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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책.
오직 '명백한 진리' 라고 공언할 수 있는 책은 'The Bible'(성경) 뿐이다.
하지만 , 그 '진리' 를 '해석' 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 그 '진리' 는 실제 시공간 속에서 진행되는 '역사' 와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 우리는 '성경을 공부' 해야 한다.
그리고 , '성경을 연구' 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 '성경' 만 붙들고 씨름하기 보다는(그래서 , 모든 이스라엘 전반의 역사를 꿰뚫어 보고 , 각 인물들의 특징과 , 시대 상황을 잘 조망할 수 있다면 굳이 이런 참고서는 필요 없겠다지만.....) , 이와 같은 '도움 서적' 을 참고하는 게 더욱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정말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한 번 보고 나면 , 성경의 흐름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하며 , 성경을 묵상하는 데도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
성경 이야기가 단순한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 시공간 속에서 진행되는 '역사적 사실' 이라는 점을 여실히 깨닫게 해 주는 책..
그리고 이러한 Mind 를 지니는 것이 'The BIble' 의 '권위' 를 뒷받침 하는데 얼마나 큰 힘을 실어 주는 지를 점차적으로 깨닫게 해 주는 책....
물론 , 분량이 만만치 않고 내용이 좀 복잡할 수도 있지만 그 어려운 이스라엘 역사와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는 '시간 구성' 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주는 과정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의 '복잡함' 은 감수해야 마땅할 것 같다.
그저 , 최대한 쉽게 이해 시키려는 이애실 사모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으며 ,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책을 통해 '말씀 읽는 재미' , '말씀의 소중함' 을 다시금 떠올려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변에 많은 집사님, 권사님 , 장로님들도 이와 같은 서적을 읽으시면서 그 동안의 신앙 생활에서 누리지 못한 '복록' 을 더욱 누리셨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설교 시간에도 이와 같은 흐름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여러 모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참고로, [성경의 맥을 잡아라]가 더 쉽고, 읽기가 편하게 되어 있어서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심화편으로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