여행 소개 및 기항지별 소개 그야말로 크루즈 여행의 지침서이자 교과서네요. 교과서치고는 무지 재밌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뜬구름같이 멀게만 느꼈던 것이 가깝게 다가왔다는 것과 그야말로 파라다이스는 맞더라구요. 책 읽는 내내 대리만족이랄까요? 즐거운 상상을 만끽했습니다. 후회가 절대 없을! 절대 없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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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했다. 항상 뭍사람으로 살아오던 내가 '바다'와 조금 가까워진 계기는 결혼이다. 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가 있는 곳에서 스무 해를 넘게 보낸 남자를 만나 뭍에서 생활을 꾸리고 있다. 그래도 일 년에 적어도 두 번은 바다를 만난다. '며느리'라는 이름이 바다를 바라보고 업으로 삼고 있는 시부모가 있는 그 곳으로 나를 안내한다.
나처럼 바다를 자주 접하지 못한 사람이 '여행'하면 떠오르는 게 비행기다. 비행기가 빠르기도 하거니와 배는 멀미와 동일선상에 있는 느낌에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크루즈 여행'이라는 게 유럽에서 시작했기에 '그들 만의 문화'라는 인식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나와 같은)사람을 위해 작가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크루즈 여행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한다. 작가가 직접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상세히 기록한 <크루즈 100배 즐기기>는 친절한 가이드북이자 작가의 완고한 고집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 누가 이렇게 꼼꼼히 기록할 수 있었을까? 크루즈 여행,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고 말한 작가의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다. 책 곳곳에서 당신도 어서 크루즈 여행을 떠나라고 떠미는 손이 느껴질 정도다.
책의 구성은 크루즈에 대한 일반 상식과 오해를 풀어 쓴 '두근두근, 크루즈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세계 대표 크루즈 선사와 기항지, 크루즈 여행의 유형을 안내한 '갈팡질팡, 크루즈 여행을 결정짓는 것들'로 넘어간다. Part 3는 크루즈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과 요금, 온라인 체크인 방법, 크루즈 구조, 크루즈 용어를 상세히 소개한 '차근차근, 크루즈 여행준비'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Part 4와 Part 5라 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세계 대표 크루즈 선사를 하나씩 양파 껍질 벗기듯 자세히 기술했다. 각 크루즈에 대한 간단한 총평과 더불어 이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크루즈라는 추천의 말에서 작가의 애정이 느껴진다. 세계의 크루즈 기항지를 소개한 Part 5는 크루즈 여행 못지 않게 중요한 세계의 기항지의 포인트를 소개해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기길 바라는 작가의 당부처럼 느껴진다.
크루즈 여행은 먼나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한중일 크루즈나 동남아시아 크루즈가 있다는 사실은 읽던 중 반가운 소식이었다. 아직 대륙을 넘어 크루즈 여행을 시도해 볼 용기가 없는 이들에게 한중일 크루즈나 동남아시아 크루즈는 용기를 주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크루즈 여행을 '가진 사람들이 즐기는 호화로운 여행'에서 '일생에 한번은 크루즈 여행을 꿈꿔보는 것도 괜찮겠군'으로 생각을 바꾸기에 이 책은 충분조건으로 보인다. 작가는 크루즈 여행, 나도 감동했으니 당신도 감동할 수 있다 라며 마음을 흔든다. 감동할 준비는 마쳤는데, 항상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머니(mone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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